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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명작 고전읽기 초등도서 소공녀세라 > 연초록 세계명작 03 / 소공녀 세라
고전이 주는 감동은 세월이 흘러도 옅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다 짙어지는 것 같아요. 어릴때 집에 책한권이 없어서... 친구도 아니고~~ 동생 친구 집에 가서 낡디 낡은 고전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 지금도 있기에. 요즘은 5~10분거리에 도서관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사무지게 되는 나란 여자.. 오늘은 얼릴 적 감동 고스란히 간직한 연초록 세계명작동화 시리즈 들고 왔어요..
"내가 혹시 공주가 아니였을까?" "이 집은 내집이 아닐꺼야~ " ㅋㅋㅋㅋ 쓰면서도 어릴적 기억 떠올라서 소녀마냥 볼이 발그레집니다~~^^
우리가 그리던 동화속의 딱 공주 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소공녀 세라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하루 아침에 빈털터리 고아가 되지만 그런 상황속에서도 예쁜 마음씨로 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데요 150 페이지 분량의 내용에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그림자체가 정말 너무 예뻐서~~~ 넋을 놓고 보게 된다는요^^
사업을 하게 되어서 아빠와 헤어지고 영국의 기숙 학교로 입소하게 된 세라 학교 생활에 적응하려던 찰라 생일날 전해들은 아빠의 사망 소식에 세라는 마음을 추스릴 시간도 없이 다락방으로 쫓겨나는 신세가 되는데요 보살핌을 받다가 기숙학교의 허드렛일까지 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라는 매순간 좌절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자신도 굶어서 허기가 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더 배고파하는 아이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는 아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소공녀라는 이름처럼 기품을 잃지 않았답니다. 어려움이 닥쳐도 용기를 잃지 않고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는 고전이 전하는 교훈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고전명작 소공녀 세라..
책을 다 읽고 나면 뒷쪽에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질문거리가 제공이 되구요 블로그에서 독서지도안도 제공되니까~~ 아이와 함께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고전문학 읽기의 즐거움 만끽하게 해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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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생각보다 많이 읽지 못한 도서가 명작 고전들인데 [소공녀 세라]를 만나 즐겁게 읽어보았습니다. [소공녀 세라]는 1888년 미국의 어린이 잡지에 실린 [세라 크루, 민친 선생의 여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짧은 이야기였는데 이야기가 연극으로 공연되는 등 인기를 얻으면서 점차 길이가 긴 장편소설 [소공녀 세라]로 세상에 나왔어요. 부유한 가정에서 나고 자란 세라는 민친 선생님의 기숙학교로 와서 공주 대접을 받게 되지만 이후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고 돌아가시자 하루아침에 처지가 뒤바뀌게 되어요. 민친 선생님의 온갖 구박, 힘든 일, 굶주림과 추위에 시달리면서도 세라는 상상의 힘으로 진짜 공주처럼 품위 있고 남을 도울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세라가 아빠와 처음 기숙사에 왔던 방의 모습과 아빠가 돌아가시고 세라가 머물게 된 다락방의 모습은 너무나도 다른 모습인데요. 세라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언제나 품위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에요. 오래전에 읽은 이야기라 다시 읽으며 이야기가 참 반가웠답니다. 그리고 세라가 이렇게나 어린아이였나 새삼 놀랐답니다. 기숙학교에 들어간 나이가 7살, 아버지를 여의였을 때 11살이었다니 지금 저희 아이와 같은 나이에 부모도 없이 홀로 힘겨운 일과 구박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컸답니다.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는 고전들은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은 이야기들 같아요. 이번 도서는 명작을 새로 읽어 볼 수 있는 것도 좋았지만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눠보는 질문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세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도 하고 아이의 다양한 상상력을 끌어내주는 질문들이 정말 유익하답니다. 아이도 저도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 세라가 가난한 아이에게 자신도 배고프면서 빵을 거의 다 나눠주는 장면이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빵집 주인도 그 아이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눠 주는 모습을 보고 좋은 마음은 다른 사람도 물들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명작동화 [소공녀 세라]를 만나보세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연초록세계명작 #소공녀세라 #초등명작동화 #어린이책 #초등추천도서 #소공녀 #초등고전추천 #초등명작동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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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세라
과연 저는 소공녀 세라에 나오는 세라만큼 할 수 있을까? 저런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지금이야 어른이 되었으니 그렇게 할 수도 있을 거 같아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린 나이에 조실부모하면 과연...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 정말 세라 같은 아이가 있다면 칭찬해 주고 싶네요.
