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 6차 산업의 미래를 보다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 6차 산업의 미래를 보다" 내용보기
로봇,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대부분의 주체는 ICT위주의 첨단기술들이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기술 혁신의 근원은 ‘문제 해결'이다. 지금까지 1차 산업인 농업 발전은 기술의 발전속도에 훨씬 못미쳤다. 이 책은 농업도 멋진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팜 비즈니스. 가끔 언론을 통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 6차 산업의 미래를 보다" 내용보기

로봇,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대부분의 주체는 ICT위주의 첨단기술들이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기술 혁신의 근원은 ‘문제 해결'이다.

지금까지 1차 산업인 농업 발전은 기술의 발전속도에 훨씬 못미쳤다.

이 책은 농업도 멋진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팜 비즈니스.

가끔 언론을 통해 접했지만 아직까지 크게 성공한 기업이 없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이 크지 않다.

유리 온실, 특수 작물 재배, 대체육, 드론으로 농약 치기...

이 정도가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농업 발전상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단순한 농촌 살리기 수준이 아니라 제대로 된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하고 있었다.

 

ICT에 편중된 우리나라 스타트업과는 달리 외국에서는 농업 스타트업이 많다고 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분야에서 이미 유의미한 성장을 보이는 기업들도 있다.

 

책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농업의 현재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왜 농업에 집중해야 하는지, 농업의 미래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2부에서는 농업의 업종별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정밀농업, 대체육, 디지털 유통 등 농업의 다양한 분야의 현재 모습을 보여준다.

생각보다 다양한, 그리고 빠른 발전을 보여주고 있어 놀라웠다.

3부에서는 셰게 곳곳의 농업 스타트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그 기업이 성장하고 있음에 또 한번 놀랐다.

정말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은 것 같다.

마지막 4부에서는 우리나라의 농업 스타트업들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에 농업 스타트업이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농업은 단순한 비즈니스가 아니다.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농산물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없어서가 아니라 경제적 논리로 수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국내 농업 생산을 줄이면 안된다.

식량 안보란 말이 있지 않은가.

더 튼튼한 식량 안보를 위해서라도 팜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은 꼭 필요하다.

 
l*****0 2023.04.15.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팜 비즈니스
"팜 비즈니스" 내용보기
다양한 분야의 변화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요즘 현실에서 농업에 대한 가치 분석이나 평가는 제법 색다르게 다가온다. 이 책도 농업이 갖는 미래가치와 비전, 그리고 어떤 형태로 기술적 영역에서의 역량강화나 활용법 등을 통해 우리 인류가 마주할 더 나은 미래 환경을 그려야 하는지, 책의 저자는 이 점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고 있다.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
"팜 비즈니스" 내용보기

 

 

 

다양한 분야의 변화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요즘 현실에서 농업에 대한 가치 분석이나 평가는 제법 색다르게 다가온다. 이 책도 농업이 갖는 미래가치와 비전, 그리고 어떤 형태로 기술적 영역에서의 역량강화나 활용법 등을 통해 우리 인류가 마주할 더 나은 미래 환경을 그려야 하는지, 책의 저자는 이 점에 대해 자세히 조언하고 있다.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이미 다양한 영역에서의 기술적 성장이나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방안이나 전략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유독 농업 분야의 경우에는 예전의 느낌이나 아날로그적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란 편견이 강하며, 이는 대중들의 관심에서 큰 의미를 갖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책의 저자는 새로운 미래 환경에서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고, 어쩌면 농업에 대한 투자와 연구 만이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다고 말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요구하고 있다.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예외적이라 볼 수 없고, 오히려 뒤쳐진 느낌이 강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더 나은 형태로의 접근과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갈수록 심해지는 인구문제나 식량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이 될 수도 있고, 이런 기술적 역량의 발전이나 인공지능 기술의 농업 분야로의 적용 등이 가져올 부가가치에 대해서도 함께 판단해 봐야 한다. 이미 많은 분야에서 농업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미래를 가늠하며 준비하는 분들의 경우 적극적으로 배우며 스스로의 삶에 대한 설계, 그리고 미리 대응하며 준비한다는 마인드로 접근,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우리의 인생사처럼 돌고 돌아, 다시 농업이냐는 말도 있겠지만,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전망과 의미가 더 많은 영역으로 볼 수 있다.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의 활용과 사용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는지, 또한 이 같은 현상은 일시적인지, 아니면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알고 대응해 나가야 하는 필수 과제로 봐야 하는지 등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영역에 대한 조언이라 인상적이며, 농업에 대해서도 기존의 관점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술적 역량이나 발전상 등에 대해서도 체감해 볼 수 있어서, 이 책은 산업분석이나 창업, 경제학적인 측면에서도 괜찮은 의미를 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알고 배워야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3.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농업이 우리의 미래다!
"농업이 우리의 미래다!" 내용보기
인류는 정말 오래도록 농업 중심의 산업이었는데요. 산업혁명과 함께 기존 농경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이제는 서비스와 정보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오래도록 농업 중심이었던 우리나라를 되돌아봤을 때도 정말 빠르게 산업화되고, 지금은 농업보다는 다양한 제조업과 정보, 서비스 중심의 경제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살았던 저는, 어린 시절 외갓집으
"농업이 우리의 미래다!" 내용보기

