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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가 주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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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나오고 "이상한..." 이 나오면 십중팔구 즐거운 깨달음이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상한 구십구는 재미있고 즐겁게 열어 볼 수 있는 형식의 팝업 그림책이지만 반전이 있는 책이 아닌가!99:1이 역전되었다는 사실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나이가 아닌 6세 아이는 그림이 신기하고 동물원에서 만난 동물이 숲에 있듯이 펼쳐지는 팝업책을 보며 환호성을 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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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나오고 "이상한..." 이 나오면 십중팔구 즐거운 깨달음이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상한 구십구는 재미있고 즐겁게 열어 볼 수 있는 형식의 팝업 그림책이지만 반전이 있는 책이 아닌가!
99:1이 역전되었다는 사실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나이가 아닌 6세 아이는 그림이 신기하고 동물원에서 만난 동물이 숲에 있듯이 펼쳐지는 팝업책을 보며 환호성을 지른 뒤, 쭈욱 펼쳐놓고 울타리를 만들어 그 안에 들어가 블록을 만들며 놀았다. 
동물원이 있는 동물이 안전하지만 행복하지는 않을 거라고 요즘 읽고 있는 책을 이야기 하곤 했던 초등5학년 형은 한참을 들여다 보고, 가축과 인간이 뒤덮어 버린 인간세상에 대한 크기를 보고 매우 놀라워했다. 나도 놀랐다. 그 정도일 거라고 생각하지는 못했다. 

정말 이상한 구십구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각자를 소개한 동물들의 그림과 그 뒷면에 멸종위기에 닥친 등급이 나오는 반전은 마치 이제 안녕..하며 작별을 고하는 듯해 매우 슬펐다. 마음이 조급해졌다. 어서 조금이라도 더 만나보기 위해 동물원에 가보아야 할까? 아니면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할까? 아이와 이런 질문을 던지며 독서후기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는 종교적인 십일조처럼 우리지구를 위한 십일조를 해야 하는 시기가 온 게 아닐까 한다. 커다른 숲과 밀림, 그리고 초원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발전이 자연재해를 가져올 수 밖에 없는 경제낙후된 국가, 그 나라 국민들의 안정적인 지원을 지구의 건강을 해치며 발전 성장한 국가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지구오염에 동참하지 않도록, 우리의 산소를 지켜주는 멈춤행동에 대한 대가를 전 지구적으로 혜택을 받고 있는 우리들이 함께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막내가 팝업책을 펼쳐 놓고 그 안에서 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진짜 숲과 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들을 상상했다. 아차! 놀고 있는 그 안의 장난감이 플라스틱 블럭이라는 것은 어쩌면 좋을지....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아껴쓰고 오래쓰고 다시쓰고 ... 일회용줄이기, 먹거리 준비에 대한 것들에서 플라스틱 줄이기, 무엇보다 부지런하게 움직여 대중교통 이용과 일회성 사용의 배달음식과 덜 친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m*******n 2024.04.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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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라질 차례는 무엇일까 “이상한 구십구”
"다음 사라질 차례는 무엇일까 “이상한 구십구”" 내용보기
드디어 아이와 엄마가 기다리던 새로운 봄이 왔습니다.원래 봄은 살짝 쌀쌀하지만 그 바람에 살랑이며 꽃향기도 넘실거려야 제 맛입니다. 그러나 어쩐지 이번 봄은 일교차는 크지만 습하기도 하고 낮에는 초여름과 같이 무더워 당황스럽습니다.덜컥 겁이 납니다. 이러다가 아이와 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계절인 봄이 사리지지 않을까 하고요.그런데 계절보다 더 걱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다음 사라질 차례는 무엇일까 “이상한 구십구”" 내용보기
드디어 아이와 엄마가 기다리던 새로운 봄이 왔습니다.
원래 봄은 살짝 쌀쌀하지만 그 바람에 살랑이며 꽃향기도 넘실거려야 제 맛입니다. 그러나 어쩐지 이번 봄은 일교차는 크지만 습하기도 하고 낮에는 초여름과 같이 무더워 당황스럽습니다.
덜컥 겁이 납니다. 이러다가 아이와 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계절인 봄이 사리지지 않을까 하고요.

