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 내용보기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는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르 중 한 권이다. 사실 초등'첫'인문철학왕이라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는 어떤 의미일까요? 오래전 <한 지붕 세 가족>이라는 드라마처럼 정말 다른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 내용보기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는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르 중 한 권이다. 사실 초등'첫'인문철학왕이라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는 어떤 의미일까요? 오래전 <한 지붕 세 가족>이라는 드라마처럼 정말 다른 가족들이 한 집에 모여 사는 모습을 상상할수도 있겠지만, 책에서 의미하는 '다른 가족'이란 조금 달랐어요. 주인공 재영이는 아빠와 둘이 살다가 새엄마와 언니가 생겼어요. 재영이는 새엄마와 언니를 다른 가족으로 여기고 있는데요, 재영이를 내세워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동화입니다. 

 

재영이는 핏줄로 이어진 아빠, 할머니를 가족으로 여겼어요. 하지만 재영이의 언니 현지는 재영이와, 새아빠인 재영이의 아빠도 모두 가족으로 여기고 있었지요. 그리고 재영이의 할머니는 사람이 아니지만, 함께 일상을 공유하는 강아지 사랑이도 가족이라고 했습니다. 과연 가족이란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동물도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오늘날에는 전통적인 가족의 모습을 벗어나, 입양 가족, 한 부모 가족, 재혼 가족,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지요. 무려 36명의 아이들을 입양해 대가족을 이룬 미국의 앤 실콕과 짐 실콕 부부는 왜 이렇게 많은 수의 아이들을 입양했냐는 말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고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올리버>라는 영화를 보고, 나중에 고아들을 입양해 엄마가 되겠다고 결심했어요. 단지 돌봐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들의 엄마가 되고, 아이들에게 형제를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성장이 중요하니까요."

 

앤 실콕과 짐 실콕 부부가 입양해서 꾸린 가족은 가족이 아닌걸까요? 글쎄요. 현대사회에서 가족이란 핏줄이 아니라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가 아닐까요?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에 대해서 아이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어어요. 

 

분명 '초등첫인문철학왕' 시리즈였는데,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생각한 것 같아요. 초등학교 교과는 2-1통합, 3학년 도덕, 4-2 사회, 6학년 실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다고 하니,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읽히기에 좋을 것 같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3 2023.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 내용보기
요즘 가족의 개념은 과거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키우는 동물도 반려동물이란 개념으로 가족화되고, 이혼이나 재혼으로 예전에는 흔치 않던 갈등 사례가 일반화되고 있습니다.성인인 우리도 낯선 사람과 가족으로 묶이고 직면하게 되는 문제에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그런데 아이들은 어떨까요? 성인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을 겁니다.뭉치에서 출간된 <우리 집에 다른 가족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 내용보기

요즘 가족의 개념은 과거와 많이 달라졌습니다키우는 동물도 반려동물이란 개념으로 가족화되고이혼이나 재혼으로 예전에는 흔치 않던 갈등 사례가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성인인 우리도 낯선 사람과 가족으로 묶이고 직면하게 되는 문제에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어떨까요성인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을 겁니다.


뭉치에서 출간된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는 재혼 가정에서 재영이란 아이가 직면한 문제를 풀어냅니다.

재영이의 아버지와 현지의 어머니가 재혼을 했고재영이는 이 상황이 싫습니다.

모르는 아줌마를 엄마로 여길 수 없고현지를 언니로 대하기도 싫습니다.

그래서 새엄마를 아줌마라 부르고자기와 성이 다른 현지를 이라고 부릅니다.


현지는 다리에 장애가 있어서 목발을 사용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 현지 목발을 새로 맞춰서 사오셨는데밤에 몰래 현지 목발을 버리고 오기도 합니다.

새엄마도 현지도 좋은 사람이지만 재영이는 그걸 받아들이기 싫습니다.

아빠랑 둘이 살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름방학이 되고여전히 관계를 개선하지 못한채 새엄마와 현지는 외가로 잠시 떠나있기로 합니다.

처음에는 다시 아빠와 둘이서 살게 되었다고 좋아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새엄마와 현지의 빈자리를 느낍니다.


그러던 차에 근처로 결혼식 참석을 위해 오신 할머니를 따라 시골로 가서 지내게 됩니다.

