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꼬인 문제를 찾아라, 그리고 풀어라! [크럭스]
"꼬인 문제를 찾아라, 그리고 풀어라! [크럭스]" 내용보기
책을 처음 펼치면서 도데체 크럭스가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독자의 이런 궁금증을 서문에서 풀어준다. 프랑스 퐁텐블로 지역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크럭스를 설명한다. 암벽 등반가들이 오르는 4미터 높이의 바위에는 덮개 모양으로 튀어나온 구간이 있는데 여기를 넘어서 올라야 한다. 즉, 수직의 벽에 지면과 수평인 돌출된 바위 구간이 있고 그 위로 정상까지 다시
"꼬인 문제를 찾아라, 그리고 풀어라! [크럭스]" 내용보기

책을 처음 펼치면서 도데체 크럭스가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독자의 이런 궁금증을 서문에서 풀어준다. 프랑스 퐁텐블로 지역에서의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크럭스를 설명한다. 암벽 등반가들이 오르는 4미터 높이의 바위에는 덮개 모양으로 튀어나온 구간이 있는데 여기를 넘어서 올라야 한다. 즉, 수직의 벽에 지면과 수평인 돌출된 바위 구간이 있고 그 위로 정상까지 다시 수직으로 바위가 이어져 있다. 대부분의 암벽 등반가는 돌출된 바위 때문에 수 없이 미끄러지고 떨어진다. 암벽등반에 수직으로 오르는 구간이 아닌 수평구간을 통과하는 구간이 있는지는 몰랐다. 책에는 여성 등반가가 로프 없이 수평구간에 매달려 오르는 사진이 실려있다. 암벽 등반을 로프 없이 하는 것을 '프리솔로' 라고 하고 로프 없이 어느 정도 안전하게 오를 수 있는 바위를 '볼더 boulder'라고 한다. 더 이상 나아가기 힘든 구간을 '프로블럼problem'이라고 하는데 크럭스는 등반이 가장 어려운 구간이다. 

사진 출처 : <리처드 루멜트 크럭스> 11p.
 

전략가는 크럭스를 쐐기돌 하나만 움직이면 벽 전체를 무너트릴 수 있는 수단으로 간주한다. 크럭스는 이것을 누르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지렛점과 같다. 크럭스란 여러가지 얽힌 문제의 가장 중요하고 핵심이 되는 구간이다. 이들 문제는 자원을 집중해서 적절한 대책으로 해결할 수 있다. 비결은 제일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다. 부의 추월차선에서 엠제이 드마코는 문제가 있으면 거기에 숨겨진 기회를 찾아 내라고 한 것처럼 말이다. 어떤 기업이든 이 책에서 비슷한 성장 단계의 사례를 찾고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거대 기업인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인텔, 아마존, 코닥, 페덱스, 페이스북, 줌, GE...등 우리에게 익숙한 기업들이 등장한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신생기업이나 소규모 기업, 파산한 기업에서도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휴대전화시장에서 사라진 블랙베리나 핀란드의 노키아는 크럭스를 찾아내서 해결하지 못한 경우다. 

저자 리처드 루멜트는 전략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경영이론가이자 경영전략 연구자이다. 이 책에서는 크럭스를 진단하고 찾아내는 방법과 해결하는 방법, 크럭스 해결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방해물들, 마지막으로 저자가 진행한 2~3일간의 전략공장의 과정이 소개된다

 

크럭스를 찾아서 해결하는 도구로 모으기 collecting, 구분하기 clustering, 필터링 filtering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모으기는 문제, 이슈, 기회 등을 리스트로 만드는 것이다. 외부 컨설턴트와 같은 제 3자의 도움을 받으면 객관적 관점에서 작업하기 쉬워진다. 구분하기는 문제와 기회를 분류하고 그룹으로 나누는 것이다. 회의 참가자에게 회사의 모든 문제를 찾아내서 적어내게 한다. 각 문제를 칠판이나 카드에 적고 그 문제들을 다시 관련 그룹으로 분류한다. 필터링(거르기)은 구분한 문제들을 중요성과 긴급성, 해결 가능성을 기준으로 등급을 정한다. 어떤 과제는 매우 중요하면서도 해결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이런 것에 크럭스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혹시 하나의 핵심적인 방해물이 있어서 그것만 제거하면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면 이것이야 말로 크럭스의 크럭스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해고당한 뒤 경영악화로 애플의 CEO로 다시 복귀했을 때다. 그는 애플에서 생산하는 많은 제품과 사업을 정리했다. 오직 맥컴퓨터, 아이팟, 아이패드, 아이폰의 4가지에만 집중하도록 했다. 아이폰의 경우 스티브 잡스는 모든 것을 애플의 내부에서 해결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경영진들은 아이폰의 앱스토어를 외부 프로그래머에게 개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엄청난 경쟁으로 인해 아이폰 사용자는 고품질의 앱을 이용할 수 있게되기 때문이다.

