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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첫 인문 철학왕은 크게 인성,관계,공존,진리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번에 읽어본 책은 관계에 속하는 믿음에 관련된 “친구들아,나좀 믿어줘!”라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깊이있는 해설과 정보로 구성하여 미래인재가 될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인문,철학 교양도서라고 한다. 뭉치과학토론왕으로 먼저 접해본 뭉치출판사책은 그자체 만으로도 신뢰다. 아이들이 다방면에서 생각을 많이할수 있게끔 만들어두었고 이야기 자체에서 오는 공감과 재미는 말할것 없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추구하는 미래인재를 위한 책이 아닐수 없다. 정말..묻고 따지지말고 그냥 읽어보라고 권하고싶은책? 이번 인문철학왕도 한번 꼭 읽어보고싶었는데...역시나 참 알차다. 아이가 학교나 학원에서 사회생활을 할적에 친구들과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어떻게 행동해야할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볼수 있고 고민해볼수 있는것 같아서 참 유익하고 혼자만의 말할수 없는 고민도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갈수 있게 방향을 제시해주는것 같아 부모로써 국어,영어,수학 만이 아닌 이런 인문철학책이 꼭 필요한것 같다. 아니, 살아가면서도 꼭 필요한책이 아닐수 없다. 나를 알아가고 공동체 속에서 너를 알아가며 소통할수 있는책이다. 동화를 읽기전 “생각실험”이라는 코너에서는 주제에 관련된 실험,유명한 인물의 사례 등을 읽으며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페이지가 있다. 공감을 이끌어낼수 있는 깊이있는 말로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아주 신선한 자극을 주는것 같아서 참 좋았다. ??story...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이다. 용왕님의 병을 낫게하기위한 거북이의 토끼간 가져오기. 똘똘한 토끼는 하도 날이 좋아 간을 소나무 가지위에 걸쳐 햇빛에 말려두었다고 하고 지상으로 오자마자 거북이에게 거짓말을 했다며 소리치자 숲속 친구들이 모인다. 속인 거북이를 흉을보며 토끼를 위로 한다. 친구들에게 거북이가 무슨 거짓말을 하더라도 속지마라고 힘주어 말한다. 하지만 집에와 곰곰히 생각해보니 용궁구경을 한 최초의 동물이 되고싶었던 자기잘못도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지 못한 호의를 베푸는 친구들은 한번쯤 의심해보기로 한다. 아직도 바닷가에 있는 거북이는 용왕님께 혼날 생각을 하니 용궁에 가고싶지 않았다. 지나던 갈매기에게 이야기하니 네잘못이 아니니 사실대로 말하고 방법이 있을거라 한다.하지만 용왕님께 혼이나고 토끼도 밉고 속은 자신도 한심했다. 며칠뒤 토끼집에 찾아가 꽃을 내밀며 자신의 속마음을 진지하게 사과하고 용궁구경을 시켜주기로 한다. 그런데 거북이가 또 속인거였다.겁이나고 떨렸지만 침착하기로 한 토끼는 거북이에게 용왕님 병이 다 나았다고 했지만 토끼풀을 드시면 더 좋아지실거라고 어서 가지고 오자고 한다.거북이는 신이나 토끼를 바닷가에 데려다 주었고 토끼는 거북이 등을 뻥 차고 화가나 가버린다. 두번이나 거짓말 한 셈이다.거북이는 용궁에서도 쫓겨난다. 용왕님께 잘보일거라고 열심히 일했지만 토끼와 사이만 나빠졌다. 거북이는 토끼에게 자신의 마음을 사실대로 말하고 다시 예전처럼 친구가 되고싶어 하는데.....토끼편에서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 생각한 자신을 깨달으며 후회하며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지만 토끼는 받아주지 않는다. 솔섬에 있는 깃발 뽑아오기 대회를 계기로 다시 친구가 되는데,,,,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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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래동화 인 토끼와 거북이를 소재로 하고 있다. 거북이가 토끼를 속이고 두 번이나 용궁에 데리러가려 했던 사실을 안 토끼는 거북이를 믿을 수 없다고 거북이를 멀리한다. 거짓말이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 대해 토론 할 수 있도록 철학자의 말도 인용하였다. 모든 거짓말이 나쁜 것인지,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지, 거짓말 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는 것인지 학생들이 생각 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고있다. * 104쪽에서 누군가를 믿어주면 그 믿음에 맞는 존재가 된단다. 라는 구절이 있다. 