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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앞으로는 꽃길만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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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이자 19세기 영국의 사회를 가장 잘 담아낸 소설이에요. 암울한 현실속에서도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올리버 이야기입니다.스푼북 네이버 포스트https://naver.me/xTScnO1n-----------◇-----------올리버 트위스트는 사실 엄마도 완역본이나 원서를 읽어보지는 않았어요. 그냥 대충의 줄거리만(!) 기억하는 책이지요. 찰스 디킨스는 기억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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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이자 19세기 영국의 사회를 가장 잘 담아낸 소설이에요. 암울한 현실속에서도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올리버 이야기입니다.

스푼북 네이버 포스트
https://naver.me/xTScnO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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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는 사실 엄마도 완역본이나 원서를 읽어보지는 않았어요. 그냥 대충의 줄거리만(!) 기억하는 책이지요. 찰스 디킨스는 기억 못해도 스크루지는 기억하는 그런거죠. (음... 교가는 기억못해도 채플송은 기억하는것과 마찬가지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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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빈원에서 태어나서 보육원에서 자라다가 다시 구빈원에서 지내게 되는 올리버.

여기서 짝꿍책인 영어 원서랑 함께 책장을 넘기면 모르는 단어도 느낌으로 알 수 있어요. workhouse 라던지 baby farm 이라던지 말이죠.

구빈원 단어도 어려운 단어예요. 사전적으로는 생활 능력이 없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수용하여 구호하는 공적,사적 시설이라고 나와요.

workhouse : a place to work in exchange for shelter and food

pickpockets : people who steal things from people's pockets

원서 발간한 출판사에서 영어권 어린이독자를 위해 적어놓은 단어 설명이에요. (출판사 누리집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해본것은 안비밀입니다)

원서에는 QR코드가 있어서 오디오북으로 들을 수 있어요. 대충 35분쯤 정도 되는 길이랍니다. (속도 조절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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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산업혁명시대를 배경으로 빈곤에 빠진 저소득층의 삶을 그려내고 있어요. 찰스 디킨스는 더럽고 불쾌한 간난한 거리인 하류 밑바닥의 삶에서도 진리에 가까운 도덕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올리버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고 해요. 그래서 등장인물들은 모두 하층민이고, 페이긴, 사이크스 낸시 아이들 모두 삶이 녹록치 않네요. 예쁘고 핑크핑크 블링블링 한 이야기는 아니에요.

올리버는 브라운로우씨를 만나고 우여곡절 사건을 더 만난 후 해피앤딩으로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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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나 글자 크기는 초3어린이가 읽어도 무리없이 괜찮을것같은데, 19세기의 하층민의 삶이라는 세계관은 너무나도 현실감 있어서, 예쁘거나 귀엽거나 아름답거나 하는 내용이 아닌지라 초3 이호 어린이의 흥미도는 떨어지더라구요. 일호는 얇은 책이라 후다닥 읽고 올리버가 불쌍하지만, 올리버의 엄마의 누나를 애인으로 뒀었던 아저씨(브라운로우 이름을 잊어서 저렇게 설명하는 초5어린이 입니다)를 만나서 앞으로는 행복하겠구나라며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는 아이들이랑 왜 올리버랑 친구들이 가난했어야했는지에대해 시대적 배경에 대해 짧게 이야기 해보았어요.

- 올리버가 현대에 살고있는거 같아?
아니 1800년대 같아. 재판장에서 나올 때 올리버가 쓰러져서 아저씨가 택시를 불렀는데 마차야.

- 우리나라는 1800년대면, 병인양요가 있었던게 1866쯤이야. 갑신정변은 1884쯤이야. 여기는 영국인데 어땠을거 같아?
대영제국 이야기도 나오고, 공장 이야기도 나오고, 산업혁명 이야기도 나오면서 시대적 배경으로 서민과 하층민이 빈곤할 수 밖에 없던 이야기도 해보았어요.