 

인류는 정말 오래도록 농업 중심의 산업이었는데요. 산업혁명과 함께 기존 농경 사회에서 산업 사회로, 이제는 서비스와 정보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오래도록 농업 중심이었던 우리나라를 되돌아봤을 때도 정말 빠르게 산업화되고, 지금은 농업보다는 다양한 제조업과 정보, 서비스 중심의 경제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살았던 저는, 어린 시절 외갓집으로 놀러 가서 농사를 돕기 위해 잡초를 뽑기도 했었고, 사과, 포도 등을 수확할 때 도움을 드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당시에는 저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도 간혹 그렇게 도와드리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과거와 다르게 농사를 도움을 드리러 가지도 않고, 제 주변을 봐도 씨를 뿌리거나, 수확기에 농촌에 도움을 드리러 간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팜 비즈니스]라는 책은 농업에 대한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간과했었던 농업이라는 분야에 관해서 지금까지는 다른 시각으로 우리의 생존을 책임질 미래의 주요 산업으로 이야기를 하는데요. 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에 관해 [팜 비즈니스]를 자세히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잘 생각해 보면 농업은 인류 생존에 직결되는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서비스업 대비 부가가치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측면에서, 그리고 산업 특성상 자동화와 디지털화가 늦어졌다는 측면에서 분명 소외는 지점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나 최근 인구 증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전쟁으로 인한 지역적 이슈 등으로 인해서 농업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는 거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2021년 기준으로 식량자급률이 40.5%로 OECD 국가 중 가장 낮다고 합니다. 사료 등 산업용 곡물까지 포함한 곡물 자급률은 18.5%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서유럽이나 북미 등 선진국의 주요 작물 자급률은 100%를 훨씬 초과하며 OECD 국가의 식량자급률 평균이 110%에 이르는 것에 반하면 정말 심각하게 낮은 수준입니다. 한국처럼 이들 국가도 농업 부가가치가 GDP의 1~2%에 불과하지만, 농업을 지키고 식량자급률을 유지하는 이유는 식량안보 때문입니다. 식량안보에 긴요한 농산물은 자국 내 생산으로 충족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따르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인구증가, 식량문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과도한 농자재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 등 인류가 직면한 현안 해결을 위한 대책으로 스마트농업이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21세기 이후 급속히 발단한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생명공학 등이 농업 융합되면서 농업은 이제 전통적 경계를 넘어 첨단산업으로 진화 중이라고 합니다. 이로써 무수한 신사업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일 거라고 하는데요. 특히 농업에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되어 첨단산업으로 진화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애그테크 스타트업이 전 세계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고, 실제로 투자액도 매해 커지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세계적인 애그테크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국내를 대표하는 애그테크 기업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글로벌 기업 중에 관심 있게 본 기업은 해충을 분쇄하는 초소형 드론을 생산하는 파츠입니다. 농작물 재배 시 병해충은 큰 골칫거리인데요. 건강한 토양일수록 해충이 많고, 이들은 번식력이 좋아 방제 시 비용이 많이 들뿐만 아니라,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토양과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하는데요. 네덜란드의 농업기술혁신기업 파츠는 드론을 이용해 해충을 물리적으로 제거해 농가의 골칫거리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입니다. 파츠는 수백 마리의 유충을 잡기보다는 알을 낳는 암컷 나방을 먼저 잡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파츠의 드론은 프로펠러로 나방과 직접 충돌하는 방식인데요. 유지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론을 최소한의 통신장비와 배터리, 플라스틱 소재만을 사용해 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1,000원 수준의 원가로 드론을 제작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고 합니다. 이 파츠라는 기업은 [이슈 PICK 쌤과 함께]라는 프로그램에도 소개되었는데, 책에서도 만나게 되어 반가웠답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 중에는 엔씽이라는 스타트업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마션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면 주인공이 홀로 화성에 고립되어 척박한 토지에 동료들의 분을 비료 삼아 작은 감자를 생산해 낸 것을 봤을 건데요. 영화의 내용이 현실에서 가능하다고 나사에서도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행성이라도 토지의 화학성분이 지구와 유사하고 물을 얻을 수만 있다면 우리가 먹는 야채들을 실내환경에서 충분히 재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를 적극적으로 연구한 국내 기업이 바로 엔씽입니다. 엔씽은 정말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을 했는데요. 2014년 설립 이후 2017년까지 회사에서 숙식을 해결할 정도로 고생을 하다가 컨터이너형 스마트팜인 플랜티 큐브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 플랜티 큐브의 컨텐이너를 통해 농장을 규격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작물을 언제 어디에서나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솔루션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플랜티 큐브는 '상품으로써의 농업 솔루션'이라는 혁신적 기능성을 인정받아 2020년 개최된 CES2020에서 스마트 시티 부분 CES 최고혁신상과 CES 2022에서 지속가능성 및 스마트 에너지 부분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한국 모듈형 수직농장의 선구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엔씽이라는 기업도 [이슈 PICK 쌤과 함께]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컨테이너 형태의 스마트팜을 개발한 개발한 기업으로 소개되었으면 나중에 영상도 꼭 찾아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d***s 2023.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팜 비즈니스'를 읽고서...
"'팜 비즈니스'를 읽고서..."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축산업 관련 기업에 종사를 하고 있는데 축산업의 미래가 그리 밝아보이지 않아서 대체할 만한 투자분야를 찾고 싶어서였다. 2040년에는 대체육이 전통 육류 비중을 넘어 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전망때문에 불안해서였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Part 1_왜 농업인
"'팜 비즈니스'를 읽고서..."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축산업 관련 기업에 종사를 하고 있는데 축산업의 미래가 그리 밝아보이지 않아서 대체할 만한 투자분야를 찾고 싶어서였다. 2040년에는 대체육이 전통 육류 비중을 넘어 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전망때문에 불안해서였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Part 1_왜 농업인가?
Part 2_업종별 현황과 발전 가능성 분석
Part 3_글로벌 스타트업 리포트
Part 4_코리아 스타트업 리포트

