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경 작가님의 귀촌 다이어리. 사람이 사랑에 빠져가는 순간을 기록한다면 바로 이 책일 것 같아요. 작가님께서 시골을 하나씩 경험할 때마다 이렇게 사랑에 빠지셨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많은 경험을 하셨는데도 늘 호기심 많은 작가님의 생각이 한편으로는 귀엽기도 했답니다. 코로나 시기에 쓰인 책인데도, 새로 경험하는 모든 상황에서 좋은 점들을 찾아 내시며 사랑스러워하시는 모습도 인상적인 책이에요. 무엇보다도 문장이 어렵지 않아 술술 읽혀서, 읽는 순간이 좋았습니다. 작가님! 저도 동림원에 가볼 수 있을까요? :) 저도 그곳에 나무 한그루 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