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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림으로 작가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현대구립 미술관에 그림에 반해서 그림을 찿아보던 중 이 에세이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자님은 만은 작품을 볼수 있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메세지와 너무 예쁜 그림들로 눈 호강에 한동안 기분이 좋았습니다 |
| 제주여행중 우연히 현대미술에서 전시를 봤어요. 너무 좋아서 도록을 사오지 못한 게 후회가 됐습니다. 그래서 서울전시나 유튜브를 찾아봤는데 책이 나와서 구매했어요. 여전히 좋네요. 친구나 지인들 선물로도 환영받을 거 같아요. 여름의 제주...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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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눈길을 끌었던 책~ 초록초록이 보면서 마음이 따스해졌어요. 일상에서 느끼는 생각들을 담백하게 적어내려간 것도 뭐든지 빽빽하게 들어찬 이 세상에서 하나의 쉼을 주는 거 같아서 편하게 읽어내려갔습니다. 넘 마음에 들어 주변 지인분들에게 책선물도 했습니다. 지인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길 바라며... 모든 나날이 평온한 날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
| 김보희 작가님을 정말 좋아해서 전시도 꼭 찾아가는 편이에요. 전시에 갈 때마다 작품을 소장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책이 나와서 언제든지 책을 펼쳐서 작가님의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그리고 글을 읽고나니 작품을 더 깊게 보게 되었어요. 훌륭한 작품 속에는 역시 멋진 생각이 깃들어 있었네요. 사은품으로 함께 온 엽서도 마음에 들어요. 작가님의 또 다른 전시도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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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김보희 작가님 그림을 좋아하는 편인데 책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구매해서 봤습니다. 처음엔 도록같은 걸까 했는데 그림도 있고 작가님의 글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주도에서 그림 그리실 때의 이야기나 여러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어서 전시회에서 그림만 볼 때보다 책으로 읽고 보니 그림을 보는 느낌도 달라졌다고 해야할까요. 특히 그림들이 자연적인 느낌이라 편안하게 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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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초록이 좋아 ‘평온한 날’을 구매한 것 같다. 섬세한 표현, 성실한 느낌, 어떤 열정 등이 책을 넘길 때마다 가슴에 마구마구 스며드는 듯 했다. 김 보희 작가 동양화를 전공했고, 이화여대에서 교수로 계시다가 지금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생활하며 그림 작업을 하신단다. 아! 언제 제주도에 가면 작가의 작업실에 한 번 가보고 싶다. 푸른 색감에 풍덩 빠지고 싶다. 작가는 나이 70에 꿈이 있다고 한다. 나도 나이 70이 되어서도 어떤 꿈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떤 정렬의 코피를 흘리고 싶다.
p61 초록 그림이 많아진 것은 자연스러운 삶의 반영이다. 그 싱싱한 초록 속에 내가 살고 있다는 증거다. 큼지막한 초록잎을 시원하게 펼쳐 그릴 때면, 작은 체구의 나도 활짝 몸을 펴는 느낌이다.
p200 나이 70에 꿈이 있다. 내가 그림 속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자연의 경이로움, 생명의 기운, 평화 같은 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내 그림을 보고 위로와 평안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럴 때마다 그림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도 생각한다. 내 그림이 누군가의 삶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그런 꿈을 간직하고 오늘도 캔버스를 마주한다. |
| 김보희 작가님의 작품을 책으로 소장할 수 있어 좋습니다. 우연히 인스타 피드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을 알게 됐고 즐겨 보던 ebs '건축탐구 집'이라는 프로에도 작가님이 나오셨더라고요. 또 얼마전에는 갤러리 바톤 전시회에도 다녀왔는데 작가님 작품을 실물로 접하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자연은 그 자체로 아름다워서 아름다운 걸 더 아름답게 그리긴 어려우니 못생긴 대상을 찾아 아름답게 그리신다고 하셨는데 본래 모습이 떠오르지 않고 화폭에서 태어난 새로운 생명인 것 같아요. 캔버스에 펼쳐진 동양화는 모던하면서도 오묘한 느낌을 주어요. 귀여운 레오 그림도 볼 수 있었고요. 언젠가 책에 나온 작품 전부를 감상하고 싶네요. 동봉된 엽서 세트도 소소하고 기쁜 선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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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마음이 평온해지는 책 수록된 그림들이 너무나 힐링되는 책이다 작가님은 전시회도 꼭 가보고 싶다 책을 보고 있자니 제주도가 더 가고싶어진다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들 제주도의 멋진 풍경을 책으로 만나볼수 있어 너무 좋았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되는 시간을 원한다면 강력추천한다 제주도를 여러번 가본 사람도 가보지 못한 사람도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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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채로운 초록과 파랑이 책 속에 가득합니다. 자연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보석 같은 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면 마음도 청량해지는 기분입니다. 뒷 부분에서는 김보희 작가님의 인물화도 감상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하얀 한복 위에 검정 졸업 가운을 입으신 자화상이 참으로 세련되고 우아하여 기억에 남습니다. 동봉된 엽서 세트도 하나같이 예뻐서 액자에 넣어두고 싶습니다. 실제 작품을 보고싶은 마음이 더 강렬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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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김보희 작가를 소개받았을 때 무척 기뻤다. 내 취향을 알아주는 고마운 사람. 덕분에 김보희 작가 전시를 보고 온 후 나는 어떤 작가 그림을 좋아하냐고 물음이 있을 때마다 김보희를 언급했다. 그런 이유에서 나는 이 책에 지극히 편파적이다. 글이 많지 않은 것이 오히려 좋다고 생각된다. 그림만으로도 지극한 기쁨을 준다. 마음이 구겨질 때마다 펼쳐보면 새 종이처럼 회복될 그런 책. 내가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