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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언약론은 하나님의 언약을 쉽고 친절하게 핵심만 정리하여 설명하는 얇은 책자입니다 :) 서문을 읽다가 꽂힌 문장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혼자 읽기보다, 함께 읽기를 바랍니다.‘ '지도해 주는 교역자와 함께 읽으면 금상첨화 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이 핵심 주제인 '언약'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언약'을 쉽게 공부하고 나누면서 알아가고 싶어서 새가족인 친구와 함께 읽는 시간을 가졌어요 구속 언약과 원시 복음 부터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언약, 새 언약 그리고 은혜언약과 행위 언약의 관계까지 방대한 성경의 언약이 잘 요약되어 있어 좋았고 배경 - 내용 - 목적 순으로 이루어진 본문은 간단하면서도 알찼습니다 ?? 오후예배 드리기 전 매주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언약을 확실히 알게되고, 교제하며 주일을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 : 새가족반 교재로 진짜진짜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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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시리즈가 또 출간 되었다. 몇권의 시리즈를 읽으면서 김태희 목사님의 신학과 분명한 교리교육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번 시리즈도 마찬가지이다. '언약론'... 무슨 무슨 '론'이라고 하면 먼저는 거부감부터 든다. 딱딱한 이미지, 재미없는 이미지, 따분한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절대 따분하지도, 어렵지도 않다. 김태희 목사님은 어려운 신학을 어떻게 하면 쉽고 간결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시는 분이다. 책 안에 그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공동체를 염두해 두고 집필했습니다. 함께 읽고, 함께 질문하고, 함께 생각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P.5)." 목사님의 고민과 그 고민의 해답이 바로 이 작은 소책자 안에 집약하여 들어가 있다는 것을 볼 때, 이 작은 책 한권을 집팔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와 노력과 기도가 있었을지 짐작이 된다.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시라는 성경 구절이 떠올랐다.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언약을 성경 전체를 구속사적 관점으로 보고 있다. 목차 하나도 언약을 잘 설명하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엿보인다. 구속언약의 배경에서 부터 새언약 까지 성경 속 언약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개인적으로는 9번째 챕터인 '은혜언약과 행위언약의 관계'에 마음에 와닿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다. 저자는 성경의 언약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그 한 챕터가 마무리가 될 때는 반드시 '나눔을 위한 질문'을 넣어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실제적으로 삶에 적용되어야 하는 부분을 묵상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다루어 준다. 얇은 책이라고 무시해서는 안된다. 핵심적인 것들, 있어야 할 것들은 다 들어가 있다. 중요한 것은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은 중,고등부 학생들이 읽어보 이해가 될 정도로 쉬운 언어로 기록되어 있다. 아주 간결하고 단순하지만, 내용적으로는 거대하다. 그래서 저자의 의도 처럼 이 책은 공동체적으로 충분히 읽고 가르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교리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대상, 중등부,고등부,대학부,청년부는 이 책을 가지고 꼭! 양육이나 제자훈련을 진행해주기 바란다. 기독교 안에 찬란한 유산인 교리가 사라져가고, 기복과 신비주의가 판치는 교회 안에서 진리를 되찾고 제대로 된 진리를 가르치려고 하는 이러한 몸부림은 다시 교회를 살리는 길이요, 사명을 다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귀한 도서를 출간해주신 세움북스와 포기하지 않는 사명감으로 교리를 가르치고 배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려주시는 김태희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서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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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시작하는 언약론] 김태희 목사님의 저서라 읽게 되었다. 역시나 목사님의 교리 교육의 핵심과 현장에서의 고민의 흔적이 짙게 묻어있다. 특별히 구성이 마음에 든다. 각 장의 언약에 체계적인 설명과 질문, 언약으로 본 구속사 정리가 참 좋았다. 각 장의 공부를 마치고 언약의 관점에서 어디쯤 가고 있는지 명시하고 있어 반복, 정리를 확실하게 도와준다. 얇지만 가볍지 않은 교리서다. 우리는 너무 오래 전에, 깊이 교회 안에 머무르고 있기에 익숙한 교회 용어가 초신자나 아이들에게는 어쩔 수 없는 주입식 교육의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들의 눈높이에 녹여낼 방법이 필요하다는 교사들의 고민이 크게 공감한다. 