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쿠라기 렌 작가님의 아네모네는 열을 머금고 3권이다. 잔잔하게 흘러가서 거의 1권에서 4권을 연달아 봤던 나는 잘 기억이.. 안난다. 부드럽게 흘러가며 두 사람의 갈등이 될만한 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이미 사랑을 하고 있는 두 사람. 흑발 금발 백합은 언제나 옳다. 작가님 작화 정말 반짝거린다. 눈에 빛이 반짝거리는 것 같은 표현이 너무 예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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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는 열을 머금고 3권. 어우...1,2권이 뭔가 두 사람의 소개를 하는 느낌과 감정의 변화를 눈치채는 순간을 나타냈다면 3권에서는 진짜로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다. 서로의 감정에 대해 눈치채고, 확인하는 순간. 그리고 서로를 더욱 원하게 되는 순간의 표현이 참 좋았다. 빨리 빨리 4권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이 후의 두 사람의 관계를 더 보고 싶어서 참기 힘든 백합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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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무난.. 연출의 문제인지 대사의 문제인지 모든 이야기가 나 빼고 진행되는 느낌이라고 할까 캐릭터에 이입이 안된다ㅠㅠ; 서로 감정적으로 엇나가도 깊게 대화하는게 아니라 그냥 겉핥기로만 얘기하고 끝나버리는 느낌! 마음에 와닿는 교류가 아니니 그 뒤의 무슨 행위를 봐도 그냥 엥 싶어진다.. 흑흑.. 너무 아쉬움. 그림은 진짜 예쁜데 만화 볼 때 마다 이렇게 무감각하게 보게 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