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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모르는 우리 아이 ADHD 이야기
나의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건 모든 부모들의 바람일 것이다. 단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거나 충분하거나 하는 차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런데 충분한 게 있을 수 있을까? 다시 의문이 든다.
아이를 낳아서 키운다는 건 참으로 어렵고도 힘든 일이다. 나도 엄마의 역할이 처음이다. 가끔은 어찌할 바를 몰라서 혼자 끙끙거릴 때도 있었다. 육아의 정보를 찾아보고 책을 뒤져보고 친정엄마께 물어보기도 하고....
‘부모들이 모르는 우리 아이 ADHD 이야기’를 읽으며 ADHD 아이들뿐 아니라 성장하는 모든 아이들 키우는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책은 다양한 민족과 사회경제 계층의 아이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기반으로 ADHD 아동, 청소년의 생각과 감정을 통찰하게 해주고 있다.
ADHD 아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우리들의 아이들과 똑같구나... 단지 기다려 주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제안하는 5C 양육방법인 자기 절제, 긍휼, 협력, 일관성, 축하를 기반으로 하는 로드맵을 보며 더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다.
ADHD는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뉘는데, 부주의 타입, 과잉행동-충동성 타입, 두 가지가 함께하는 복합형 타입이다. 전 세계 18세 이하의 인구 중 5%가 ADHD를 가진 것으로 보이며 부주의 타입이 가장 일반적이라 한다. ADHD는 유전적인 요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뇌 손상, 지속적인 트라우마, 임신 시 산모의 알코올, 약물 남용이나 흡연 등의 원인도 있다고 한다.
그들의 뇌구조는 특정 부위의 크기와 부피가 더 작고 얇으며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데 이것이 집중, 통제, 감정의 조절 등에 영향을 주어 나타난다. 보통 ADHD가 없는 경우 뇌는 25세 정도에 발달이 완성되는 반면 ADHD의 뇌는 느리게 발달한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ADHD의 뇌도 지연되었던 구조적인 발달을 시간이 지나면서 따라잡는다는 사실이다.
가슴이 뭉클한건 ADHD 아동과 십 대들은 자신들도 어쩌지 못하는 일로 자주 오해받고 비난받는다고 느끼면서도 사람들과 연결되고, 사랑받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수용 받고 싶어 하며 자신이 하는 행동, 말과는 다르게 모든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부모의 인정과 지지를 갈망한다는 것이다. 또한 선생님과 또래가 이들을 수용해 주기를 원한다.(p35)
ADHD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그들을 기다려주는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고 저자가 얘기하는 5C 양육방법은 모든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이해하며 개인의 책임감과 가족의 유대감을 견고하게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기에 사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 속의 인터뷰와 성공 사례들과 5C를 실천함의 연습 파트는 노트에 적어보며 아이를 좀 더 관심 있게 바라보게 되는 거 같다. 나 또한 진짜로 아이가 하고 싶은 얘기가 무엇인지 그동안 잘 듣고 있지 않았다는 반성도 들었다. 아이들과 대화가 단절되어 버린 가정에도 추천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우리들의 사랑하는 아이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을 꿈꿔본다.
#도서협찬#하나의학사#자녀양육서#https://www.instagram.com/iinsradio #하얀코끼리하늘을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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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살린 저 | 송지영 역 | 하나의학사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마음은 늘 걱정이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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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모르는우리아이ADHD이야기 #샤론살린 #하나의학사 ?? 이 책을 직접 집필하신 샤론 살린 박사님은 어릴 때 과잉행동을 하고 충동적인 기질이 있는 남동생과 살았다고 한다. 70년 초반에 ADHD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동생이 힘들어 할 때, 부모님도 똑같이 힘들어 했고 그 모든 것을 옆에서 지켜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ADHD아이 뿐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를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다. 많은 아이들을 상담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동시에 부모의 행동 변화를 위한 <5C 양육방법>을 근거로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줄여가고 사랑으로 연결되는 것을 목적으로 상담을 이어왔다. 