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 닉 셰리든 옮김 - 박혜원 나무말미
저널리스트 - 신문이나 잡지 일에 종사하는 사람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소식이나 정보를 알려주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사실 만을 객관적으로 써야 하며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눈과 귀를 가져야 한다. 저널리스트 뿐만 아니라 누구나 기본적으로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예비 저널리스트를 위한 뉴스 리터러시" 관련 책이 있다.
뉴스 속보! 가짜 뉴스 속에서 진짜 뉴스를 찾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예비 저널리스트 친구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대체 가짜 뉴스,진짜 뉴스는 뭘까? 신문, 뉴스, 라디오, 잡지, 인터넷 등에서 많은 소식을 전해준다. 우리가 여러 지역, 여러 나라의 소식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없기에 언론 매체에서 알려주는 것만 간접 경험을 하게 된다. 언론 매체의 높은 신뢰도 때문에 뉴스 보도를 90%이상을 아무 의심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정말 아무 의심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도 될까?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인 가짜 뉴스들이 과거에서 부터 지금까지 난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실제 일화를 바탕으로 거짓 뉴스 때문에 끼친 영향을 예로들었다. 그 결과는 뜻밖의 방향으로 흘렀으며 거짓 뉴스가 아니였다면 역사는 새로 쓰여졌을지도 모른다.
왜, 거짓 뉴스는 끊임없이 나오는 걸까? 거짓이라는 부정적인 단어가 있는 걸 보니 정당하지 않은 속임수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또는 자신의 불이익을 덮기 위한 부적절한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이 재미있는 것은 다양한 뉴스 기사를 보면서 거짓 뉴스인지, 진짜 뉴스인지 구별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눈에 확 띄는 헤드라인, 자극적이고 폭력적이고 재미있는 내용에 속지 말기!!! 내용을 읽어보면서 의심이 드는 부분은 밑줄을 긋고 한 번쯤은 "왜? 진짜? 정말?"하고 의심을 하고 의문을 품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의심할만한 것이 하나도 없다면 진짜 뉴스인 것이다. 탐정이 된 듯 진짜 뉴스, 가짜 뉴스를 예리하게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1. 눈과 귀가 번쩍 놀라운 이야기 뉴스가 될 만한 놀라운 소재를 들려주고 "자 이게 네가 취재할 기삿거라야!" 독자(예비 저널리스트)에게 취재를 하라고 한다. 마이크, 카메라, 펜과 수첩 준비, 고고고~~~~~!!!!
2. 저널리스트 명예의 전당 유명한 저널리스트들이 소개되고 있다. 목숨을 걸고 세계 곳곳의 소식을 전하기 위한 그들의 활약이 정말 눈부시고 대단하다.
3. 뉴스, 따라 해 봐! 배웠으면 직접 해 봐야 실력이 쌓인다. 제시 된 다양한 활동들을 직접 해 보면서 뉴스를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가짜 뉴스, 진짜 뉴스를 구분하는 실력을 키워 보자.
4. 뉴스 용어 언론인들이 사용하는 용어가 천 개도 넘는다고 한다. 매일 접하는 뉴스라면 기본적인 뉴스 용어는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익숙한 단어들도 있고 처음 듣는 용어는 여러 번 읽어보았다.
재미있고 다양한 예문을 들어 어린 독자들이 읽기에 좋았다. 딱딱한 설명글이 아니라 유머를 섞어 편안하게 글 읽기를 즐길 수 있었다. 지식, 재미, 흥미, 직업의 방향성까지 골고루 갖춘 것 같다.
