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 4월 16일. 우리 모두에게 시대적 트라우마를 남긴 그날로부터 오늘날까지. 살아있는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그 무거운 마음을 한 켠에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잊힐래야 잊을 수 없으니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그날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깊은 어둠에 묻히지 않고 너무 밝은 빛에도 흐려지지 않도록 김휘훈 작가 특유의 문법으로 함께 그날을 기억하고 진실을 응시할 수
9년전 4월 16일. 우리 모두에게 시대적 트라우마를 남긴 그날로부터 오늘날까지. 살아있는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그 무거운 마음을 한 켠에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잊힐래야 잊을 수 없으니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그날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깊은 어둠에 묻히지 않고 너무 밝은 빛에도 흐려지지 않도록 김휘훈 작가 특유의 문법으로 함께 그날을 기억하고 진실을 응시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