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6권입니다. 삶은 소중한 것이라고 하고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지만 죽고 싶어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사실 몸의 병보다 더 무서운 건 마음의 병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라서 힘드네요ㅠㅠ |
| 실제 의사가 그린 만화라고 해서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장르를 딱히 가리지 않아서 브로맨스도 나쁘지 않고요. 작가님 왈로는 재미를 위해 고증을 줄였다고 하는데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 보다는 재밌을거라고 생각해서 기대됩니다. |
| 6권에서도 내용이 이어지는데, 이번 편에선 응급실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 답게 다양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볼 수 있어 나도 모르게 긴장하며 봤다. 둘의 이야기도 감질나게 나오는데 그래서 더 흥미진진했다. 갈수록 더 궁금해지고 기대되는 작품이다. |
| 여전히 병원 내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과 의사들의 사적인 모습이 잘 어우러지게 그려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두 주인공의 감정적 갈등 상태에서 새로운 환자 이야기로 전환되는 상황이 꽤 매끄럽게 이어지고, 새로 들어온 환자 편도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에피소드였는데, 특히 주원의 어두운 과거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져서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길티 이노센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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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 볼수록 작가님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의사라는 직업의 생생함이 만화에 잘 녹아있어서 뭔가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찐 의사셨을 줄이야 ㅋㅋㅋㅋ 전직 의사셨다는 얘기 듣고 정말 놀랐던 기억이 문득 생각나네요. 그림체는 물론 이야기의 구성과 밸런스도 잘 잡혀 있는 작품이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깊어지는 이야기만큼이나 입체감과 생동감 또한 짙어지는 것 같네요. |
| 윤한 작가님의 길티 이노센스 6권입니다. 아무래도 한주원이 시한부니까 해피엔딩은 아닐 것 같고, 한주원이 그런 선택을 하게 된 것이 금방 나오면 이 이야기도 끝나게 되니까 금방 나오진 않겠지만 조금 늘어진다 싶긴 한데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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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 이노센스 6권 서로 대화를 하는데도 한주원이 뭔가 밝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이젠 우진한이 좀 불쌍하게도 느껴져요… 서로서로 마음이 있는게 보이는데도 진전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냥 제가 만화 그리고 싶어요. 그래도 윤한 작가님 그림이 좋으니까 계속 읽어 봅니다 |
| 처음에는 BL이라서 보기 시작했던 작품인데 이제는 캐릭터들의 매력과 스토리가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의학 이야기도 많지만 인물들간의 갈등이나 사연들도 매력있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종이책으로 소장하려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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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6권이군요. 이 작품은 이야기에 있어 죽음이라는 것을 꽤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번 6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산다는 게 정답이 없네요. 그래서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 이 작품을 읽을 때 분명 BL이라고 본 것 같은데, 그간 너무 의학드라마로 흘러 가는 것 같아 좀 아쉬웠습니다만, 슬슬 BL싹이 나는 것 같아 7권이 몹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