 

"식량문제는 공급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수급불균형 때문에 발생한다. 수요 측면에서 본 식량문제의 첫 번째 요인은 인구증가이다. 아시아,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30년 후에는 전 세계 인구가 지금보다 약 20억 명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금도 국가 및 지역 간 식량 분배 등의 문제로 전 세계 인구의 15%에 달하는 10억 명 정도가 기아 상태로 삶을 연명하고 있어 식량의 획기적 증산 방안이 없는 상태에서 인구 급증은 큰 위협이 될 수밖에 없다."

 

"2021년 기준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40.5%로 OECD 국가 중 가장 낮다. 사료 등 산업용 곡물까지 포함한 곡물 자급률은 18.5%에 불과하다. 서유럽이나 북미 등 선진국의 주요 작물 자급률은 100%를 훨씬 초과하며 OECD 국가의 식량자급률 평균은 110%에 이른다. 한국처럼 이들 국가도 농업 부가가치가 GDP의 1~2%에 불과하지만, 농업을 지키고 식량자급률을 유지하는 이유는 식량안보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수출입이 원활하지 못해서 고통을 겪은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지금부터라도 주요작물 자급률을 높이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농업은 첨단기술이 접목되고, 단순노동에 기반한 생산업이 아닌 대량생산이 가능한 첨단산업으로 인식되면서 존디어나 몬산토 등 전통적인 농기계, 농화학 등 농업전문 기업의 과감한 인수합병이 이뤄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구글 등 농업과 무관한 빅테크 기업도 뛰어들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계에서는 이제 막 기회가 열렸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농업분야에 더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뛰어들어야 할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대체육이란 단백질 등 전통적인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성분을 가진 원료를 바탕으로 인공적으로 구현한 식품을 말하며, 식물성 고기, 배양육, 식용곤충 등이 있다. 세계적인 육류 부족의 대안이라는 측면 이외에도,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문화의 측면에서도 각광 받고 있다. 첫째, 세계적으로 채식주의자가 증가하면서 대체육의 성장세도 빨라지고 있다. 둘째, 소비세대의 교체이다. MZ세대가 식품 시장의 소비 주체로 떠오르면서 대체육이 건강, 환경문제 개선, 동물복지 등을 고려한 '착한 먹거리'로 인식되고 있다." 대체육 시장이 커지게 되면 축산업계에 엄청난 파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우리 회사에서도 정부와 연계하여 가축 사육두수 관리를 위한 대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부와 우리 회사에서 눈에 띄는 움직임은 없는 것 같아서 아쉽다.

