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같이 거장의 작가를 말할 때 소설의 내용과 질을 먼저 언급 하는 것이 예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본판의 디자인과 무게, 휴대에 용이함을 꼭 집고 넘어 가고 싶다. 성당피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책에 무게도 가벼워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 굉장히 좋았다.책 자체는 기존에 시퀄들과는 조금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을 잘 모르더라도 쉽게 독자들이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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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는 고양이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탐구하는 독특한 소설입니다. 고양이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유머와 철학적 성찰이 어우러져 흥미를 끌었습니다. 생명과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고양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읽는 내내 매료되었습니다. |
| 예전에 도서관에서 고양이 읽고 너무 충격적인 재미라 꼭 소장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예스24에서 한정판 팔아주니 좋아요?????? 고양이가 주인공이라는 독특한 내용이에요 책 디자인 너무 예쁘고 북케이스 좋아하는데 딱 맞는 북케이스랑 양장 합본판이니까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내용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재미있어요 문명, 행성도 합본판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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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양이 러버인데 기왕 구매할 거 최애인 고양이가 크게 박혀있는 책으로 가지고싶어 구매했습니다. 내용을 다 알고 구매한것도아니고 초반부 고양이에 관한 글들만보도 구매했는데 다행히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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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첫 입문 작품으로 선택했어요. 특히 예스 24 리커버 합본형태로 발간되어 이왕 소장할거 케이스 있는 걸로 구매하자 해서 구매했어요.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잘 소장후 추후에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깨끗한 도서로 받아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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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폭력이 계속 반복돼야 하는 거지? 힘의 대결에서 벗어나는 순간 폭력은 사라지지 않을까. 나는 그에게 소통을 시도한다. 캄비세스, 난 너한테 원한이 없어. 이제 죽음은 그만 퍼뜨리고 공존과 화해의 길을 모색해 보는 게 어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 다시 되풀이된다는 말이야? ~ 만약 인간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어쩌지? 나는 못 들은 척 다른 데로 시선을 돌린다. 그의 질문이 메아리 없이 습한 공기 속을 떠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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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합본판을 읽은 다음 작성한 글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는데, 예스에서 예쁜 표지로 다시 합본판을 내줘서 사보게 되었습니다. 고양이의 시선으로 인간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나츠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와 비슷한 소재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본 프랑스 파리는 낭만보다는 혼란스러운 도시입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눈으로 바라본 인간은 또 이렇게 보일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던 책이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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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유의 세계관이 엿보이는 책! 고양이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형식에 끌려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소재나 형식이 독특하게 느껴졌는데 이질 감 없이 소설에 녹아들었고 한 줄 한 줄 상세히 묘사된 인간의 잔혹한 행위들과 그에 대한 고양이 시점의 생각들을 읽으면서 글을 읽는 내내 몰입이 잘 됐던 것 같습니다:) 인간의 관점과 고양이의 관점을 여러 비유 표현을 통해 나타낸 부분들, 중간중간 등장하는 인간과 고양이 사이에 있었던 과거 서사를 새롭게 알게 되는 부분 역시 흥미로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