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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어, 그래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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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리송 독특하죠? 좀 틀리면 어때~? 외톨이인 아리고에게 나타난 괴짜 요정 틀려씨와의 이야기입니다~   무관심과 방임 속에 남겨진 아이들에게 햇살 같은 온기를 건네는 심리 동화라는 설명처럼 읽고 나면 따스한 빛줄기가 드는 듯한 내용이예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요정이 아닌 그야말로 괴짜요정 틀려씨. 겉모습도 마치 파리처럼 생긴 파격적인 모습,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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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리송 독특하죠?

좀 틀리면 어때~?

외톨이인 아리고에게 나타난

괴짜 요정 틀려씨와의 이야기입니다~

 

무관심과 방임 속에 남겨진 아이들에게

햇살 같은 온기를 건네는 심리 동화라는 설명처럼

읽고 나면 따스한 빛줄기가 드는 듯한 내용이예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요정이 아닌 그야말로 괴짜요정 틀려씨.

겉모습도 마치 파리처럼 생긴 파격적인 모습,

실수 투성이에 다소 심술궂은 면도 있는,

볼수록 매력적인 그런 존재죠.

 

칭찬에 인색하고 밀어붙이기만 하는 아빠와

만성 우울과 신경쇠약으로 자신을 돌아봐주지 않는 엄마 사이에서,

공부에 집착하며 자신을 채찍질만 하는 아리고...

이런 세상 제일 암울한 시기에 틀려씨를 만나게 된겁니다!

 

'너는 정말 사랑스러워'

항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리고는,

틀려씨와 함께 분주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조건없는 사랑과 용기,믿음에 대해 배우게 되죠.

구멍이 숭숭 났던 마음 속 결핍도 채우고,

자존감을 회복하며 행복을 찾는 아리고를 보면서,

살며시 미소 짓게 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g*****l 202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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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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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씨 로베르타 파사티노 글 마릴리사 코트로네오 그림 라임 주인공 아리고는 외톨이 입니다. 괴팍한 아빠와 항상 불안한 엄마 사이에서 늘 사랑과 관심에 목말라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완벽해야만 하는 아리고에게 괴짜 요정 틀려 씨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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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씨

로베르타 파사티노 글

마릴리사 코트로네오 그림

라임

주인공 아리고는 외톨이 입니다.

괴팍한 아빠와 항상 불안한 엄마 사이에서 늘 사랑과 관심에

목말라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완벽해야만 하는 아리고에게 괴짜 요정 틀려 씨가 등장합니다.

외롭고 쓸쓸한 아이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는 책

요정의 외모라고는 할 수 없는 기괴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틀려씨는

주인공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조건 없이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한는 마음에 아이로도 점차

마음을 열게 됩니다.

성장 과정에서 모든것이 처음이라 서툰 아이들에게

실수해도 틀려도 거절당해도 실패해도 괜찮다고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는 틀려씨를 보면서 용기를 얻습니다.

익살스런 삽화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책 한권을 눈 깜짝할 사이에 읽게 되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초등 중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s*********8 2023.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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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요정 틀려씨
"특별한 요정 틀려씨" 내용보기
<아리고는 지독한 병을 앓고 있었다. 그 병의 이름은 바로'완벽주의!'이것은 최악의 적, 아니면 유일한 친구가 될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는, 아주 무시무시한 병이었다.>라고 시작하는 [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 씨] 도서를 만나보았어요.칭찬에 인색한 데다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들을 밀어붙이기만 하는 아빠, 그런 독불장군 아빠에게 시달려 만성 우울과 신경 쇠약으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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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고는 지독한 병을 앓고 있었다. 그 병의 이름은 바로'완벽주의!'이것은 최악의 적, 아니면 유일한 친구가 될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는, 아주 무시무시한 병이었다.>라고 시작하는 [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 씨] 도서를 만나보았어요.

