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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 아는 아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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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속마음을 깊이있게 잘 전달해 준 좋은 책이다.삽화와 입체적인 그림 또한 인상 깊은 책이다.색감도 자극적이지 않고, 때론 이야기에 스며들정도로 몽환적인 색감과 디자인을 표현한 듯 하다.우리의 가족관계에 있어서, 아이들의 마음 한켠에 고민과 속상함을 일일히 헤아려줄수는 없기에, 이책은 어른들이 보았을때도 아이의 이러한 감정을 느낄수있는게 아닐까 한다. 아이의 마
"'나만 아는 아무 데'" 내용보기
아이들의 속마음을 깊이있게 잘 전달해 준 좋은 책이다.
삽화와 입체적인 그림 또한 인상 깊은 책이다.
색감도 자극적이지 않고, 때론 이야기에 스며들정도로 몽환적인 색감과 디자인을 표현한 듯 하다.
우리의 가족관계에 있어서, 아이들의 마음 한켠에 고민과 속상함을 일일히 헤아려줄수는 없기에, 이책은 어른들이 보았을때도 아이의 이러한 감정을 느낄수있는게 아닐까 한다. 아이의 마음 속을 자연스럽게 표현해줌으로써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결국엔 어떤것이 좋은마음이고, 좋은행동인지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
성장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주인공과 같은 생각이나 행동들을 했으리라.그렇기에 어떤 마음으로 이 책을 접해야하는지, 또 그저그런 그림책이 아니라, 그림 속 캐릭터들의 모습 속에서 상황마다 표현되는 색감과 형태도, 우리아이들에게 풍부한 이미지를 잘 전달 할 수 있는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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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tx-daum-image style="CURSOR: pointer; FLOAT: none; CLEAR: none" src="https://image.yes24.com/mobileblogimage/blog/c/u/cupidiii/20230421_092714_2.jpg" width=580></P>



c******i 2023.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 아는 아무 데
"나만 아는 아무 데" 내용보기
우린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갖어야 한다. 특히 어떠한 스트레스가 쌓이는 상황에서는 더욱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혼자만의 시간은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스스로에게 질문과 대답을 듣기 위한 시간. 즉 내면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만 아는 아무 데 동화책인데 마치 내면의 소리를 찾아 스스로에게 대답과 답변을 하면서 스스로 에너지를 채우고 세상과 다시 소
"나만 아는 아무 데" 내용보기

 

우린 가끔 혼자만의 시간을 갖어야 한다. 특히 어떠한 스트레스가 쌓이는 상황에서는 더욱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혼자만의 시간은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스스로에게 질문과 대답을 듣기 위한 시간. 즉 내면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만 아는 아무 데 동화책인데 마치 내면의 소리를 찾아 스스로에게 대답과 답변을 하면서 스스로 에너지를 채우고 세상과 다시 소통하는 한 남자 아이를 그려내고 있다. 가족에게 수많은 질문속에서 남자 아이는 그 상태가 바로 스트레스로 느껴졌던 것일까! 나만 아는 아무 데로 조용한 상태를 원한다. 그 속에서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하면서 나만 아는 아무 데에서 빠져나와 다시 가족의 품안에서 다시 살아간다. 우리는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한가지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만 아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장소, 방법 등. 나만 아는 방식 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시 세상과 소통한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한편으론 우리 아이들도 무작정 듣는 부모의 잔소리를 어떻게 해소하고 있을까! 나만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나한테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텐데, 나는 내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을 알지만 우리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만 아는 아무 데를 나는 모른다. 잠시 아이들과 눈 높이를 맞추고 토닥이면서 물어본다. 우리 아이는 아이만 아는 아무 데에 가고 싶을 때가 언제야?

