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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수민 / 그린이 허구 / 해설 한국 철학 교육 연구원 손아영 뭉치 출판사에서 이번에 출판한 초등 첫 인문 철학왕 시리즈 중 실패 좀 하면 어때? 책을 읽게 되었다. 뭉치 출판사 책은 유명해서 읽어주고 싶었던 터라 서평단에 선정되었을때 어찌나 기쁘던지. 특히 철학 이야기도 잘 들었던 삼남매라 더 기대가 되었다. 실패 좀 하면 어때? 는 솔직히 아이나 어른 할거 없이 실패를 두려워 한다. 그러나 실패는 도전해서 목표에 닿지 않아 넘어지란 것이 아닌 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란 걸 깨닫게 해 준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위인들이 실패했을 때 좌절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며 무언가를 했을때 실수하고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너무 속상해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다시 한 번 더 도전해 보라고 실패 또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일뿐이라고 이야기 나누었다. 또한 누구나 다 잘하는 것이 있고 잘하는 것은 다 다르다고도 이야기 나누었다. 초등 첫 인문 철학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의 이야기와 함께 도전이라는 것의 의미와 왜 선택하고 도전 해야하는지 등 도전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다. 또한 도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독후활동도 함께 있어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를 구원 할 수 있는 것은 이제 그림뿐이야 ♡우리,다시 시작하자. 하나씩 새롭게 실험해서 제대로 된 날개를 만들어야 해. ♡나는 내가 가장 자신 있는 것, 내가 인생을 걸고 만들어 낸 치킨 요리법을 세상에 팔거야. ♡포기 할 수 없어. 이건 모두의 도전이야. ♡다시 도전하자. 밤 문자를 새롭게 고치는 데 내 모든 걸 걸어도 젛아. ☆이 도서는 yes24리뷰어클럽에 선정되어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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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부모님이 준비해둔 길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희 첫째도 아직까지는 엄마가 준비해준 길로 가고 있어요. 하지만 언젠가는 스스로 일어서는 방법도 배워야 하고, 자립도 하게되겠죠?
이번 책은 초등 첫 인문철학왕 시리즈 중에서 '도전'에 대한 내용이예요. "실패 좀 하면 어때?" 저희 딸도 실수, 실패를 하기 싫어하고, 자신이 없으면 살짝 주는 드는 모습도 보이고 있어요. 그냥 실패해도 좋으니 대범하게 도전했으면 좋겠는데, 엄마 생각만으론 쉽게 바뀌지 않겠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도전과 실패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았어요. 프리다 칼로, 라이트 형제, 커넬 샌더스, 에드먼드 힐러리, 루이 브라유의 이야기 저는 익숙하지만 아이는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실존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아이의 생각과 상상력이 확장되었길 바랍니다.
"실패는 틀린 길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또 하나의 길이다." 책을 읽으며 이 한 줄이라도 마음에 새겨져서 대 만족입니다. 이제 남은 건 실패해도 기다려주는 엄마의 극한 인내심이겠죠? (도전은 했으면 하지만 말썽은 안피웠으면 하는 이중적인 엄마의 마음...ㅎㅎ)
"그래, 실패 좀 하면 어때?" 제 마음도 다잡아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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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고 제목을 읽자마자 이미 마음속에 따뜻한 위로가 생겼습니다. <실패 좀 하면 어때?>라는 제목이 이 책의 예상 독자인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삶의 모든 것을 성공과 실패로 나누고, 실패의 행동과 생각에는 무시와 핀잔을, 성공의 결과에는 칭찬과 환호가 따르는 세상의 일반적인 논리에 “실패 좀 하면 어때?”라는 말은 도전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이 책은 초등생을 위한 <초등 첫 인문철학왕>의 “도전” 편입니다. 주제는 “도전, 실패, 선택, 경쟁, 의지”입니다. 저 5개의 단어는 글자로 쓰기는 쉬울지 몰라도 살면서 겪어야 하는 순간에는 무척 어려운 주제입니다. 삶을 시작하는 초등생에게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주제입니다. 그것을 초등생의 눈높이에서 알려주기 위해 초등 교육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연계된 단원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2학년부터 6학년까지 국어, 도덕, 사회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되어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부모 입장에서 참 도움이 되며 고마운 길잡이입니다. 목차 전 이 책의 <구성과 활용>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 정보에 활용하여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1) “생각 실험”을 통해 주제와 관련된 실험 혹은 유명인물의 사례를 통해 이 책에 대한 상상력을 키웁니다. 2) “만화 & 동화”를 통해 본 이야기로 들어가기 전, 아이들의 상황과 눈높이로 쉽게 접근합니다. 3) “본 이야기”에서는 아름다운 삽화와 더불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4명의 도전가 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4) “인물철학왕되기”는 본 이야기가 마무리 된 후 “질문”을 통해 주제의 내용과 교훈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여러 친구들과 토론해 봅니다. 5) “소쌤의 창의특강”에서는 소크라테스의 인문, 철학, 창의, 과학 등 보다 전문적이고 학술적인 내용을 알려줍니다.