문장면에서는 어린이가 어렵지 않게 읽을 수는 있지만, 많이 줄여놓은 내용인지라 올리버가 갖은 역경 속에서 결국은 해피엔딩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느낌이랄까요. (엄마는 피폐물을 추구했던것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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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
Please, sir, I want some more.
원장님, 죽을 좀 더 먹고 싶어요.

p.41
His new friends were pickpockets and thieves!
친구들은 모두 소매치기와 도둑이었던 거야!

p.91
The moment I saw you, Oliver, I knew there was something familiar about you.
너를 처음 본 순간, 너에게 익숙함을 느꼈단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두 아이와 엄마가 읽고 작성한 솔직한 글 입니다.


#올리버트위스트 #세계명작 #찰스디킨스 #어린이명작동화 #초등책추천 #초등명작 #s클래식 #원서읽기 #찰스디킨스어린이컬렉션





l*****l 202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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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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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클래식 이야기는 영국의 작가?찰스 디킨스의 두 번째 소설 올리버트위스트 입니다 19세기 영국?산업혁명을 배경으로 한 올리버 트위스트(Oliver?Twist)는 고아 소년의 인생역정이 담겨 있는 이야기에요 찰스 디킨스 특유의 생생한 인물 묘사와 당시 영국 사회의 불평등한 계층화와 산업화의 폐해를 예리한 시각으로 비판하여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아 더욱 유명해
"올리버트위스트 " 내용보기

이번 S클래식 이야기는 영국의 작가?찰스 디킨스의 두 번째 소설 올리버트위스트 입니다

19세기 영국?산업혁명을 배경으로 한 올리버 트위스트(Oliver?Twist)는 고아 소년의 인생역정이 담겨 있는 이야기에요

찰스 디킨스 특유의 생생한 인물 묘사와 당시 영국 사회의 불평등한 계층화와 산업화의 폐해를 예리한 시각으로 비판하여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아 더욱 유명해진 작품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

또한 작가 찰스 디킨스가 어린 시절 빈민가에 살면서 구두약 공장에 다니며 일했던 경험으로 산업화된 영국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이야기에 잘 반영 될 수 있었다네요

이렇게 세계 명작는 시대 배경을 알고 보면 이해도 되고 자연스럽게 세계사도 접할수 있게 되어 더욱 알차게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이야기를 함께 보아요


주인공 올리버는 아버지는 누구인지 모르고, 어머니는 그를 낳고 바로 숨을 거두었지요 고아원에서 자라면서 제대로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항상 굶주림에 시달리며 자랐어요

아홉살이 되어 구빈원에서 일을 했지만 그곳에서도 배불리 먹을수 없었지요
어느 날 올리버는 배식 시간에 죽을 더 달라고 요구하는 바람에 올리버는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되었어요

구빈원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장의사 소어베리씨에게 올리버를 팝니다

그곳에서도 함께 일하는 노아라는 아이가 올리버의 죽은 어머니를 심하게 모욕하자 올리버와 싸우게 됩니다 소어베리 부부는 올리버를 더욱 혼을 냅니다

올리버는 자기를 위한 것을 없다며 밤에 홀로 도망쳐 런던으로 갑니다

갈 곳 없는 올리버는 런던에서 도둑 페이긴 무리를 만납니다 올리버는 혼란스러웠지만 지낼곳이 없었지요 그러다 올리버는 소매치기를 하는 친구들을 따라다니다 도둑으로 몰려 체포되지만, 다행히 브라운로우씨 덕분에 풀려나게 됩니다

그리고 친절한 브라운로우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게 됩니다 올리버는 브라운로우의 친절에 대한 보답으로 심부름을 해주겠다 나서게 되면서 페이긴에게 잡혀 도둑소굴로 다시 끌려가 됩니다

올리버는 브라운로우씨가 기다린다는 생각을 하면서 벗어날 틈을 보고 있었지만 어려운 일이 없지요


올리버는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
올리버를 기다리는 브라운로우씨는 어떻게 하였을까요 ??


