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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리 왕자는 5형제 중 막내인데요. 형, 누나들과 일렬로 엄마 뒤를 졸졸 쫓아가다가 넷째 오리에게 묻습니다. "앞에 엄마 있어?" 엄마가 보이지 않아 불안했거든요… 엄마가 안 보이는 건 마찬가지인 넷째 오리는 어떤 행동을 할까요? 예상이 되시나요? 전 전혀 예상치 못한 탓에 감동을 받아버렸네요ㅠㅠ 그림체도 예쁘고, 글에는 운율도 있고! 문학성과 교육성을 두루 갖춘 그림책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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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아니고 애 엄마도 아니고 심지어 조카도 없는데 동화책 리뷰를 쓰게 될 줄은 몰랐다. 그래도 막상 읽으니 나름 즐거웠다. 서평단 모집을 할 때 신청하신 분들 댓글을 보자니 시를 쓴 이정록 작가님과 그림을 그린 주리 작가님의 #달팽이학교 가 꽤 유명한가 보다. 두 분의 신작 오리왕자는 달팽이 학교를 재미나게 보신 분들께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소풍이라도 가려는 듯 예쁘게 차려입은 하얀 엄마 오리 뒤로 귀염둥이 노란 오리 다섯 마리가 졸졸졸 따라간다. 마지막에 있던 다섯째 오리가 넷째 오리에게 묻는다. "앞에 엄마 있어?" 뭔가 어린아이다운 질문이다. 자그마한 막내에게는 맨앞을 걸어가고 있는 엄마가 잘 보이지 않았나 보다. 엄마가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겁이 나기도 하고 엄마가 보고 싶기도 한 그 마음을 알 것만 같았다. 그리고 왠지 그 마음 나도 어렸을 때 종종 품었을 것만 같다. 엄마가 보이지 않아서 엄마를 찾는 막내 오리에게 가족들은 차례로 자신들의 존재를 확인시켜준다. 그리고 그 말은 나에게 '내가, 그리고 우리가 있으니 막내 너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 우리는 모두 너를 사랑한단다'로 들렸다. 그 사랑은 불안해하고 겁을 먹고 있던 다섯째 오리를 강해지게 했다. 막내 오리는 맨 뒤에 있는 것이 더이상 두렵지 않았다. 독수리도 악어도 무서워하지 않을 만큼 용감해졌다. 위축된 마음은 커다래지고 커진 마음은 호수를 지키는 왕이 되겠다는 포부로 이어졌다. 역시 사랑은 힘이 세다. 사랑을 담은 말인지 아닌지는 바보도 알며 말 못하는 짐승도 안다. 그리고 사랑은 감정이든 뭐든 좋은 것을 기꺼이 내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우리는 소중한 존재에게 무엇을 주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상대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무언가를 주거나 혹은 바라기만 하는 것은 그저 자기애의 연장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사랑은 한 존재를 건강하게 하고 강해지게 한다. 이렇게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자란 막내 오리가 장성해서 호수의 왕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실 동화책인지라 텍스트가 별로 없어서 리뷰를 어떻게 쓰나 했는데 그래도 쓰니까 써지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시란 이렇게 함축된 언어를 통해 읽는 사람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란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그리고 책 속에 그림 또한 예뻤다. 막내 오리도 이쁘게 생겨서 처음에 여자오리인줄 알았는데 제목도 오리 왕자고 왕이 되겠다는 걸 보면 남자 오리인가 보다. 막내 오리가 가족의 사랑을 받고 무럭무럭 자라서 원하는 대로 호수의 왕이 되기를. 이 책을 펼쳐드는 순간, 읽어주는 부모님들도 읽는 아이들도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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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리는 약간 겁이 많아요 ?걱정많은 아이에게 추천하고픈 책 ?간단한 줄거리 앞에 엄마 있냐고 물어보는 오리의 모습에서 오리들이 뒷 오리들에게 "엄마도 누나도 나도 있어"라고 말해주는게 엘리도 놀이터에서 조금 큰 미끄럼틀을 타고 싶지만 망설일 때 '엄마 여기있어, 엄마한테 오세요'라고 하면 엘리가 조금 용기를 내더라구요. ??엄마, 엄마 오리는 어디간거야? 작은 일상에서도 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저는 앞의 오리들이 '엄마랑 나도 있고, 형, 누나도 있다'이 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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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오리 5마리가 엄마 뒤를 따라가요 막내가 넷째에게 앞에 엄마있는지 묻고, 넷째는 셋째에게... 앞오리(?)에게 물어요 그리고 한마리씩 또 답을 해준답니다 넘 귀여운 오리들이에요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막내가 뒤를 돌아보며 호수에게 말해요 내가 왜 맨 뒤에있는지 아느냐고, 그건 자기가 가장 용감하기 때문이라고요 용감한 막내오리에게 손뼉을 치게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도 마지막이 여운이 남았는지 막내오리 부분을 읽고 또 읽고하더라고요. 그러고보니 막내오리가 참 무서웠겠구나 싶기도 했어요. 그런데도 자기가 가장 용감하다며 호수을 지키는 왕이 되겠다는 막내오리를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어린 아이들의 신박한 시선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에도 또 자극이 되었을거 같아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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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출판사의 시 그림책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하는 게 이번에 신간이 나왔어요. 이번 작품은 이정록 시인의 시 <오리 왕자>가 그림책으로 재탄생했답니다. 특히 주리 작가님의 동글동글 귀여운 삽화로 이야기에 사랑스러움을 더해주었어요.