칭찬에 인색한 데다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들을 밀어붙이기만 하는 아빠, 그런 독불장군 아빠에게 시달려 만성 우울과 신경 쇠약으로 마음에 한 톨의 여유도 없는 엄마. 아리고는 그런 부모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기 위해서 더더욱 공부에 집착하지만,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처럼 아빠의 기대를 충족시키기는 어렵기만 해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압박감에 녹초가 되어 시들시들 말라갈 무렵, 어린이들의 친구이자 자칭 요정 ‘틀려 씨’가 나타납니다.첫 문장을 읽는데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아리고가 왜 그렇게 완벽한 아이가 되고 싶어 하는지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저희 아이들을 돌아보았답니다.

아리고의 아빠처럼 아이들을 밀어붙이진 않았나 염려스러웠어요.

아리고 앞에 나타난 틀려 씨는 단어도 마구 틀리고 배가 볼록한 아저씨 요정인데요.

아리고는 나타났다 어느새 사라져 버리는 틀려 씨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궁금해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틀려 씨'가 사라지 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요. 그리고 틀려 씨와 있는 시간을 동화 속 시간이라고 생각하지요.아리고의 부모님은 무관심 속에 아이를 방임하며 키우는데, 아리고는 사랑받고 싶어 뭐든지 더 완벽하게 잘 해내야 한다는 강박에 살고 있어요.

그런 아리고에게 '틀려 씨'는 아마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해요.

틀려도 괜찮고, 자신을 초대하지 않는 친구들을 먼저 초대해 보라고 조언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 어렵다고 하는 아리고에게 틀려 씨에게 말하듯 동화 속에 있다고 생각해 보라고 말해줘요.

아리고는 힘들면 책상 아래 좁은 공간에 몸을 숨기고 위로를 받는데요.

틀려씨를 만나고 마음속 위로를 받고 자존감을 찾아가는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도서를 읽으며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첫 번째가 사랑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의 이야기에 좀 더 귀 기울이고 사랑도 더 많이 줘야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심리동화 [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씨]를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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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친구관계

#어린이책

#초등추천도서

#가족관계

#비밀친구

#가족 #사랑?

?




이달의 사락 p*******1 2023.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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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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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에는 진짜 친구인지 가짜 친구인지 헷갈려 하는 이야기일까 라는 내용을 상상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상상력을 발동하는 이야기!~     소통이 전혀 안되고 불평 불만이 많은 거기다 매일 화까지 내는 아빠와 음식 솜씨도 없고 매사에 의욕이 없어 보이는 엄마까지... 아리고의 부모를 보며 왠지 모르게 뜨끔한 생각이 들면서 우리 아이들은 자기 부모를 어떻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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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때에는 진짜 친구인지 가짜 친구인지 헷갈려 하는 이야기일까

라는 내용을 상상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상상력을 발동하는 이야기!~

 


 

소통이 전혀 안되고 불평 불만이 많은 거기다 매일 화까지 내는 아빠와

음식 솜씨도 없고 매사에 의욕이 없어 보이는 엄마까지...

아리고의 부모를 보며 왠지 모르게 뜨끔한 생각이 들면서 우리 아이들은

자기 부모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이런 가정환경에 살고 있는 모든게 완벽해야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완벽주의자 아리고! 이 책의 주인공이다.

아리고는 자기네 가족의 특징을 요약해 '따스함의 부재'라고 말한다.

이 문장을 읽고 온기가 없는 가정에서 무척이나 외로웠을 아리고의

일상이 그대로 보이는 듯 하며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런 아리고에게 어느날 문득 나타난 괴짜 요정 틀려씨??

환상적인 동화에서나 나올법한 틀려씨의 등장으로 아리고의 일상은

점점 햇빛이 드는 듯 변화를 가져온다.

친구가 없던 아리고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괴짜 요정 틀려씨!~

엄마의 느닷없는 포옹이 너무나 좋은 아리고!

엄마의 '사랑하는 우리 아들'이란 말에 행복을 느끼는 아리고!~

틀려씨 요정과 함께 지내며 마음속 외로움을 달래며 자존감을 채워가는

아리고에게 조금씩 행복이 찾아오는 것 같아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부모들의 무관심과 방임으로 인해 외로운 아이들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햇살처럼 다가와 따뜻한 행복을 건네는 심리 동화를 읽으며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사랑스러운 몸짓의 스킨십 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다정한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3.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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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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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완벽이라는 것을 꿈꾸지만 과연 완벽할 수 있을까요? 완벽한것, 그것을 추구하다 보면 너무 강박적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이런 감정들을 지금에서야 이해해 보네요. 완벽한 것이 꼭 좋은것만은 아닌것을 말이지요. 실수를 할 수도 있음에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것.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상황들은 어디서나 벌어지지요. 하지만 그것을 이해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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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완벽이라는 것을 꿈꾸지만 과연 완벽할 수 있을까요?

