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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의 마지막 페이지...거리가 멀어도 애정은 줄어들지 않는다.라는 글귀가 작중 두 어린이들에겐 적용될지 모르겠으나, 세상의 때가 많이 묻은 내 입장에서는 공감이 가지않음이...왠지 서글퍼진다. 6권에서는 애니화되지않은 에피소드의 비중이 높아서 색다른 재미를 줬고, 니시무라의 엄마는 사망. 타이요의 아빠는 지금까지 등장하지않았기에 혹시 시간이 흘러 두 주인공이 남매 사이가 되는 건 아닐까? 막장 스토리텔링을 짐작했던 내 입장에선 타이요 아빠의 등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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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은 점점 여주가 반 애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지 않게 됩니다. 카사하라는 친구가 된 지 오래고, 전갈단 남자애들도 괜히 피해끼치고 싶지 않다면서 약간 죄책감을 갖는 모습을 보입니다. 학부모 참관 화 부터는 여주 엄마의 생전 모습이 잠깐 스쳐지나가기도 하고, 남주 아빠가 처음으로 나오는데 여주 덕분에 남주가 즐거워한다며 기뻐하는 등 좋은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