그럼에도 멈출수 없는 교리 교육~ 병행하여 더 풍성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멋진 책을 집필하신 김태희 목사님과 출간한 세움북스에 감사하다. 개인적으로는 우선 직분(예정)자 교육이나 구역장 교육서, 청소년 리더, 청년 교육에 활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다. (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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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이지만 문장 하나하나에 우리 신앙고백의 토대가 되는 내용들이 녹아있다. 세상에 얇은 책은 많지만 얇은 책 중에 가장 천천히 읽게 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을 한 마디로 정의해보자면.. ‘언약의 통해서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언제나 믿고 읽는 김태희 목사님의 신간이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언약이라는 주제를 (언제나처럼) 성도의 눈높이에 맞춰서 글을 썼음이 느껴진다. 늘 저자의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교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고, 조금이라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음이 느껴진다. 이 책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언약들을 언약이 맺어진 배경과 언약의 내용, 그리고 그 언약의 목적을 8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서술하고 있다. 성경에 나온 언약의 배경과 내용들은 모두 다르다. 하지만 언약의 목적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있고, 우리 신자들의 구원이라는 점이 공통적으로 잘 드러나 있었다.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의 언약은 결코 끊어지지 않고 지속된다. 8개의 장이 언약들로 이어져 있어서 언약의 지속성도 볼 수 있음과 동시에, 자신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끊어지지 않는 사랑 역시도 담아내고자 의도했으리라 생각된다. 언약의 끊어지지 않음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언약 백성으로 살고 있음이 새삼 다르게 느껴졌다. 그리고 나머지 한 장은 이 책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언약의 주체이자,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책을 마무리하면서 언약의 성취와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감사함을 가지게 되었다. 행위언약과 은혜언약의 관계를 통해, 그리스도께서 아담이 미처 성취하지 못했던 행위언약을 또다른 대표자로서 성취하셨고 우리의 의로움이 은혜언약에 근거할 수 있음에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는 유익이 있었다. 그리스도인과 언약은 결코 뗄레야 뗄 수 없다. '언약이 있기에 우리가 택함받은 백성으로 살 수 있고, 선지자이자 왕이자 제사장으로 오신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이 땅에 발 딛고 살면서도 구원의 소망을 품을 수 있음’이라는 말로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의해본다. 작년에 출간되었던 <처음 시작하는 구원론>에서도 느꼈지만, 각 장의 마지막 부분마다 위치한 질문들이 뻔하지 않아서 좋다. 개인적으로, 교리교육은 주입식으로 무작정 외우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외우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성도 개개인이 자신의 말로 신앙고백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3장 정도의 부담없는 내용에 5-6개의 뻔하지 않은 질문이 실려 있다. 내용에 비해서 질문이 많아 보일수도 있겠지만 좋은 질문임은 분명하다. 신앙고백의 내용을 자연스레 이끌어 내도록, 성도 스스로의 생각을 통해 자신의 말로 신앙고백을 정리할만한 유익한 질문들이니 적어보았으면 좋겠다. 질문이 끝나면 언약을 통한 구속의 역사가 표로 정리되어 있다. 시험기간에 빌린 모범생의 필기 노트에 이런 표가 그려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산뜻한 오렌지색의 표지 뒷면에는 공동체를 염두에 두고 집필했다는 저자의 글이 적혀있다. 교회 내에서도 소그룹 독서모임으로 이 책을 공부한다면 (구원론도!) 그리스도의 몸이신 교회의 교회됨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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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시작하는언약론 #김태희지음 #세움북스 #하나님의언약,쉽고친절한핵심정리 저자는 성도에게 꼭 필요한 교리와 통독을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해설> <성도를 위한 365통독주석>부터 가정예배서와 신앙고백서와 성경의 핵심내용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 책을 출간하였다. 쉬운 문체로 새가족, 청장년, 주일학교 교재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처음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나 교재로 쓰기에 책이 얇고 읽고 나누기에 좋은 분량이다. 100페이지를 넘기지 않으며 나눔하며 서로 모임으로 교제하기에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언약에 대해 표로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이해하기도 쉬웠다. 언약은 성경안에 신앙의 요소들이 언약과 긴밀하게 연관이 되어있다. 언약은 하나님과의 약속이다. 하나님은 언약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다. 