작품 속 올리버는 암울하고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역경을 잘 극복해 결국에는 행복해집니다

행복지는 과정이 비록 너무 아프지만 스스로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자신의 자리를 찾을수 있었어요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 도둑이 되었으면 쉬웠을 꺼지만 올리버는 그렇지 않았지요 본인이 도덕적 행동을 하도록 노력한 결과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러한 희망적인 결론을 통해 당시 어려운 삶에 지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위안을 안겨주었던 작품이 었던거 같아요

S클래식 찰스 디킨스 <올리버트위스트 >는
주인공 올리버 성격을 직접 설명하는 부분도 많고 대사로도 쉽게 전달이 되어 아이들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 등장인물들도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 되어 읽어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삽화도 익살스럽고 거칠게 표현되어 생동감 있게 전달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풀어진 고전 명작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YES마니아 : 골드 c******0 202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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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있다 - 올리버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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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디킨스 는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라고 해요. 그의 책들은 산업혁명 시대를 어둡게 살았던 하층민의 삶을 주로 다뤄 읽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올리버 트위스트>를 읽다보니 전에 봤던 영화가 떠올랐어요. 한때 Btv에서 주제별로 영화를 추천해줘서 명작을 영화로 만든 추천작을 자주 봤어요. 그 때 보고서는 무슨 이런 음침한 영화가 다 있나 했는데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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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디킨스 는 셰익스피어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라고 해요. 그의 책들은 산업혁명 시대를 어둡게 살았던 하층민의 삶을 주로 다뤄 읽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

<올리버 트위스트>를 읽다보니 전에 봤던 영화가 떠올랐어요. 한때 Btv에서 주제별로 영화를 추천해줘서 명작을 영화로 만든 추천작을 자주 봤어요. 그 때 보고서는 무슨 이런 음침한 영화가 다 있나 했는데 책으로 읽고 찾다보니 영화가 다시 보이네요.

불쌍한 올리버는 고아로 태어나 고아원에서 힘겹게 살다가 9살에 엄청난 노동을 시키고 먹을 것은 조금 주는 구빈원으로 가요. 하루는 너무 배고파서 밥 좀 더 달라고 했다가 매맞고 5파운드에 장의사한테 팔려가죠. 같은 장의사 조수의 시기로 괴롭힘받다가 마침내 얼굴도 못 본 어머니를 욕해서 싸우다가 미움받아요. 더 이상 그곳에 있을 수 없어 무작정 런던으로 가지만 런던에서도 반겨주는 곳은 소매치기 소굴뿐이죠. 올리버는 소매치기 친구들과 지갑을 훔치다가 경찰한테 붙잡혀요. 무혐의로 풀려나 마음씨 착한 브라운로우씨의 저택에서 생활하게 되지만 다시 소매치기 소굴로 잡혀가 감금돼요.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소매치기 소굴 대장의 여자이며 강제로 창녀가 된 낸시가 브라운로우씨한테 올리버의 위치를 알리고 애인한테 죽임을 당해요. 이후 애인도 경찰한테 쫓기다 실수로 죽게 되고 악당은 흩어지고 올리버는 브라운로우 씨와 다시 지내게 되죠.

이 책을 읽고 아이랑 배불리 먹지도 못하고 공장에서 쉴새없이 일해야 하는 아이들의 삶에 관해 이야기해 봤어요. 어른들도 하루종일 일하라면 못할텐데 어린이들이 얼마나 힘들까요? 게다가 밥도 조금밖에 못 먹는다니 너무 슬프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굶주리며 일하는 친구들을 기억하며 우리가 누리는 것을 더욱 감사하기로 했답니다.
매일 따뜻한 음식을 배불리 먹고, 사랑하는 가족과 지낼 집이 있고, 깨끗하게 입을 옷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매일을 감사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누리는 것들을 가난과 고통 속에 사는 이들과 나누며 살겠습니다.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c**********6 2023.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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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이고 꼬인 인생이라도 희망이 기다리고 있음을
"꼬이고 꼬인 인생이라도 희망이 기다리고 있음을" 내용보기
'스푼북 S클래식: 찰스 디킨스' 시리즈 중 《올리버 트위스트》표지에는 무릎이 해진 낡은 옷을 입은 소년이 겁에 질린 얼굴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소년 앞에는 금방이라도 그를 해칠 듯한 큰 덩치를 가진 사람 그림자가 보이고, 뒤로는 소년 또래의 다른 아이들이 웃으면서 뛰어가는 모습이다. 상황이 극적으로 대조되고 있다.올리버 트위스트의 이야기는 그의 출생 시점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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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S클래식: 찰스 디킨스' 시리즈 중 《올리버 트위스트》표지에는 무릎이 해진 낡은 옷을 입은 소년이 겁에 질린 얼굴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소년 앞에는 금방이라도 그를 해칠 듯한 큰 덩치를 가진 사람 그림자가 보이고, 뒤로는 소년 또래의 다른 아이들이 웃으면서 뛰어가는 모습이다. 상황이 극적으로 대조되고 있다.


