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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가득한 나에게 제대로 찾아 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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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원문은 https://blog.naver.com/greey123/223068114109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 배송을 받자마자 바로 펼쳐든 부분은 '3부. 한 번쯤 만나게 될 최악의 상사를 다루는 기술' 중 '나르시시트 상사' 꼭지였다. 나의 사연을 아주 짧게 요약하자면, 나는 B군 성격장애가 강력하게 의심되는 사람 밑에서 일하다가 사직서 던지고 나온 케이스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비유를 읽고 머릿속 전구가 반짝 켜지는 느낌이었어요. 컵을 들고 우물에 갔는데 우물에 독이 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해보죠. 그런 상황에서 뭘 할 수 있을까요?(중략) 독이 든 물은 마시면 안 됩니다. 빠져나오세요. 194~195쪽" 그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상사들을 만났는데 그 중에서는 정말 인생 멘토로 삼고 싶을만큼 업무능력은 물론 인품도 훌륭한 분들이 많았다. 더불어 별로 기억에 남지 않는 분도 계시고, 최악의 상사로 기억에 남아 있는 사람도 있다. 그 중 대박 완전체 인물이 바로 가장 최근에 퇴사한 곳의 기관장이었다. 책에 묘사된 나르시시스트 상사의 대목에서 무릎을 탁! 칠 수 밖에 없었다. "언뜻 보기에 나르시시스트는 매력적이고 유능하고 카리스마 있고 자신감 넘쳐서 기꺼이 따르고 싶은 리더처럼 보인다.(중략) 나르시시스트 상사는 자아의 중요성과 특권 의식이 너무 부풀려져 있다. 조직이나 직원들보다 자신의 성공과 자기를 내세우는 일에 더 관심이 많다. 칭찬과 인정, 아부에 대한 욕구가 끊이지 않는다. 발 빠르게 나서서 모든 공로를 자신의 것으로 돌리고 누군가를 탓하는 움직임 또한 빠르다.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성찰을 하지 못하며 실패도 인정하지 못한다. 182쪽"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보려고 노력했던 나는, 모두가 '그 사람은 정말 아니야(절레절레)'해도 '하나 정도는 배울 점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며 장점 위주로 보려고 노력했다. 그런 나에게 돌아온 것은, 작년에 있었던 일 그리고 기관장 본인이 최종 결재권자라는 점은 쏙 빼 놓고 보고 서류 상의 오류가 있었다는 점 기타 등등에 대해 경위서를 쓰라는 지시였다. 나는 그 말을 듣자마자 그 지시에 따를 수 없다고 말한 뒤 바로 짐을 챙겨 귀가했다. 이후 놀랍게도 구성원 대부분이 다 퇴사했다(...) 매니징 업도 먹히는 사람에게나 먹히는 것이라서, 매니징 업이 먹힐지 안 먹힐지에 대한 판단을 빠르게 하는 것도 팔로워들의 능력이라 할 수 있겠다. 안타깝게도 난 그런 능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스스로 팔로워라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이해는 간다. 솔직히 지금 이 말을 쓰면서조차 속이 약간 거북해진다. 미국은 리더를 너무너무 사랑한다. 끊임없이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하고 설교하고 가르치고 강조한다. 리더십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하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일하는 현실 세계에서는 리더를 따르는 법도 알아야 한다. 나를 관리하는 사람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그 자체가 리더십의 한 형태다). 8쪽" 오잉? 나는 스스로를 리더가 아닌 팔로워 성향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기에 나 자신을 팔로워라고 소개하는 것에 대해 불편하지 않다. 저자가 지적했듯 미국 특유의 문화에서는 리더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겠다. 그러나 점차 그런 문화권 안에서도 흔히 리더의 필수덕목이라 여겨지는 외향성보다 내향적 성향이 갖는 장점에 집중하는 것에 대한 안내서도 분명 나오고 있다. 예를 들면 수전 케인의 <콰이어트>, <비터스위트> 등이 있다. 요상하게 둘 다 읽었는데 왜 블로그에 안 남겼지... 저자는 매니징 업을 위한 작업으로서 스스로를 평가하는 질문들도 던진다. 나 자신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일테니. "두 번째 단계는 좀 더 힘들 수 있다. 솔직한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매니징 업을 하려면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가차 없이 정직하게 바라봐야만 한다. 상사와의 관계에서 자신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다. 29쪽" 학교에서 국영수사과 뿐만 아니라 ' 나 알아가기'라는 과목을 개설해서 필수 의무교육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를 알아가는 게 너무 어렵고 힘들다.. 최근 우연히 전전..전(?) 직장의 상사를 마주쳤는데, 나도 모르게 다가가서 포옹을 했다. 그 분도 오랜만에 만난 나를 진심으로 반겨주셨다. 아마 가장 최근의 상사가 너무나도 지독했기에 그때 그 분이 정말 좋은 분이었구나, 라는 걸 실감했기 때문일 수 있다. 