 

이 책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국내 스타트업들도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런 스타트업들이 더욱 성장해서 농업이 이 책의 제목처럼 '인류최후의 블루오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대체식품의 범주가 소고기, 닭고기 등을 넘어 유유, 계란 심지어 참치, 갑각류에 이르기까지 그 한계를 모르고 확장되는 중이라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 나는 지금 당장이라도 대체육 시장의 성장에 대비해서 축산업계가 뜻을 모아 대응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축산업이 기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현실이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축산업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이런 위기에 대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팜비즈니스 #인류최후의블루오션 #대체육 #미래산업 #류창완 #쌤앤파커스

a*****a 2023.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팜 비즈니스]
"[팜 비즈니스]" 내용보기
최근 종자전쟁, 지구환경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문득 지금 우리가 매일 먹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현재 우리 먹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농부가 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비즈니스 측면에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를 읽었습니다. 부를 원
"[팜 비즈니스]" 내용보기

최근 종자전쟁, 지구환경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문득 지금 우리가 매일 먹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현재 우리 먹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농부가 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비즈니스 측면에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를 읽었습니다.

부를 원한다면 MBA 대신 농업을 공부하라

책 표지에 있는 위의 문구와 더불어 짐 로저스가 주목하는 미래산업이 농업이라는 글에 이끌려서 말이죠.

우선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Part 1. 왜 농업인가?

Part 2. 업종별 현황과 발전 가능성 분석

Part 3. 글로벌 스타트업 리포트

Part 4. 코리아 스타트업 리포트

책의 시작은 '왜 농업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왜 농업이 미래산업이며, 이 산업에서 스타트업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우리 삶의 질이 나아지고, 또한 바이오 에너지 생산에 따른 곡물 수요의 증가 등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최근 우'러 전쟁을 보면서 식량안보를 떠 올리게 됩니다. 그러하니, 농업의 다원적 가치가 증가된다는 저자의 글에 공감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자가 여기서 말하는 농업은 이전 시대의 농업이 아닙니다. 새로운 기술의 접목으로 인한 새로운 농업, 스마트농업, 에크테크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농업에서의 스타트업이 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당위성을 설명한 다음, 저자는 업종별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정밀농업, 농업로봇, 인도어팜, 대체육, 6차산업, 디지털 유토' 등 각 분야별로 자세히 분석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주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이렇게 유망 분야를 보여준 다음에, 책 후반부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및 국내 스타트업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도록 우리들을 이끕니다.

이 책은 농업을 후진적인 산업이라는 인식이 강한 우리나라에서 미래 산업으로의 농업을 바라보도록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미래 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정말 많은 기업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각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것도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 됩니다.

여러 기업들 중에서 국내 기업인 '그린랩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데이터 농업' 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지금까지 농업이 육체노동이었다면 앞으로는 지식노동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농업 테이터 유통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f********n 2023.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의 생존을 위해 무조건 성공해야 하는 분야, 농업의 신대륙을 찾아서
"인류의 생존을 위해 무조건 성공해야 하는 분야, 농업의 신대륙을 찾아서" 내용보기
팜 비즈니스 : 인류의 생존을 위해 무조건 성공해야 하는 분야, 농업의 신대륙을 찾아서         인류가 지금까지 신세 진 시간을 떠올려볼 때, 농업은 산업혁명 이후 꽤 괄시 받아온 업종이다. 생존에 필요한 원초의 생산품이지만, 부가가치라는 새로운 형태의 관점이 생겨난 이후, 누구나 할 수 있고 별 이익을 보기 힘든 너무나 보편성 가진 업종으로 몰락해버렸다. 제국
"인류의 생존을 위해 무조건 성공해야 하는 분야, 농업의 신대륙을 찾아서" 내용보기

 

팜 비즈니스 : 인류의 생존을 위해 무조건 성공해야 하는 분야, 농업의 신대륙을 찾아서

 

 

 

 

인류가 지금까지 신세 진 시간을 떠올려볼 때, 농업은 산업혁명 이후 꽤 괄시 받아온 업종이다.