올리버 트위스트의 이야기는 그의 출생 시점에서 시작한다. 출생부터 환영받지 못한 아기는 이름을 지어줄 부모가 없었다. 태어난 날 어머니를 잃은 올리버 트위스트는 보육원에서 자라게 된다. 지역 교회가 운영을 맡고 있었는데 보육원 원장인 만 부인이 아이들을 위한 돈을 빼돌렸기 때문에 아이들은 늘 배가 고팠고, 행색은 초라하기 이를 데 없었다.

보육원에 더 있을 수 없는 아홉 살이 되자 올리버는 구빈원에 가게 된다. 불쌍한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고 숙식을 제공해주는 시설이었다. 고작 아홉 살밖에 되지 않은 올리버는 배에 재사용하기 위한 타르가 잔뜩 묻은 밧줄을 푸는 일을 한다. 어린이가 감당하기 어려운 노동과 끔찍한 환경에서 일을 하는 올리버는 마르고 창백한 아이었다.

실제로 이런 아동 노동이 아무런 가책없이 이루어진 시대가 있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그 아픈 역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니 몹시도 씁쓸하고 마음이 아프다. 어린이들은 교육받을 기회를 상실하고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열악하고 안전하지 못한 작업에 이용당했고 그로 인해 큰 재해를 당하거나 목숨을 잃는 일도 많았다고 한다. 찰스 디킨스 역시 채무가 있던 아버지가 수감되고 나서 학업의 기회를 박탈 당하고, 10대 초반에 구두약 공장에서 일을 시작하며 산업화의 모순을 뼈저리게 경험한다. 대문호가 묘사하는 아동 노동과 착취, 학대의 모습은 너무나 처절하고 가슴 시리다.

가혹한 노동에 지친 아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희멀건 죽이 전부였다. 아이들은 올리버에게 대표로 음식을 더 요구하도록 한다. 올리버는 너무나 배고프고 힘든 상황이라 용기를 내어 원장에게 말한다.

"원장님, 죽을 좀 더 먹고 싶어요."

굶주림을 견딜 수 없었던 어린이의 간곡한 이 호소가 나온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어른들은 생각해보지도 않는다. 오히려 주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염치없는 아이로 올리버를 치부해버리는 분위기라 너무나 안타까웠다. 개선되는 것은 하나도 없이 오히려 국자로 머리를 맞고, 밤새 갇혀있다가 장의사 소어베리 씨 집으로 5파운드에 팔려가는 신세가 된다.

인간의 존엄과 권리는 깡그리 무시당한 채 올리버는 팔려간다. 장의사 소어베리 씨의 집에는 노아라는 조수가 있었는데, 그는 입장이 비슷한 처지의 올리버를 공감하며 서로 보듬어주지는 못할 망정, 마구 짓밟아 자신이 더 돋보이고자 했다. 게다가 올리버의 엄마까지 모욕하며 싸움을 거는 노아 때문에 올리버는 억울하게 매질을 당하게 된다. 누구하나 의지할 수 없이 자란 올리버의 불행은 끝이 없는 것 같아 보였다.

어린 나이에 천대와 설움을 겪었지만 올리버는 용기와 순수함을 잃지 않는다. 불행이 이어지고 갈수록 나빠지는 현실에 절망하지 않는다. 그것이 올리버가 누더기 옷을 입고 있더라도 빛을 발하는 이유이다. 이런 올리버를 알아봐주고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경찰관에게 끌려갔어도' 포기하지 않은 브라운로우 씨 같은 어른이 있어 다행이었다.

