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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은하 5권. 5권에서는 시오리와 이치로뿐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다같이 섬에 돌아가게 된다. 시오리는 자신의 결심에 관해 어머니와 담판을 지으려 하는데 어머니로부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는 예상치 못한 만화에 대한 감상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내 옆에 은하의 등장인물들은 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이 잘 드러나서 읽기가 좋다. 특히 시오리와 이치로는 서로를 깊이 사랑하고 있는 데다가 한때는 본의와는 다르게 서로를 상처입힐 수 있는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런 마음이 크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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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쿠레 기도 작가님의 내 옆에 은하 5권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공주의 고향에 가는 이야기입니다 쿠가를 비롯한 식구들도 같이 공주의 고향에 가서 사람들을 만납니다 결혼을 생각하는 두 사람이기에 고향방문은 어찌보면 당연한 거죠 그곳에서 공주는 어머니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보다 이 작품이 애니메이션화 됐네요 주인공들이 순해서 그런 지 편안하게 잔잔한 힐링물 같은 내용이라서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나왔을 지 궁금합니다 이야기는 계속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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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은하 5권. 역시나 표지에서 느낄 수 있었지만 두 사람의 사랑에는 뭐 변화가 없다. 아니 오히려 계속해서 깊어지는 느낌? 이야기의 전개 속도가 조금 빠르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팍팍 나가서 5권에서는 어느덧 프로포즈까지 성공하고 결혼이야기까지 나오는 중이다. 과연 6권에서는 결혼도 하고 그 이후의 이야기까지 나오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좋다! 행복하기만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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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 작품이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마냥 끌리는 작품을 가끔 만나게 되는데, 이런 작품이 개인적으로 상성이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남들이 뭐라고 할지라도 나에게 맞는 작품이 내게는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지만 여러 사람이 공통적으로 같은 인상을 받았다면 해당 작품은 진짜 좋은 작품으로써 명작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을 만한 작품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에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되고 있는 내 옆에 은하 5권을 읽으며 이 작품은 내게 정말 잘 맞는 작품이며 여러 사람도 좋아하는 명작 작품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끔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비난하고 매도하는 글들을 보면 이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만을 생각한다며 인상을 찌푸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들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며 그것도 하나의 뒤틀린 애정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내 옆에 은하 시리즈는 매우 독특한 설정이라기에는 이미 많이 사용된 히로인과 주인공의 설정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진행되면서 보여주면 모습들이 무척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자극적인 장면이 없이도 작품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무척 만족스러운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어떠한 미사여구를 떠나 그저 이야기 자체가 따뜻한 느낌이 든다는 점에서 좋은 작품이라 할 수 있으며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앞으로의 이야기가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만듭니다. 좋은 작품들이 세상에는 무척 많지만 내게 좋은 작품으로서 내 옆에 은하 5권은 무척 재미있었으며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되는 한 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