가짜 뉴스 진짜 뉴스에 대해 알고 싶다면 예비 저널리스트 친구들, 뉴스를 매일 보고 듣는 누구나 이 책을 읽어 보자.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
매일, 심지어 24시간 나오는 뉴스. 책의 소제목처럼 '절대 멈추는 법이 없는 뉴스'인데요. 그 뉴스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뉴스를 만드는 법을 알고, 기사 쓰는 법도 배울 수 있는 도서 [뉴스 속보! 가짜 뉴스 속에서 진짜 뉴스를 찾다!]를 만나보았어요. 뉴스라는 것이 좋은 소식, 나쁜 소식, 우리가 알아야 할 기본 정보들까지 아주 다양한 분야의 모든 것을 다루어서 책의 내용이 어려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도서가 너무 재미있어서 잘 읽혔어요. 요즘 뉴스를 보면 사실 스트레스가 더 쌓여서 잘 안 보게 되는데 도서에서 안 좋은 뉴스를 보았을 때 질문하는 법과 기분을 바꿀 수 있는 소소한 방법은 좋은 방법 같아요. 좋은 뉴스를 많이 보면 더 좋겠지만요.요즘은 누구나 쉽게 다양한 방식으로 뉴스를 접할 수 있는데요. 가짜 뉴스의 역사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책에서 보니 새롭네요. 지금은 너무도 많은 뉴스가 난무하는 세상이라 가짜 뉴스를 잘 가려내는 일이 정말 중요해요. '가짜 뉴스를 콕 집어내는 방법'은 어른들도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네요.뉴스의 역사를 이해하고 가짜 뉴스를 가려내는 법을 배우면 세상의 '눈과 귀가 번쩍 놀라운 이야기'를 읽어보고 이 기삿거리를 통해 직접 기사를 써보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글을 읽고 5개의 W(who, when, where, what, why) 1개의 H(how)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부분을 아이들이 글을 파악하는 연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기사를 쓸 때 필요한 이 육하원칙은 글을 쓰는 뼈대로 글을 쓰는 기본도 배울 수 있어요. 책은 저널리스트의 꿈을 가진 친구들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겠고 꼭 저널리스트에 관심이 없더라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옳고 바른 정보가 무엇인지 가려내는 안목을 키워줄 수 있고 sns의 올바른 사용법까지 알려주어서 정말 유익합니다. 예를 들어준 기사들도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 도서가 지루한 부분이 없어요. 뉴스 용어까지 친절히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낚시성 기사가 난무하는 요즘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도서 [뉴스 속보! 가짜 뉴스 속에서 진짜 뉴스를 찾다!] 적극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뉴스속보가짜뉴스속에서진짜뉴스를찾다 #나무말미 #닉셰리든 #뉴스리터러시 #뉴스의세계 #가짜뉴스 #진짜뉴스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책
|
|
초등 2학년 아이와 함께 읽기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는 조금 어렵다고 느끼는 듯하더니 점점 흥미롭게 읽어가며 전달의 중요성과 진실의 힘을 알게되더라구요. 평소에 뉴스를 함께 보기는 불편했는데 신문을 구독해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계기로 어린이 신문을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저널리스트라는 생소한 명칭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며 두세번 읽을 정도로 흥미로워 해요- 크리에이터가 장래희망이라는 아이에게 너무도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
|
요즘 아이들은 TV프로그램 보다도 유투브 채널에 더 익숙하고 더 많이 노출되는 것 같아요.그러다보니 가짜뉴스에 대한 걱정이 벌써부터 되는데요,우려는 되지만 가짜뉴스 속에서 진짜뉴스, 제대로 된 정보를 가려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주기가 어른인 저도 잘 몰라서 어렵더라구요. 그러다 이 책을 보게 되어 아이들이랑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답니다. 영국 BBC 현직 저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아이들에게 뉴스의 세계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으로 가짜뉴스와 진짜뉴스를 가려내는 방법뿐만 아니라 새로운(news) 뉴스를 찾고, 전하는 저널리스트가 꿈인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뉴스란 무엇인지 신문은 어떻게 탄생했는지부터 뉴스를 어떻게 찾고,어떻게 전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고 있어서 언론사쪽에 꿈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 될 거라 생각되네요! 더불어 이 책에는 가짜 뉴스에 대해 그 진위를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실 사례를 들어 연습을 해봄으로써 요즘처럼 수많은 가짜 정보와 영상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정보를 가려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해줍니다. 그래서 굳이 언론계에 꿈을 가진 아이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겠다고 추천하고 싶은 이유입니다! |
|