r*******3 2023.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 아는 아무데
"나만 아는 아무데" 내용보기
누구나 아이였던 시절이 있지만,어른이 되는 순간그런 기억들은 까맣게 잊어버리게 되는 건지.나는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너는 왜 그러니? 하면서아이의 행동과 생각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아이의 시점에서 아이의 속마음도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이해해 보고 싶어서 먼저 읽어 보게 된 나만 아는 아무 데.이 책의 주인공 오스카는부모님의 쏟아지는 폭풍 질문에지쳐서 어
"나만 아는 아무데" 내용보기
누구나 아이였던 시절이 있지만,
어른이 되는 순간
그런 기억들은 까맣게 잊어버리게 되는 건지.
나는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너는 왜 그러니? 하면서
아이의 행동과 생각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이의 시점에서
아이의 속마음도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해해 보고 싶어서
먼저 읽어 보게 된 나만 아는 아무 데.

이 책의 주인공 오스카는
부모님의 쏟아지는 폭풍 질문에
지쳐서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어해요.

부모님이 어디가니? 라는 질문에
"아무데요"라고 답하고는 나가버려요.

집 앞의 가까운 숲에 오스카만 아는 곳
아무데로 가요
이곳에서는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아무도 묻지 않아서 좋아요.

무엇이든 오스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아무데가 좋았고,
영원이 이곳에서 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그것도 잠시,
어둠이 찾아오고 조용한 이곳에
혼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 순간
잔소리처럼 느껴졌던
부모님의 말들이 그리워졌어요.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가려고 헸지만,
어디를 가도 아무데를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때 오스카 앞에 나타 난 고양이 한마리.
외로운 마음에 오스카는 고양이에게 질문을 쏟아내지만,
고양이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아요.
고양이와의 질문 속에서 오스카는
자기가 돌아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깨닫게 되어요.

과연 오스카는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을까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가끔은 나만 아는 곳에서
조용히 쉬고 싶긴 하지요.
하지만, 그곳이 아무리 편하고 좋다고 한들,
혼자면 외롭고 쓸쓸하지요.

아이에게도 혼자만의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과
가족은 늘 곁에 있지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오늘밤 자기전에 잠자리 독서로 아이랑
읽어보고 우리 아이만의 아무데는 어디인지도~
살짝 물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h*******l 2023.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 아는 그곳 -질문의 동상이몽/아이와 자녀관계 /사춘기
"나만 아는 그곳 -질문의 동상이몽/아이와 자녀관계 /사춘기" 내용보기
나만아는 아무데-사파리출판사 /나만 아는 아무데...제목부터 끌려나만 아는 곳을 생각해봅니다.이 그림책의 주인공은엄마아빠가묻고 또 물을 때마다아무데로 가고 싶다고 합니다.사실 이 그림책은 저는 한동안 생각했는데저희 집 초4. 아이는 단번에 공감된다고 합니다.사춘기 시작 전에 같이 봐도 좋겠습니다.질문이 때론 성장의 밑바탕이 될 수 있지만질문이 때론 잔소리이자 통제의
"나만 아는 그곳 -질문의 동상이몽/아이와 자녀관계 /사춘기" 내용보기
나만아는 아무데-사파리출판사 /

나만 아는 아무데...
제목부터 끌려
나만 아는 곳을 생각해봅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엄마
아빠가
묻고 또 물을 때마다
아무데로 가고 싶다고 합니다.

사실 이 그림책은 저는 한동안 생각했는데
저희 집 초4. 아이는 단번에 공감된다고 합니다.

사춘기 시작 전에 같이 봐도 좋겠습니다.

질문이 때론 성장의 밑바탕이 될 수 있지만
질문이 때론 잔소리이자 통제의 수단이 되어
불편하게 다가 오기도 합니다.

질문이 불편한 오스카

.
.
.

저희 집 초4도
엄마가 그림책 읽어주다
질문하니 질문 좀 그만하라고..

그럼 너가 질문해보라니
그거 생각보다 어렵네하면서 이야기에 익숙해진
시간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 주인공 오스카의 아무데는
빽빽한 나무 틈새

괴물들이 사는 나라도...떠오르는건? ^^^^^

나는 아무것도 묻지않는 아무데가
참 좋았어요.

