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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의 자기 관리론은 자기 계발서의 손꼽힐 만한 도서 중 하나다. 특히 여자 만을 위한 책이라 기대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실망감이 너무 크다. 차라리 어느 특정인을 지칭하지 말고 그냥 일반 대중을 위한 자기관리론이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논제를 설명하기 위한 몇몇 예시들이 너무 극단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고, 편협한 시각으로 보고, 편협한 판단을 너무 일반적인 것처럼 쓴 일부 부분들이 있어 읽기에 불편했다. 그래도 자기관리론에서 인정하고 실천해야 하는 긍정적이고, 괜찮은 부분들이 더 많다. 단지 여성들을 위한 더 특별하고 더 구체적인 부분이 별로 없어 아쉬울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