위 사진을 조면 극과 극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화려한 방, 그렇지 않은 방 바로 세라가 부자일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세라는 항상 같은데 그 주변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지죠! 어릴 적 엄마를 일찍 잃었지만, 사랑을 듬뿍 주는 아빠와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모든 걸 다 해주고 좋은 걸 다 해주지만, 어리광 부리지 않고 욕심내지 않는 세라 정말 잘 컸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주변은 그렇게 보지 않는 이들도 많습니다. 밉지만, 돈이 많으니 참는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리곤 돈이 없어지자마자 세라를 무시하는 사람들1 하지만 그 무시 속에서도 세라는 자신을 잃지 않고 당당하고 잘 이겨낼 거라고 생각하며 상황을 받아들이고 꿋꿋하게 살아갑니다. 그렇다 보면 당연히 좋은 사람들도 많나고 결국엔 행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어린 나이에 이러기 싶지 않은데.. 지금 아이들에 비하면 정말 힘든 삶인데도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세라! 우리 아이들도 주어진 상황을 잘 받아들어서 완벽하게 헤쳐나가진 못해도 시도라도 해보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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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연초록 출판사의 작은 아씨들을 아이와 재미나게 읽었는데, 이번에는 소공녀 세라를 읽게 되었다. 아이에게 고전이나 세계명작책을 꼭 읽히고 싶었는데, 고전이나 세계명작을 고를때엔 아이의 수준에 맞고, 좋은 어휘로 쓰여진 책을 선별해서 읽혀야 한다.
연초록 세계 명작책 시리즈는 초등 중-고학년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져 있고, 이야기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중간 중간 그림도 넣어져 있어서 아이가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 12장의 챕터 구성으로 아이가 양의 무게감을 느낄거라 예상은 했지만, 세계 명작이나 고전은 너무 축약된것은 오히려 아이에게 안읽히는것만 못하다 생각되었다.
초2의 아이가 처음엔 책의 두께에 겁을 내었으나, 그림도 있어서 실제로 그렇게 많은 양이 아니라고 해줬더니 이내 수긍을 하고 읽기 시작 했다.
소공녀 세라에도 작품 특성상 긴 이름을 가진 여러명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이야기 시작 전, 등장인물들에 대한 성격 과 특성등이 간략하게 소개 되어 있는 페이지가 있다. 이야기를 읽다가 등장인물이 궁금해지면 언제든 다시 확인 하며 읽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이야기 줄거리-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세라는 일찍이 엄마를 여의고,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난다.. 일곱살이 되던 해에 영국의 명문 기숙사 학교에 맡겨지고, 자라나게 된다. 처음엔 거실이 딸려 있는 방에서 생활하게 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전해오자 세라는 다락방으로 쫓겨나게 된다.
민친 선생님의 구박과 핍박을 받기도 하지만 세라는 자신만의 이야기로 늘 공주처럼 기품을 가지고 자신의 누추한 방을 멋스럽게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씩씩하게 살아나간다. 그러던 어느날 세라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만의 내면을 키우며 훌륭하게 성장해 나가는 소공녀 세라 이야기.
아이도 읽으며 무언가를 많이 느낀 듯 하다 세라 이야기가 슬펐지만 너무 너무 용감하고 씩씩 한 것 같다고 이야기 한다.