 

라이언 에어는 1984년 창립했다. 라이언 에어의 크럭스는 기존 항공사가 주요 구간에 보유한 기득권이었다. 정부 지원을 받는 영국항공과 런던-더블린 구간에서 경쟁했지만 파산하고 말았다. 대형항공사와의 정면대결을 피해서 거점 공항이 아닌 소형 공항을 이용해서 외곽노선에 취항했다. 티켓 값은 승객 한 명의 운송비로만 책정했다. 수하물, 탑승권 재발급, 기내식, 음료수는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가능했고 탑승권은 환불이 불가하다. 내가 오래 전 이용해 본 라이언 에어는 프랑스 파리 - 스페인 마드리드 구간이었다. 마드리드 외곽의 작은 공항에서의 탑승시간은 새벽 5시였고 그 당시 주요 항공사는 이런 시간에 운항하지 않았다. 비행기 요금은 20~30유로 정도로 동일 구간의 버스비보다도 훨씬 저렴했다. 라이언 에어는 주요 항공사들이 취항하지 않는 틈새 노선 위주로 유럽 대륙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그 후 20년간 급속하게 성장해서 유럽 최대의 저가 항공사가 되었다.

 

전략은 목표가 아니다. 전략에서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비전이나 성장 목표를 전략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5년간 매년 10%이상의 영업이익 증가와 같은 성과목표를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많다. 경영진은 '전략'을 '업계의 1등 기업이 되자'와 같은 구호나 대외선언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도 전략을 목표나 구호 설정 또는 비전이라고 생각했었다. 크럭스 해결을 회피하는 조직이 많다고 한다. 문제해결이 어렵고 때로는 조직을 재구성해야 하기도 하고 효과적인 대책이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80p. 전략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고 지속적인 과정이어야 한다. 뜬 구름 잡는 식의 애매한 목표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 전략의 실행은 기업이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기회를 잡는 것이다.

 

크럭스 해결은 기업 경영에서 가장 꼬인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을 위해서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다. 기업 경영에서 성장 저조, 수익 하락, 매출부진, 기업의 관료주의적이거나 폐쇄적인 조직문화 등의 문제를 넘어서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기업의 실제 상황을 제시하고 문제를 찾아낸다. 저자가 컨설팅한 기업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기업의 경우도 제시되어 있어 기업이나 단체에서 참고할 수 있을것 같다. 크럭스 진단을 하고 문제해결을 하는데  활용해보고 싶지만 내가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직장에서 주도적으로 나서서 전략을 짤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크럭스 찾기를 내 자신에 적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나의 생활에서 개선하고 싶은 문제점을 생각해 보고 그중 가장 중요한 문제를 찾아 보았다. 책은 그런대로 읽는 편이지만 리뷰를 남기거나 독서한 내용을 정리하는 글을 적게 쓴다. 글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해서 종이책보다 전자책을 많이 읽는다. 책을 더 빨리 읽고 싶지만 집중력이 부족한 것 같다. 

시간과 집중력이 부족하다ㅡ> 아침 일찍 일어난다ㅡ> 집중력 높은 아침 시간을 활용한다

집중력을 기르면 같은 시간이라도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다. 속독을 익히고 운동과 명상을 하면 집중력을 높일수 있을것이다. 나의 크럭스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나는 11시 반 경에 취침하고 아침 6시반에서 7시에 기상한다. 이 취침시간을 조절해서 밤 10시 반에 취침하고 아침 5시 반에 일어난다면 집중력이 높은 아침시간에 독서나 글쓰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꼬인 문제를 찾았으니 전략은? 쉽지는 않겠지만 미라클 모닝을 실행하는 것이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t 2023.04.29. 신고 공감 2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리처드 루멜트 크럭스
"리처드 루멜트 크럭스" 내용보기
전략의 거장이라 불리는 리처드 루멜트. 리처드 루멜트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기업, 경영에 관한 것에도 아는 것이 거의 없다. "전략" 전략이라는 두 글자를 보고 이 책을 선택했다. 작가가 어떤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지가 제일 흥미를 끌었다.   이 책은 5부(총20장)로 나뉘어 1부 과제에 따른 전략과 크럭스 2부 경쟁 상황에서의 크럭스 진단 방법 3부 크럭스 해결방법
"리처드 루멜트 크럭스" 내용보기

전략의 거장이라 불리는 리처드 루멜트.

리처드 루멜트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기업, 경영에 관한 것에도 아는 것이 거의 없다.

"전략"

전략이라는 두 글자를 보고 이 책을 선택했다.

작가가 어떤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지가 제일 흥미를 끌었다.

 

이 책은 5부(총20장)로 나뉘어

1부 과제에 따른 전략과 크럭스

2부 경쟁 상황에서의 크럭스 진단 방법

3부 크럭스 해결방법

4부 크럭스 해경과정의 밝고 화려한 방해물

5부 전략공장

으로 나뉘어 있다.

 

크럭스

등반이 가장 어려운 구간

문제의 가장 핵심이 되는 구간을 뜻하며, 여기서 문제는 해결 가능하고 일관된 대책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전략이라는 것이 반드시 기업 경영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전략적인 사고방식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할 때 목표를 먼저 정하지만 리처드 루멜트는 크럭스를 찾아야 한다고 한다.