그런데 계절보다 더 걱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사랑한 동물 친구들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코뿔소, 오랑우탄, 기린, 반달가슴곰, 순록.
아이에게 익숙하고 아이가 말을 배울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동물 친구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차마 아이에게 읽어 줄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의 이기심으로 어른의 욕심으로 아이의 친구들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 마치 나의 탓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거든요.

짧고 특이한 그림책이지만 할 말은 명확하게 전달을 한 책입니다.
특이한 구성으로 아이의 눈길도 끌지만 그 전하려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도 가능하게 한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읽으며 비단 동물 친구들이 사라진다는 것이 아닌 뚫린 책 사이사이 숲들도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숲, 동물 그 다음은 무엇이 사라질 차례일까요.

사라지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요.
과연 우리는 사라지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심플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는 그림책입니다.

그렇지만 모두....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사라지고 싶지 않은 이 세상 모든 것들의 소리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24.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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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이상한 구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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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List를 아시나요?블랙리스트도 아니고 웬 레드리스트?적색목록 (Red List)이란,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서 2~5년마다 발표하는생물 다양성과 멸종위기 동식물에 관한 보고서에요.멸종위험도에 따라 생물종을 9개로 분류하지요.우리가 흔히 말하는 '멸종위기종'이라함은적색목록에서 VU, EN, CR에 해당하는 종이에요.NE (Not Evaluated) 미평가DD (Data Deficient) 정보부족LC (L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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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List를 아시나요?

블랙리스트도 아니고 웬 레드리스트?


적색목록 (Red List)이란,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에서 2~5년마다 발표하는

생물 다양성과 멸종위기 동식물에 관한 보고서에요.


멸종위험도에 따라 생물종을 9개로 분류하지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멸종위기종'이라함은

적색목록에서 VU, EN, CR에 해당하는 종이에요.

NE (Not Evaluated) 미평가

DD (Data Deficient) 정보부족

LC (Least Concern) 최소관심

NT (Near Threatened) 준위협

VU (Vulnerable) 취약

EN (Endangered) 위기

CR (Critically Endangered) 위급

EW (Extinct in the Wild) 야생절멸

EX (Extinct) 절멸


동식물이 사라져가는 데는 사람의 영향이 커요.

밀렵, 서식지 파괴,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동식물의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고,

이는 곧 생태계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죠.


생태계가 아슬아슬한 지구에서 살아가야 할

미래 세대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환경 이야기!

보다 쉽고 흥미롭게 환경 교육을 할 수 있는

독특한 그림책이 있어서 추천해 봅니다.






조화로운 지구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왜 이상한 구십구일까?

<이상한 구십구>의 띠지 중에서


생태계가 조화롭던 지구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살아온 동물들이

각자 슬픈 사연을 전달해요.

자신이 왜 멸종 위기 동물이 되었는지 얘기해요.


뿔을 얻으려는 밀렵 때문에

CR (위급) 등급을 받은 검은 코뿔소.


숲이 망가져서 살아갈 터전을 잃고

CR (위급) 등급을 받은 오랑우탄.


인간이 설치한 도로와 송유관 때문에 서식지를 잃고

VU (취약) 등급이 된 아프리카의 기린.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지만 

쓸개를 노리는 밀렵꾼 때문에 거의 사라지고

VU (취약) 등급이 된 한국의 반달가슴곰.


산타의 빨간 코 사슴인 루돌프의 모델이지만

기온 상승으로 먹이를 구하는 것이 어려워져서

VU (취약) 등급이 된 북극의 순록.


도대체 지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사라져가는 동물들을 구할 수 있는 건 누구일까?

그건 바로...

"나!"

<이상한 구십구> 중에서



인간과 가축의 무게와

나머지 동물의 무게가

농경사회 이전엔 1:99였다면

지금은 99:1이 되었다.

