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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출판사 진짜 마음 수첩 . . 말뒤에 숨은 진짜 마음 추적해보아요~ 쑥스러워서 또는 상대방이 맘 상할까 봐 여러 가지 이유로 사람들은 진짜 마음 은 쏙 숨긴 채 반대로 말을 하곤 한답니다~주인공 진아는 답답했어요~~ 왜 사람들은 진짜 마음을 말하지 않는 걸까?~~~이 말 뒤에 숨은 진짜 마음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라는 질문 마음과 마음이 오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게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동화에요~ 회장후보, 생일파티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수있는 이야기들이라 공감하며 보내요^^ 속마음과 다르기 말하는 일들이 생기는데 책보며 대화나눠본 시간도 가져봤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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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가 만든 진짜 마음 수첩이 참 부러웠다. 사람들은 다들 자기의 마음을 그대로 내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까? 자기가 어떤 취급을 당할지, 어떤 말을 상대에게 들을지 그런 것들이 무서워서 조금 돌려서 말하던지, 아니면 상대의 표정을 살피며 말을 줄이던지 그런 것들 말이다.
진아는 할머니가 마음에 드는 앞집 할아버지를 만나고도 같이 다니자는 제안을 거절하는 것을 보고 생각한다. 할머니가 진짜 마음을 속이는 것 같다고. 또 같은 반 주련이가 진아에게 부반장에 나가는 게 어떠냐고 물었던 마음이 진짜는 자기가 반장을 하고 싶어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렇게 다른 사람의 진짜 마음을 정확히 적어보려고 마음 수첩을 만들게 된다.
정말 마음 수첩을 적으려면 그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어떨까 궁금했다. 가족의 마음도 사실 정확히 알아내기 어려운데 남의 마음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 내가 알았다고 생각한 그 사람의 마음이 진짜가 아니면 어떻게 할까? 책을 보면서 내내 궁금해졌다.
아빠의 말 ‘저런 소시지는 야외에서 숯불로 구우면 진짜 맛있지.’
엄마의 말 ‘내일 나 혼자 미역국 먹을 테니까 당신은 딴 거 먹어요.’
진아는 이렇게 엄마 아빠가 싸우는 중에 나오는 이야기를 보며 어떤게 진심인지 적어나가게 된다. 진짜 엄마의 생일날 장미꽃을 사온 아빠는 엄마에게 “꽃집 지나다 보니까 장미가 싸더라구요. 그래서 샀지 뭐.” 이렇게 말한다. 어른들은 정말 마음을 그대로 보이는 것이 아이들보다 더 어려운가보다. 엄마는 “그럴 줄 알았어요. 얼른 손 씻고 밥 먹어요.”라면서 섭섭함을 표시한다. 정말, 마음수첩이 필요한 것 같다.
누군가의 마음을 진아처럼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많은 순간 누군가의 마음을 보지 못해서 속임을 당하기도 하고, 놀림을 당하기도 하니까. 아이들에게만 있는 일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는 더 큰 어려움을 만드는 것 같다. 진아는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마음 수첩을 적어 나가면서 어떤 것을 배웠을까?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게 더 나은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약간이라도 숨겨서 이야기하는 게 더 나은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친구들의 마음을 생각해보고, 자기가 잘못한 것을 사과할 수 있는 것도 진아가 마음 수첩을 꼼꼼히 적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그런 마음수첩처럼 진짜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적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냥 짐작이 아니라, 진짜 그 마음을 알 수 있는 마법 같은 마음 수첩이면 훨씬 더 근사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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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진짜 마음을 말하지 않고 다른 말만 하는걸까? 누구라도 살면서 마음에 한 번씩 했던 이 생각을 바탕으로 만든 초등학생 중학년용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흐뭇한 미소을 짓게 되고 가슴 속엔 몽글거리는 마음이 들었다. 진아는 할머니와 이웃집 할아버지, 엄마와 아빠, 친구 다솜이와 주련이, 그리고 자신과 전학생 재석이 사이에서 다양한 마음을 발견하고 느끼게 된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섭섭한 마음, 도전하고자 하는 욕구 등 다양한 마음을 숨기는 사람들 말이다. 주변 사람들을 객관적으로 볼 때는 잘 보이는 진짜 마음, 왜 사람들은 진짜 마음을 말하지 않고 애써 둘러 얘기할까? 우리는 모두 진짜 마음을 숨기며 살아간다. 다른 말로 꾸며내기도 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생각치도 않았던 날선 말을 내뱉기도 한다. 그래서 상대방이 오해하거나 원하던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 책은 우리가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도록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같은 존재같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스스로의 언어 생활이나 인간 관계를 되돌아보게 해주는 따스한 시간이었다. 마음과 말이 따로 나오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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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없어서 상대방이 말하는 대로 그대로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사람들을 보통 사회성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 사회성이 라는 것이 노력한다고 갑자기 길러 지는 것도 아니고 말하는 것과 다르게 해석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이 그런 마음과는 다른 말에 대한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만능책은 아니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위치와 상황에서 어떻게 마음과 다르게 말을 하는지 그리고 그럴 경우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을 해야 하는지, 그런 비언어적인 요소들을 알아채지 못하고 상대방이 한 말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동했을 때 어떤 부작용이나 어려움을 겪게 되는지 자세하고 재미있게 잘 묘사되어 있다. 옆집 할아버지의 산책 제안이 싫지는 않지만 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주저하며 마음에도 없는 거절의 말을 하는 할머니, 그런 할머니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오해하는 할아버지, 회장 선거에 추천하지 않아도 된다는 친구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친구의 속마음을 알아채지 못하는 주인공, 엄마의 마음을 세심하게 읽지 못하고 무심하게 대하는 아빠 등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문제들을 해결하고 극복해나가는지 페이지를 넘기며 읽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공부가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저런 오해가 생기지 않으려면 빙빙 돌리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꾸미지 않고 잘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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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녀에게 "네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봐. 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은 네 마음을 다 알 수가 없어."라고 종종 말하곤 한다. 내 자녀이기에 표정만 봐도, 행동만 봐도 어느 정도 짐작은 할 수 있지만 실제로 모든 마음을 다 알 수는 없는 법.