할머니께서 키우는 새끼 밴 개사랑이와 할머니옆집 아이 동호와 시간을 보내며그리고 언니 현지가 이모에게 붙이려다 재영이에게 잘못 보낸 편지를 읽고 재영이는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책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질문과 아이들이 생각할 법한 다양한 의견들유명한 철학자가 이야기하는 가족의 의미 등 다양하고 알찬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 첫 인문철학왕’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시리즈는 크게 인성관계공존진리 네 개의 범주로 나눠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책의 퀄리티도 이 정도가 된다면 아이에게 꼭 사주고 싶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4 2023.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집에
"우리 집에" 내용보기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   재미있는 삶의 표현이다. 강아지,고양이...다...같은 식구이다. 옛날 어렸을때는 더더구나 그러했다.. 같이 잠을 자곤 했다...ㅎ   나의 가족은 고조선시대로 흘러가야 되는가?   2부...사라진 마법의 꽃잎   사람들의 죽음은 무엇으로 막을 수 있나는 말인가?       "카르페 디엠" 인생은 한치 앞을 예측할 수가 없다. 하루하루
"우리 집에" 내용보기

우리 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


 

재미있는 삶의 표현이다.

강아지,고양이...다...같은 식구이다.

옛날 어렸을때는 더더구나 그러했다..

같이 잠을 자곤 했다...ㅎ


 

나의 가족은 고조선시대로 흘러가야 되는가?

 

2부...사라진 마법의 꽃잎


 

사람들의 죽음은 무엇으로 막을 수 있나는 말인가?

 

 


 

"카르페 디엠"

인생은 한치 앞을 예측할 수가 없다.

하루하루 삶에 충실하자.

미래를 행복하게 사는 계획을 하지 말고...

지금 이 시간 일분 일초에 자신에게 충실해지자. 솔직하자.

 

 

 

 


 

항상 죽음은 우리 가까이 있다.

그러나 항상 멀이 있다고 느낄분...

우리나라도 현실적으로 죽음에 대한 토론에 대한 진지한 삶의 성찰이 

필요하지 않을까?

내일 하루도 예측할 수가 없는 우리네...인생을....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u*****i 202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가족에 대한 생각
"다양한 가족에 대한 생각" 내용보기
"가족"은 중요하다. 가족이 중요한 것은 개개인에게 너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가족"이라는 개념은 정말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겪는 첫번째 사회이자, 가치관을 키우는 곳, 사회적인 상식과 도덕관념을 배우는 곳이어서일 것이다. 그래서 초등학생 때 "가족"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운다.    내가 초등학생 일 때는 학교에서 가족에 대해 이야기할 떄 키워드는 '핵가족
"다양한 가족에 대한 생각" 내용보기

"가족"은 중요하다. 가족이 중요한 것은 개개인에게 너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가족"이라는 개념은 정말 중요하다. 모든 사람이 겪는 첫번째 사회이자, 가치관을 키우는 곳, 사회적인 상식과 도덕관념을 배우는 곳이어서일 것이다. 그래서 초등학생 때 "가족"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운다. 

 

내가 초등학생 일 때는 학교에서 가족에 대해 이야기할 떄 키워드는 '핵가족'이었다. 원래 우리 나라는 대가족이었는데, 점점 부모와 아이만 사는 핵가족이 늘어난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대가족과 핵가족을 비교하며 그 장단점에 대해 배운 기억이 있다. 하지만 사회가 변하면서 가족이 변하고 가족이 변하면서 사회가 변한다. 시간은 흘러 대가족은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단어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다양한 가족형태로 하나의 가족이 아닌 "다양한 가족"에 대해 배운다. 다문화가족, 재혼가족, 부모가 모두 없고 한 명만 있는 가족, 부모가 다 있었지만 도중에 이혼 등을 겪은 가족, 입양가족 등. 우리 떄 학교에서 '가족'이라고 하면 '핵가족'이라는 단어 하나가 중요하였다면, 지금은 정말 많은 가족 형태에 대해 배우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많은 가족 중 "재혼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은 재혼가족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하면서 아이가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을 따라간다. 그러면서 아이가 점점 자신의 가족에 대해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리며 어린이 독자들도 함께 새로운 가족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뭉치의 "인문철학왕"시리즈는 읽고 혼자서 알아서 느끼세요, 하는 책이 아니다. 처음에 이 주제와 관련된 실제의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그 후에는 바로 만화형식으로 아이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의 질문은, 내가 좋아하고 늘 의문을 가지던 "계모"에 대한 질문이다. 고전동화나 전래동화, 예를 들어 콩쥐팥쥐, 심청이, 신데렐라, 등에서 늘 "계모"와 "새언니" 혹은 "새동생"은 늘 나쁜 사람이다. 새로 들어온 가족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가 너무 많은 책에 일관되게 나온다. 이것은 어렸을 때부터 '새 엄마는 악당"이자 "새로운 가족은 기존의 아이를 미원하고 구박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준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오히려 아이의 사랑을 받으려고 애쓰는 새부모가 많으니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이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해보면 좋을 것이다.) 이렇게 만화로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 책은 그 후 이야기로 이어진다.

