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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성경 책별로 만나다를 읽은 이후로
신약성경과 관련된 책은 언제 나올까,
학수고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기다렸다
전작 구약편에서 저자가 강의한 내용이
어떻게 보면 성도들입장에서는 처음 들어볼수 있는 내용(정경 확정 등)도 담겨져있지만
그러나 저자의 은사인것 같다.
너무 쉬운 설명하고 반복적으로 핵심적인 사항을 언급하기에
지식을 쉽게 습득하기도 하고 심지어 영적인 도전을 받을수 있기에
개인적으로 책에 대한 좋은 평가를 하고 있었고
신약편도 출간 즉시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이 저자가 영동교회에서 강의를 한 내용을 담고 있기에
이것이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을 거다.
장점이란 강의식으로 구어체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이란 아무래도 주어진 한계로 인해서 더 깊이 주제를 다루지 못하고
등장하는 주제들을 잠깐씩 살필수밖에 없다는 점일 거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전반에 흐르는 주제 자체가 깊이가 있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도전이 되고
특별히 성경이 쓰여진 상황이나 배경,
혹은 그 책이 정경으로 채택될 당시의 상황들.
성경저자들의 면면과 바울과 예루살렘 교회지도자들간의 관계 등
성경의 뒷 배경에 대한 풍성한 내용을 통해서
더 깊이 있게 성경을 살필수 있었다는 점이다.
아마 이 2권의 책으로
성경의 큰 주제를 다룰수도 있고
전반적인 개론도 가능할것같다는 생각이고
영적인 도전도 많이 받을수 있는 책을 만난것 같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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