<이상한 구십구> 중에서


Biomass Study, Bar-on, Phillips, 

Milo: Proceedings of the US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2018년 5월 21일; 제17-11842호









'99'란 숫자가 담고 있는 의미가 너무 궁금했어요.

99가 왜 이상한 것일까?

99는 100까지 1 모자란 숫자인데,

그렇다면 남은 1은 무엇일까?

멸종위기동물에 대한 이야기인 건 바로 알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왜 '이상한 99'인지 궁금했어요.

그 의문에 대한 해답이 마지막 페이지에 있었네요.

인간 대 동물의 비율이 많이 바뀌었단 건 알았지만,

이리 극단적으로 역전됐으리라곤 상상 못 했어요.


반달가슴곰이 멸종위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익숙하고 친근한 동물인 기린이

반달가슴곰과 같은 멸종위기등급이라는 것이

조금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멸종위기를 맞은 사유들도 각양각색인데,

모두 인간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네요.


환경 학자들이 점점 더 강력히 경고를 해요.

지구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 지나고 있다고요.

그러나 대부분은 큰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아요.

병든 지구에 남겨질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아이들에게 지구 환경과 생명과의 공존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이 그림책이 일반적인 그림책과 다르게

그림책의 물성을 활용한 독특한 구성을 하고 있어서

환경 메시지를 더 강렬하게 전달해 줘요.




  책의 매력 1   페이퍼 커팅

그리고 레이어링으로 완성한 터널북과 환경 메시지!

각 페이지 종이를 잘라 구멍을 내서

숲과 동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했어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정말로 살아서 움직이며

이야기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을 줘요.

그리고 모든 이야기 조각들을 한데 모아

종이가 겹쳐지면 사람 모습이 나타나며

환경 이야기의 마지막 키를 독자에게 넘겨요.

책의 뒤표지에서도 숨겨진 사람을 찾을 수 있어요.



  책의 매력 2   병풍식 전개

그리고 이를 활용한 그림자놀이까지!

한 방향으로 넘기는 일반적인 책과는 달리,

지그재그 왔다 갔다 병풍처럼 구성되어

그림을 양방향으로 감상할 수 있어요.

일부 접합부에 글씨가 가려지는 아쉬움이 있지만,

병풍식 전개가 아이들의 흥미를 확 당겨줄 것 같아요.

가능한 만큼 책을 펼치면 길이가 아주아주 길어요.

저희 집 아파트의 한 층고보다 더 길었어요.

길게 펼친 병풍에 빛을 쏴주면,

페이퍼 커팅 사이로 생기는 그림자로

동물 친구들과 그림자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책 뒷면지의 QR코드를 통해

이예숙 작가님의 개인 블로그에 올려진

독후활동지를 다운로드했어요.


QR코드를 찍으면 링크 3개가 나오는데,

2개는 멸종위기동물 입체퍼즐 KIT 관련이고,

 나머지 1개가 프린트 가능한 독후활동지에요.

 미처 KIT를 구매하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작가님께서 준비해 주셨어요.




  활동 1   멸종위기동물 그리기


책에 등장하는 동물 5마리 중 4마리를

직접 그려보거나 꾸미는 활동이에요.

고학년 친구들은 사실적 묘사를 추천해 주셨는데,

7살 꼬꼬마는 간략화하여 귀엽게 그려보고

화려하게 색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애정을 담아 별명도 지어주었어요.


위에 있는 기린 길죽이와 순록 사스미는

아이가 그리고 색칠하였고,

아래의 반달가슴곰 반달이와 검은코뿔소 뿌리는

제가 그리고 색칠하였어요.

순록은 사슴과 다른 동물이지만

루돌프가 사슴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굳어져서

계속 사슴이라고 칭했어요. ㅋㅋㅋ




  활동 2   멸종위기동물 퀴즈

각 메모에 멸종위기동물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읽어보고 어떤 동물인지 맞추는 활동이에요.

어떤 동물은 설명을 조금만 읽어보아도

누구인지 바로 눈치챘어요.

정답을 알아도 설명을 끝까지 읽으며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를 들어보고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활동 3   멸종위기동물에게 편지 쓰기


활동 2와 같은 페이지에 담긴 독후활동이에요.