그 전 까지는 막연하게 시작할 때는 목표설정하고 실천 방안을 정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를 해결해야할 크럭스를 먼저 찾아야 한다는 뭔가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

 

전략가는 문제의 크럭스를 찾아 내는 눈이 필요한다.

나는 전략가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필요한 전략을 포기 할 수 없다.

전략가가 되면 될 수록 내 가정이, 내 삶이 편안해 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책이라 생각되어 내가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다.

읽다가 같은 내용을 2~3번 읽으며 곱씹어보기도 했다.

책의 저자는 최대한 자세히, 여러 기업의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준다.

그래서 이야기마냥 듣는 듯한 착각이 생긴다.

자기개발서 같기도 하다가 수필같기도 하고,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전문서이기도 하고, 경영책인 것 같기도 하고...

이 책 한권에 여러 분야를 느낄 수 있고, 자극이 되었다.

 

만약 내가 전략이라던가 경영이라던가 기업에 관해 배경지식이 좀 더 있었더라면

이 책에 나온 기업들의 방식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작가가 말하는 크럭스를 더 이해를 했을텐데....

나중에 좀 더 이쪽 분야의 책을 읽어봐야겠다.

 

이 책을 읽기 까지 전략가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전략가라는 것이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경영 전략서를 읽어보고 싶지만 내용이 너무 어렵지 않을까? 지루하지 않을까? ...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리처드 루멜트 크럭스를 먼저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a 2023.04.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럭스
"크럭스" 내용보기
얼마 뒤 한 클라이머가 이 크럭스를 해결했다. 그녀는 발끝으로 약 1미터를 뛰어올라 오른손의 한 손가락으로 조그마한 홈을 지지대 삼고,왼발을 왼팔 위로 교차시켰다. 그 다음 손가락과 왼발 근육의 힘으로 좁디 좁은 레지 ledge 를 확보했다.그리고 루프의 경사에 맞춰 등을 구부린 뒤,왼손을 뻗어 루프 끝에 있는 손가락 하나 들어갈 만큼의 조그마한 흠을 잡았다. 앞의 사진은
"크럭스" 내용보기

 

얼마 뒤 한 클라이머가 이 크럭스를 해결했다. 그녀는 발끝으로 약 1미터를 뛰어올라 오른손의 한 손가락으로 조그마한 홈을 지지대 삼고,왼발을 왼팔 위로 교차시켰다. 그 다음 손가락과 왼발 근육의 힘으로 좁디 좁은 레지 ledge 를 확보했다.그리고 루프의 경사에 맞춰 등을 구부린 뒤,왼손을 뻗어 루프 끝에 있는 손가락 하나 들어갈 만큼의 조그마한 흠을 잡았다. 앞의 사진은 아샤 그렉샤가 이 동작에 성공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주로 여기서 떨어진다. (-12-)

 

 

 

 

1960년대 싱가포르의 고민 과제는 엄청난 실업이었다. 게다가 인구의 대부분은 싱가포르릐 불법거주자였다. 전 세계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할수 도 있었지만 리콴유 총리는 싱가포르가 기업활동을 하기에 최악의 장소라는 것이 문제의 크럭스라고 생각했다. 그는싱가포르를 기업활동을 하기에 매력적인 곳으로 변화시키면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그가 시행한 정책은 매우 일관성이 있으면서도 가혹했다. 곧 노숙자, 노동조합 그리고 사회불안이 사라졌다. 강력한 사유재산보호법과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았다. 마약거래상은 처형되고, 반체제 인사나 노조건부는 구금되었다. 해외에서 자금이 유입되어 고용이 일어나도록 우수한 노동력이 확보되었다. (-64-)

 

 

 

 

여기서는 입구를 만들어 허전한 안마당을 채우되 궁전을 가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 문제의 크럭스였다. 페이의 해결방안은 투명한 유리 구조물을 안마당에 세우는 것이었다. 평평한 지붕의 건물은 전망을 가리고 쓰레기가 모이기 때문에 검토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경사진 지붕도 문제를 유발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의 답은 투명한 피라미드였다. 입구 역할을 하면서 주위 건물을 볼 수 있고,외부 시야도 가리지 않았다. (-75-)

 

 

 

 

문제나 과제의 크럭스를 해결하려면 행동이 필요하다.이는 특정행동, 특정 사람들, 특정 부서를 더 중요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이렇게 역할, 영향력, 자원이 이동하면 특정 분야에 대한 집중도도 변한다. 전략이 힘을 행사한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다. (-157-)

 

 

 

 

 

스티브 잡스는 사람들이 웹브라우징과 전화기의 기능이 합쳐진 소형 휴대폰을 원한다고 생각했다.그리고 그 유명한 아이폰을 만들었다. 2005년에는 아직 그런 기기가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앞으로 기술이 발전해서, 이러한 제품을 만드는 모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203-)

 

 

 

 

고전적인 사례는 데스크톱 PC 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제조업체들이 보다 빠르고 용량이 큰 디스크를 원하는 고객들을 신경 쓰느라, 새로 나온 소형 2.5인치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시장을 무시한 경우다. 기존 고객들은 그런 제품에 관심이 없었다.그러나 소형 디스크 드라이브의 성능이 개선되어 노트북에 탑재되고,전통적인 대형 데스크톱 드라이브보다 비용 대비 효율이 더 높아졌다. 결국 이 하드디스크 제조회사들은 '아래로부터의 혁신적 파괴'에 굴복했다. (-245-)