생존에 필요한 원초의 생산품이지만, 부가가치라는 새로운 형태의 관점이 생겨난 이후, 누구나 할 수 있고 별 이익을 보기 힘든 너무나 보편성 가진 업종으로 몰락해버렸다.

제국주의 시대에 식량은 식민지에서 수탈하면 되는 유연한 자원이었고, 기술의 발전으로 생산성이 향상되며 대규모 농업과 생산량의 폭등은 더욱 외면 받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누구나 이야기한다. 국가가 식량 자급력이 없을 때 전쟁 등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겉잡을 수 없는 몰락의 용광로에 뛰어들게 되리라.

이론에 나오는 주장은 제대로 한 번 겪어볼 때까지 정신을 못 차리는 게 인간의 특기인 만큼,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최근 우-러 전쟁의 여파로 밀 값이 폭등하자, 대한민국 한 구석 빵집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아오르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

만원 지폐 한 장 들고 너 개 이상 봉지에 담을 수 없는 가격에 다들 뜨악 놀랐지만, 한 달 지나고 두 달 지나니 이조차 익숙해진다.

그런데 만약 밀가루 수입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었다면 어떤 혼란이 생겼을까?

밀가루가 아닌 쌀의 자급제가 실패한 상황에서 쌀 수급이 틀어져 버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인류의 절멸이 외계인의 습격이나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운석의 충돌 보다는 식량 부족으로 인한 자멸에 표를 던지고 싶은 이유를 전쟁의 실제 상황과 그 이후의 각 국의 식량 무기화를 통해 확고해진다.

 

 

 

주식인 쌀의 생산을 경제논리나 정치논리로 풀어가려는 정부의 행보가 위태롭게 보이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다행히 희망의 미래도 엿볼 수 있다.

 

과거 일상 속의 굶주림을 극복한 식량 생산 증대의 한 축을 담당한 기계화가 이제는 IT와 AI라는 새로운 개념의 기술로 퀀텀 점프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스마트 팜이라고 하면 식물이 자라기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농업혁명만 생각했다. 하지만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농업이라는 혁명의 가능성이 농익은 분야에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도전하는 수많은 이들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은 기대보다 거대한 산업으로 진입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준다.

 

 

 

산발된 트래픽으로 저마다 불편한 재료 거래를 하던 식당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식자재 물류의 새로운 방향을 잡은 스타트 업은 구조의 혁신을 넘어 확대되는 고객들의 트래픽을 데이터로 가공하여 조금 더 스마트한 물류 체인을 구축하려는 노력을 보인다.

 

 

 

모기나 잡으려고 드론을 활용하려던 사업가들은 영역을 확대하여 농장의 해충을 드론을 통해 박멸하여 토양을 보호하고 생산성을 확실하게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접근방법을 채택했다. 높은 기기 가격이 해충들과 충돌로 부담스러워지자, 최소한의 기능을 집어넣어 단돈 1천원대의 드론을 물량으로 승부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돌파력도 칭찬받아 마땅하다.

 

요즘 잠깐 휘 청이는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대체육과 배양육 시장의 미래는 아직도 가장 확실한 가능성 높은 분야다.최근 국내 대형마트에도 대체육 전문 코너들이 마련되고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억지로 맛을 비슷하게 내기 위해 쏟아 붇는 감미료와 조미료만 어떻게 조절해주면 건강식으로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에 반해 배양육 시장은 식감이나 맛을 잡을 수 있는 기회도 있지만 유전자 조작 등의 시비에 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투명한 연구와 결과물을 기대한다.

 

 

 

영양가 높은 곤충을 식량대체 식품으로 개발하려는 움직임은 처음에는 무척 당황스러운 시도였지만, 의외로 맛도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아지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분야이다. 투자라도 한번 해보고 싶을 정도로.

 

 

 

스마트 팜을 제한된 공간에서 활용하는 인프라 정도로 생각했지만, 국내외 수많은 스타트 업의 활동상황을 읽어 나가며 놀라웠다. 그리고 앞으로 발전 가능성을 더 한층 기대할 수 있는 기회였다.

 

 

 

개인적으로 1년 전에 후배의 스타트 업 초기 모델을 잠깐 봐준 경험이 있다.

 

책에 소개된 어느 스타트 업과 유사한 모델이었지만 실행도중 시장의 한계성을 느끼고 B2B 형태로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게 되었고 지금도 성공을 위한 뜀박질 중이다.