한 켠에 마련된 빈 메모지에

멸종위기 동물 친구들에게 편지를 썼어요.

아이는 제가 보지 못하게 손으로 가리고

진심을 담아 편지를 썼어요.

다 썼다고 읽어보라고 건넨 메모지 편지에서

아이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 마음 그대로 간직하며

지구와 생태계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l*****y 2024.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클러버] 여기 이상한 그림책이 있습니다.
"[북클러버] 여기 이상한 그림책이 있습니다." 내용보기
○● 여기, 이상한 그림책이 있습니다. 글도 그림도 꽉 채워지지 않은 이상한 그림책입니다. 짧은 글에는 간결한 자기소개만이 적혀있습니다. 나무와 풀 가득한 사이 동물 한 마리만 그려져 있습니다.이상하리만큼 공백 가득한 그림책은,이상하리만큼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조화롭던 우리에게 무슨일이 생긴 걸까요?-○● 여러장인듯, 한장으로 된 《이상한 구십구》이 그림
"[북클러버] 여기 이상한 그림책이 있습니다." 내용보기
○● 여기, 이상한 그림책이 있습니다. 

글도 그림도 꽉 채워지지 않은 이상한 그림책입니다. 짧은 글에는 간결한 자기소개만이 적혀있습니다. 나무와 풀 가득한 사이 동물 한 마리만 그려져 있습니다.

이상하리만큼 공백 가득한 그림책은,
이상하리만큼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

조화롭던 우리에게 무슨일이 생긴 걸까요?

-

○● 여러장인듯, 한장으로 된 《이상한 구십구》

이 그림책은 한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장이기도 합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은 독립된 개체이지요. 하지만, 떼어놓을 수 없는 유기적 존재이기도 합니다. 독립된 개체이자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고 있지요.


숲으로 이루어진 그림책 속에는 한마리씩 소개되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한 때는 지구의 주인으로 살아가던 동물들이 지금은 어디에서 그 발을 딛고 살고 있을까요? 주인이 주인으로서 있을 수 없는 지구에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

○● 100이 될 수 없는 세계.

인간은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이룬 동물 중 하나입니다. 빠르게 "인간을 위해" 많은 것을 이루었습니다. 인간만을 위해 지구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절대 100이 될 수 없는 100이되어서는 안되는 세계를 《이상한 구십구》 에서는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99%의 의미와 1%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멸종위기동물들을 소개하고, '보호하자!'라고 외치고 있지 않습니다.  공백과 절제된 글들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환경보호 #멸종위기동물보호 를 담고 있는 그림책을 만나봤습니다. 그  중 ... 가장 적은 정보를 제공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생각과 의미를 탐색하게 되는 그림책 이었습니다.

-
"인간과 가축의 무게와 나머지 농물의 무게가 농경사회 이전엔 1:99 였다면 지금은 99:1이 되었다."
- #이상한구십구 중에서 - 

한국 그림책 중, 이렇게 깊이있고 아름다운 그림책이 있었다니..  놀랍고도 감사한 마음이 가득해 집니다. 

♧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문 입니다. 감사합니다.

k******5 2024.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보고 조리봐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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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의 의미를 알기 위해 헐레벌떡 책을 요리조리 살펴봤다. 이 책은 정말 자세히 들여다 볼 가치가 풍부하다. 함축된 문장이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멸종 위기가 된 동물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낸 것은 바로 우리였다는 그 지점이 잘 담아있다. 거기다, 이 책 한 권이면 환경에 관련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놀이까지 할 수 있다니, 이 책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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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의 의미를 알기 위해 헐레벌떡 책을 요리조리 살펴봤다. 이 책은 정말 자세히 들여다 볼 가치가 풍부하다. 함축된 문장이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멸종 위기가 된 동물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낸 것은 바로 우리였다는 그 지점이 잘 담아있다. 
거기다, 이 책 한 권이면 환경에 관련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놀이까지 할 수 있다니, 이 책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d******2 2024.04.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