 

 

 

 

이메일 비용은 더욱 저렴해졌고, 직원들은 어쨌든 자신의 개인 소유 휴대폰을 가지고 출근햇다. 누구나 아이폰 또느 안드로이드폰을 갖게 되면서 보안이 허술해졌다. 기업 시장이 급속히 위축되면서 블랙베리는 사라졌다. 정확히 말하면 기업이 직원의 휴대폰에 대한 통제권을 잃었고, 블랙베리는 그 영향을 받아 갑자기 소멸한 것이다. (-247-)

 

 

 

 

유투브에서 우연히 본 높이뛰기 기록 영상이 있었다. 1900년대 초 높이뛰기는 지금처럼 배면뛰기(Fosbury Flop) 가 아니었다. 그 당시엔 가위뛰기(Scissors jump), 다리벌리기 기술(Straddle technique) 로 세계 기록을 세우던 시기였으며,최고기록이 정체되었던 시기에 , 과감하게 배면뛰기(Fosbury Flop) 를 시도하여,높이뛰기 세계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등산에서, 크럭스CRUX 란 여기에 해당한다,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이들은 큰 성공의 댓가를 얻을 수 있다.

 

 

 

 

 

경영전략의 구루, 경영이론가이자 경영전략 연구자인 리처드 루멜트는 경영전략에 있어서, 크럭스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었다. 등산에서 가장 힘든 구간이며, 암벽등반시 떨어지거나 실패하는 구간이 크럭스다. 하지만, 그 크럭스 구간을 성공할 수 있는 자가,등산에 있어서 실패를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크럭스가 매우 위험하면서도 ,기회가 보장되어 있는 구간, 매력적인 구간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꼬인 문제에 매달려 있는 기업을 위한 위기 돌파 전략을 어떻게 만드는지 답을 알려주고 있다. 그건 현재의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핵심을 파고들 수 있는 통찰력,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블랙베리,노키아, 코닥이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경영 실패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차린 후, 그 다음 수순을 밟고 지나가야 한다. 그 다음 필요한 것이 새로운 전략과 문제 해결력,돌파력,추진력에 있다. 스티브 잡스, 빌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제프 베이조스, 일론머스크가 세계적인 기업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기업이 안고 있는 크럭스를 정확하게 짚어 나간 뒤, 문제를 해결하였기 때문이다. 새로운 경영전략과 새로운 가치관,셰계관을 만들수 있다면, 기업은 스스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고,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할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럭스
"크럭스" 내용보기
크럭스(CRUX)란 클라이밍에서 사용하는 용어라고 하는데 등반시에 가장 어려운 구간을 일컫는다. 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루멜트는 어느날 산에 등반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지점을 통과하는 사람을 보게되었다. 그러면서 기업의 경영부분에도 어려운 문제점이 있으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크럭스에 빗대어 말해주고 있다. 기업의 경영상
"크럭스" 내용보기


 

크럭스(CRUX)란 클라이밍에서 사용하는 용어라고 하는데 등반시에 가장 어려운 구간을 일컫는다. 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루멜트는 어느날 산에 등반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지점을 통과하는 사람을 보게되었다. 그러면서 기업의 경영부분에도 어려운 문제점이 있으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크럭스에 빗대어 말해주고 있다.

기업의 경영상황이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많이 힘들어졌다. 하지만 이러한 기업들 중에서도 꼬인 문제를 해결하여 과감히 변화한 기업들이 있다. 다양한 예를들어 책에서 소개해 주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넷플릭스를 필두로 해서 마블의 사례를 볼 수가 있다. 마블의 경우에는 오프라인으로 점철된 만화산업이 온라인으로 바뀌게 되면서 파산직전까지 갔던 회사였다. 일부 매니아 층이 있긴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가장 큰 문제점을 파악한 마블은 아이언맨을 필두로 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계를 실현했다. 각각의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별개의 영화들을 제작하면서 흑자가 발생하게 되고 덩달아 캐릭터 산업도 발전하게 되며 성공을 거두었다.

크럭스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 3장에서는 3가지를 제시했다.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기술개발과 혁신에 투자하며, 나쁜 기업문화와 관성을 경계하라 는 것이다. 비슷한 산업에서 경쟁우위에 있을만한 것을 자회사에서 찾아 더욱 개발시키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어떤 회사든지 꼭 필요한 부분이며 반드시 확보해야할 기본 전략이다.

끝으로 나의 회사도 책에서 분석하고 제시한 다양한 전략들을 참고삼아 발전 할 수 있는 기업이 되었으면 한다. 