내가 사회생활을 계속 하는 한 온갖 유형의 사람들과 계속 만날 수 밖에 없는데, 나는 이 책에 소개된 '지옥에서 온 상사' 10가지 유형 중 어느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더불어 나의 존엄과 건강을 해치는 곳은 언제든지 박차고 나갈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은 디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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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대한민국 뿐 만 아니라, 전 세계 '직장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피치못해 생기고마는 인간관계가 있습니다. 바로 '상사'와의 관계인데요. 친구관계와는 또 다르게 '상사'와의 인간관계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처음 맞이하게 되는 새로운 국면의 인간관계 중 하나입니다. 상사와 잘 지내야 하고 본인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무수히 들어왔고 이론적으로 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 유형이 여러가지이듯이 상사의 유형도 수만가지 입니다. 이 책은 어쩌면 '직장생활 솔루션' 중의 하나로 분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굉장히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여러유형의 상사를 분류한 카테고리를 만들어 주고 그에 따른 매우 현실이면서도 또 실행 할 수 있을 만한 대처들로 구성되어있는데요. 마침 글을 읽은 저의 상사도 설명된 유형 중의 하나에 꼭 맞아서 저는 해당 파트를 읽고, 또 읽고를 반복했고 직장동료들에게도 메모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 '전 세계'의 모든 직장인은 비슷하게 산다는 것을 느꼈고 또 조금이나마 제 맘을 알아주는 이가 지구 반대편에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지만, 정말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3~4년차의 주임, 대리급 직장인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보라고 해주고 싶은 흥미로운 도서입니다. 그 간 틀에 박힌 이론적인 사회생활 솔루션 종류의 도서에 질렸다면 이 책을 적극 권장합니다. 내게 맞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당신은 그 파트를 외워버리고 싶은 본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정말 신기합니다. 상사를 '관리'하라고 말합니다. 여태껏 이렇게 말해준 도서는 없었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내용과도 비슷합니다. 상사때문에 퇴사를 할 수가 없다면 상사를 관찰해서 적절한 대처로 나를 지키자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결국 이 책은 '나를 지키는 법'에 관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은 일요일 저녁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피할 수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내일 회사를 갈 생각에 답답한 마음이 들고 그 주요 원인 중 '상사'가 있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음으로서 조금의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일요일 저녁에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기를 대한민국에 '골치 아픈 상사'를 가진 모든 이들께 권장드립니다. 이 책은 책을 읽는 독자의 회사생활을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되짚어보는 좋은 계기도 될 수 있다는 것도 함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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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실의 상사와 일하면서 살아남고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나의 행동과 선택, 태도를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고 소개한다.
시작은 상사와 나에 대해 알아보는 것 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상사가 일하는 방식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나눈 상사의 유형에 맞춰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얘기한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최악의 상사 10가지 유형을 얘기하며 역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에 대해 얘기한다.
모든 상사를 매니징 업하여 모든 상사와 잘 지낸다는건 사실 직장생활에서 욕심이라고 생각되긴 한다. 성격이나 성향이 안 맞을 수도 있고 업무 스타일이 안 맞을 수도 있고 혹은 그냥 싫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니까.