공감받는 아이들과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할지 알게 된 부모들은 마음의 위로를 받고 돌아갔고 서로 행동 변화를 위한 노력을 해왔다고 한다. 집에서, 학교에서, 친구들과 관계 등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해주신다. ??? 목차 ○1부 ADHD의 삶 ㅡ ADHD 자녀를 위한 5C 양육방법 ㅡ ADHD 뇌를 이해하면 달라진다 ㅡ 나의 ADHD 뇌를 받아들이는 과정 ○2부 학교생활 ㅡ 학교라는 장애물을 넘어 보자 ㅡ 흥분하지 않기 (자기절제의 실천과 교육) ㅡ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심정으로 (긍휼을 쌓는 세 가지 단계) ㅡ 학교 문제를 위한 효과적인 해결책 고안 (핵심은 협력!) ㅡ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끈기 (학업의 일관성 조성하기) ㅡ 축하 (잘했어! 그 이상의 표현) ○3부 가정과 그 이외의 삶 ㅡ 격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 ㅡ 시작한 일을 치는 법 ㅡ 당신에게는 친구가 필요하다 (ADHD 아동의 사회생활) ㅡ 전원을 켜고 (전자기기에 빠진 아이들) ??5C 양육방법 1. 자기 절제 ㅡ 먼저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워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후 ADHD 자녀에게 동일한 방법을 가르친다. 2. 긍휼 ㅡ 자녀에게 원하는 모습이 아닌, 현재 자녀의 모습 그대로를 바라본다. 3. 협력 ㅡ 매일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당신의 규칙을 자녀에게 강요하지 말고, 자녀와 자녀 인생에 중요한 어른들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한다. 4. 일관성 ㅡ 당신이 한 말을 실제로 행하며, 완벽이 아닌 지속을 목적으로 한다.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도록 가르치며 같이 노력한다. 5. 축하 ㅡ 현재 잘하고 있는 행동을 지속적인 격려와 칭찬, 타당화하는 말과 행동으로 알아차려 주고 인정해 준다. ?? 이 책은 ADHD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지식전달서라기 보다는 ADHD를 겪고 있는 아이와 그 아이를 돌보는 가족들간의 상호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먼저 위에 설명된 <5C 양육방법>을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했는지 상담가족들의 대화를 통해 예를 들었다. 아이들의 상담 내용들, 부모님들의 상담 내용들이 그대로 실려있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마음인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전부를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아이들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분명 어른들의 자기 절제가 용이할 것이다!! 별난 아이, 집중 못하는 아이, 화가 많은 아이, 짜증이 많은 아이, 고함을 지르는 아이. 하나만 자주 해도 그 모습을 매일 보는 주양육자는 매우 힙겹다.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 '저 엄마가 안쓰럽다.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그 못지 않게 ADHD를 겪는 아이들 또한 힘듦과 두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아이들은 행동을 자제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분노하고, 자신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 아빠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행동 제어가 안되는 아이에게 "너 약 먹었어?"라고 묻는 친구들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고 숙제를 깜빡해서 선생님한테 불려가면 본인에게 실망하고 있었다는 것을 아이들의 입을 통해 알게 됐다. "난 저 애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라며 한숨을 쉬던 친한 동생에게 이 책을 선물했다. "이 책에 ㅇㅇ의 마음을 조금은 들여다 볼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은거 같아. 너에게 도움이 되길 바랄게." 라는 메시지와 함께!! #송지영옮김 #ADHD #아동 #육아 #신간 #베스트셀러 #책 #추천 #책스타그램 #심리학 #정신건강 #도서협찬 #서평후기 #완독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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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모르는 우리 아이 ADHD 이야기 이 책은 ADHD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ADHD란 무엇인지, 어떤 생물학적인 차이가 있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설명하고 있으며 따분한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삶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샤론 살린 박사는 ADHD 아이들을 양육할 때 적용할 수 있는 5C 양육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자기절제:감정을 다루는 법을 자녀에게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2.