전체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 카페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k******i 2023.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영전략]위기 돌파 전략
"[경영전략]위기 돌파 전략" 내용보기
클라이밍을 하는 사람들은 로프 없이도 어느 정도 안전하게 오를 수 있는 바위인 볼더boulder를 ‘프로블럼problem’이라고 하고, 등반이 가장 어려운 구간을 ‘크럭스crux’라고 부른다. 이런 볼더는 힘이나 패기만으로는 절대 정복할 수 없다. 크럭스를 해결하고 지상 2층 높이의 바위에 붙어 섬세하게 움직여야 성공할 수 있다.       책의 저자 리처드 루멜트는 세계가 존경하
"[경영전략]위기 돌파 전략" 내용보기

클라이밍을 하는 사람들은 로프 없이도 어느 정도 안전하게 오를 수 있는 바위인 볼더boulder를 ‘프로블럼problem’이라고 하고, 등반이 가장 어려운 구간을 ‘크럭스crux’라고 부른다. 이런 볼더는 힘이나 패기만으로는 절대 정복할 수 없다. 크럭스를 해결하고 지상 2층 높이의 바위에 붙어 섬세하게 움직여야 성공할 수 있다.

 


 

 

책의 저자 리처드 루멜트는 세계가 존경하는 경영전략의 구루로,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이론가이자 경영전략 연구자이며 현재 UCLA 앤더슨경영대학원의 명예교수이다.

 

그는 클라이밍을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서두에 소개하면서 난難코스를 정복하려는 클라이머의 전략을 인용해서 진정한 경영전략에 관해 매우 설득력 있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전략이란 기업의 손익목표를 설정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해결방식을 찾기 위한 창의력임을 강조한다.

 

프랑스에는 높이, 아름다움, 중요성 등 여러 기준에서 각각 다른 난이도와 만족을 제공하는 산과 바위가 많다. 그래서 클라이머들은 만족도가 매우 높으면서 크럭스가 조금 만만한 대상을 골라서 즐긴다. 즉 크럭스 해결이 가능한 방향을 선택한다.

 

크럭스의 의미

 

여기서 ‘크럭스’는 세 가지 전략 기술을 사용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결과를 의미한다. 첫째로 어떤 이슈의 경중輕重을 판단하고, 둘째로 이들 이슈를 해결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며, 마지막 셋째는 자원의 분산을 방지하고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를 조합해서 크럭스를 해결한다. 즉 크럭스란 문제의 가장 핵심이 되는 구간을 뜻하며, 여기서 문제는 해결 가능하고 일관된 대책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클라이머와 마찬가지로 개인이든 기업이든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기회가 생기기도 하고 다양한 어려움도 겪게 된다. 이때 동기부여, 욕심, 그리고 힘이 필요하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크럭스를 찾아내어 돌파할 방법을 구상하고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뛰어난 리더는 문제의 크럭스를 찾아내고 이에 집중해서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크럭스란 복잡하게 얽힌 여러 이슈 중에서 매우 중요하면서도 해결 가능한 구간을 말한다. 어던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려면 얽히고설킨 쟁점과 기회를 검토하고, 크럭스를 찾아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문제를 무시한다고 일이 결코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넷플릭스의 전략

 

전략 수립의 첫 단계는 상황에 대한 진단이다. 즉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해서 문제의 핵심을 이해하고 이에 대해 적절한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다. 넷플릭스가 2018년 초에 겪었던 상황을 되돌아보자.

 

회사 설립(1998년) 후 단기간에 DVD 우편배달업계의 최강자로 떠올랐는데, 이는 고객의 주문을 정확히 예상하는 시네매치 시스템과 뛰어난 배송시스템 덕분이었다. 2010년 CEO 헤이스팅스가 DVD 대여사업에서 점차 철수하고 온라인 스트리밍서비스로 주력사업을 전환했다.

 

이후 매출액은 꾸준히 상승했지만 2017년에 18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엄청난 적자 발생이라는 위기에 직면했다. 공격적인 마케팅도 비용상승의 한 원인이었다. 유료 스트리밍서비스업체 중 76%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전략수립의 시작은 진단이다. 구독료, 원가, 경쟁사, 구매자의 행동패턴, 기호 변화 등을 두루 살펴봐야 한다. 이에 컨설턴트들은 경쟁사 대비 이런 요소들을 분석해서 전형적인 분석보고서를 경영자에게 제출한다. 경영자는 가장 효용이 크다고 기대되는 행동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의사결정이 전략 수립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다. 전략의 수립이란 문제 해결의 특별한 형태로, 크럭스를 찾아 상대방의 약점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묘수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전략적 과제의 형태

 

선택 과제~ 불확실하고 계량화하기 어려운 과제(장기 계약)

공학설계 과제~ 새로운 창조를 측정할 수 있는 과제(현수교)

꼬인 과제~ 대안도 없고 테스트용 공학 모델도 없는 과제

 

가장 어려운 상황은 ‘꼬인 과제’다. 미리 주어지는 대안도 없고, 당신의 설계를 테스트할 만한 공학 모델도 없다. 또한 과제 해결의 보장성도 없고, 행동과 결과 간의 명쾌한 인과因果관계도 없다. 이런 과제는 우선 과제의 본질을 파악해서 현재 발생하는 일을 알아야 한다. 과제의 핵심은 무엇이며, 어떤 제약을 이용해 이를 풀어낼 수 있는가?