나만 아는 아무데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영원히 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다
우리 오스카도
집에 가고 싶어집니다.

깜깜해진 그 때
고양이가 그 길잡이가 되어주어습니다.

그렇게 고양이에게 의지하던 오스카는
자신에게 하던 질문들이
자신에게 하던 관심이자 손길이였다는 것을
고양이를 통해 잠시나마
헤아려보았을까요?

이제
엄마의 질문에도
받아들일 여유와 마음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아이에게
허락된 잠깐의 겨를이
아이에게 다시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
.
.
나만 아는 아무데. 있으신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l*******7 2023.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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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아무 데
"나만 아는 아무 데" 내용보기
나만 아는 아지트! 조용히 아무런 간섭을 받고 싶지 않을때가 있어요. 세상 가장 편한 자유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을 위해 탈출구라도 찾듯이 찾아 나서는 곳 나만 아는데, 오스카도 엄마 아빠가 끝없는 질문 이나 잔소리를 할때면 어느 순간 나만 아는 아무데를 찾아가려 하죠.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날수 있는 그곳!     다큰 어른도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걸 몹시
"나만 아는 아무 데" 내용보기

 

 

나만 아는 아지트!

조용히 아무런 간섭을 받고 싶지 않을때가 있어요. 세상 가장 편한 자유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을

위해 탈출구라도 찾듯이 찾아 나서는 곳 나만 아는데,

오스카도 엄마 아빠가 끝없는 질문 이나 잔소리를 할때면 어느 순간 나만 아는 아무데를

찾아가려 하죠.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날수 있는 그곳!

 

 

다큰 어른도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걸 몹시 듣기 싫어해요. 아무말 안하고 살면 좋겠지만

더 나은 모습을 위한 부모의 마음은 한결같을 거에요.

드디어 오스카가 나만 아는 아무데를 찾아 갑니다.

 

 

따사로운 햇살 가득한 내가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간섭과 물음이 없는 나만 아는 아무데,

숲속은 조용하고 평화롭죠. 하지만 점점 어두워 지자 부모의 따뜻한 참견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어요.

드디어 나만 아는 데서 빠져나온 오스카!!

어른도 동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갖게 해요. 어찌보면 철학적인 의미도 담고 있는

[나만 아는 아무데]는 어찌보면 엄마의 자궁속 같은 곳일지도 몰라요. 귀소본능 같이 나만의 아득하고

소중한 작은 공간을 우리는 영원히 그리워 할지도 모르죠.

 나만 아는 아무 데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만아는아무데

#진윌리스

#사파리

#우아페서평단

w********r 202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 아는 아무데 - 사파리
"나만 아는 아무데 - 사파리" 내용보기
9살이 되어도 여전히 책상밑이나 이불로 아지트를 만들어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딸아이를 보면서 혼자만의 공간이 소중한 건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다는 생각을 했어요.아이에게 하루는 어떤 느낌일까요?집에 들어와서 해야 할 일들부터 걱정해야하는 부모님들과 다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아이랑 "나만 아는 아무데"를 읽어보며 딸 아이의 나만의 곳을 이야기 해보고 싶었어
"나만 아는 아무데 - 사파리" 내용보기
9살이 되어도 여전히 책상밑이나 이불로 아지트를 만들어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딸아이를 보면서 혼자만의 공간이 소중한 건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에게 하루는 어떤 느낌일까요?

집에 들어와서 해야 할 일들부터 걱정해야하는 부모님들과 다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아이랑 "나만 아는 아무데"를 읽어보며 딸 아이의 나만의 곳을 이야기 해보고 싶었어요.
오스카에게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요.

하지만 사랑하는 엄마아빠는 오스카에게 묻고 또 물을 때마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그 말들은 오스카가 듣고 싶지 않은 말들뿐이거든요.

?

오스카는 문 밖을 나가 아무도 없는곳으로 갑니다.