성경에 나와있는 언약들<아담언약, 노아언약, 아브라함언약, 모세언약, 다윗언약, 새언약> 그리고 이 언약을 통틀어 근거가 되는 구속언약을 알아보도록한다. 하나님의 언약들은 취소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구원을 알려면 언약을 알아야 한다. 언약에 근거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를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셨다. 성부, 성자,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을 계획하시고, 이루시고, 적용하셨다. 나눔을 위한 질문들을 통해 읽었던 내용을 다시한번 복습하는 시간도 좋았고, 위에 말했던 예표를 통하여 쉽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언약의 이해를 통해 구원과의 연결고리를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왜 언약을 알아야하는지,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성경의 핵심주제인 '언약'을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설명해주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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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창세기에서 신약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어떤 관점으로 읽을 것인가? 이 책은 그에 대하여 '언약'으로 성경을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은 각각의 언약의 배경과 내용, 목적을 설명하고 나눔을 위한 질문과 간단하게 정리한 표로 복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공동체를 염두에 두고 집필했다는 저자의 의도대로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며 읽어나가면 좋을 책이다. 책에서는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지만, 깊은 나눔을 위해 지도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과 맺은 언약(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하여 성취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언약을 깨지도 않으시고, 바꾸지도 않으신다. 창세 전부터 구원을 계획하시고 분담하신 구속 언약부터 아담과 노아, 아브라함과 모세, 다윗으로 이어지는 언약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게 한다. 택함 받은 자를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이 먼저 약속을 파괴하고 죄의 길로 갔음에도 먼저 찾아와 주시고 살 길, 돌이킬 길을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언약은 사랑으로 읽히기도 한다. 인간 간의 계약에서는 한쪽이 이행을 하지 않으면 취소가 가능하고, 무효가 되기도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을 이미 아시고, 끝까지 인내하시며 자신을 내어주시는 사랑으로 구속 언약을 이행하신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창세 전에 인류의 구속을 약속하시고, 아담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은혜로 원시 복음(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얻을 것을 약속하심)을 약속하셨다. 악이 가득한 세상을 물로 심판하신 하나님은 노아와 언약을 맺으신다. 다시는 물로 멸하지 않겠다는 보존 언약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와 언약을 맺으신다. 아브라함의 후손을 통해 세상에 복을 주시고 구원을 이루시겠다는 언약이다. 이스라엘의 자손이 민족을 이루고,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이루신다. 출애굽과 종주권, 십계명, 의식법을 담고 있는 모세 언약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된다. 이스라엘의 후손으로 구원자 예수님이 오시고, 언약을 성취하실 것을 예표하는 의식법을 통해 메시아를 기다리게 한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 말씀의 은혜를, 제사장을 통해 죄 사함의 은혜를, 왕을 통해 보호하심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들을 임명할 때 기름을 부었기 때문에, 이 세 직분을 통틀어 메시아라고 불렀습니다.'(54쪽) 구주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겠다는 다윗 언약을 이루시며 참된 선지자, 참된 제사장, 참된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의 옛 언약을 성취하는 언약의 완성은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진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택한 자를 구속하시는 하나님은 언약을 통해 스스로를 제한하신다는 느낌이 들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삶의 많은 부분을 조정하고 자녀에게 맞추는 것처럼, 하나님은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시시때때로 인간에게 찾아오시고 언약을 통해 인간에게 소망을 주신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사건으로 언약을 성취하신다. 그리고 이제 다시 오심을 약속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새 언약의 완전한 성취를 기다리며 소망 가운에 거하도록 이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_ 계22:20 주님이 오실 날을 소망하며 언약 백성답게 살아가고 있는지, 은혜 언약을 통해 구원받은 자로서 행위 언약의 법을 내 삶에 얼마나 적용하며 살고 있는지 마음을 살핀다. <목차> 1. 