하지만 상사때문에 고민해본 적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나의 상사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업무 스타일이나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통해 약간의 실마리를 얻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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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며 나 또한 10여 년 전 상사로 인해 사표를 내고 직장을 나갈 뻔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하면 이렇게 했다고 난리 난리~ 저렇게 하면 저렇게 했다고 난리 난리~ 그냥 나를 괴롭히고 트집 잡으려고만 하는 사람 같았습니다. 젊은 시절의 저는 그저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눈물짓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1. 일 잘하는 사람은 상사를 관리합니다. - 상사의 성향을 파악하고 내향인, 외향인 상사를 매니징 업하는 핵심 요약은 필히 꼭 읽어야 될 부분입니다. 2. 어떤 상사와 일하든 일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법 -어드밴서 상사, 에너자이저 상사, 이밸류에이터 상사, 하모나이저 상사를 매니징 업하는 핵심 요약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3. 한 번쯤 만나게 될 최악의 상사를 다루는 기술 -마이크로매니저 상사, 유령 상사, 나스시시스트 상사, 충동적인 상사, 호락호락한 상사, 워커홀릭 상사, 베스트 프렌드 상사, 무능력한 상사, 트집쟁이·갈매기 상사, 사이코패스 상사를 매니징 업하는 핵심 요약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4.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당신에게 -퇴사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핵심 요약, 어떤 상사도 대처할 수 있는 궁극의 매니징 업 기술 50가지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젊은 때의 저도 한 상사로 인해 직장을 포기하고 떠나고 싶은 순간이 많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보면 저는 트집쟁이 상사를 만난 것 같습니다. 오류 없는 완벽한 보고서를 원했던 트집쟁이 상사는 제가 실수가 없어지고 상사가 선호하는 것들을 좋아하는 것들을 파악하고 따르고 나서야 저는 그 시달림에서 벗어 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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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너에게 / 메리 아바제이?지음 / 정지현 번역 / 위즈덤하우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 이 책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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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상사 때문에 힘들다기 보다는 직장 15년차가 넘어가다보니... 윗사람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아래 직원들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라... 요즘 직장 초년생, 또는 어느정도 회사에 익숙해져 있을 회사에서 가장 업무들을 많이 할 대리, 과장급들이 상사 때문에 어떤일로 힘이 든지를 알고,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읽으려고 고른책이었는데요. 읽을면 읽을수록 드는 생각이 '아, 내가 사회생활을 했던 어린 시절이 이 책을 읽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정말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도서다!' 하는 것이었어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점은 업무능력도 있겠지만, 윗사람과의 관계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그래서 상사가 괴롭혀서, 상사랑 안맞아서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들이 참 많죠. 하지만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라고 ㅎㅎ 어느 회사를 가든지간에 힘든 윗사람 한 둘쯤은 분명히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이 책에서는 그런 상사를 피해 회사를 옮기라는 조언이 아닌, 그 상사에게 내가 어떤 맞춤 사람이 될 수 있는가를 현명하게 알려주는 내용이라 인상깊었습니다. 유니콘 같은 상사를 만날 확률... 을 찾기보단, 나의 생각을 조금만 바꿔 회사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책!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어렵거나, 사회생활은 어느정도 익숙해졌는데 상사때문에 힘들다면, 이 책을 한 번쯤 가볍게 읽어보심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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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OO 이들의 갑질로 우울증에 시달리는 세상 모든 이들에게~~~" 라고 제목을 바꿔주고 싶었습니다. 인간관계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비단 직장인 뿐일까요? 직장인에게는 상사가 될 수 있겠지만 예를들어 교사에게는 학생, 학부모 일테고 장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손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세대는 늘 이런말을 하셨죠. 어디 남의 돈 받아 먹기가 쉽냐~ 언젠가부터 제 세대들은 "더러워서 남의돈 안 받아 먹는다~" 하며 사표를 던지고 나오는 이들이 하나 둘씩 생겨난듯 합니다. 직장을 나와 창업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또, 경제적 자유를 누려야 겠다며 재테크에 관심을 쏟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만 해도 주식하면 다 망하는 줄 알았다가 어느순간 재테크에 큰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세상이 내 생각만 같으면 법이 왜 필요할까? 나와 같은 사람 한명만 있어도 세상 살맛 나겠다. 이런 생각을 한때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기에 호기심을 갖고 살아볼 만한 가치가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으신가요? 갑질하는 OO이 때문에 분노가 치밀어 오르시나요? 자~ 이제 외부환경으로 나의 단단한 내면이 흔들리는것을 예방? 방지? 해 봅시다.^^ 매니징 당하지 말고 매니징을 해버립시다~!!!^^ 누군가가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알려주는것이 때론 반가운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일의 능률을 저하 시키는게 아닌가 합니다. 부하직원을 지적하려하고 통제하고, 사소한 것 하나까지 다 보고를 받아야 하는 상사 밑에서 누가 맘껏 아이디어를 내고 능력을 펼치고 싶어 할까요? 어느순간 입을 딱 다물어 버린 부하직원을 보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뭐 그리 하나부터 열까지 본인이 다 개입을 해야 일이 완벽하게 돌아간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자~~ 이제 그런 상사들을 매니징 하기 위해 몇가지 상사 스타일을 하나씩 살펴 봅시다.^^
직장인 주전자씨 열이 잔뜩 끓어오른 모습이죠. ㅋㅋㅋ 며칠전 제 모습 같네요.