그 곳은 조용하고 오스카가 뭘 하든 묻지 않는 곳이죠. 잔소리하는 엄마아빠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곳. 오스카는 그 곳이 참 좋았어요.

?

하지만 어둠이 내리고 오스카가 혼자하는 걸 느끼자 다정하고 따뜻했던 가족의 말들이 그리워졌어요. 되돌아가려해도 나만 아는 아무 데였지요.
작은 고양이를 만난 오스카는 고양이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하지만 고양이는 대답하지 않아요. 그리고 깨달았죠. 지금 오스카가 있어야 할 곳을요.

?

오스카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

?

?

그저 내 눈에는 아직도 엄마 손이 필요해보이는 어린 딸처럼만 느껴져서 필요이상의 잔소리와 간섭을 하는 요즘이라는 걸 느꼈어요.

아이랑 읽다 자신만의 공간의 대한 필요성을 말해주더라고요. 그리고 그것이 아이를 위한 존중이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어요.

나에게 비밀이 생기는 것 같아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 속상할 수도 있지만 그것 또한 아이가 성장하고 자신의 삶에 한발 내딛는거라 믿고 응원해주기로 했답니다.

?






k****6 202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 아는 아무데가 있나요.
"나만 아는 아무데가 있나요." 내용보기
가끔 나는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을 때가 있어요. 엄마 아빠가 나한테 묻고 또 물을 때마다요.그곳은 아무도 없는, 나만 아는 아무 데였어요.-나만 아는 아무데 중에서?영국의 그림책 작가인 진 윌리스가 쓴 [나만 아는 아무데] 라는 그림책을 읽을때면 나도 그랬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질문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고,아무도 나에게 어떤 말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나만 아는 아무데가 있나요." 내용보기
가끔 나는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을 때가 있어요. 엄마 아빠가 나한테 묻고 또 물을 때마다요.

그곳은 아무도 없는, 나만 아는 아무 데였어요.

-나만 아는 아무데 중에서?


영국의 그림책 작가인 진 윌리스가 쓴 [나만 아는 아무데] 라는 그림책을 읽을때면 나도 그랬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질문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고,
아무도 나에게 어떤 말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거든요.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럴때가 있다면..
저는 아직 덜 자란 걸까요??

[나만 아는 아무데] 속 오스카는 엄마, 아빠에게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듣고, 아무 데로 가요.
그 곳에서 마음이 편해지죠.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난 뒤에는 아무것도 묻지 않는 아무 데가 지겨워져요.

그리고, 무척 가까이에 있던 아무데로 돌아오게 되죠.

혼자있고 싶을때,
다시 외로울 때,
엄마, 아빠의 질문이 지겹다가도 듣고 싶어질 때
어린이나 어른이나 누구나 이런 상황들이 있는거 같아요.

관심과 질문으로부터 벗어나고도 싶고,
다시 그 속으로 들어가고도 싶죠.?

?엄마, 아빠라는 단어를 들으면 여러 감정이 교차해요. 감사하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고, 이해가 안 갈 때도 있고, 너무나 공감이 될 때도 있어요.

?여러분도 나만 아는 아무데가 있으신가요?
장소가 아니더라고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할때도 나만 아는 아무데 일 수 있겠어요.

?가족이어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도 들고, 아이들도 스스로 회복하는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 그림책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고, 아이들 스스로 읽어도 좋아서 추천합니다. 그림도 예뻐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k 2023.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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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있는 나만 아는 아무 데
"내게도 있는 나만 아는 아무 데" 내용보기
최근에 사파리 출판사에서 나온 그림책들이 너무 좋아서 이번 책에도 기대가 되었어요. 특히, 여덟살인 아들을 키우며 가끔 남다른 말과 행동을 할 때 고개가 갸웃거려지기도 했는데, 오스카의 모습과 겹쳐 보이다니... 오스카는 부모님이 너무 많은 질문을 할 때마다 슬그머니 떠나요. 바로 '나만 아는 아무 데'로요. 내게 질문을 하는 이도 없고 마음껏 놀 수 있는 곳. 하지만, 오랜
"내게도 있는 나만 아는 아무 데" 내용보기


최근에 사파리 출판사에서 나온 그림책들이 너무 좋아서 이번 책에도 기대가 되었어요.