완벽한것, 그것을 추구하다 보면

너무 강박적으로 변하는것 같아요.

이런 감정들을 지금에서야 이해해 보네요.

완벽한 것이 꼭 좋은것만은 아닌것을 말이지요.

실수를 할 수도 있음에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것.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상황들은 어디서나 벌어지지요.

하지만 그것을 이해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아 상처를 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한발짝 물러나서 그것을 들여다 보고 이해한다면 완벽만을 추구하지 않을것을 말이에요.

조금은 서툴더라도 실수할 수 있는 것들은 천천히 지켜봐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나의 진짜 가짜 친구

제목에서처럼 진짜 인지 가짜인지 헷갈리는 친구이야기

하지만 실수를 인정해주고 기다려주며

사랑스럽다고 표현하는 친구 틀려씨의 이야기를 통해

무관심과 방임 속에 외롭게 남겨진 아이들에게

햇살 같은 온기를 건네는 심리 동화 꼭 읽어봤으면 해요.

아리고네 가족의 특징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 따스함의 부재'에요.

그들은 어떤 순간에도 다정한 포옹이나 사랑 가득한 입맞춤을 나누지 않았고, 그 누구도 건강한 웃음을 터뜨리지 않아요.

그런 분위기가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어요.

정말 숨막히는 순간들이에요.

이러한 가족안에서 살아간다면 아마 긴장감과 불안감은 아주 높아질 거에요.

그런 가족안에 아리고는 더 강박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로 성장한듯 보여요.

더 잘 해야 한다, 실수하면 안된다 하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그것을 바라고 더 질책하는 아빠

얼마나 더 그것보다 잘해야 할까요?

아리고는 얼마나 힘들까요? 하지만 그 힘듦을 누구에게 표현하고 기댈 수 있을까요?

불안과 긴장감을 가지고 하나뿐인 아리고를 든든하게 지켜줘야 하는 엄마도 긴장과 불안감속에 살고 있어요.

아리고는 홀로 완벽해야 하는 것으로 더 올라가려고 하지요.

하지만 들려오는것은 칭찬이 아니라 화를 내는 아빠의 목소리에요.

유일한 친구인 틀려씨

말할때도 발음도 좀 틀리면 어때요. 완벽하지 않은면 좀 어때요.

그러면서 아리고를 지지해주고 사랑스런 아이라고 칭찬도 해주는 유일한 친구인 틀려씨가

아리고 옆에 나타났어요.

아리고에게 틀려씨가 이를 드러내며 씩 웃어요.

틀려 씨가 온화한 표정으로 아리고를 가만히 바라보아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했지만, 아리고 역시 틀려 씨를 따뜻한 눈길로 보아요.

그러고는 손을 주머니 가까이로 내려서 틀려씨가 손바닥 위에 올라오도록 해요.

틀려 씨는 검지와 중지 사이로 올라와 몸을 웅크리더니, 수없이 입을 맞추며 손가락을 쓰다듬어요.

아리고는 따뜻한 감정을 느껴요.

그리고 처음으로 마음을 표현해요.

같은 반 친구인 가브리엘레가 아리고 집으로 찾아왔어요.

하지만 학교에서 일어난 일로 인하여 모든일이 아리고가 잘못한게 아닐까 하는 미안함, 자기탓이라는 생각에 가브리엘레를 만날 엄두가

나지 않아요. 아리고는 문 뒤에 숨어 나오지 않아요.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손잡이를 돌려 현관문을 열었을 때는 밖에 아무도 없어요.

아리고도 용기를 내어 밖으로 나왔지만

그시간은 기다려지지 않나봐요.

완벽함을 이루길 바라는 아리고는 실수를 했다는 자책감으로 더 안으로 안으로 숨어버려요.