엄마 오리와 다섯 아기 오리가 나들이를 가요. 한 줄로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그러던 중 다섯 번째 오리가 네 번째 오리에게 물었어요. "앞에 엄마 있어?"
그 뒤로 네 번째 오리는 세 번째 오리에게 그리고 세 번째 오리는 두 번째 오리에게 또다시 두 번째 오리는 첫 번째 오리에게 앞에 엄마가 있는지 물어봤어요.
그러자 앞서 나가던 오리들이 동생 오리들에게 엄마도 있고, 우리도 있다며 동생들을 달래줘요.
그러자 맨 마지막으로 뒤따라 오던 막내 오리는 무서운 독수리와 악어를 만나도 두렵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막내 오리의 앞에는 그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가족이 있었거든요!
마지막 자리에서 가족을 뒤따라 가야 했던 막내 오리는 두렵고 불안했어요. 그래서 엄마가 앞에 있는지 물었죠. 그리고 되풀이 되며 돌아오는 가족들의 대답에는 막내를 향한 가족들의 따스한 사랑이 가득했어요.
이 따스한 사랑은 결국 막내의 자존감을 쑥쑥 올려줬어요. 오리의 천적인 악어도 두렵지 않을 만큼 큰 용기를 얻게 된 거죠.
막내 오리처럼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는 아주 따스한 그림책이었어요. 단순하지만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시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많은 생각을 나눠볼 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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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마리의 새끼 오리들은 엄마 오리의 뒤를 뒤뚱뒤뚱 따라갑니다. 맨 뒤에서 바로 앞에 보이는 넷째 형의 뒷모습만 보며 걷던 다섯 번째 막내 오리가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넷째 오리에게 걱정하며 물어요. "앞에 엄마 있어?" 넷째는 셋째에게 셋째는 둘째에게 둘째는 첫째에게.. 첫 번째 오리는 두 번째 오리에게 "엄마도 있고 나도 있잖아." 라고 답해줍니다. 이 책은 불안한 마음으로 엄마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동생을 안심시켜주고 용기를 주는 따뜻한 오리 가족의 모습을 반복되는 짧은 문장 속에서도 임팩트 있고 위트 있게 담았어요. 그러고 나면 마지막 막내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가족들의 응원 속에 용기가 생긴 막내 오리가 호수를 향해 외치거든요. "내가 왜 맨 뒤에 있게? 그건, 내가 가장 용감하거든."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속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막내 오리가 두려움을 떨칠 용기와 힘을 갖게 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진 시 그림책. 맨 뒷장에는 영어로도 적혀있어 한글 시그림책을 읽고 영어 표현까지 익힐 수 있는 아주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역할놀이하듯, 노래 부르듯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흥미로운 시 그림책. 밝은 달빛이 비치는 호수 위, 늠름한 막내 오리의 멋진 꿈을 힘차게 응원해 주고 싶은 귀여운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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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마리의 새끼 오리들은 엄마 오리의 뒤를 뒤뚱뒤뚱 따라갑니다. 맨 뒤에서 바로 앞에 보이는 넷째 형의 뒷모습만 보며 걷던 다섯 번째 막내 오리가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넷째 오리에게 걱정하며 물어요. "앞에 엄마 있어?" 넷째는 셋째에게 셋째는 둘째에게 둘째는 첫째에게.. 첫 번째 오리는 두 번째 오리에게 "엄마도 있고 나도 있잖아." 라고 답해줍니다. 이 책은 불안한 마음으로 엄마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동생을 안심시켜주고 용기를 주는 따뜻한 오리 가족의 모습을 반복되는 짧은 문장 속에서도 임팩트 있고 위트 있게 담았어요. 그러고 나면 마지막 막내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가족들의 응원 속에 용기가 생긴 막내 오리가 호수를 향해 외치거든요. "내가 왜 맨 뒤에 있게? 그건, 내가 가장 용감하거든."