뒤에 이어진 사건들로 인해 악한 일을 하던 사람들은 대가를 치르고, 올리버는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 그리고 엄마에 대한 몰랐던 이야기도 알게 된다.


가족도 없고, 미래도 없어 도망쳤던 아이는 용기와 순수함으로 대가없는 사랑을 받는 존재로 거듭난다. 타르와 먼지, 흙투성이를 뒤집어쓰고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이용당하던 아이는 선함을 잃지 않음으로써 온화한 신사의 가족이 된다.


트위스트(Twist)라는 이름처럼 비틀리고 꼬인 상황에 놓여있던 올리버가 삶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써내려갔을 때, 선물처럼 기다리고 있던 멋진 일들을 만날 수 있었다.

찰스 디킨스가 1838년에 발표한 이 소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재의 독자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해준다. 초등학생도 이런 고전의 힘을 느낄 수 있고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S클래식 시리즈 출간해주신 스푼북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초등고전 #초등고전읽기 #초등추천고전 #올리버트위스트 #찰스디킨스

※ 스푼북 공식 카페 서포터즈 1기 (S클래식) 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1 2023.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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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 스푼북 올리버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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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명작, 올리버 트위스트       <올리버 트위스트> 간단 책소개   -빅토리아 시대, 찰스 디킨스의 소설 -1837년 출판 -올리버 트위스트라는 고아 소년이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어 인생역전을 하는 이야기 -영국 산업혁명 시절의 도시 하층 계급의 갈등과 삶을 매우 잘 표현한 작품 -영국 문학에서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최초의 작품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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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명작, 올리버 트위스트

 

 


 

<올리버 트위스트> 간단 책소개

 

-빅토리아 시대, 찰스 디킨스의 소설

-1837년 출판

-올리버 트위스트라는 고아 소년이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어 인생역전을 하는 이야기

-영국 산업혁명 시절의 도시 하층 계급의 갈등과 삶을 매우 잘 표현한 작품

-영국 문학에서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최초의 작품

 

 

 

읽었는데 자세히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너무 오래 전에 읽어서 그런 걸까?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으며 스푼북 S클래식 중 하나인 < 올리버 트위스트 >를 읽었다.

 


 

**올리버 트위스트는 고아였어. 그의 어머니는 올리버를 낲던 날 돌아가셨단다. 올리버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무도 몰랐대. '트위스트'라는 성도 교회 직원이 지어 준 거래.

 

 

빈원은 생활 능력이 없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시설이지만, 정말 제대로 도왔는지는 빅토리아 시대를 아는 사람이라면 고개를 내저을 것이다.

 

보육원에서 자라게 된 올리버는 9살이 되어 그곳을 나와 구빈원으로 갔다. 음식도 겨우 희멀건 죽을 주면서 아이들에게 타르(배에 칠했던 검은색 액체)가 잔뜩 묻은 밧줄을 푸는 일일 시키는 둥 지금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아동 착취를 당한다.

 

"원장님, 죽을 좀 더 먹고 싶어요."라고 말한 올리버는 죽을 더 달라고 했다가 국자로 맞고 만다. 이에 올리버는 많은 양의 음식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장의사 소어베리 씨에게 팔려간다. 올리버는 장의사 도제일을 하며 새로운 환경에 나름 적응한다. 하지만 소어베리 씨의 조수인 노아가 올리버를 질투하며 상황이 꼬인다. 제 어머니를 모욕한 노아 언행을 참지 못한 올리버와 다툰 노아는 소어베리 부부에게 올리버를 고자질 한다. 호되게 당한 올리버는 런던으로 떠나던 중 잭 도킨스를 만난다.

 


 


 

 

런던 빈민가에 도착한 두 사람은 페이긴 씨를 만난다. 하지만 페이긴과 함께 지내며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이 소매치기와 도둑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경찰관에서 붙잡힌 올리버는 도둑질을 본 목격자이자 손수건을 도둑맞은 브라운로우의 도움으로 무죄로 풀려난다.

