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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선생님의 '마음 일기'라고 제목 붙은 <조용한 날들의 기록>의 리뷰입니다. 김진영 선생님의 글을 처음 읽은건 <아침의 피아노>를 통해서였어요. 그때 선생님의 글들에서 느낀 바가 많았는데 이번 책의 기록들을 따라가면서도 간직하고 생각할 바가 많았습니다. 당신의 일상과 그 속에서 느낀 단상들을 적은 사적인 기록이지만 누군가의 일기를 읽는 것도 그어떤 소설이나 르포를 읽는것만큼이나 세상을 확장시킵니다. 그러한 다른 시선이 필요할 때 자주 읽고 있어요. |
| 김진영 선생님의 녹화된 강의를 들으며 책도 자연스럽게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좀더 오래동안 좋은 글과 이야기를 남겨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세월호 당시의 강의를 들으며 지금 또다는 탄핵 시국에는 어떤 이야기를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