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속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막내 오리가 두려움을 떨칠 용기와 힘을 갖게 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진 시 그림책. 맨 뒷장에는 영어로도 적혀있어 한글 시그림책을 읽고 영어 표현까지 익힐 수 있는 아주 귀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역할놀이하듯, 노래 부르듯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흥미로운 시 그림책. 밝은 달빛이 비치는 호수 위, 늠름한 막내 오리의 멋진 꿈을 힘차게 응원해 주고 싶은 귀여운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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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니 어둠이 내려앉은 시각에 빨간 망토를 두르고 편안한 표정으로 물 위에 있는 오리의 모습이 당당해보여요. 자세히 보니 오리는 뾰족한 이빨을 가진 무서운 악어의 얼굴 위에 서있네요. 저희 아이는 이 그림을 보더니 악어를 이길만큼 오리의 힘이 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화창한 어느 날 오리 가족이 나들이를 나왔어요. 엄마 오리 뒤에 나란히 한 줄로 서서 따라가는 새끼 오리 다섯마리를 보니 귀여워서 웃음이 나왔어요. 다섯번째 오리가 네번째 오리에게 "앞에 엄마가 있어?"라고 물어요. 아무래도 자신이 맨 뒤에 있기에 겁이 나기도 하고 엄마가 보고 싶었나봐요.
도미노처럼 첫번째 오리까지 이어진 이 질문의 답을 다섯번째 오리는 받았을까요? 가장 약하고 힘없는 막내 오리는 왜 맨 뒤에 서서 따라갈까요? 책에 담긴 그 이유를 읽고 저희 아이는 막내 오리가 씩씩하다면서 멋지다고 말하더라고요. 가족의 응원을 받고 불안감을 떨치고 용감하게 성장해가는 오리이야기가 담겨있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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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왕자 5마리의 오리가 엄마와 함께 길을 나섭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중에 막내 오리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우리가 막내를 생각하면 애틋하고, 항상 걱정을 해야 할 것 같고, 스스로 할 수 있을지 도와줘야 할 존재 같은데..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엄마와 형/누나를 따라가면서 역시나 이런 말을 합니다.
앞에 엄마 있어? 무엇이 걱정일까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씩씩한 막내는 정말 용감했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말을 했거든요. 자신이 가장 용감하기 때문에 제일 뒤에 있다고.
저 역시 등산을 가면 젤 앞과 젤 뒤에 어른이 갑니다. 혹시나 맨뒤에 아이를 두게 되면 따라 오다가 무슨 일이 생길까 걱정이 되니까요.
우리 막내 오리는 아주 씩씩하고 용감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용감함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용기를 주는 동화책, 막내 걱정 없애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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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왕자>는 막내오리가 가족의 응원으로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감을 갖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으로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로 용기내는 막내오리의 모습을 보도록 해요. _ 엄마뒤를 쫓아가는 다섯마리 아기오리들 맨 뒤에서 쫓아가는 막내오리는 불안한 마음에 앞에 있던 넷째오리에게 물어요. "앞에 엄마 있어?" 이 물음은 차례차례 전달되어 되돌아오는 답변은 "엄마도 있고 누나도 있고 형도 둘이나 있고 나도 있잖아, 잘 따라오기만 해" 맨뒤에서 불안했던 막내오리는 이내 자신감이 생겨 날아가는 독수리도 겁나지 않고 호수에 있을꺼 같은 악어가 나타나도 무섭지 않았답니다. 가족의 든든한 응원속에 막내오리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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