아이들이 미디어를 일찍 접하게 되며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하나 있었어요. 가짜 뉴스가 워낙 많다 보니 가짜 뉴스를 진짜로 받아들일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진짜 뉴스를 잘 찾아내는 법, 이제는 아이들도 반드시 배워야 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저희 아이도 저학년 때 친구의 말만 듣고 와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을 늘어놓기도 했어요. "친구가 TV에서 봤대." "친구네 엄마가 그랬대." 이런 이야기들이 아이에겐 정보와 뉴스가 되고 본인이 직접 들었으니 당연히 옳다고 여기는 거죠. 이것이 이제는 미디어에서도 일어나고 있어요. 유튜브나 SNS를 통해 아이들에게 쉽게 노출되고 특히 눈길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제목을 쓰는 여러 가짜 뉴스들을 그대로 믿어버리곤 하거든요. 이것은 아이들뿐이 아니라 어른들도 그래요. 부모님들이 보내주시는 카카오톡 문자들... 가끔 이상한 링크나 화려한 음악과 함께 등장하는 이상한 민간요법과, 경찰이 알려줬다는 정보들, 정치와 관련된 이상한 억지를 담은 가짜 뉴스들 한 번쯤은 받아보시지 않으셨나요? 인터넷은 다 진짜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의 심리를 이용해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가 일파만파 퍼지곤 한답니다. 젊은 사람은 가짜 뉴스에 속는 경우가 없을까요? 저는 가끔 일방적인 사건이 일어났을 때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양쪽을 다 들어보기 전엔 중립을 지켜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쪽에 치우친 뉴스들에서 우리는 잘못된 판단을 하곤 합니다. 또, 요즘 일어나는 정치적인 이슈들 속에서도 가끔 무죄 추정의 원칙을 깨고 한쪽에 잔뜩 쏠려 마치 수사가 완전히 끝난 것처럼 피의자인 듯, 미리 죄인 취급되는 경우 흔히 볼 수 있거든요. 수사의 과정에서 나온 여러 가지 작은 단서나 카더라들, 이것은 과연 진짜 뉴스 일 수 있을까요? 이 책 이야기를 들려주자 고등학생인 큰아이가 저에게 이야기했어요. 트위터 사건이 있었다고. 트위터에서 공식 마크를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자, 트위터의 인증 마크인 이 블루마크를 돈으로 산 뒤, 마치 진짜 뉴스처럼 뉴스를 퍼트리기도 했다죠? 이렇게 가짜 뉴스를 만들어내는 방법이 정교해지며 젊은 사람들도 쉽게 가짜 뉴스에 당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언론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저널리스트이자 BBC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중인 닉 셰리든의 책이에요. 저널리스트를 꿈꾸며 자라 저널리스트가 된 작가는 기자나 뉴스 진행자를 꿈꾸는 많은 미래의 저널리스트를 위해 바로 이 책을 만드셨다고 하더라고요. 미디어 전문가를 꿈꾸는 저희 집 고등학생 큰 딸도 이 범주에 드는지라 이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가짜 뉴스는 인류의 시작부터 함께했다고 하지요? 고대 정치인들이 자신의 경쟁자를 깎아내리기 위해 마구 지어냈던 가짜 이야기, 어쩐지 지금과 비슷하네요. 이런 가짜 뉴스 속에서 잡음을 걸러내고 진실을 찾아내며 가짜 뉴스와 사실의 구별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 흥미롭습니다. 뉴스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해, 평범하지 않은 일을 다루는 뉴스에 대한 이야기,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 신문이 어떻게 탄생했는지와 가짜 뉴스의 역사, 가짜 뉴스를 판별할 수 있는 구분법도 배워보고요. 기자들이 뉴스를 만들기 위해 쓰는 여러 가지 방법, 즉 기삿거리를 정하고 톱 라인과 헤드라인을 정하는 과정, 출처에 관한 이야기 등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어요. 저는 특히 가짜 뉴스 판별하기가 참 재미있었는데요. 여러 예시들을 읽어보고 판단해 보니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왜 가짜 뉴스인지 진짜 뉴스인지 읽다 보니 구분이 좀 되던걸요? 세상엔 잘못된 이야기가 전달되는 경우도 있고, 이런 잘못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사람도 있다는 것. 이것을 간과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겠어요. 올바른 뉴스를 판별해 내는 연습도 꾸준히 필요해 보입니다. 좋은 뉴스에 대해 궁금한 아이들, 가짜 뉴스에 대해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흥미로운 사실들 속에서 현답을 찾을 수 있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이 책은 예비 저널리스트를 위해서 영국 BBC 현직 저널리스트가 뉴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닉 셰리든이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한국의 어린이 독자에게 편지글처럼 쓴 책입니다. 그런데 닉 셰리든이 누구일까요? 바로 언론계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고 현재 영국BBC에서 일하고 있는 저널리스트라고 하네요
저자가 하나씩 질문을 던져가면서 뉴스란 무엇인지, 뉴스는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뉴스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것인지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춰 쉬운 말들과 예시들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내용은 꽤나 자세해서 아이랑 같이 읽는데 저도 아~ 그렇구나하고 배우게 되는 내용들도 꽤 많았습니다.