 

책에 소개된 여러 기업들도 유연한 시장 판단력으로 사업모델을 개량하고 때로는 과감한 방향 변화로 오히려 더 좋은 기회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개인적인 미래 계획에 스마트 팜의 영역을 추가하기로 마음먹었다는 점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뿌듯해지는 이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g******e 2023.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내용보기
산업혁명 이후 농축수산업과 같은 1차 산업은 언제나 찬밥이었다. 인류의 생존에 필수적인 먹거리 산업이지만, 모든 산업중 가장 발전과 투자가 늦은 산업군이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물론 해당 산업에 필요한 기계장비의 발달로 생산량의 증가는 있었지만, 2차, 3차 산업에 비해 너무나 소외되었고, 뒤쳐진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그리고 늘어난 생산량조차도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내용보기

산업혁명 이후 농축수산업과 같은 1차 산업은 언제나 찬밥이었다.

인류의 생존에 필수적인 먹거리 산업이지만, 모든 산업중 가장 발전과 투자가 늦은 산업군이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물론 해당 산업에 필요한 기계장비의 발달로 생산량의 증가는 있었지만, 2차, 3차 산업에 비해 너무나 소외되었고, 뒤쳐진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그리고 늘어난 생산량조차도 인구증가 속도를 못 따라가고, 지역별 배분이 제대로 안되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산업의 발달에 따른 부작용으로 자연은 점점 오염되고 황폐해져가고 있는 상황이기에, 우리가 매일매일 섭취하고 있는 먹거리에 대한 안전은 그 누구도 보장할 수 없는 것 또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미래 식량 위기문제의 대응을 위한 수요 측면의 해법은 지역별, 국가별 특수성에 따라 대응이 쉽지 않다. 따라서 공급 측면에서 혁신적인 기술개발, 다양한 응용기술 접목으로 안정적인 식량 생산 방안 마련과 인류의 공통 난제를 함께 해결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 P. 20.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는 오랫동안 소외되어 왔던 농업에 반도체와 AI, IoT 등의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융합되어 새로운 블루오션의 산업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음을 창업과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새로운 팜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국내외의 18개사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지구가 오염되고 황폐해져갈수록 더욱 더 필요성이 커지는 것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욕구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팜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창업교육 전문가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기에,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필자는 농업 전문가가 아니다. 창업의 대상으로서 농업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창업교육 전문가의 목소리에 농산업 전문가들의 연구와 해석을 가미하여 기술했다는 점을 밝혀둔다.” - P. 8~9.

 

“비즈니스는 상품, 시장과 같은 원시적 요소와 함께 기업, 산업, 경제 같은 제도와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래서 어떤 사업 아이디어든 상품, 시장, 기업, 산업, 경제에 대한 기업가의 생각을 반영하고, 각각의 요소들에 대한 이점과 허들 또한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지점들이다.” - P. 177.

 

불과 얼마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가장 쉽게 하는 얘기가 이것저것 하다가 안되면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짓지 하는 말이었다.

농사가 얼마나 힘들고 경험이 필요한 일인지 모르고 하는, 어쩌면 농사짓는 일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단순 노동 정도로 생각하기에 나온 말이 아닐까 싶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이제 농업은 단순히 곡물을 재배하여 판매하는 1차 산업을 뛰어넘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농촌융복합산업인 6차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실제로 이미 출발한 기업들도 있고,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 기업들도 있다.

세계의 빅테크 기업들도 팜비즈니스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아직까지는 블루오션으로 가능성이 많은 팜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시작해보면 어떨지 생각해본다.

 

“지금 당장의 현재와 곧 다가올 미래 모습을 가벼이 상상해 보았지만, 이제는 정말 코앞에 닥친 내일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기술혁신 덕에 기존 산업의 범주가 무너지고, 위기이자 기회의 순간이 코앞에 놓인 지금, 창업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이제 새로운 상상력이다.” - P. 246.

 

l*******8 2023.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비즈니스』(2023)를 읽고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비즈니스』(2023)를 읽고" 내용보기
저자 : 류창완 제목 :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비즈니스 출판 : 쌤앤파커스 출간연도 : 2023.04 페이지 : 256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비즈니스』책의 저자는 류창완 교수이다.  그는 현재 한양대학교 산업융합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2009년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초대 센터장을 역임했다. 류창완 교수가 팜비즈니스를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이라고 하는 이유는 다른 분야보다 스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비즈니스』(2023)를 읽고" 내용보기

저자 : 류창완
제목 :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비즈니스
출판 : 쌤앤파커스
출간연도 : 2023.04
페이지 : 256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비즈니스』책의 저자는 류창완 교수이다. 
그는 현재 한양대학교 산업융합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2009년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초대 센터장을 역임했다.