하지만 나 역시 내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을 때가 많다. 알아서 미루어 짐작하고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일 때도 있고, 진짜 마음이 부끄러워서 제발 내 마음을 몰랐으면 할 때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진아도 그러하다. 다른 사람들의 말 뒤에 숨은 진짜 마음이 뭔지 관찰하고 진짜 마음 수첩에 적지만, 자신 역시 진짜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경험을 한다. 이런 진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독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비교해보고, 어떻게 하면 솔직한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진아의 솔직한 모습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도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숨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좋은 관계 형성을 위하는 방향으로 부드럽게 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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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할 때가 참 많은 것 같아요. 11살 진아는 아빠가 엄마에게 진짜 마음을 그래도 표현하지 않고 애둘러 표현하는 게 답답해요. 친구 다솜이가 회장으로 추천받고 싶은데 아니라고 말하고, 추천을 못 받으니까 속상해하는 모습이 오히려 서운해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진짜 마음이 보이는데 사람들은 왜 다른 말을 하는 걸까요? 그런데 이런 진아도 좋아하는 재석이 앞에서는 진짜 마음을 얘기하지 못하고 오해가 생겨요. 진짜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으면 서로 기분 상할 일도, 서운할 일도, 오해도 없을텐데요. 11살 진아에게 진짜 마음을 말하는 법을 배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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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진짜 마음을 다 말하고 살지 못한다. 그러나 어떤 순간에는 진짜 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아 오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 [진짜마음수첩]은 "왜 사람들은 진짜 마음을 말하지 않고 다른 말만 하는 걸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말 뒤에 숨은 '진짜 마음'??으로 진짜 마음을 감추고 하는 말로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의 해결방법을 제시해준다. 진아의 주변 사람들의 진짜 마음을 말하지 않는 상황들을 통해 진짜 마음을 감추었을때와 진짜 마음으로 표현했을때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리고 슬기로운 말 표현을 잘 알려준다. 이야기속 진아의 할머니 말 "난 혼자 다니는 좋아해" 진아 친구 주련의 말 "이번에 부반장 하는 게 어때?" 진아 엄마의 말 "나 혼자 미역국 먹을게요." 진아 아빠의 말 "장미가 싸더라구요.그래서 샀죠 뭐." 진아 친구 다솜의 말 "난 주련이가 가끔 부러워" 이들 말 속에는 다른 것을 원하지만 진짜 마음을 감추고 둘러 말하는 표현인데 이 말들로 인해 서로간에 오해가 생기게 됩니다. 진짜 마음을 쏙 숨기고 둘러대는 말은 상황을 더 안 좋게 만들 수가 있답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하고 싶은 진짜 마음을 표현할때 서로간의 오해의 상황은 발생하지 않고, 해결하기가 훨씬 쉬어질 것입니다. '싫지만 좋아'. '좋지만 싫어' 이런 모호성을 가진 표현보다는 정확한 나의 마음 속 진짜 마음을 표현하는 용기를 찾아보세요. 진아가 직접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진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유쾌하고 진솔하고 이야기해주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아이 시점입니다. 자연스럽게 이럴때는 이렇게 해 보는 건 어떨까? 이렇게 말해보는 것이 서로 이해하기 좋지 않을까? 식으로 전달하기가 좋은 구성입니다. 과연 주변 사람들의 진짜 마음 찾기는 잘해주었는데 진아의 마음을 쿵쾅거리게 한 재석 앞에서 진아는 진짜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진아의 시점에서 진짜 마음 표현하기 꿈터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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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쑥스러워서', '민망해서' 나의 진심을 숨기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한다. 이런 말들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다른사람과의 관계도 때론 망치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경험을 소재로 하여 쓴 책이다. 주인공 진아는 진심을 말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답답해하며 할머니가 진심을 말하도록 돕는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진심을 전하지 못하고 속마음과는 다른 날카로운 말을 뱉어버리고 만다. 과연 진아는 진짜 마음수첩의 힘을 빌려 친구들에게 진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진짜 마음을 전달할 용기가 조금이나마 생겼으면 좋겠다. 또 언제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맺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이고, 이를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느꼈으면 한다. 나의 진짜 마음을 알아가는 연습을 하고, 이 진심이 전달되었을때 누군가와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