 

넷플릭스의 과제는 기존의 TV시리즈와 스튜디오 제작 작품을 적당한 가격으로 시청한다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가입자를 늘릴 수 없다는 데 있다. 가입자가 많으면 콘텐츠 구입에 많은 비용을 투자할 수 있으므로 가입자 수가 매우 중요한 핵심이다. 하지만 경쟁사들의 가격 인하 전략은 가입자들의 이동을 초래할 수 있기에 불균형 포인트를 찾는 게 필요했다.

 

이에 넷플릭스는 크럭스 분석을 통해 해외에서 좋은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메커니즘의 구축과 함께 넷플릭스를 가장 선호하는 공급망으로 만드는 전략이 수립되었다. 여기에 넷플릭스는 해외에서 널리 인기 높은 한국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으로 결론을 모았다. 넷플릭스의 주가는 다시 비상하는 날개를 달 수 있었다.

 

처음부터 목표를 설정하지 마라

 

모든 기업은 경쟁한다. 수익을 내려고, 기술을 얻으려고, 명성과 인정을 받으려고 그리고 자본시장에서의 자금 조달을 위해 경쟁한다. 전략은 어디에서, 어떻게, 누구와 경쟁할지에 대한 결정이다. 그럼에도 안타깝게도 어떤 전략적 선택이 수익성을 반드시 높여주는 그런 마술 같은 법칙은 없다. 따라서 처음부터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전략을 수립하는 역방향 접근방식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입증할 만한 분석이 없는 한 그 목표는 ‘가짜 전략’에 불과하다.

 

전략은 변화, 문제, 기술, 자원, 기회 등을 검토해서 도출된 판단을 기반으로 수립해야 한다. 욕망이 전략에 반영될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 전략은 변화에 대한 인식, 특별하고 보호받는 기술과 지식, 경쟁사의 기술과 지식, 가용 자원 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에서 나온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책이 주장하는 내용

 

첫째, 전략 문제를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정면으로 문제에 도전하는 것이다. 진단하면서 크럭스를 찾아서 문제의 클럭스를 집중 공략해서 모멘텀을 구축하고 자신의 위치와 해결 가능성을 다시 점검하라.

 

둘째, 힘과 영향력의 근원을 이해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이용하라. 의지만으로는 춘분하지 않다.

 

셋째, 쓸데없는 것에 신경 쓰지 마라. 미션 선언문 작성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목표부터 수립하지 마라. 전략과 경영수단을 혼동하지 마라. 분기별 실적발표에 끌려 다니지 마라.

 

넷째, 전략 수립 과정에 회사의 중역들이 참여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문제부터 시작하되 너무 빨리 대책을 도출하려고 하지 마라. 그래야 크럭스를 파악해 이를 극복할 일관성 있는 대책을 구축할 수 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본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경영 #경영전략 #크럭스 #리처드루멜트 #기업을위한위기돌파전략 #꼬인문제해결 #한빛비즈

이달의 사락 5****0 202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럭스
"크럭스" 내용보기
크럭스란 '암벽의 전체 루트나 피치 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는 산악 용어다. 아마도 암벽등반이나 산악 관련 일하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거의 접해보지 못한 단어일듯하다. 이 책은 저자가 암벽 등반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을 뜻하는 단어처럼 기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나 상황에 부닥쳤을 때 어떻게 그 고난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략을 들려주
"크럭스" 내용보기

크럭스란 '암벽의 전체 루트나 피치 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는 산악 용어다.
아마도 암벽등반이나 산악 관련 일하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거의 접해보지 못한 단어일듯하다.
이 책은 저자가 암벽 등반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을 뜻하는 단어처럼 기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나 상황에 부닥쳤을 때 어떻게 그 고난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전략을 들려주는 책이다.
어느 회사든지 평탄하게 꾸준히 성장만 하는 회사는 없다.
굴곡이 있고 그 굴곡을 얼마나 현명하게 큰 파도 없이 잔잔하게 잘 헤쳐 나가느냐에 따라 회사의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생각된다.
그렇기에 회사에 어려움, 위기가 닥쳤을 때 저자와 같은 위기 돌파를 컨설팅해 주는 전략가를 찾을 것이다.
물론 저자가 모든 회사의 위기 상황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거나 하지는 않았겠지만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자문을 구하면 어려운 길도 좀 더 쉽게 갈 수가 있는 것이다.
회사 내부의 문제는 내부자들이 볼 때는 잘 안 보일 수도 있다.
문제점은 외부인이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봐야 정확하게 인식하고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컨설팅을 의뢰하고도 해결방안을 따르지 않아 어려움을 계속 겪고 있는 회사들도 있다.
회사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현 상황을 제대로 직시하고 문제점을 찾고 거기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야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자기의 잘못은 감추고 쉬쉬하다 보니 문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덩달아 해결할 방법도 점점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저자도 그런 점을 안타까워한다.
문제를 제대로 직시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하는데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으려 하거나 문제를 제대로 보지 않으려고 하는 운영진들 때문에 회사가 더 위기에 처한다고.
저자가 말하는 위기 돌파 전략은 비단 회사에서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든 실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나에게 닥친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해결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도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i 2023.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처드 루멜트)크럭스
"(리처드 루멜트)크럭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럭스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 책의 표지입니다.  뭔가 심오한 이야기가 펼쳐질거 같지 않습니까?      이 책의 목차입니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네요.      세계가 존경하는 경영전략의 구루인 리처드 루멜트가 크럭스란 개념으로 기업의 위기에 대응한 사례를 각 분야별로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서 크럭스란 무엇인지 본론에
"(리처드 루멜트)크럭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럭스라는 책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 책의 표지입니다.

