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리 장르의 다양한 작품들을 위즈덤커넥트 Mystr 컬렉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짐 디킨슨의 머리는 미국의 작가 해롤드 워드의 단편소설이다.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아내에게도 폭행을 일삼는 짐 디킨슨. 마을의 사제는 그를 저지하려 나선다. |
| 해롤드 워드 작가저 출판사 위즈덤커넥트에서 펴낸 <짐 디킨슨의 머리>를 구매하여 읽었습니다.한적한 시골마을에 흉악한 짐디킨슨이 그의 아내를 학대하며 살고있는데,마을 사제가 그녀를 구해내려 하고.흥미로운 이야기였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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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디킨슨이라는 자는 흉포하다는 말로는 많이 부족한 자이다. 술집에서 앉을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앉아 있는 사람을 쏴죽이고 자리를 차지하고 죽은 자가 남긴 술까지 마시는 악인을 여태까지 어느 컨텐츠에서도 본 적이 없다. 악행을 하더라도 이유가 있는 법인데 짐 디킨슨이 하는 짓은 이유를 한참 넘어서는 것이다. 그런 그의 머리가 어떻게 잘려서 알콜로 채워진 병에 보관되어진 것인지 과정이 나오는데 정말 죽어 마땅하다는 말이 더없이 어울리는 자라고 할 수 있다. 라이트 박사가 그의 머리를 포커 게임으로 딴 경위는 굳이 알 필요는 없다. |
| 인간이 폭력 앞에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가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아무 이유없는 폭력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여인을 구하기 위해 나선 이가 사제라는 점이 의미심장합니다. 어쩌면 짐 디킨슨의 죽음은 신의 천벌이 아닐까 싶네요. 죽어서도 유리병에 담겨 안식을 이루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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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굴러들어온 야수와도 같이 흉포한 떠돌이 짐 디킨슨.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자신의 눈에 들었다는 이유로 한 여인을 가두고 학대하지만 아무도 그를 막지 못합니다. 어느 날 의로운 신부가 그의 아내를 구하러 찾아오고 이 방문은 짐 디킨슨을 죽음으로 몰아넣습니다.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 읽기가 쉽지 않네요. 아무튼 야만인 짐 디킨슨의 죽음은 인과응보, 자업자득으로 표현할 수 있네요. |
| 해롤드 워드가 쓴 미스터리 장르의 단편소설인 짐 디킨슨의 머리를 읽었습니다. 그야말로 미스터리하다고밖에 할 수 없을 사건이 일어나면서 이 소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그 사건에 대해 해결하고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려는 이야기와 그 미스터리한 사건에서 파생되어서 다른 사건이 또 줄줄이 일어나는 전개 등이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며,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
| 짐 디킨슨의 머리... 제목이 약간 무섭기도 하지만 스토리는 재미있었습니다. 미국 산악 지방의 한적한 시골 마을 그곳에 갑자기 나타난 흉악한 남자 짐 디킨슨은 불법적인 행동을 저지르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폭력성 때문에 아무도 그를 제지하지 못 하고 있었고 그의 아내 역시, 폭력과 학대 속에서도 그를 참아내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 마을의 사제가 디킨슨의 아내를 구해내려 시도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
| 악의적인 인물이 등장하는 이야기인데, 책 표지도 못지않게 악의적인 의도가 있어보이는 게 눈에 띕니다. 이야기는 머리카락이 아닌 머리통, 구체적으로는 특정 머리통의 주인이었던 자의 생에 대한 이야기인데, 상황 하나하나가 서부영화스러운 것도 눈에 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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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를 때리고 그걸 애정이라고 포장하는 한 남자의 역겨운 인생 이야기입니다. 비단 그녀뿐만 아니라 상대를 가리지않으니 그냥 폭력에 찌든 남자겠죠. 그래서 그의 죽음은 어찌보면 축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곱게 죽지 못한 것 역시 인과응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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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그렇고 좀 불쾌해지는 소설입니다. 이유없이 폭력적이고 가학적인 짐 디킨슨이라는 인물의 머리가 어떻게 알코올이 채워진 병에 담기게 되었는지 그 과정이 나옵니다. 이 인간같지도 않은 인물이 사랑한 가여운 여인은 그의 눈에 들었다는 이유로 폭력을 받아들입니다.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네요. 용기있는 사제가 그녀를 구하려고 나서고 짐 디킨슨의 죽음은 아마 인과응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