부모 자식, 친구와의 관계에서 우리는 그런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는지, 그 믿음이 혹시나 다른 방향으로 상대방은 받아들이고있지 않은지 생각해 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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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들과 읽어보고 싶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믿음이 생명이라 책을 통해 쉽게 배웠으면 좋겠다 토끼와 거북이를 통해 이해쉽고 재미있게 믿음을 재밌게 이야기를 만들어주셔서 어렵지않게 아이들이 재밌게 잘 읽어서 뿌듯했다. 거북이는 용왕님이 아프자 토끼간을 찾아 나서면서 토끼에게 용궁구경을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따라갔다가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토끼는 간을 소나무가지에 걸쳐놓고 왔다는 거짓말로 빠져 나가 토끼를 놓쳐 용왕님께 혼이나고 내쫓는다는 말에 거북이는 어쩔수없이 또 토끼에게 용왕님 다나았다고 다시 용궁 구경시켜준다는 말에 또 속아 따라왔다가 또 속은것을 알고 만병통치약 토끼풀을 구해주겠다고 속여 다시 또 구사일생으로 빠져나와 토끼는 거북이에게 엄청화가났다. 거북이의 거짓은 온마을에 탄로나버리리고 용국에서 내쫓아 버림받았다. 거북이 곁에는 아무도 다가가지 않았다. 거북이는 토끼에게 미안한 마음에 사과도 하고 청소도 해주고 열심히 노력해도 토끼는 화가 계속나 있다가 어느날 수영대회로 수영못하는 토끼를 도와 1등되자 화해를 했다. 아이들도 토끼와 거북이가 화해를 해서 너무 좋다고 한다. 친구들에게 거짓말하지않고 신뢰하고 잘지내고 싶다한다. 초등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잘 읽고 배울 좋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친구들아,나좀믿어줘#초등첫인문철학왕#뭉치#믿음#토끼와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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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랑 함께 읽었어요. 학교라는 사회속에서 서로 신뢰에 관해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신뢰란 다른 사람이 나에게 나쁘지 않게 행동할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을 가지는 것을 뜻하고 다른사람이 나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서로 협동할 수 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처럼 친구라고 믿었던 거북이에게 두번이나 속은 토끼는 실망감과 배신감이 컷을것같습니다. 거북이도 자신의 잘못을알고 토끼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사이의 믿음을 회복하게 되었어요.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믿고 신뢰해야 건강한 사회속에서 성장할수 있습니다. 예스24서평단 자격으로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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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었는데요.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가 기본 바탕으로 나옵니다. 거북이가 토끼를 속여서 용궁으로 데려갔다가 토끼의 기지로 다시 육지로 돌아오게되는 과정 속에서 거북이와 토끼가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게되죠. 그리고 그 거짓말이 옳은지 어떠한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 철학자들의 거짓말과 믿음에 관한 견해에 대한 내용과 독자들을 위한 질문들이 있어요. 그래서 읽으며 철학적인 내용들을 생각해 볼 수가 있네요. 중간에 만화로 된 이야기들도 있어서 읽기 쉽고 재밌습니다. 전체적으로 삽화도 많고요.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으며 다양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자기만의 해답을 내보며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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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나 좀 믿어줘!>는 <별주부전>을 패러디해서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새롭게 만들어진 어린이용 그림동화책이다. 토끼와 친구였던 거북이가 용왕님이 병에 토끼의 간이 좋다하여 친구인 토끼를 바다로 데려가 간을 내어주라했다가, 토끼가 재치로 탈출한 토끼를 다시 꾀어 데려갔으나 다시 탈출한 토끼가 다시는 아무도 믿을 수없게되었다는 이야기, 결국 바다에서 쫒겨난 거북이가 토끼와의 관계를 회복하려고 많은 애를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결국엔 토끼로부터 용서를 받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다. 역시 어린이 동화답다. 이 책 역시 앞선 책과 같이 '초등 첫인문철학왕' 도서 시리즈 중 하나이며, '믿음'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한국 철학교육 학회'의 추천도서이기도 하다. 박남희가 쓰고, 김규준이 그렸으며, 한국 철학교육연구원 강재린이 해설을 맡았다.