중간 중간에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이 것들을 독자가 직접 기자가 되어 취재나 기사화 하게끔 해보게 하는 내용들도 들어있었습니다. 앞에서 배웠던 내용을 직접 해볼 수 있게 제시해 주는거거라 얕던 깊던 아이들이 기자가 되어볼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정말 뉴스에 대한 모든 걸 알려주는 책이라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구요, 꼭 그쪽으로 꿈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거짓뉴스들이 넘쳐나는 요즈음 시대에서 진짜뉴스와 가짜뉴스를 구별하는 방법, 출처확인에 대한 중요성, 글을 논리정연하게 쓰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서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물론 성인인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
|
#도서서평 < 뉴스 속보! 가짜 뉴스 속에서 진짜 뉴스를 찾다! > ㅡ 글 닉 셰리든 ㅡ 옮김 박혜원 ㅡ 나무말미 ㅡ 2023 . 4 . 11 손가락으로 클릭 한번이면 온갖 정보를 다 알 수 있는 디지털세상에서 사는 우리들. 유튜브 , SNS , 많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매일 수많은 뉴스들을 접하게 되는데 이렇게 넘쳐나는 뉴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모두 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였을까? 이 뉴스들 중 거짓된 가짜 뉴스도 많이 있다는 사실... 가짜 뉴스는 고대 그리스 시대에도 있었다고 한다. 보리가 흉작일꺼라고 가짜 뉴스를 퍼뜨려서 농민들이 보이는 대로 보리를 사들여서 떼돈을 벌게 된 상인들 , 제우스의 아들이라고 퍼뜨려서 신적 존재로 여겨서 영토를 어마어마하게 늘린 알렉산드로스 대왕 , 안토니우스가 늘 술에 취해 있다고 거짓 소문과 비방하는 문구를 퍼뜨려서 결국 전쟁에서 승리한 옥타비아누스 . 얼마 전에도 연예인 부부의 이혼설이라던지 임신설같은 가짜 뉴스가 나온 적이 있다.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여 독자의 관심을 끌고 특정 세력이 정치나 경제 등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 또는 다른 이슈를 덮어버리기 위한 의도로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일부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나쁘게 보도한 언론사의 기사도 가짜 뉴스라고 단정지어 버리기도 한다. 기사 내용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판별해 낼 수 있을까? 현재 BBC 스코틀랜드에서 뉴스 리뷰 프로그램인 <세븐 데이즈(Seven Days)>, 라디오 프로그램인 <드라이브 타임(Drive time)>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고 언론계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 현직 저널리스트 닉 셰리든이 알려주는 예비 저널리스트를 위한 < 뉴스 속보! 가짜 뉴스 속에서 진짜 뉴스를 찾다! > 를 한번 읽어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저널리스트 ( journalist ) ㅡ 신문이나 잡지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기자 , 편집자 , 기고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뉴스 리터러시 ( news literacy ) ㅡ 뉴스를 이해하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 이 책에는 