책은 크게 4단원, 1)라이트 형제의 도전, 2)켄터키 할아버지의 도전, 3)에드먼드 힐러리의 도전, 4)루이 브라유의 도전입니다. 각자의 도전은 처한 위치와 상황, 도전의 주제들이 모두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 번의 성공 전에는 수없이 많은 실패가 있었고, 그 실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도전하여 결국 원하던 바를 이루어냈다는 점입니다. 책 속에 있는 에디슨의 말처럼 “나는 실험에 실패한 것이 아니다. 필라멘트가 될 수 없는 것들을 발견했을 뿐이다.”라며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실패는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고, 결국 포기하지 않은 이들이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이 책의 주제는 만화 속 바로 이 말이 아닐까요 “나는 도전하는 과정이 좋아. 꼭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이의 성공과 실패에 너그러운 부모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이 책의 서평을 마무리 합니다.
<yes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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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다양한 독서를 하려고 노력하지만 참 쉽지 않은 분야들이 있어요. 그 중 하나가 '철학'이지요. 철학이 어려운 이유는 문제에 대한 답이 없기도 하고,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기 좋은 질문을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고민들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와 함께 읽은 주제는 '도전'이었어요. 한창 자라나는 아이에게 '도전'은 일상이잖아요. 왜 끊임없이 도전을 해야하고, 언제나 성공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실패가 왜 값진 일인지 아이와 많은 생각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철학'이 무슨 뜻인지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지혜를 사랑하는'이라는 뜻인 걸 처음 알았습니다.
아이 덕분에 엄마도 매일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네요.
화가 프리다 칼로로 시작해서 라이트 형제, 코넬 샌더스, 에드먼드 힐러리, 그리고 루이 브라유로 이어집니다.
처음 이 화가의 작품을 봤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화가의 영화보다 더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를 알고는 한참 가슴이 아팠던 기억이 나는데요. 아이와 이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얼마나 나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에서는 신체적 장애,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지만 극복하는 노력 등이 언급되어 있고, 포기하지 않는 삶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철학'이라는 쉽지 않은 내용들을 아이와 즐겁게 읽을 수 있었었습니다. 인물에 대한 업적 뿐만 아니라 그 업적을 철학적으로 접근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은 시간이었어요.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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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는 도서 속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생각하면서, 다양한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책 표지를 넘겨보면 활용 학년 및 교과와 연계된 부분을 알려주기에 맞춰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생각 실험'을 통해 주제와 관련된 실험이나 유명 인물의 사례 등을 읽으면서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각해 볼 수 있고, 이후 나오는 만화를 통해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나오는 본격적인 일화를 읽고 난 후, '인문철학왕되기' 코너를 통해 아직은 좀 이를지도 모르지만, 철학적인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이후 '소쌤의 철학/인문/창의 특강'을 통해서 이야기 안에 숨겨진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함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생각해 보고, 관련해서 작성해 보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유명한 여러 인물의 사례를 통해서 교훈을 얻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라이트 형제, 프라이드치킨 할아버지인 커넬 샌더스, 에베레스트산 정복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와 점자를 발명한 루이 브라유,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서 성공한 사람들인데, 이들이 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와 우리도 선택하고 도전하는 것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그림과 책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7차 교육과정 개정 이후 초등학교 교육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모두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해당 도서를 통해서 아이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출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관련된 전문 지식을 익힌다면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깊이 생각하여, 과학적 사고방식에 본인만의 창조성을 더한 통합형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생각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