이 책은 그림동화 책으로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위한 초등 첫 인문철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책으로 "7차 교육과정 개정 이후 학교 교육도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추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초등 첫 인문철학왕>은 재미있는 동화, 깊이 있는 해설과 특강, 창의탐구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에 넘쳐나는 지식을 지혜롭게 다루며 문제 해결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해줍니다."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특히 '믿음', '우정', '회복'을 주제로 하며, 3학년 도덕교과의 1단원 '나와 너, 우리 함께'와, 4학년 도덕 4단원 '힘과 마음을 모아서'와 4학년 국어의 10단원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5학년 사회의 2단원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과정과의 교과연계가 이루어져 있다.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다 얻지못하는 것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며, 이 책 역시 "주제와 관련된 재미있는 동화, 이와 연결된 깊이 있는 인문 해설과 철학 특강, 창의탐구 활동 등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에 넘쳐나는 지식을 지혜롭게 다루는 힘을 길러서, 문제해결역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는 추천사의 말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이미 아는 것 같은 동화로 인해 친숙하면서도 익숙한 이야기 속 주제들이 조금 더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될 것이라 여겨진다. 통합형 교육을 통하여 융합 사고하는 어린이들은 "더 넓게 보는 눈, 더 깊이 있게 보는 눈,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상상하고 찾아낼 수 있는 눈"을 갖게될 것이며, 자신들의 앞에 놓이게 될지도 모를 "문제들을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도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다가 다른 더 큰 문제를 발견하여 미리 처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초등 첫 인문철학왕>시리즈들의 구성은 공통적으로 '생각 실험'을 삽입하여 주제에 접근 하도록 하였고, 내용을 만화와 동화로 구성, "인문 철학 주제별로 아이들의 생활 세계 속 이야기나 패러디 동화 등이 다양하게 펼쳐져"있으며 처음과 중간은 만화, 본문은 그림동화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몰입할 수 있을 것이며, '인문철학왕되기'를 통하여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줄 것이다. 여기엔 소쌤의 철학 특강과 인문 특강, 창의 특강이 있다. 모든 것은 교과 연계로 이어져, 학교에서의 학습과 스스로의 학습을 자연스럽게 이어져 폭넓은 교육 효과를 창출해낼 것을 기대하게 한다.
<친구들아, 나 좀 믿어줘!>는 "서로 믿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라는 질문으로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믿음'과 '용서' '화해'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친구들 사이에서 어떻게 신뢰를 쌓을 수 있을까? 배신한 친구에게 용서받고 화해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들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자신만의 답을 얻도록, 그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 당했다고, 혹은 배신했다고 느꼈을 때 서로 화해와 용서를 할 수 있기를, 화해하는 방법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방법이나 용서하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중요한건 꼭 당사자들간의 해결을 위한 타당한, 혹은 걸맞는 행위가 있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다. 배우지 못한 것은 어른이 되서도 하기 힘들어진 세대라는 걸 감안하면 아주 좋은 예시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관계가 가벼워지고 무게를 두지 않으려는 세태가 걱정스럽지만, 이렇게 관계의 회복과 믿음의 회복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게 된다. 나쁜 용왕 같은 존재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모든 어린이에게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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