1부 제목 진짜 맘에 듭니다.~ 상사를 관리 할 생각을 하다니!!! 현재 여러분의 상사는 어떤 스타일 인가요? 저는 내향인 인데 외향인 상사와 일할때가 오히려 내향인 상사와 일할때 보다 조금 더 나았던것 같습니다. 같은 내향인이라 더 잘 맞을것 같지만 서로 조심하느라 더 답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향인 상사의 장점 살펴 봅시다.
단점도 있습니다.^^
* 브레인스토밍 : 일정한 주제에 대해 구성원들의 창의적이고 자유분방한 발상을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법
이런 내향인 상사를 매니징 업하는 전략이 있습니다!!!
간단한 타이틀만 적어보았지만 책에는 내향인 상사를 매니징 업하는 전략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상사가 내향인인지 외향인인지 파악하고 그 장단점을 토대로한 매니징 업하는 전략만 알아도 직장 생활의 반은 성공한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3부에서 부터는 찐으로 상사의 디테일한 유형을 파악하여 더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는 방법과 깨알 같은 꿀팁들이 많습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관계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신 분들 꼭 이 책을 읽어보길 강추 드립니다. 요즘 제가 마이크로매니저 상사와 나르시시스트 상사, 문제의 총집합체인 사이코패스 상사 유형의 인간들 때문에 똭 돌기 일보직전에 만난 가뭄의 단비 같은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왜 쓰게 되었는지 작가의 마음이 엿보인 일부분을 공유 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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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마지막 직장은 2년 반을 다녔습니다. 그 기간은 이전의 10년의 직장 생활보다 더 길었고 괴로웠고 힘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직속 상사. 퇴사한지도 8년이 다 되어 가지만 지금까지도 그 상사보다 거칠고 험하고 대하기 어려운 사람은 만나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너에게]는 그때의 제가 읽었으면 좀 도움이 되었을까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때의 트라우마가 다시 생각나서 괴로웠지만 제가 왜 유달리 힘들어했는지 책을 읽고 나서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상사에게 아부하라는 말도, 무조건 참고 지내라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상사의 유형에 따라 이해하고 맞춤으로써 나 자신의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효과적인 조직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상사는 변하지 않는다. 당신이 원한다고 그가 다른 사람으로 변한다거나 사고방식을 바꿀 일은 절대로 없다. 그 성격이 그를 오늘날의 위치에 있게 했다. ...중략... 그가 당신을 대하는 방식을 바꿀 수는 없지만, 상사를 대하는 자신의 방식은 바꿀 수 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속이 시원했습니다. 다시는 안 볼 사람이지만 오랜 시간 저에게 트라우마를 남았거든요. 다시 사회생활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그 트라우마가 저에게 영향을 끼칠까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너에게]를 읽고 이제 조금은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기네요. 최소한 직장 상사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생겼다고 할까요? 상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직장인들은 꼭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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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서평의 기회를 주신 YES24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너에게> 제목만으로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회사원인 친구가 상사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본 적이 있고, 저 또한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많은 분이 경험했거나, 하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상사의 유형과 그에 따른 관리 방법을 말합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상사가 직원을 관리하는 방법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상사를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해서 새로웠습니다. 책에서는 먼저 상사의 유형부터 설명합니다. 상사의 유형은 우선 성격의 특성인 내향성, 외향성 두 가지로 나눌 수 있고, 워크스타일에 따라 4가지의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워크스타일에 따른 4가지 유형에는 성과 중심인 ‘어드밴서’, 활력이 넘치는 ‘에너자이저’, 디테일 중심 ‘이밸류에이터’, 화합 중심 ‘하모나이저’가 있습니다. 유형을 설명한 뒤 각 유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장단점 그리고 그들을 관리하는 방법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성격과 워크스타일에 따른 상사 유형 이외에도 견디기 어려운 최악의 상사 10가지 유형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악의 상사 유형에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상사의 관리하는 방법에서 중요한 점은 상사가 대접받고 싶은 데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아닌 상사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책에서 직장 생활을 위해 상사를 관리하는 방법을 이야기하지만,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고 말합니다. 포기도 선택입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만둬야 할 때의 상황 또한 짧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상황에 해당한다면 포기를 고려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너에게>에서 다양한 상사 유형 그리고 유형에 따른 상사 관리 방법을 만날 수 있고 마무리에는 내용 요약까지 있으므로 상사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신 YES24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책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