 뭔가 심오한 이야기가 펼쳐질거 같지 않습니까?


 

 

 이 책의 목차입니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네요.

 

 

 세계가 존경하는 경영전략의 구루인 리처드 루멜트가 크럭스란 개념으로 기업의 위기에 대응한 사례를 각 분야별로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서 크럭스란 무엇인지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서문에서 설명해 주고 있다.

 

등산상식사전에 크럭스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크럭스: 암벽의 전체 루트나 피치 중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피치나 루트의 난이도는 크럭스 피치(crux pitch)의 난이도를 기준으로 한다. 보통 크럭스 피치를 그 루트의 핵심부로 보고 있다. 우리말로는 고빗사위라고도 한다.

 

 

저자는 "'크럭스'는 세 가지 전략 기술을 사용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결과를 의미한다. 이 때의 전략 기술은 첫째로 어떤 이슈의 경중을 판단하고, 둘째로 이들 이슈를 해결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마지막 셋째는 자원의 분산을 방지하고, 한 번에 해결하려는 조급함 대신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를 조합해서 크럭스를 해결한다. 즉 크럭스란 문제의 가장 핵심이 되는 구간을 뜻하며, 여기서 문제는 해결 가능하고 일관된 대책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어야한다."고 서문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각 파트로 넘어가기 전에 해당 주제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는 글로 시작하고 있다.

 

 

 이 책은 4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그 만큼 저자의 다방면에서의 활약상을 이 책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약간 어려울 수도 있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기업들도 나오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면서 읽히게된다.

 

 노키아와 모토로라, 블랙베리가 대세였던 시기에 애플이 치고 나올 때 선두주자들은 왜 애플에 대해 신경을 쓰지않았는지, 애플에서 개발하는 중요한 정보를 입수하고도 개발을 하지 못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필름 분야에서 절대강자로 군림했던 코닥도 최초로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었지만 역사의 뒤안길로 없어져 버린 이야기도 나온다.

 그 밖에 엔비디아, 보잉사, 에어비앤비, 우버 등 여러 업체들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이 책을 읽다보면 꼬인 상황에서 실타래 풀 듯이 해결해 나가는 전략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1 2023.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리뷰#128 크럭스, 위기 극복 전략의 중요성
"책리뷰#128 크럭스, 위기 극복 전략의 중요성" 내용보기
<크럭스>의 저자인 리처드 루멜트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전략가이다. 책 제목인 크럭스는 과연 무엇인가? 크럭스(curx)는 클라이밍 용어로 등반이 어렵지만 매우 중요하고 해결 가능한 구간을 말한다. 클라이밍에서 크럭스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듯 경영 상황에서 리더가 마주하는 크럭스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책은 안내한다.   서문에서 크럭스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책리뷰#128 크럭스, 위기 극복 전략의 중요성" 내용보기

<크럭스>의 저자인 리처드 루멜트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전략가이다.
책 제목인 크럭스는 과연 무엇인가?
크럭스(curx)는 클라이밍 용어로 등반이 어렵지만 매우 중요하고 해결 가능한 구간을 말한다.
클라이밍에서 크럭스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듯 경영 상황에서 리더가 마주하는 크럭스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책은 안내한다.


 

서문에서 크럭스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1부와 2부에서는 크럭스의 진단에 관해, 5부까지는 해결 방법에 관한 실용적인 전략을 소개한다.
1부 과제에 따른 전략과 크럭스
2부 경쟁 상황에서의 크럭스 진단 방법
3부 크럭스 해결방법
4부 크럭스 해결과정의 밝고 화려한 방해물
5부 전략공장


 

먼저 문제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전략 수립의 첫 단계는 상황에 대한 진단이다. 
문제를 파악해야 해결 방안이 나온다.
다양한 기업들의 문제와 해결 사례를 나열하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문제가 파악되면 재구성과 비유라는 강력한 도구로 새로운 시각을 얻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비유가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니다. 
핸드폰 시장에서 과거 엄청난 점유율을 자랑했던 노키아와 모토로라는 애플의 아이폰의 등장을 PC 시장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매킨토시 정도로 생각했다.
그들은 모든 휴대폰에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가 설치되길 바랬지만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p211 
이처럼 잘못된 비유로 인해 노키아와 모토로라 같은 기업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휴대폰 시장에서 헛스윙만 해댔다.
애플은 이익이 낮은 틈새시장의 주자에 머무르기는커녕 2015년에 세계 최초로 기업가치가 1조 달러에 이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문제가 파악되어도 해결 방안이 쉽게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엄청난 성장을 한 줌을 예를 들면 적절할 것이다.

p295
코로나19가 거의 종식되면서 줌이 당면한 문제는 당연히 화상 회의 빈도 감소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쟁사의 움직임이었다.
분명히 어떤 경쟁사든 줌을 현재 위치까지 올려놓은 고화질의 편리한 화상회의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다.
증권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조치들이 풀리면서 줌의 이용 빈도 감소를 예상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제는 다른 기회를 찾아야 한다.