 

뭉치의 인문철학왕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현대사회의 주요한 문제들, 고민해볼 문제들을 다양한 형태로 제시해준다는 것이다. 이 책 역시 만화, 실화, 이야기, '나라면', 지식 등의 방법으로 지루하지 않게 '가족의 형태'에 대해 접근하고 있다. 현행 법이 내린 가족의 정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준다. 이렇게 다양한 책의 형태는 책을 지루하지 않고, 주제에 몰입해서 깊이 있게 생각을 해주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커다란 글밥으로 1학년부터, 심도있는 주제 탐색이 가능한 중간중간 페이지로 6학년까지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저학년은 만화와 이야기를 읽으며 주제에 대해 가볍게 접근하면 된다. 고학년은 중간중간 삽입된 지식들과 질문에 대하여 생각하고, 토론하거나 글쓰기를 하면서 고민해보면 좋을 책이다. 

 

그 동안 좋은 전집이 없었는데, 뭉치의 '인문철학왕'은 모든 학년이 읽으며 입맛에 맞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나왔다. 이렇게 단행본으로 접근을 해도 좋지만, 전집을 다 마련해서 아이와 함께 각 주제에 대해 "부모표논술"을 해도 좋을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k 2023.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우리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
"[서평]우리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 내용보기
인문철학에 관련된 내용을 쉽게 풀어 쓴 책이였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소재로 다루고 있어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족이란 주제로 구성된 책이였는데 아이들에게 가족이란 단순히 엄마, 아빠, 동생을 벗어나 다양한 가족형태를 배우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부분은 시작부 도입이 만화로 되어있다. 그래
"[서평]우리집에 다른 가족이 살아요" 내용보기

인문철학에 관련된 내용을 쉽게 풀어 쓴 책이였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소재로 다루고 있어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족이란 주제로 구성된 책이였는데 아이들에게 가족이란 단순히 엄마, 아빠, 동생을 벗어나 다양한 가족형태를 배우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부분은 시작부 도입이 만화로 되어있다. 그래서 아이가 책을 펼쳤을때 궁금증을 유발하기 좋았고 다음은 어떻게 전개 되는지 자연스레 집중력을 높여주었다.

또 다른 하나 좋았던 점은 이야기를 시작함에 앞서 가족의 형태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어떤 가족의 모습이 있는지가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와 책 내용을 읽기전 간단히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어 좋았다.

아이에게 '너가 생각하는 가족은 누구누구야?'라고 물으니 처음엔 엄마, 아빠, 동생만 이야기 하다 사진을 보고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등으로 가족의 범위를 넓혀 답을 해주었다. 아직 입양가족, 한 부모가족, 다문화가족에 대한 가족의 구성원을 낯설어 했는데 한 번 이야기 하고 넘어 갈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책의 본 내용으로 넘어갔을때 글밥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이 함께 삽입되어 있어 7세 아이에게 읽어줬을때도 아이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잘 들어주었다. 글의 주제가 이혼가정이 합쳐져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 되며 아이가 겪는 생각을 다룬 내용이였는데 아직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지만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많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 볼 수 있어 값진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부분엔 만일 나라면?이라는 내용으로 아이의 생각과 의견을 물어보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 볼 수있었다.

어렵다면 어렵고 복잡하다면 복잡할 수 있는 인문철학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라 재미있는 시간이였다. 기회가 되면 다른 내용의 주제를 다룬 책도 읽어보고 싶다.

p*****9 2023.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