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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4권까지 넘 재밌어 하며 읽었는데.... 5권 언제 나오나 기대리던 중 구입 합니다. 옆집 엄마 것 까지 구입해서 배송비도 줄였네요 ㅎㅎ 이번엔 어떤 재밌는 내용이려나... 판타지 동화이지만, 너무 판타지 스럽지 않고 나름 메시지가 있는 책 입니다. 근데 역시 재미있긴 하더라구요~ 출판사 이름이 바뀐 거 같아요 ㅎㅎ 암튼 이번 방학 재밌게 읽겠네요^^
못 읽어 보신 분이 있다면 강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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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년 태어난 유명한 에드가 엘런 포우의 이야기 인줄 알았다. 하지만 탐정추리 소설로 유명한 에드가 엘런 포우의 이야기라 생각하고 접했다면 헛다리를 짚어도 아주 아주 크게 짚은 것이다. 한글이 참 어렵다 "에드가" 와(and) 엘런이라는 두 남매의 모험 이야기였다. 읽기에 적당한 나이는 초등학생들 ... 이 책은 에드가와 엘런의 모험 1 ~ 6 편중 다섯번째 서커스단에서 벌어지는 재미나는 이야기. 3개의 호박 보석을 찾는 동안 스릴 넘치는 모험 이야기이다. 부모님들이 없어서 그럴까? 에드가와 엘런 두 남매의 모험에 임하는 모습은 흔한 5~6학년 공부에 찌들린 우리 아이들에게는 전혀 볼 수 없는 모습이다. 에드가와 엘렌이 사는 노즈 림즈에 재미난(혹 신기한) 서커스가 온 것부터 모험은 시작한다. 여러 서커스 중에서 탈출 전문 마술 전문가에게 홀딱 마음을빼앗긴 누나를 꼬여 서커스 단원으로 들어가는 것부터 치열하고 휘황찬란한 모험은 시작한다. 책을 읽는 동안 책에 몰입이 잘 안된다. 너무 나이가 들었나보다. 모험을 모험으로, 동화를 동화로 읽어야 하는데, 동화에 나오는 여러 이벤트에 하나씩 하나씩 물음표를 달고 있다. 내 어릴적 동화, 톰소여, 허크의 모험은 아직도 내 머리속에서 장면 장면이 살아 숨시고 있다. 그 흔한 게임기 없었던 그 시절, 동화책 한켠에서 저 멀리 호수와 미시시피 강을 벗삼아 모험을 펼쳤던 그들의 모습은 내 인생 전반에 가득차있다. 에드가와 엘렌의 서커스 단에서 벌어지는 험란하고 흥미가 가득한 멋진 여행을 아이들이 갖는 그들의 감성과 그들의 언어로 제대로 풀어나갔었다면 정말 좋았겠다 싶은 마음이다. 앞에서 읽던 아이들의 모험이 머리속에 자리잡기도 전에 새로운 서커스단에서의 미션에서의 힘겨운 도전은 이상하리만치 흔들거린다. 그래도 아이들에게 읽혀보고 싶어진다. 21세기 아이들의 모험은 20세기 아이들의 모험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아이들의 소감을 듣고 싶어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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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방학을 해서 책 사주려고 예스 들어와봤더니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띄네요! 조카가 4학년땐가 한참 재미나게 읽던 거라 신간이길래 덜컥 주문하려다가... 혹... 이제 좀 컸다고 시시해하려나 해서 물어봤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책 준 날부터 읽더니 이틀만에 다 읽었다 하더라구요 ㅋ 뭐가 그렇게 재미있냐 물어봤더니, 무대가 서커스장이라 신기한 게 많은데다가 에드가와 엘렌이 사건을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게 재밌었대요~ 뭣보다 읽을 때 진짜 재미있고 통쾌하다구요^^ 어릴 때일수록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터라 저나 언니나 녀석에게 이것저것 다양하게 권하는 편인데, 이렇게 아이가 좋아해서 읽는 책이야말로 최고의 책이 아닌가 싶네요^^ 6권이 곧 나온다고 벌써 찜해놨으니 진짜 맘에 들긴 한가 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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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짓궂을 수 없는 악동들... 드디어 후속이 나왔네요. 당당한 악동 캐릭터,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 캐릭터의 특징과 스토리의 세심한 부분까지 잘 포착한 그림... 시리즈 뒷편으로 갈수록 감탄하게 됩니다. 솔직히 아이가 보려고 산 책이지만 어른이 보기에도 수준이 꽤 되네요. 요즘 아이들 책 읽을 틈도 없이 게임에 윕툰에 정신 팔려 지내는데, 이 책은 이런 아이들의 시선을 잡기에 안성맞춥입니다. 속도감도 있고 악동 캐릭터도 기분을 전환시키기에 딱입니다. 아무리 책이 두꺼워도 휘리릭 보게 되네요. 이번 편에는 펫의 그림문자가 나와서 나름 해독해 보는 재미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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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나왔네요. 조카가 좋아하던 책인데 제가 오며가며 읽다가 빠져들게 된 아이들입니다. 4권까지 나오고 계속 소식이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오늘 서점 가보니 매대에 익숙한 얼굴들이 똭!! 출판사가 바뀐 것 같은데 워낙에 강렬한 인상들이라 한 눈에 들어오더군요. 냅다 두권 질러 왔어요. 조카 한권 주고 한권은 제꺼. ㅋㅋㅋ 서점에서 슬쩍 보니 5권은 내용이 훨씬 방대해진 느낌이네요. 탐정물 느낌?? 도 나고.. 에드가와 엘렌 기존 시리즈는 성인인 제가 읽기에도 손색 없을만큼 얼개가 탄탄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였어요. 생각해볼 꺼리도 꽤 있고요.. 어른들 세계를 묘하게 비틀고 꼬집으면서 한방 먹이는 통쾌한 기분이랄까. 아이들이 숨겨진 메세지를 직접적으로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이런 책을 많이 접해보면 멘탈 튼튼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고 믿어요. 게다가 다른 걸 다 떠나서 재밌어요!! 이번 책도 흥미진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즈 소개를 보니 6권이 마지막인 것 같던데, 이번엔 뜸들이지 마시고 빨리 내주세요!^^ 반가운 맘에 일단 리뷰 남기고.. 이불 속에서 휘리릭 읽고 자야겠네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