고전이나 세계명작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해보고 내용에 대해 곱씹어 보는게 필요한데, 연초록 세계명작 시리즈는 생각나누기 코너에서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답하기를 할 수 있다.
책을 읽고 내용을 물어보면 아이가 검사받는기분이 드는데 책에 이렇게 생각해볼만한 질문지가 나와 있으니, 엄마 입장에서도 수월하다.
또 세계명작의 작품과 작가에 대해서도 부가 설명이 되어있다. 작품과 작가에 대한 배경지식에 대해 알고 나서 다시 한번 더 작품을 읽으면 이해가 높아져 또 다른 감상평이 나올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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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여자아이 '세라'는
아빠와 헤어지던 날 저녁,
아빠가 탄 마차를 하염없이 바라보던 세라와
이야기를 지어내는 솜씨와 친절한 태도로
오랜만에 읽어 더욱 반가웠던 『소공녀 세라』.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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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4학년이 읽기 좋은 글밥과 분량의 초등 세계명작 도서예요 작년까지만해도 줄책을 읽기 힘들어했는데 이제 곧 잘 읽는 아이를 위해 신청하였어요.
전 세계 명작중 너무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 나는 소공녀 네요 아이도 한참 관심이 있는 도서라 신청하였어요.
요즘 초딩 서평가라해도 과언이 아닐 초딩이쓴 서평을 보도록 할께요
저는 항상 세라가 있는 방에 마법처럼 포근한 침대와 따뜻한 모닥불, 맛있는 음식이 있는 딱 그 부분이 가장 기억이 나요. 저도 방이 있긴하지만 책으로 읽는 느낌과 분위기가 느껴지는 방을 가지고 싶어요 모닥불, 포근한 쇼파, 간단한 간식, 그리고 포근한 양탄자 ..
실제로 세라의 상황은 행복하고 즐거운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어요요 기숙사에서 하녀의 생활을 하고 다른 친구들이 사용하고 있는 우아하고 아늑한 방이 아니라 세라의 방은 딱딱한 침대에다가 낡고 낡은 가구, 창문 아래에는 다리가 망가져서 기우뚱한 발 받침대가 있었는데 이방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가 기분이 좋겠어요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아마 마음속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을거예요 맨날 굶기기나 하는 민친 선생님이 정말 미울거예요 제가 만약 세라라면 굶기기만하는 상황을 진짜 못참았을거예요
그런 방에서 어떻게 살아요 그리고 밥도 제대로 안주는데.....
그런 방에 들어가기 전에 우아한 방에서 지냈을 때의 상황이라면 진짜 진짜 행복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곳엔 엄마아빠가 계시지 않았어요 엄마 아빠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요 저는 그것부터 싫어요 세라도 아마 부모님이 계시지않아서 많이 싫었고 외로웠겠죠?
마지막에는 세라가 진짜 진짜 잘 버텨 준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해피엔딩이거든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직접 읽어보세요 이 책은 정말 재미있어요
#연초록#소공녀세라#우아페#세계명작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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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를 인정 받는 도서 많은 사람들이 읽었고 지금도 읽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읽게 될 책은 고전이다. 과거의 작가와 시대 배경 그 당시의 문화를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전책 읽기가 아닐까 싶다. 고전은 낯선 어휘가 많아 어렵고 곱씹어 읽지 않으면 그 의미를 이해하기가 어려워 쉬운 책과 재미있는 책만 읽어 온 아이에게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고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있는 상황해서 고전은 계속해서 읽어 봐야 할 책이며 어려운 책을 계속 읽다 보면 읽기 실력은 일취월장 할 것이고 교과서는 너무나 쉬운 책이 될 것이다. ? 소공녀 세라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전도 재밌구나"를 비로서 알게 되는 책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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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이네입니다. 요즘 수능에서도 가장 어려운 과목이 국어라는 사실 알게 계시나요? 수학은 만점자가 많은데 비해 국어는 만점자가 극소수라고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우리 아이는 아직 집에서 공부하고 있지만 가끔은 이젠 학원으로 보내야하나?? 고민될때가 종종 있어요. 하지만 초등 선생님들은 아이들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보다는 아직은 독서 시간을 확보하고 독서에 집중하라고 말씀들 하세요. 이럴땐 역사, 과학, 등 학습과 관계성있는 책들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재미보다는 딱딱한 스토리와 암기 목적의 책이라 그런지 아이가 책을 더 읽지 않으려고 해요.