류창완 교수가 팜비즈니스를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이라고 하는 이유는
다른 분야보다 스타트업 창업이 저조한 분야가 팜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미개척 분야가 많야 창업 꺼리가 많고 경쟁이 덜하기 때문이다.
세계 재벌들이 너도 나도 팜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것도
발전 요소가 많다는 것이 증명된 샘이다.

요즘 산업은 한가지 기술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그리고, IT기술이 접목되지 않는 분야가 없다.
팜분야도 예외가 아니여서, 스마트팜부터 농업로봇, 드론등
모든 팜의 모든 분야에 IT가 접목되고 있다.
예전 농업하면 육체적으로 힘든 분야라고 생각하겠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힘든 부분들은 로봇이 대신하고 있으며,
원격지에서도 얼마든지 재배를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어 있다.
남들보다 앞서서, 남들과의 경쟁이 덜한 팜비즈니스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
그만큼 성공 확률도 올라갈 수 있다.
스마트팜농장 분야도 전망이 밝고,
농업로봇분야도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다.
무거운 물건을 들때 도움을 주는 도우미로봇도 있고,
수확로봇, 농약로봇등 농업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대신해주는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제 농업도 IT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한국의 농업을 보면 스마트팜농장이 많이 운영되고, 하우스 재배가 
일상이 되었지만, 아직도 노지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이 많이 있다.
어느 해는 기후변화로 피해를 보기도 하고,
어느 해는 풍년으로 특정 농작물이 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피해를 보기도 한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시켜주는 기술이 개발되면 좋을 것 같고,
또 한 분야는 국산농산물 판별 기술이 일상이 되었으면 한다.
위 두가지 분야는 우리 농민과 소비자가 어려움을 겪는 부분인데
이 부분을 해결하는 스타트업도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다양한 분야의 팜비즈니스를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으면 좋겠다.


본 리뷰는 쌤앤파커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n******7 2023.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팜 비즈니스
"팜 비즈니스" 내용보기
인간에게 의식주가 중요하죠. 그중에서도 '식'은 직접적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 베이스가 '농업'입니다. 100년전에는 전세계 인구가 대부분 농업에 종사했지만(90%) 지금은 과거에 비해 많이 줄었고 한국은 전체인구의 5%도 안되고 그중에서도 고령층이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상황입니다. 농업인구도 줄고 고령화가 지속된다면 4차산업혁명의 좋은 대상이 될겁니다. 식량부족, 환경오
"팜 비즈니스" 내용보기

인간에게 의식주가 중요하죠. 그중에서도 '식'은 직접적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 베이스가 '농업'입니다. 100년전에는 전세계 인구가 대부분 농업에 종사했지만(90%) 지금은 과거에 비해 많이 줄었고 한국은 전체인구의 5%도 안되고 그중에서도 고령층이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상황입니다. 농업인구도 줄고 고령화가 지속된다면 4차산업혁명의 좋은 대상이 될겁니다. 식량부족, 환경오염 등의 난제를 인류가 개발하는 신기술로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에서 정보통신기술, AI, 빅데이터, 로봇 등을 접목해서 첨단산업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농업의 현재상황과 글로벌 기업과 한국의 스타트업을 소개함으로 창업과 투자의 새로운 활로를 보여주십니다.

 

 

저자는 류창완 한양대 산업유합학부 교수입니다. 한양대에서 박사까지 하시고 (주)데이콤에 다니시다가 벤처에 오랫동안 몸을 담으시고 2009년 한양대 기업가센터 초대 센터장으로 학교로 돌아오셨습니다.

 

 

농업이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인구증가는 급증하는데 식량은 부족해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성장과 소득증가도 수요불균형이 심화되는 이유죠. 바이오에너지 생산으로 인한 곡물의 부족도 식량문제에 일조를 합니다. 하지만 디지털과 만나면서 스마트농업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국제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식량안보문제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후온난화문제까지 직면해서 복합적인 위기에 쳐해져있습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자 세계적인 농기계업체 존디어는 기계에 토양분석 센서를 달아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적용하는 농업솔루션기업으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농기구업체의 테슬라라는 애칭을 듣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농업쪽으로 투자금이 몰리는 매우 핫한 분야로 변신중입니다. 정밀농업, 농업로봇, 인도어팜, 대체육, 6차산업, 디지털유통 등 최첨단 농업분야가 발전중입니다.