 

이후 브라운로우 씨의 도움으로 올리버는 보살핌을 받는다. 하지만 브라운로우 씨의 심부름을 가던 중 페이긴 씨 일당에게 다시 잡혀서 제이콥스 아일랜드(런던 부두 근처에 있는 지역)으로 강제로 가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올리버는 브라운로우 씨의 집으로 돌아간다. 낸시가 브라운로우 씨에게 올리버의 소식을 전했던 것이다. 돌아온 후 올리버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어머니의 존재에 관해 알게 된다.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볼 때면, 당대 시대상을 정말 잘 반영했고, 권선징악과 같은 대중들이 바라는 스토리와 흔한 듯하지만 참시하게 비틀린 클리셰의 재미를 느낄 수가 있는 것 같다. <올리버 트위스트>의 경우 고아로 태어나 고생하며 살다 결국 어머니의 존재를 알기까지 꽤 다사다난한 상황을 겪지만 끝까지 올리버를 응원하며 볼 수 있는 매력이 가득한 책이었다. 가족을 원한 올리버에게 도둑, 유괴범, 살인자로 이루어진 가족은 가족이라 할 수가 없었다. 당시 버림 받은 아이들, 혹은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아이들에게 가족이란 울타리의 존재가 무엇이었나. 나아가 현대 사회의 아이와 가족의 존재에 관해서도 돌아볼 수 있었다.

 

 


 

[책속문장]

p19

홀로 남은 올리버는 여기에 자기를 위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달았어. 가족도 없고. 미래도 없었지. 그래서 결국 도망치기로 했어.

 

p53-54

올리버는 종종 지난 일과 관련되 악몽을 꾸곤 했어. 하지만 꿈 이야기를 브라운로우 씨나 친절한 가정부 할머니에게는 하지 않았지. 그래서 두 사람이 보기에 올리버는 마냥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어

 

p92

브라운로우 씨의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했어. 올리버는 뭐라고 대꾸를 해야 할지 몰랐어. 뭐라 할 수가 없었지. 그저 손가락으로 그림 속 여인의 얼굴을 가만히 쓰다듬어 보았어. 그림 속 여인은 올리버와 올리버의 엄마를 이어주는 연결 고리였으니까.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s*******m 2023.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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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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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시공을 초월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지만 누구나 제목도 알고, 지은이도 알고, 심지어 줄거리까지 대충 알지만 정작 읽은 사람은 별로 없는 책이기도 하다 ㅎㅎㅎ   사람들이 선뜻 책을 잡기 어려운 이유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어렵고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고전소설을 아이와 함께 읽고 싶지만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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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시공을 초월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지만

누구나 제목도 알고, 지은이도 알고, 심지어 줄거리까지 대충 알지만 정작 읽은 사람은 별로 없는 책이기도 하다 ㅎㅎㅎ

 

사람들이 선뜻 책을 잡기 어려운 이유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어렵고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고전소설을 아이와 함께 읽고 싶지만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고민이 되었는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나온 책을 먼저 읽어보기로 했다.

 

 

S클래식 <찰스 디킨스> 시리즈는 완역본은 600페이지가 넘는 장편소설을

쉽고 간결하게, 짧은 호흡의 문장으로 풀어내서 아이랑 함께 읽기 좋았다.

 

찰스 디킨스는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빈곤층, 노동자의 편에서 사회의 부조리를 꼬집는 풍자 소설을 썼다.

 

삶의 역경 속에서도 선한 의지를 믿는 어른들을 위한 소설로 평가받는 <올리버 트위스트>는

찰스 디킨스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19세기 영국 사회의 빛과 어둠을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 올리버는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여의고 보육원에서 자란 아이이다.

버려지거나 부모가 없는 고아를 돌보기 위해 건립된 보육원과 구빈원은

자신을 이익을 위해서라면 서슴치 않고 남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반면 사회를 선하게 밝히는 존재들이 있기에 올리버는

나쁜 마음을 먹지 않고 착하게 살기 위해 노력한다.

 


 

 

찰스 디킨스는 < 올리버 트위스트>를 통해

산업화가 이루어지면서 부자와 빈자의 계층간 구별이 심화되고,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만든 구빈법을 악용하는 사람들을 고발했다.