프랜시스 호지슨 버냇 원작, 홍지연 옮김, 물 그림으로 약 150p 정도의 책이에요.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세라는 기숙학교에서 공주대접을 받으며 생활합니다. 그러다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고 돌아가시게 되어 고아가 되면서 기숙학원에서 잡일을 하며 지내게 되요. 온갖 구박과 굶주림에 시달리지만 세라는 밝고 현명하게 잘 이겨 냅니다.
자신의 누추한 방을 멋스럽게 상상도 해보고 쥐들과도 친구처럼 잘 지내며 이겨냅니다. 세라의 상상은 현실화 되는데요. 아빠의 친구 캐리스포드르씨를 만나 다시 세라는 공주의 삶을 살게 됩니다.
불평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이였어요. 친구와의 관계성도 참 좋아 보였고요.
하지만, 글밥이 좀 더 있고 좀 더 현실감있는 디테일한 그림이 함께 있어 상상력을 더 자극해주는듯 합니다. '차례'에서는 (동화를 읽고 난 후엔 어떻게 생각하나요?) 부분을 통해 책을 읽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 초등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듯 해요. 재미있게 책을 읽은 후 책에 관한 질문이 조금 있어요. 인물, 장소, 사건을 여러 각도로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들로 책을 읽은 후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시 한번 머릿속으로 훑어볼수 있는 기회뿐 아니라 작가의 생각도 상상해볼수 있는 좋은 시간을 주는 부분이에요. 아이들 논술 학원에서 책을 읽고 난후 선생님과 풀어보는 문제 같아요.ㅎㅎㅎ 이렇게 공부가 아닌 책을 많이 읽고 책의 인물, 장소, 사건, 중심 내용들을 생각한다면 국어학습에 엄청난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이 독서 능력이 커지는 시작이 되어 길고 어려운 원문의 책도 관심을 갖게 되는 시작이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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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우리에게 할결같은 감동을 주는 새계 명작 시리즈 중에 소공녀를 읽어봤어요.
책 사이에 들어있는 화려한 색감의 삽화의 그림이 책을 더 재미있게 해주어요.
주인공 세라는 작은 공주님이라고 불리는 어린 소녀에요.
인도에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세라는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어 엄마를 볼 수 없었어요. 하지만 사랑을 가득 주는 아빠와 함께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일곱 살이 된 세라는 아빠와 떨어져 영국에 있는 기숙학교에 들어가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세라는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며 생활해요. 하지만 필요할 때는 할 말도 당당하게 하는 소녀에요.
세라가 부자인 것을 알고 민친 교장선생님은 친절하게 대하지만 세라의 아빠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자 세라에게 구박을 하고 온갖 궂은 일을 시켜요.
세라는 사랑하는 아빠를 잃고 슬픔에 빠지게 돼요. 하지만 세상은 마법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며 자신이 공주라는 상상을 하며 힘든 시간을 견뎌내려고 노력해요.
자신이 매우 배고픔에도 자신보다 더 굶주린 아이에게 많은 빵을 주는 세라에요. 이것을 본 빵집 아주머니가 세라의 마음을 생각하여 길거리의 아이에게 손길을 내미는 부분은 감동적인 장면이었어요.
세라가 가장 어려운 시간을 견딜 때 상상의 힘을 발휘합니다. 이렇게 상상력은 절망적인 마음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져요.
어린아이가 어른들도 감당하기 힘든 가족의 죽음을 자신만의 상상을 통해 이겨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면서도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세라의 예쁜 마음씨와 행동들이 감동을 주는 세계 명작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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