하지만 틀려씨를 알고 만남으로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것을 배워요.

의지할 누군가가 없는 아리고는 마음이 여리기도 해요.

작은 틀려씨가 청소기에 빨려들어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집에 남겨 놓았다가 없어질까 걱정이 생겨요.

그래서 생각해요.

틀려씨를 보호하기 위해 아리고는 틀려씨와 함께 학교에 가요.

숨을 곳은 바로 필통 속이에요.

좁고 불편한 공간은 숨도 쉬기 힘들지만

수시로 지퍼를 자주 열었다 닫았다 해요.

그러는 중에 틀려 씨가 사라지게 되어요.

마음이 콩닥콩닥 거리는 아리고는 슬픔에 빠지게 되는데요.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유일한 친구의 사라짐은

큰 충격을 안겨주지요. 그 슬픔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아리고의 슬픈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외로운 아이들에 따스한 빛이 되어주는 책 이야기에요.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f********3 2023.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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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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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주인공 아리고가 특별한 친구를 만나 자존감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 씨'를 만나봤어요.   괴팍한 성격을 가진 아빠는 걸핏하면 화를 내고 윽박질러요. 엄마는 늘 불안증에 시달리며 속이 메스껍고 거북해서 고통스러워해요.   아리고가 매사에 서툴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아빠는 아리고를 더욱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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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주인공 아리고가 특별한 친구를 만나

자존감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 씨'를 만나봤어요.

 

괴팍한 성격을 가진 아빠는 걸핏하면 화를 내고

윽박질러요. 엄마는 늘 불안증에 시달리며

속이 메스껍고 거북해서 고통스러워해요.

 

아리고가 매사에 서툴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아빠는 아리고를 더욱 엄하게 대합니다.

 

사랑과 관심에 늘 목말라있는 아리고는

이런 아빠에게 인정받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죠. 그럴수록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 집착하게 돼요.

 

아이에 대한 배려, 따스함이 없는 이 가정에서

아리고는 자신이 부족해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부모님께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더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리고가 심적으로 힘든 어느날,

틀려 씨가 찾아와요. 틀려 씨는 아리고가

동화라고 상상하며 만나는 요정이랍니다.

 

틀려 씨는 아리고에게 마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어요. 아리고가

잘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고

표현하지요.

 

점점 아리고는 틀려 씨와 친구로 지내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 씨' 동화는

어른들이 놓칠 수 있는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다루고 있는 동화에요.

 

이 동화를 통해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어떤 관점에서

세상을 보여주는가에 따라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도,

불행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모의 역할에 무게가 느껴져요.

 

아이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사랑받아야 할

자격이 있다는 메시지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인 동화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j******4 2023.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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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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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하다. 진짜 친구인지 가짜 친구인지 헷갈리게 하는 묘한 재미가있는 제목이다. 주인공 아리고는 이 책의 제목만큼이나 독특한 환경에 놓인 아이이다. 작은 일에도 화를 잘 내는 아빠와 불안해하는 엄마로부터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이다.   평범하지 않은 부모덕에 아리고 역시 특이하다. 공부에 집착하고 뭐든 똑바르게 하려하는 완벽을 추구하는 아이이다. 이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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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하다. 진짜 친구인지 가짜 친구인지 헷갈리게 하는 묘한 재미가있는 제목이다. 주인공 아리고는 이 책의 제목만큼이나 독특한 환경에 놓인 아이이다. 작은 일에도 화를 잘 내는 아빠와 불안해하는 엄마로부터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이다.


