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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진을 보면 응? 디카로 찍은 사진이 이렇게나... 잘 찍었네. 나도 따라 찍어 볼까? 하다, 아래 짧은 시를 읽으면서 이런 위트를 봤나 하다, 그 아래에 있는 제목으로 나를 빵 터지기 하고..... 다시 사진을 응시하게 만드는 책.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가슴이 따뜻해 지는건 내가 너무 복잡한 세상을 에서 숨을 쉬는 숨구멍을 이 책에서 찾았나 보다. 복잡한 머리 속을 맑게 해주는 처방전 같은 책입니다..... 어떤 페이지를 펼쳐 봐도 한줄 한줄에서 작가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사슴친구분 잘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