긍휼:현재 자녀의 모습 그대로를 바라보기 3.협력:자녀와 자녀 인생에 중요한 어른들과 함께 해결책 마련하기 4.일관성:자신이 한 말을 실제로 행하고 같이 노력하기 5.축하:현재 잘하고 있는 행동을 지속적인 격려와 칭찬하는 말로 인정해 주기 아이들을 양육하다 보면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아무리 좋다고 하는 방법을 적용하여도 맞지 않는 아이들도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것은 아이들을 고치려고 초점을 두기보다는 관계를 쌓고 협력을 증진하며 사랑으로 연결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복지관 근무시 심리상담실 업무를 보는 중 알게 된 ADHD 아동이 있었다 저는 그때 아동을 지도하지는 않았지만 잠깐의 아동과 상담을 하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선생님이 너무 좋아요” 왜? “제 말을 잘 들어주고 혼내지 않아요” “엄마는 매일 혼내요”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웃음을 지으면 이야기하는데...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이 책에서도 5C양육방법을 적용함에 있어 자기절제를 이야기 한다 부모 자신이 자신을 조절하지 못하면 아이들을 도와줄수 없기 때문이다 샤론 살린 박사는 호흡법과 상황마다 부모 자신이 어린시절을 돌아보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보육교사로 근무할 때 적용하여 아이들에게 더 행복하게 해 줄수 있지 않았을까^^ 꼭 아이들만이 아닌 저에게도 5C 양육방법을 적용해 볼 까 합니다 아이들을 양육하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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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과 인생의 성공을 위한 자녀의 힘을 기르는 양육법] 부모들이 모르는 우리아이 ADHD 이야기 청소년 정신건강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출판사인 하나의학사를 좋아하게 됐다. 상담, 심리치료와 관련된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내가 알고 싶은 주제만 쏙쏙 골라서 신간 도서들이 쏟아지고 있다. 하나의학사에는 이미 ADHD관련 여러 책이 있었는데, 성인ADHD와 관련된 도서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는 청소년 ADHD의 성장을 도와줄 역대급 도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 샤론 박사가 만나온 ADHD를 가진 아이들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목소리가 담겨있다. 나도 ADHD를 가진 자녀의 부모님들이 가정, 학교에서 자녀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적응의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많이 봤다. 하지만 당사자인 아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부모나 선생님에게 얼마나, 어떻게 힘든지, 어떻게 도움을 받길 원하는지는 말해주지 않는다. '그냥 학교가기 싫어요. 엄마는 날 이해못해요.'.. 정도로만 이야기 한다. 아이들도 자신의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거나, 문제아로 취급받는 수치심에 회피하고 탓한다. 주로 문제는 어른들의 판단과 입으로 전해지며 문제로 규정하는데.. 어른인 우리가 아이들에게 ADHD증상으로 얼마나 힘든지, 물어보지 않은 것은 아니었나 반성하게 되었다. 그래서 중간중간 많은 아이들의 목소리는 청소년기ADHD의 다양한 증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특히 아이들의 부모와의 주된 갈등이 '숙제 미루기, 미디어의 과도한 사용, 어질러진 방' 등의 일상생활에서의 자기관리 문제로 상담주제로 많이 다루어지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학교, 가정, 관계 안에서의 ADHD로 인한 발달수준으로 고려된 어려움과 ADHD를 위한 다른 대처방법이 자세하게 다루어지고 있어서 너무 좋았다. (부모가 생각해봐야할 '연습 코너'도) 장점기반의 사고와 의식적인 알아차림을 근거로 한 5C모델이, 단순히 부모가 아이만 문제행동을 개선하고 변화하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닌,, 부모또한 아이들의 가능성과 능력을 믿고, 부모가 이를 발견하고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역할을 제시한 점이 ADHD자녀양육법의 가장 필요한 내용이었다. 부모와 자녀가 긍정적인 유대관계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양육법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 제시한 5C양육법의 다섯가지는 아래와 같다.
5C양육법 외에도, 자녀에게 지도 전에 부모가 먼저 감정을 조절하고, 호흡하며, 준비할 수 있는 방법과 가족 내 규칙과 보상 인센티브 제도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5C양육방법을 부모 상담 시 적극 활용해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실제적인 양육방법을 코칭하는 것이 참 어려웠는데, 자녀의 행동과 증상을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어떻게 양육자로서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하나하나 다루어볼 수 있는 자신감이 느껴졌다. 아이들과 상담 시에도 긍정적인 연결감을 유지하며,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자존감,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한 상담자가 되어야겠다.