특히, 여덟살인 아들을 키우며 가끔 남다른 말과 행동을 할 때 고개가 갸웃거려지기도 했는데, 오스카의 모습과 겹쳐 보이다니... 오스카는 부모님이 너무 많은 질문을 할 때마다 슬그머니 떠나요. 바로 '나만 아는 아무 데'로요. 내게 질문을 하는 이도 없고 마음껏 놀 수 있는 곳. 하지만, 오랜 시간 있다보니 왠지 모를 외로움을 느끼는데 문득 고양이 한마리가 나타나네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에 남편에게 이 책을 읽어주는데, 너무 공감을 하며 남자 아이 마음을 표현해주는 책이 아니냐고 물어 보았어요. 그러고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었더니 반응이 심드렁하여 서운했는데, 바로 그날부터 아이가 혼자 훔어들던 곳을 '나만 아는 아무 데'라고 알려주기도 하고 더 찾아야지 하며 집안 곳곳을 두리번거리며 다니는 모습이 귀여워요. 그런데, 사실... 저에게도 있습니다. 바로 '나만 아는 아무 데'가요. 누구에게나 방해받지 않고 나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필요한 것 같아요. 

※ 본 서평은 사파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6 2023.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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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만 아는 아무 데
"[서평]나만 아는 아무 데" 내용보기
나만 아는 아무데나만 아는 아무데라는 책 제목을 보면서 아이만 알고 있는 비밀의 공간이 펼쳐지려나?하는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요.뭔가 특별한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갖게 될수 있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란 생각이 들었어요.가끔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을때가 있다는 주인공 오스카!오스카는 엄마 아빠가 묻고 또 물을때마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대요.
"[서평]나만 아는 아무 데" 내용보기
나만 아는 아무데
나만 아는 아무데라는 책 제목을 보면서 아이만 알고 있는 비밀의 공간이 펼쳐지려나?
하는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요.
뭔가 특별한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갖게 될수 있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란 생각이 들었어요.
가끔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을때가 있다는 주인공 오스카!
오스카는 엄마 아빠가 묻고 또 물을때마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대요.

‘왜 안먹었어?’
‘옷이 왜 그리 더러워?’
‘사이좋게 놀아야지?’

어젯밤 우리 집에서도 들려왔던 말이여서 친숙함이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었답니다.
어디를 가는거냐는 엄마, 아빠의 물음에 오스카는 대답합니다
“아무 데요”
아이가 목적없이 아무곳이나 간다는 말을 조금 불편하게 듣게 되는 저라서
이 책이 어떤 내용으로 이끌어질지 굉장히 궁금했어요.
아이는 나무숲으로 달려가면서 표정이 조금씩 조금씩 바뀌기 시작합니다.
빽빽한 나무들 사이로 지나가 오스카만 알고 있는 ‘나만 아는 아무 데가 나와요’
이곳에서 본 오스카의 표정은 편안해 보이고, 행복해보이더라구요.
오스카는 숲속 곳곳을 누벼봅니다. 엄마 아빠의 목소리와 함께 말이죠.
아이가 혼자 있는 순간에도 부모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건 당연한건가봐요.
오스카는 아무데가 좋았고, 아무데에서 영원히 놀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 어둠이 찾아옵니다.
어둠을 만나게 된 오스카는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요?
“아무도 없어요?” 오스카는 힘껏 소리쳐 보지만, 오스카만 아는 아무데에서는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어요.
그때 만나게 된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는데요..
고양이를 만난 오스카에게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그리고 이 책은 어떤 이야기로 끝맺음 하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스카는 마지막 장면에서까지 ‘아무데요’를 외칩니다.
하지만 이번에 외친 ‘아무데요’는 그동안의 아무데요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답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나만아는아무데 #사파리/