신문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부터 뉴스가 무엇인지 , 가짜 뉴스의 역사와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법 , 기자가 어떻게 기삿거리를 찾고 톱라인과 헤드라인을 정하는지 , 뉴스를 만들고 어떻게 전달하는지 등에 관해 알려주는데 대화하듯 쓰여있어서 편하게 , 친근하게 ,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뉴스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 가짜 뉴스에 휘둘리고 싶지 않은 사람들 , 저널리스트가 되고픈 아이들 이 모두에게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정보의 분별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기도 하다. ?? P . 36 ~ 37 ?? 가짜 뉴스를 콕 집어내는 방법 ?? 상식적으로 생각해보기 ?? 뉴스를 올린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서 확인해보기 ?? 뉴스를 본 뒤 기분이 어땠는지 생각해보기 ?? 뉴스에서 사용된 사진이나 영상이 특정 장소 , 특정 시간을 찍은 것이라면 단서를 찾아 확인하기 ?? P . 93 ?? 편파적인 기사를 알아내는 법 ?? 사건과 연관된 모든 측의 입장이 전달되고 있는가 ?? 그 기자가 쓴 다른 기사를 찾아보기 ?? 기사의 헤드라인이 새로운 사실을 말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 똑같은 이야기를 다룬 언론사의 기사를 읽거나 다른 TV 채널을 확인해보기 ?? P . 105 ?? W 다섯 개와 H 한 개 ㅡ 기사에 필수적인 요소 ?? Who 누가? ?? When 언제? ?? Where 어디서? ?? What 무엇을? ?? Why 왜? ?? How 어떻게? " 뉴스는 왜 하는 거야? " " 도대체 가짜 뉴스는 누가 만들지? " "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어떻게 구분해? " " 진짜 저널리스트가 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 이런 질문을 하는 아이나 어른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해봅니다. 이 책은 나무말미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짜뉴스들이 넘쳐날 때 진짜 뉴스를 찾아내는 능력은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능력이 되어가고 있어요.
뉴스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를 어떻게 하면 잘 전할 수 있을까 고민이신 부모님이나 선생님께서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서 대화를 나눠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영국의 BBC 저널리스트 닉 셰리든의 목소리가 이 책에서 들리는 듯한 문체는 아이들이 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더군요.
닉셰리든 기자의 모습과 육성을 직접 듣고 싶다면 나무말미 출판사의 인스타그램 계정 릴스에서 볼 수 있는데요 그 영상을 보고나서 비슷한 느낌으로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니 더 재미있게 들어주어서 보람찼답니다.
어떻게 뉴스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 역사부터 뉴스 취재과정까지 책을 읽으면서 흐름을 타면 저널리스트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게 되는 책이었어요.
뉴스를 판단함에 있어 어른들도 도움이 될만한 포인트들이 있어 눈여겨 보게 되었고, 기자들이 뉴스를 생산할 때 명심해야 하는 5계명 이라던지 편파적인 기사를 판별해내는 내용들이 인상적이었답니다.