 

평범하지 않은 부모덕에 아리고 역시 특이하다. 공부에 집착하고 뭐든 똑바르게 하려하는 완벽을 추구하는 아이이다. 이런 아리고에게 어느 날 괴짜 요정이 찾아온다. 그 요정의 이름이 틀려씨라는 것에 아이는 흥미로워했다. 틀려씨 역시 평범하지않지만 그러기에 아리고에게 끝없는 사랑을 표현한다. 이러한 따뜻한 감정으로 아리고가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아이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d 202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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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짜 가짜 친구,틀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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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인 아리고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칭찬에 인색하고 아들에게 강요가 일상인 아빠와 아빠에게 시달려 우울증과 신경쇠약을 겪으면서 무기력한 엄마. 그 사이에서 아리고는 부모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 공부에 집착을 합니다. 하지만 아빠의 기대를 충족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아리고를 감시하고 억압하고 핀잔과 불만족스러운 평가를 하는 아빠 밑에서 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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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인공인 아리고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칭찬에 인색하고 아들에게 강요가 일상인 아빠와 아빠에게 시달려 우울증과 신경쇠약을 겪으면서 무기력한 엄마. 그 사이에서 아리고는 부모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 공부에 집착을 합니다. 하지만 아빠의 기대를 충족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아리고를 감시하고 억압하고 핀잔과 불만족스러운 평가를 하는 아빠 밑에서 아리고는 극도의 강박에 시달렸습니다. 자신은 완벽해야 하고, 틀리면 안되고, 오로지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아리고를 극한의 상태로 몰고간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이들의 친구이자 자칭 요정인 ‘틀려 씨’가 나타납니다. 틀려 씨가 나타난 뒤부터 아리고에게는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들이 펼쳐집니다.

그리고 틀려 씨는 아리고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좀 틀리면 어때?

틀려씨는 틀려도 괜찮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며 아리고를 소중히 대합니다. 덕분에 아리고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점차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아리고는 친구들은 자신에게 숙제 도움을 받아야 해서 억지로 자길 참아주는 거고 누구도 친구는 아니라고 합니다. 친구들이 자기만 초대하지 않는다고 하면 "네가 먼저 친구들을 초대하면 되지."

아리고가 부끄럽다고 하면 "나한테는 언제든지 솔직하게 얘기해도 돼. 그럼 용기가 생기고 결국 모두가 널 존중하게 될 거야." 라는 말을 해줍니다.

이런 친구라면 아리고도 용기를 낼 수 있겠죠?^^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리고의 아빠같은 행동을 한 적은 없는지, 혹시 우리 아이의 완벽주의 성향이 나의 영향을 받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에 대한 따뜻한 사랑와 존중. 가슴 속에 새기며 <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 씨> 책을 추천합니다.

j******4 2023.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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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짜 가짜 친구, 틀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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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동화책은 이래서 어른들도 함께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공감... 어쩌면 우리집의 모습이 많이 엿보이는 그런 이야기들인데... 주변에 재택근무를 한다고 얘기하면 부러워하고 편하겠다고 하지만, 의외로 재택근무를 하면서 제가 느끼는 점은 일과 일상의 구분이 사라지고,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는데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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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동화책은 이래서 어른들도 함께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공감... 어쩌면 우리집의 모습이 많이 엿보이는 그런 이야기들인데...

주변에 재택근무를 한다고 얘기하면 부러워하고 편하겠다고 하지만,

의외로 재택근무를 하면서 제가 느끼는 점은 일과 일상의 구분이 사라지고,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는데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아이가 학교에 다녀와도, 아이가 밥을 먹을 때에도

저는 주로 책상에서 일을 하고 있고, 책상에서 대충 끼니를 때웁니다.

전 우리 아이가 둘째라서 애살이 많아서 스스로 노력하는 부분이 많다고

기특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동화를 읽다 보니 어쩌면 다른 부분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아이가 뭐든 잘 할려고 노력하고 잘 하고 싶어하는데 본인의 성향도

조금은 있겠지만, 성취 했을때 제 반응이 아이를 더 열심이게 만들었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학교에서 발표를 잘 하고, 시험에서 백점을 받고, 그럴때에는 칭찬을 하고

웃어주고 눈을 맞춰주었거든요.

보통은 아이가 말을 걸어도 눈은 모니터를 향하고 있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말이지요.

보여주기 위한 완벽함이 아니라 이것도 괜찮고, 저것도 괜찮고

실수를 하더라도 괜찮고 틀린게 아니고 다른 거고

설사 틀린다고 하더라도 그것도 성장하는 과정임을 동화를 통해서 아이도

저도 다시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었는 것 같아요.

이제 슬슬 사춘기를 시작하는 아이라 이런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책이

아이도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듯 보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j****6 2023.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