또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권선징악, 출생의 비밀 등 흥미로운 소재와 따뜻한 메시지 덕분에 

<올리버 트위스트>가 시공을 초월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e*****8 2023.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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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3 #도서협찬..안녕하세요. 허니차니맘입니다.찰스 디킨스의 작품 중에 하나, "올리버 트위스트"에 대한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거칠고 험한 시간을 살아 낸 소년의 꿈과 용기, 희망 이야기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한번 알아 볼까요.올리버 트위스트는 가난해요. 줄곧 가난했고 앞으로도 가난할 거에요. 구빈원에서 태어났으니깐요.테어나자마자 엄마는 죽어서 구빈원이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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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3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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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니차니맘입니다.

찰스 디킨스의 작품 중에 하나, "올리버 트위스트"에 대한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거칠고 험한 시간을 살아 낸 소년의 꿈과 용기, 희망 이야기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한번 알아 볼까요.

올리버 트위스트는 가난해요. 줄곧 가난했고 앞으로도 가난할 거에요. 구빈원에서 태어났으니깐요.

테어나자마자 엄마는 죽어서 구빈원이란 곳에서 살아갔다. 그 곳은 아이들에게 일을 시키면서 먹는 것은 적게 주면서 확대 아닌 확대를 한다. .

그 것에 불만을 품은 올리버 트위스트는 원장에서 음식을 더 요구하지만 그로 인해 팔려간다.

팔려간 곳에서도 확대를 받고 도망쳐서 나온다. 먼 길을 7일 동안 런던으로 걸어서 가게된다. 그 곳에서 한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바로 솜씨 좋은 다저라고 불리는 아이었다. 갈 곳도 없어서 그 아이를 따라간다.

따라 간 곳은 역시나 도둑 소굴이었던 것이다. 올리버 트위스트는 처음에는 몰랐으나 솜씨 좋은 다저라는 아이를 따라 가다가 책을 읽는 신사의 주머니 속을 털다가 신사가 알게 되어서 도망치는데 올리버는 도망을 치다가 속도가 늦어서 잡히게 되는데...

뒤의 이야기를 한번 궁금하시면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thanks to @spoon_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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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 2023.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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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3 #도서협찬..안녕하세요. 허니차니맘입니다.찰스 디킨스의 작품 중에 하나, "올리버 트위스트"에 대한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거칠고 험한 시간을 살아 낸 소년의 꿈과 용기, 희망 이야기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한번 알아 볼까요.올리버 트위스트는 가난해요. 줄곧 가난했고 앞으로도 가난할 거에요. 구빈원에서 태어났으니깐요.테어나자마자 엄마는 죽어서 구빈원이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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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니차니맘입니다.

찰스 디킨스의 작품 중에 하나, "올리버 트위스트"에 대한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거칠고 험한 시간을 살아 낸 소년의 꿈과 용기, 희망 이야기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한번 알아 볼까요.

올리버 트위스트는 가난해요. 줄곧 가난했고 앞으로도 가난할 거에요. 구빈원에서 태어났으니깐요.

테어나자마자 엄마는 죽어서 구빈원이란 곳에서 살아갔다. 그 곳은 아이들에게 일을 시키면서 먹는 것은 적게 주면서 확대 아닌 확대를 한다. .

그 것에 불만을 품은 올리버 트위스트는 원장에서 음식을 더 요구하지만 그로 인해 팔려간다.

팔려간 곳에서도 확대를 받고 도망쳐서 나온다. 먼 길을 7일 동안 런던으로 걸어서 가게된다. 그 곳에서 한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바로 솜씨 좋은 다저라고 불리는 아이었다. 갈 곳도 없어서 그 아이를 따라간다.

따라 간 곳은 역시나 도둑 소굴이었던 것이다. 올리버 트위스트는 처음에는 몰랐으나 솜씨 좋은 다저라는 아이를 따라 가다가 책을 읽는 신사의 주머니 속을 털다가 신사가 알게 되어서 도망치는데 올리버는 도망을 치다가 속도가 늦어서 잡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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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 2023.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