구속 언약 2. 아담 언약 3. 원시 복음 4. 노아 언약 5. 아브라함 언약 6. 모세 언약 7. 다윗 언약 8. 새 언약 9. 은혜 언약과 행위 언약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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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은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의 성경을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는 핵심 주제이다. '개혁신학은 곧 언약신학'이라 할 만큼 언약은 개혁신학에서 중요한 개념이며, 복음의 정수이기도 하다. 우리는 언약으로 창조-타락-구속-새창조에 이르는 성경의 거대한 서사를 이해할 수 있고, 성경에서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언약을 통해 ‘삼위일체’를 비롯한 신론, 구원론, 기독론, 교회론, 종말론 등의 성경의 가르침을 일관되게 통합하여 해석할 수 있다.
창조주인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과 언약을 통해 관계를 맺으신다. 하나님은 역사 가운데 이 약속을 점진적으로 성취해 가셨다. 우리를 계약(Contract)이 아닌 언약(Covenant)의 수혜자가 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언약을 통해 깨닫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겸손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중에 반가운 책이 출간 되었다. 김태희 목사님의 ≪처음 시작하는 언약론≫이다. 이 책은 공동체를 위한 '성경공부 교재'로 저술 되었다. 평신도, 새가족반, 청장년부, 주일학교 등 다양한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하게 쓰여졌다. 언약신학은 신학교에서도 한 학기 이상을 할애해야 하는 방대한 내용인데, 이 책은 66쪽 정도의 얇은 분량에 저자의 연구가 농도 짙게 녹여져 있다. 아마 많은 부분을 덜어내야 했을 것이고, 그래서 얼마만큼 어떻게 담아내야 할지 저자는 많이 고민했을 것 같다. 쉽고 간결하게 쓰였다고 그 깊이와 넓이마저 오해해서는 곤란하다.
혼자 공부하기보다 각 장의 말미에 있는 "나눔을 위한 질문"을 가지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생각하고 나누면 유익이 배가 될 것이다.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이 성경공부 교재를 가지고 공부해 보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언약이라는 뼈대를 든든히 세우고, 그 위에 신앙을 살찌워 가는 독자들이 되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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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언약론]은 먼저 김태희 목사님이 쓰신 책이라 읽어보고 싶었고 (가정예배 책, 성경주석 책을 모두 읽어봐서 쉽게 읽히고 이해가 쏙쏙 되는 책들이라 신간이 기대되었다) 처음 성경공부를 시작하는 남편에게 언약론에 대해서 쉽게 해주고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성경말씀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이다. 구원에 대해 알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언약론 책의 목차는 구속 언약 - 아담 언약 - 원시 복음 - 노아 언약 - 아브라함 언약 - 모세 언약 - 다윗 언약 - 새 언약 - 은혜 언약과 행위 언약의 관계 순서로 되어있다.? 언약은 하나님의 약속이다. 언약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구원이 언약적이기 때문이다.? 구속 언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계획하신 일이며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계획하셨고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으며 성령님은 우리의 구원을 적용하신다.? 구속 언약은 창조의 목적이 우리의 구원이며 우리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이 완전함을 보여준다. 성경은 두 아담이 있다고 표현하는데 첫 아담은 인류를 대표하는 아담으로 행위 언약을 맺었지만 실패했고 둘째 아담인 예수님은 행위 언약에 성공하셨다. 첫 아담은 인류에게 사망을 가져다 주었지만 둘째 아담은 생명을 가져다주셨다.? 하나님은 이전 언약인 행위 언약을 취소하지 않으시며 유지하시면서 우리와 은혜 언약을 맺으시면서 예수님을 통해 행위 언약을 성취하셨다. 우리 죄가 예수님께 전가될 때 예수님의 의는 우리에게 전가된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의롭게 된 것을 믿으며 예수님의 순종으로 행위 언약이 성취된 것을 믿는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고 새 언약이 완전히 성취될 날을 기대하며 기다린다.? [처음 시작하는 언약론] 은 성경공부를 하면서 간추려보고 싶었던 하나님의 언약에 대해서, 성경의 핵심 내용에 대해서 정리해볼 수 있는 책이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요약된 내용을 설명해줄 수 있어서 좋았고 책이 얇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처음 성경공부를 시작하는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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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 아담 언약 3. 원시 복음 4. 노아의 언약 5. 아브라함 언약 6. 모세 언약 7. 다윗 언약 8. 새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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