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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아파!! 초등 첫 인문철학동화책으로 인간과 환경의 주제를 다른 책이다. 책표지에서 '인간의 삶을 위해 자연이 파괴돼도 괜찮은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들이 살아가는 지구와 환경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생각실험을 통해 지구의 위기를 사실과 뉴스로 알려주고, 만화를 통해 보다 쉽게 지식을 전해준다. 지구 온난화나 지구의 상태를 동화를 통해 쉽게 설명 해주는 방식으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해 주어서 인지 아이들은 어려운 어휘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눈치다.
동화속에서 아이들이 잘 모르는 단어들은 함께 사전을 찾거나 모바일 사전을 통해 확인해 가면서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이들은 핸드폰을 너무도 잘 사용하기에 단어의 검색도 빛의 속도로 찾아내 주는 모습이 대단해 보이기 까지 했다.
지구와 환경, 기후위기 등의 아이들에게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뭉치책에 서는 정확한 사실과 쉬운 설명을 통해 전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좋았다. 아이들과 책을 읽고났더니 책속에 나오는 플라스틱게임을 우리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정말 가정에서 교실에서 플라스틱이 아닌 것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운 과제였다.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내지 않고 보다 실천할 수 있도록 탐구활동이 맨 마지막 페이지에 나온다. 아이들과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나누면서 책을 통해 우리는 지구 를 지켜야 하는 멋진 용사가 되어보기로 했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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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환경쪽에 관심이 많다 보니 자연스레 아이에게 책을 노출해 줄때도 관련 도서가 많은편이다. 서해 기름유출 사고때 봉사도 다니고, 아이와 바닷가에 놀러갈때는 플로킹을 위해 집게도 구입했다. (손으로 그냥 쓰레기 줍는것보다 놀이처럼 줍는 재미 느끼라고) 지구가 아파! 초등 첫 인문철학 이라는 제목 답게 초등학생이 처음 접하는 수준으로 적합해 보인다. 교과서 연계도 1~6학년까지 다양하다.
평소 책을 많이 읽은 친구들이라면 1학년부터도 무리없이 읽을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2-3학년부터 읽어도 좋겠다. 글만 쭉~~ 읽을경우 책이 익숙하지 않은경우 집중력이 흐트러질수 있는데 중간중간 만화코너로 분위기도 전환해준다.
'인문 철학 왕 되기'코너에서는 독후활동처럼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갖게한다. 아이와 함께 독서하며 대화를 나누면 좋겠지만 별도의 독후활동이 어려울 경우 아이 스스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코너인것 같다.
나부터 플라스틱 통에든 음료수를 즐겨 마시고, 500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비닐에 든 과자를 사먹고으니.. 그래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나서 에어컨을 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연두 엄마처럼 아이와 나도 "에어컨 멈추는 시간"을 정해놓고 에어컨을 끄고 대신 선풍기로 버티는 시간을 정해보았다. 이만하면 훌륭한 독후활동일지도?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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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가 아니라 지구가 뜨겁게 타고있다는 기사를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요 몇년동안 우리는 이상기후현상을 직접 체험하였고 장마기간이라는 단어도 우리나라 최근 기후에는 적합하지않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섬뜩하고 걱정이 가득합니다. 우리 자식들이 사는 세상이 더 좋아야할텐데, 걱정과 함께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라도 지구와 우리가 함께 살아야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가 편할수록 지구는? 점차 병들어가는 모습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미세 플라스틱이 넘쳐나고 이것이 결국엔 돌고돌아 우리 입으로 다시 들어온답니다. 지구가 뜨거지워지면서 북극곰은 살곳을 잃었고 바다생물들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죽어가고 있어요. 예전 할머니가 살던 경북엔 사과가 맛있었는데 사과재배지가 자꾸 남에서 북쪽으로 올라온다고하죠? 지구가 더워진다면 우리나라에서 더이상 사과나무를 보지 못할 수도 있겠네요. 봄가을은 사라지고 우리나라도 겨울여름 두 계절만 온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합니다. 작은변화부터 폭우와 기상이변으로 사람들의 생명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구가 아프다는 신호를 지나치지않고 진지하게 그리고 심각하게 고민해야합니다. 지구가 아파! 책에서도 쉽게 풀이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결코 가볍지않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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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온도가 높아져서 대한민국에서도 망고를 제배하는 일을 시작으로 환경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더불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며 전문지식도 나열해주었다.
플라스틱게임! 하루동안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게임이라고 책에 나온다. 헉! 난 눈도 못뜨고 다닐듯하다... ㅠ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일?
"이제부터 재활용 쓰레기 분리부터 철저히 하는게 지구를 정말 사랑하는 방법 같아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환경문제를 풀어주며 설명해주는 어렵지 않게 보여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유해주고 싶어지는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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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연두는 9살 아이에요. 연두의 할아버지는 사과나무대신 이제는 열대과일인 망고를 길러 보내주시고, 학교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플라스틱 안만지고 안쓰는 게임'을 해요. 그 게임을 해보면서 연두와 친구들은 우리 주위에서 정말 많은 플라스틱이 쓰이고 있구나 깨닳게 되지요. 환경오염 그에 따른 기후변화 등을 꼭 알아야하는 사실들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만한 이야기로 풀어내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침 첫째가 연두와 같은 9살이라서 좀 더 현실감있게 읽었습니다. 단순히 이야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더 나아가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독후활동도 포함되어 있어서 좀 더 깊은 활동이 가능한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만화와 '소쌤의 인문특강' 등 읽을거리가 있는 점도 좋았어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다시 한번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체험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