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소화의 역사를 다룬 코믹소화사 전 8권짜리가 이제 종반전으로 치닫는다. 핵폭탄으로 인해 무조건 항복한 일본은 이제 강화조약을 맺고 전후 경제에 돌입한다. 패전후 일본은 미군정의 점령하에 국가주권이 제약을 받고 서민들의 생활은 패전 前 상황보다 더 궁핍했다. 그러나 일본가미사마들의 도움으로 -이건 정말 그들 神의 덕분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다. 아니 어쩌면 이승만의 도움인지도 모른다 - 한국전쟁발발은 빈사상태의 일본을 태평양전쟁이전으로 돌려 놓았다. 김일성과의 긴장관계 김구 암살을 통해 북한을 자꾸 자극하며 결국 아무 준비도 갖추지 못한체 대한민국은 동족전쟁이 맞는다. 이념전쟁으로 체제만 유지하려한 이승만은 자신은 대전으로 피난을 떠난 상태에서 녹음상태의 방송으로 국민을 안심시켰으며 서울 시민 태반은 믿고있었다. 그러나 한강대교의 폭발로 지옥을 맛보게 된다. 북한의 서울 점령 3개월동안 갖은 만행을 저질렀지만 사료는 잘 안보인다. 오죽하면 그 당시 서울 아가씨와 결혼하면 안된다는 풍문이 돌 정도였다.-윤태호 인천 상륙작전 참조- 이러니 차라리 일제식민시절이 나았다는 말이 나왔고 그 잔재의 횡포는 지금 극에 달하고 있다. 결국 오염수 방류에 수산물 수입까지 재개할거라는 기사가 돌고 있다. 오염수 방류로 인한 대한민국의 이득은 무엇인가. 한국전쟁이 북침 남침의 논란속에 아직도 종전선언도 못한 상태에서 70년이 넘었는데 한국전쟁의 북침 남침의 논란도 정리 안된 상태에서-우리땐 백퍼 남침으로 배웠다. 그러나 자극하며 유도했다면 패러다임이 바뀐다- 현정부는 50년대 이승만 복구에 혈안이다. 그리고 러시아 중국 북한을 자극하며 일본에 다시한번 영화를 줄것인가. 어쨋든 한국전쟁은 빈사상태일본의 부흥을 일으켜주고 그 호황은 의식에 눈뜬 학생 노동자들의 60년 안보투쟁과 동경대 방화 사건으로 번진다. 우리나라는 전후 4.19혁명 한일국교반대 투쟁으로 이어진다. 일본경제의 결정적 부흥 신호탄은 올림픽개최였다. 그러나 경제부흥과 함께 사회문제가 쉴새없이 터지고 그중 가장 큰 사건은 수질오염에 의한 이타이 병이다. 사회혼란과 경제부흥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며 작가는 남방전선에서 인연이 된 원주민을 찾아 여행길에 나서며 7권은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