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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 <유령 강아지 아니발>을 통해 제가 정말 좋아하게 된 작가 호아킨 캄프의 새 그림책 <THE BEAR 더 베어>를 만났어요. 어쩜 출판사도 #곰세마리 신기하지요? 호아킨 캄프 작가의 그림책들은 늘 독자들을 상상의 나라로 떠나게 해주어요. 이미 잔뜩 기대하고 그림책을 열어보아도, 그 기대를 뛰어넘는 엄청난 세계가 펼쳐집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 쉬운 이 세상에 보이지 않는 세계들이 더욱 거대하다는 진리를 이 작은 그림책 한 권에서 배울 수 있답니다. ★★★★★ 두 친구는 곰돌이 오스카와 함께 셋이 배를 타는 게 제일 좋아요. 신나게 배를 타고 나갔다가 그만 오스카가 사라졌음을 알게 되죠. ♥ 불쌍한 오스카... 저 깊은 호수 속에 혼자 있게 되다니. (본문 중에서) 바다로 떨어졌음을 직감한 아이들은 불쌍한 오스카를 그리워해요. 아이들은 배에서 내려 오스카를 찾아보려 생각도 하지요. ■과연 아이들은 오스카를 찾게 될까요? ■이 그림책의 제목은 왜 더베어일까요? - 바닷속으로 퐁당 떨어진 오스카! 그러나 오스카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멋진 모험을 하게 된답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바다는 그저 잔잔하지만 그 안엔 수많은 생명들이 가득하잖아요.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잔잔한 바다이지만, 그 안엔 늘 멋진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어쩌면 오스카도 멋진 친구를 사귀었는지 몰라요. 어쩌면 고래와 상어와 놀이를 했는지도 모르죠. 어쩌면 멋진 바닷속 파티를 했는지도 모른답니다. 게다가 더 재미있었던 킬링 포인트가 있었는데요. 바닷속에 빠져버린 오스카의 상황을 전혀 모른 채 두 친구가 나름 오스카는 어떨지 추리를 하거든요. 그런데 그때그때 오스카의 상황이 참 묘하게도 아이들의 이야기와 우연히 맞아떨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전혀 반대로 이루어 지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더 재미도 있고 웃음이 빵~ 절로 터져 나와요. 아이들도 아마 깔깔깔 웃게 되는 포인트가 될 거랍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환상적인 그림책. 호아킨 캄프의 센스만점, 재치만점, 상상력 듬뿍 그림책. 할머니가 들려주신 이야기와 이어지는 작명센스도 최곱니다. 깨알같이 곰돌이 오스카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독후 활동까지 알찬 그림책 <THE BEAR 더 베어>로 상상력이 선물해 주는 기쁨과 행복을 꼭 느껴보세요. 상상의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호아킨 캄프의 그림책 세계로 아이와 함께 퐁당 제대로 빠져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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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어 #호아킨캄프 #곰세마리출판사 #도서제공 . 두 친구가 곰인형 오스카를 데리고 뱃놀이를 나서는데 오스카가 물에 빠져버린다!! 호수 안 신비로움과 오스카의 모험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 아이들과 이야기거리가 많은 책이 좋다. 미술에 진심인 딸은 작가가 어떤 것으로 채색을 해서 이런 무늬가 나왔을지도 추측하는 걸 보고 아...아는만큼 보인다는 게 이런거구나 싶었다:) 오스카라는 이름이 작가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셨던 '오스카 와일드'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 책을 좋아하게 된 사연이 깃들어 있다니!!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너무 사랑스럽다. #독서 #서평단 #그림책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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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 곰아~어디가니? <더 베어(The Bear)> 제목이 <더 베어>인데 출판사 이름이 '곰세마리'라고 한다. 오잉? 이거슨 데스티니~~~ 이곳에서 이 책을 출간한 것은 운명인가보다. - - 우리 오스카도 데려 갈까? - 좋아. - 나는 배 타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신나. 너는? - 나도! 너랑 나랑 오스카, 셋이 함께니까. - 오스카, 너도 신나지? 오스카? 오스카?! - 안돼!! 오스카가 없어졌어. -본문 중에서- . 두 친구가 호수에서 배를 탄다. 둘이서만? 놉! 사랑스러운 친구 곰 '오스카'와 함께. 셋이 함께하는 배 타기는 너무나 신난다. 그럼 이렇게 신나고 즐겁게 이야기는 끝나게 될까? 불행하고도 다행스럽게도(?) 그렇지 않다. 우리의 인생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법. 이 두 친구가 소중한 오스카를 잃어버리게 될지 몰랐던 것 처럼 말이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도록! 오스카는 오스카만의 신나는 모험을 즐기게 될테니 말이다. 두 친구의 대화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그림과 묘한 조화를 이루며 이어져간다. 글의 이야기와 그림의 이야기가 다르지만 조화롭게 흘러가는 것. 그게 그림책의 묘한 매력이 아닐까 싶다. 다른 이야기인 듯 흘러가지만 그 안에서 펼쳐지는 조화는 말해무엇하랴. 부조화의 조화랄까?! 뱃놀이는 즐겁게 마무리가 될까? 두 친구는 호수를 무사히 건너게 될까? 그럼 오스카는? 오스카를 걱정하며 소중히 여기는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두 친구. 이 친구들과 오스카와 상상 속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험은 너무나 매력적이라 보면 볼수록 푹 빠져들게 된다. 두 친구의 대화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궁금하고 오스카의 모험이 어떻게 끝나게 될지도 궁금하고! 상상하지 못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면서 현실과의 연결고리도 놓치지 않는 다재다능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더 베어(The Bear)> 같이 보실래요? 한번만 볼 순 없을걸요? 매력 가득이라 자꾸만 손이 가거든요 :)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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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