#하나의학사 #샤론살린 #송지영 #ADHD #아동 #육아 #신간 #베스트셀러 #책 #추천 #책스타그램 #심리학 #정신건강 * 이 책은 하나의학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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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은 마스크 착용으로 발달지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실제 영유아보육 , 교육현장에서 많은 교사들이 아이들을 만나면서 확연히 이전보다 발달지연이 크다는것을 체감 할 수 있고, 그에 따른 교수학습 방법이나, 관련한 교사의 배움 또한 확대되고 있다. 저출산, 발달지연, 다양한 이유로 요즘은 특수교육에 대한 관심과 학급, 지원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인데, 무엇보다 이전에는 장애, 특수에 관한 사회적 인식이나 시선이 생소하고 낯설었다면 요즘은 언론매체나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증상을 접하며 조금더 열린 자세로 아이들을 대하며 수용하는 분위기로 바뀌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앞으로 특수 유아나 , 진단에 대해 부모님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고, 아이들 역시 평등하고 차별없이 자랄수 있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그리고 그런 방향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ADHD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요즘은 성인 ADHD또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 증상에 대해 대중적으로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매체나 영상으로 단편적인 부분으로만 증상을 접하고 쉽게 ADHD를 정의내리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ADHD증상과, 같은 증상을 둔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둔 부모로서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행동해야 할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양육하시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도움을 주는 책이다. 책 속에는 진단을 받기를 어려워하는 사례 진단을 받고난 후, 증상을 겪으며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사례들이 나온다. 각 사례뿐만 아니라 그 사례에 맞는 그 당시의 부모님의 고민 , 어려움에 적절한 솔루션과 공감 , 이해가 너무나도 친절히 적혀 있어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부모님들에게 시간을 단축 할 수 있는 핵심이 깔끔한 너무나 유익한 책이며, 그외 독자들에게도 ADHD증상에 대해 많은 이해와 수용을 돕는 책이라 꼭 추천하고 싶다. 세상이 급변함에 따라 다양한 환경에 놓인 ,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런 사회 속에서 어느 누구하나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교육받고 지켜내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ADHD증상에 대해 잘 숙지하고 이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이 책은 하나의학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하나의학사#샤론살린#송지영#ADHD#아동#육아#신간#베스트셀러#책#추천#책스타그램#심리학#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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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DHD를 앓고 있는 아이들이 눈에 띄게 많아진 것 같다. 예전 같으면 그냥 산만한 아이,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라는 낙인을 찍고는 '쯧쯧'하며 고개를 돌려버리곤 했던 것 같다. ADHD가 사회에 나타나면서 이 글을 쓰는 나도 '혹시 내가'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비록 잔잔하게나마 산만했던 나는 나를 닮은 아이를 보고 '혹시 이 아이가' 하며 걱정을 했다. 그러던 차에 좋은 기회에 <부모들이 모르는 우리 아이 ADHD 이야기>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ADHD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ADHD를 앓고 있는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려주며, ADHD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부모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특히 도움이 될만한 것은 ADHD를 경험하는 아이들의 진짜 대화이다. 우리 모두 고통은 겪어보아야만 알 수 있고 '이론'적인 것으로만 이해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것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적용하기 힘든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데, 외국은 이렇게나 좋은 시스템이 있구나 감탄하기도 하고, 이를 우리 생활에 맞춰 적용해야 하기에는 다양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가 들어 있다는 점에서 크게 도움이 된다.
그리고 저자는 5C 양육방식을 제시한다. 이는 ADHD 아동을 키우는 가정뿐만 아니라 양육을 하고 있는 모든 부모에게 필요한 양육태도라고 생각이 든다. 그 5C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 자기절제: 먼저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워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후 ADHD 자녀에게 동일한 방법을 가르친다. 2. 긍휼: 자녀에게 원하는 모습이 아닌, 현재 자녀의 모습 그대로를 바라본다. 3. 협력: 매일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규칙을 자녀에게 강요하지 말고, 자녀와 자녀 인생에 중요한 어른들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한다. 4.일관성: 당신이 한 말을 실제로 행하며, 완벽이 아닌 지속을 목적으로 한다.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도록 가르치며 같이 노력한다. 5. 축하: 현재 잘하고 있는 행동을 지속적인 격려와 칭찬, 타당화하는 말과 행동으로 알아차려 주고 인정해 준다.
이렇게 다섯가지 방법에 대한 실제 예와 우리가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 그 중에 '자기절제'에서 호흡법을 제시하는데, 내게 너무 유용한 팁이 되었다. 또한 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해주며 아이들의 어려움을 '어른'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주는데, 마치 내가 그 아이가 된 듯한 기분으로 아이가 되어 문제를 바라볼 수 있어 아주 도움이 된다.
다음은 책에서 인상 깊게 읽었던 몇 가지 문장을 나열해본다.
이 책은 ADHD를 앓고 있는 아동의 가정 뿐만 아니라 모든 양육자들에게 한 번쯤은 꼭 읽혔으면 하는 책이다. 우리 모두 ADHD를 진단받지는 않았지만, 어린 시절 '산만한 아이'라는 낙인을 찍힌 분들이 분명 많으리라 본다(나 역시 그 중에 하나다). 그래서 우리가 어른이 되어서 그떄의 나를 잊었을테니, 아이들의 이야기를 어른의 눈으로 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는 양육자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ADHD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더 좋은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만한 책이라고 본다.
#출판사로부터제공받은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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