현직 저널리스트가 전하는 뉴스의 세계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나무말미 #신간도서 #초등맘 #초등책
|
|
?디지털 리터러시보다 더 중요한 뉴스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 ? 요즘에 디지털 리터러시를 타이틀로 교육이 많지만 사실 도구적 관점에서만 접근하는거 같아서 아쉬움이 많다. 그런 와중에 미디어에 관심이 많아졌다. ? 이 책은 그 중 하나인 <뉴스 리터러시>를 다루고 있다. 최근 챗GPT기사를 보면서 아쉬웠다. ? 흥미위주의 기사들, 본질을 빗겨간 채 쏟아지는 ? 과장된 기사, 반복되는 그저그런 뉴스들과 ? 불안을 유도하는 낚시성 기사들을 보면서 짜증나고 화가났었다. ? ? ?아이들은 보여지는 대로 믿는 순수함이 있다보니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유튜브와 케이블TV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곧이 곧대로 평면적으로 바라보며 그저 흡수한다. 배경지식이 미흡하여 입체적으로 분석하지 못한다. ? ? ??그래서 읽고 싶었다. ?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나의 무지함도 같이 깨우치고 싶었다. 나 또한 편협한 생각으로 기사내용을 오해하거나 놓치게 되기도 하니까.? '사람은 누구나 개소리를 한다'라고 말씀하는? 프랭크퍼트 교수님의 말씀이 훅 떠오른다.? ? ? ? ?역시, 어린이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자!? 다르네 달라~? ? ? 언론계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저널리스트인 작가 닉 셰리든은 어린이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 투데이>를 2년간 진행한 이력이 있다. 그 후에 보도국으로 자리를겼고 지금은 BBC 스코틀랜드에서 뉴스 리뷰 프로그램과 라디오 프래그램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 다른 무엇보다도 '어린이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셨다는 부분이 책에서 고스란히 전달된다.? 아이와 대화하듯이 주고 받는 대화체의 글은 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엄마~ 너무 재미있는데 졸려서 짜증나~"라고 했을 정도였다.? ? 괄호안에 들어가는 작가의 농담과 사담이 이야기의 흐름을 부드럽게 해준다.설명식이였다면 금방 지루해졌을테지만 사이사이 들어가 있는 사례를 통해 직접적으로 메타인지를 활용하여 이해도를 파악해볼 수 있어서 참 좋다.? ? ? ?가장 눈길을 사로 잡았던 것은 ? <가짜뉴스 판별하기>? ?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기사를 통해 왜 가짜인지, 무엇이 진짜인지? 분별해볼 수 있는 기사들을 여럿 제시해줬기 때문이다. 앞서 알려준 가짜뉴스 판독법을 근거로 기사를 통해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다.? 이 부분을 같이 해보면서 <유튜브 뉴스>에 대해서도 같이 언급해줬다.? 아무나 자기만의 채널을 만들 수 있는게 유튜브이기에 링크를 전달 받았다면 전달자만 믿으면 안되고, 그 기사를 올린 사람이 누구인지, 무엇이 가짜이고, 무엇이 진짜인지 판단하는 것은 우리의 몫임을 재차 강조했다. ? ? ? 이 책은 초등 뿐만 아니라 문해력이 부족한 중고등학생들에게도 강력추천한다.?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짧은 시간에 자극적으로만 전달하는 지금의 플랫폼을 보면 속터지고 화난다. 깊이 사고하는 힘을 잃어가도록 좀비처럼 유도하는 세상인거 같아서.. (너무 멀리갔나?)? ? ? ? ?또 하나 좋았던 점!!? <저널리스트, 기자>의 삶과 하는 일? ? 그림보듯이, 작가와 인터뷰하듯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다. 미래의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아주 좋을 듯 하다. 나 또한 뉴스를 볼 때 이 책을 읽기 전/후로 나뉠 것 같다. ? 나름 객관적으로 잘 판단한다고 생각했는데 착각했던 부분과 놓쳤던 부분도 깨닫게 되어서 부모님들과 [반드시 함께 읽기]를 권한다.? ? ? 사실 우리의 어린 시절에는 이런 내용을 교육받아본 적이 없지 않은가?? TV에서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스폰지처럼 흡수하며 비판적 사고없이 성장해온 세대이지 않은가?? ? ? ? 음악치료사와 작곡/작사가를 꿈꾸는 딸을 위한 이런 책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간절히 해봤다.? ? ? ? #나무말미 #초등책 #초등맘 #신간도서 #뉴스속보가짜뉴스속에서진짜뉴스를찾다 #북스타그램 #초등교사 #가짜뉴스 #예비기자를위한책 #교사? ? ?? |
|
뉴스에 관심이 많은 초등아이를 위해 절대 멈추는 법이 없는 뉴스,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예비 저널리스트를 위한 뉴스 리터러시 뉴스속보!가짜뉴스 속에서 진짜 뉴스를 찾다 초등도서 책을 만나보았어요. 언론계에서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저널리스트 닉 셰리든의 책으로 잡음을 걸러내고 진실을 알리는 저널리스트로서의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또한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기사쓰는 법도 배우면서 진실을 알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