8*****d 2023.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나만 아는 아무데/ 진 윌리스 글. 아나스타샤 수보로바 그림/ 사파리  
"[리뷰] 나만 아는 아무데/ 진 윌리스 글. 아나스타샤 수보로바 그림/ 사파리  " 내용보기
[리뷰] 나만 아는 아무데/ 진 윌리스 글. 아나스타샤 수보로바 그림/ 사파리   화려한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며칠 전 『라키비움 J_다홍』에서 보았던 “구멍 있는 그림책”에 대한 안내서에 대해서 정독했었는데, 바로 이렇게 『나만 아는 아무 데』 책을 만나면서 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나만 아는 아무 데’에 대해 어떤 곳일까 하고 깊이 생각해보았다.      어둠 속
"[리뷰] 나만 아는 아무데/ 진 윌리스 글. 아나스타샤 수보로바 그림/ 사파리  " 내용보기

[리뷰] 나만 아는 아무데/ 진 윌리스 글. 아나스타샤 수보로바 그림/ 사파리

 

화려한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며칠 전 『라키비움 J_다홍』에서 보았던 “구멍 있는 그림책”에 대한 안내서에 대해서 정독했었는데, 바로 이렇게 『나만 아는 아무 데』 책을 만나면서 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나만 아는 아무 데’에 대해 어떤 곳일까 하고 깊이 생각해보았다. 

 

 

어둠 속이지만 반짝이는 홀로그램 표현들이 있어 무섭지 않다.

아이는 미소를 짓고 고양이 한 마리도 함께 있다.

구멍들 사이로 밝은 낮과 날아오르는 새를 보며 뭔가 신비로움을 준다.

 

주인공은 “오스카”라고 불리는 남자아이이다.

엄마아빠는 끊임없이 아이에게 잔소리와 질문 폭탄을 쏟아 붇는다.

오스카는 부모님의 듣고 싶지 않은 말들을 피해 어디론가 가버린다.

그것은 “아무 데”

특정지어 말할 수 없지만 나만 아는 비밀의 곳 같은 곳이다.

나만 아는 아무데에 도착한 오스카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놀며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

어느새 어둠이 내리고 오스카는 다정하고 따뜻한 말이 그리워진다.

어둠 속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고양이 한 마리를 만나며 나와 비슷한 처지의 고양이와 함께 외로움을 달래며 집으로 향한다.

 

 

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떠오르는 책이 있었다.

존 버닝햄의 「셜리야, 목욕은 이제 그만!」, 「셜리아, 물가에 가지 마!」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

 

 

이 책들 모두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아이 혼자만의 상속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다가 마지막은 그리운 엄마의 품으로 돌아가는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부모님의 잔소리는 듣기 싫고, 하지 말라는 건 하고 싶고, 나만의 상상 속에서 재미난 모험을 즐기다가 갑자기 찾아온 외로움과 가족들의 그리움을 느낀다. 이런 재미난 모험을 떠나는 아이들은 결국 마지막에 돌아갈 곳이 있어서 가능한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들은 잠시 아무도 없는 곳에서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다가 다시 돌아갈 안전한 곳이 있다. 다시 돌아간 그곳에 느끼는 사랑! 편안함! 너무 편해서 익숙해서 잠시 가족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우리들! 잠시 떨어져 봐야 그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의 상상력 가득한 모험과 가족의 품의 소중함을 함께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책이라 따뜻했다. 아이와는 엄마가 잔소리나 화를 낼 때 너만 아는 아무데에 대해서 얘기 좀 해달라고 했는데,,,, 아이들은 비밀이라며 알려주지 않는다. 아이들만의 시크릿 공간이 있다고 하니 다행이다. 그 곳에서 많은 상상과 모험을 떠나고 오라며 격려해주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나만 아는 아무데 가기 싫다며~ 잔소리 폭탄이어도 엄마 곁에 함께 있고 싶다며 엄마를 향한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해주었다. 역시 나의 사랑둥이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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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h*******9 2023.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