 

 

저자는 해외첨단농업의 다양한 예를 설명해주는데 한예를 들면, 농업로봇을 생산하는 프랑스에서 시작한 팜와이즈랩은 창업자가 농장일을 거들다가 시작한 스타트업입니다. 머신러닝과 컴퓨터비전기술을 이용해서 자율주행 로봇 타이탄 FT35를 개발하여 물리적 제초작업을 합니다. 화학비료로 인해 땅이 오염되는 것을 줄일수있습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농업계의 구글을 꿈꾸는 FBN은 미국소재기업으로 농업기업간 거래 및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운영하는 기업입니다. 농부들간의 자료교환뿐아니라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농업에 대한 모든 자료를 모아서 정보가 필요한 농부에게 적정한 정보를 제공한다면 농업의 발전은 분명할겁니다.

 

 

한국의 농업은 고령자카르텔에 갇혀서 발전을 못하는 후진산업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대규모농영도 반대하고 대규모하우스 제배도 반대합니다. 오로지 고령자의 복지만을 위해 농업이 존재하는 일종의 규제산업처럼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쌀만 재배하자는 이상한 법까지 만들어서 농업발전은 암울한 상황이지만 한국도 디지털기술은 소리없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데이터농업을 추진중인 그린랩스입니다. 여기는 올인원 디지털 농업을 꿈꾸는 곳입니다. 모바일앱버전을 팜모닝이라고 합니다. 클라우드기반으로 한 스마트팜솔루션기업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기업의 예를 저자들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도권주변의 채소작물을 키우는 농장들은 농장주들이 외제차를 끌고 다닐정도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농촌이라는 이미지가 낙후되고 멀다는 느낌이 강하지만 디지털기술과 잘 융합을 하면 충분히 블루오션이 될 여지가 큰 것도 사실입니다. 한국의 식량자급율이 높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수득이 높아서 다양한 농작물을 수입하고 있기때문이기도 합니다. 못살면 식량자급율은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디지털농업은 또 하나의 기회이기도 할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23.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서평]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내용보기
1. 책을 읽게 된 동기? > 미래 산업 중 농업이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에 놀랐으며, 막대한 부를 쌓을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싶었다. 2.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대상? > 스타트 업에 관심이 많으신 분 새로운 부의 물결을 찾고 싶은 분 3. 책의 핵심 포인트 > 왜 농업이 각광을 받는지? 농업의 발전 가능성은 어떤지? 농업이 국내외적으로 어떻게 스타트업으로서 역
"[서평] 인류 최후의 블루오션 팜 비즈니스" 내용보기

1. 책을 읽게 된 동기?

> 미래 산업 중 농업이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에 놀랐으며,

막대한 부를 쌓을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싶었다.

2. 책을 읽는 데 도움이 되는 대상?

> 스타트 업에 관심이 많으신 분

새로운 부의 물결을 찾고 싶은 분

3. 책의 핵심 포인트

> 왜 농업이 각광을 받는지?

농업의 발전 가능성은 어떤지?

농업이 국내외적으로 어떻게 스타트업으로서 역할을 하는지?

4. 읽고 나서의 기대되는 변화

> 농업이 1차산업이라서 비젼이나 가능성이 없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도서를 통해서 어떠한 선택을 해야할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 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얼마든지 벤치마킹해서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성공의 비결로 들어가보자!

이제부터는 저의 서평으로 들어가볼까요~?

농업의 중요성은 100번, 1,000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다. 1차산업이 농업이다. 농업이 없이 인류가 영위를 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세상이 발전하고 살기가 수월하다할지라도 농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그리고 지금껏 인간이 힘들여서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AI, 로봇이 농사를 대신해줄 수도 있다. 농업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4차산업과 1차산업의 콜라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 도서의 저자는 류창완 한양대 산업융합학부 교수, 창업지원단장이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왜 농업인가? / PART 2 업종별 현황과 발전 가능성 분석 / PART 3 글로벌 스타트업 리포트 / PART 4 코리아 스타트업 리포트 총 4파트로 구성된다.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미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앞으로 농업이 어떻게 변화를 하게 될지 긍정적인 기대감을 심게해주었다. 하지만 인간이 할 수 있는 역할의 축소는 약간 걱정이 되었다.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인간이 피륙으로 이루어진 이상, 먹거리 문제는 언제까지고 인류의 고민일 수밖에 없다. 여기에 첨단기술이 양분이 돼 가장 오랜 시장의 팽창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 즉, 부의 물결이 바로 지금 팜을 향하고 있다. 창업을 꿈꾸든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든, 부의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농업-팜 비즈니스는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주목해야만 하는 분야임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