우리나라로 예를 들면 당근마켓과 같다.
당근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매우 많아 비용은 증가하지만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는 것이 문제다.
그렇다고 해결 방법이 마땅치 않다.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전략과 사례가 어쩌면 사건이 벌어지고 난 다음 기록한 내용일 뿐이라고 저평가 할 수도 있다.
어떤 주식이 언제 얼마나 오를지 또는 내릴지 그 어느 누구도, 뛰어난 AI도 예측할 수 없다.
경영진의 판단과 선택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결코 알 수는 없다.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다양한 문제 해결에 대한 사례를 많이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누군가 설득하거나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가 읽으면 좋을 법한 동아줄 같은 책이다.


 


https://blog.naver.com/kyoyo21/223083784512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1 2023.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럭스
"크럭스" 내용보기
크럭스 경영전략은 기업이 미션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론이다. 본 도서의 제목인 크럭스는 세 가지 전략 기술을 사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결과를 의미한다. 이 세 가지 전략 기술은 어떤 이슈의 경중을 판단하고 이들 이슈를 해결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발생하는지 확인하며 자원의 분산을 방지하고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문제해결을 제시하고 있다. 이슈의 경중이라는
"크럭스" 내용보기

크럭스

경영전략은 기업이 미션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론이다. 본 도서의 제목인 크럭스는 세 가지 전략 기술을 사용해 해결할 수 있는 결과를 의미한다. 이 세 가지 전략 기술은 어떤 이슈의 경중을 판단하고 이들 이슈를 해결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발생하는지 확인하며 자원의 분산을 방지하고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문제해결을 제시하고 있다. 이슈의 경중이라는 것을 판단할 때 경박단소 중후장대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던 경영자분이 생각났었다. 결국 경중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판단의 기준 설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잘 게 나누어 집중할 때 문제 해결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다시금 도서를 통해 배우게 되었다.

a******g 2023.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럭스
"크럭스" 내용보기
코로나19라는 장기간의 불황 터널을 잘 견뎌낸 기업도 있고, 오히려 성장의 기회가 된 사례, 혹은 위기앞에 속절없이 무너져버린 회사들도 많다. 많은 기업들이 성공하기 위해 애를 쓰고있다, 거기에는 다양한 전략과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위해 노력하는데, 항상 문제는 있을수 밖에 없다. 그런 꼬인 문제들 때문에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있는 기업들에게 유용한
"크럭스" 내용보기

코로나19라는 장기간의 불황 터널을 잘 견뎌낸 기업도 있고, 오히려 성장의 기회가 된 사례, 혹은 위기앞에 속절없이 무너져버린 회사들도 많다. 많은 기업들이 성공하기 위해 애를 쓰고있다, 거기에는 다양한 전략과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위해 노력하는데, 항상 문제는 있을수 밖에 없다. 그런 꼬인 문제들 때문에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있는 기업들에게 유용한 내용을 모아놓은 책이다.

크럭스라고 하는 생소한 단어는 암벽등반에서 나오는 용어이다. 맨손으로 암벽을 타고 올라가다보면, 정상에 못미쳐서 툭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 그냥 수직으로 되어 있는 암벽이라면 약간의 발디딤대와 손잡이만 있으면 되지만, 이런 돌출 부위를 만나면, 해결책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곳을 통과하는 자만이 정상에 오를수 있는데, 이 부분을 크럭스라고 한다.

저자는 기업의 성장목표를 세우고,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좋은 방안들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것을 선택하고 집중하려는 방식은 틀려먹었다고 이야기한다. 중요한 것은 허울좋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문제해결책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를 크럭스라고 부르고, 효과적인 크럭스를 찾는 방안으로 가장먼저 문제점들을 분석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수많은 문제점 찾아 나열하고, 분류하고, 필터링하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 거러나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찾는다.

많은 회사의 사례가 나오는데, 성공하는 회사는 그러한 문제점을 찾아 변화에 성공하는 반면, 어떤 회사는 문제점을 찾았으나,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내부의 반발이나 개인적인 욕심, 혹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마음때문에 결국에는 문을 닫게 되는 사례도 있었다.

전략은 어떤 목표를 세우고 여러 실천 방안중에 의사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부분이 유난히 마음에 와닿았다. 많은 기업이 문제점을 알아도, 부서간의 이기적인 욕심때문에 혹은 자신들의 업무조정이 두려워서 실행하지 못하는 것을 보게된다. 과감한 결단을 할 수 있는 CEO는 회사를 살리고, 그렇지 못한 CEO는 결국 회사가 다시 일어서지못하게 한다

전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앞에 정면으로 부딪하는 것이라고 한다. 정확한 진단으로 문제를 찾아내고, 거기에 과감하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기업사례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위기의 기업들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크럭스를 찾아내고, 과감한 혁신이 있을때 위대한 기업들이 영속할 수 있다는 것을 보게되었다

 

 

** 위 내용은 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n 202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