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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1학년 올라가는 딸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초등 첫 인문철학왕" 성장에 관한 이야기인데 사실, 초등학교 1학년이 읽기에는 너무 두껍고 어렵지 않을까? 하고 고민이 되었어요. 그런데 주제가 "키" 와 "성장"에 관한 제목이니 한창 어른이 되고 싶은 초등학생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네요. 단순히 어른이 되는 것은 막연하게 키가 커야지 어른이 되는 게 아닐까? 하고 초1인 딸과 함께 책을 읽어보았어요. 7차 교육과정 개정 이후 학교 교육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문학적 상상록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목표로 한다고 해요. 아이랑 책을 보면서 책의 내용이 재미있고, 거기다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질문들이 친구나, 가족과도 이야기할 것이 풍부해서 좋았어요. 사실 철학이라고 하면 어려운게 아닐까? 초등학교 1학년인데 하고 걱정은 했지만, 뭉치출판사에서 만든 "초등 첫 인문철학왕" 책 받게 구성과 활용에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초1인 저희 아이는 "만화&동화" 부분을 좋아했고 그 다음에 "인문철학왕되기" 부분에서 서로 대화하는 장면을 가장 좋아했어요. "키 재기 기린의 비밀" 의 주인공인 초등학교 2학년 연우의 이야기로 시작되어요. 주인공인 연우는 키가 107cm 로 작아서 놀이공원 롤러코스터가 110cm 이상이라 탈 수가 없어요. 반에서도 두번째로 작다보니 자리를 바꿀때도 항상 맨 앞이라서 불만이 많아요. 여기서! 아이를 키우는 분들도 알겠지만 집마다 아이들 키를 재는 키 재기 기린같은게 있지 않나요? 연우도 집에 키 재기 기린 앞에서 '언능 기린처럼 키가 커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고 혼잣말을 했어요. 그런데! 학교 갔다 오고 나서 보니 키 재기 기린이 진짜 기린이 되어서 나타났어요! 그런데 사실! 키재기 기린의 비밀을 알게 되고 기린은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연우의 소원을 들어주게 되는데요?! 그건 연우가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해요! 과연?! 어른이 된 연우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평소에 읽던 동화책보다 좀 더 생각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서 딸이랑 실컷 이야기를 나누면서 읽어서 좋았어요. 1권의 책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이야기한 것은 처음잉예요. 초1인 딸도 단순히 나이가 먹고, 키만 크면 어른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구나! 하고 아이의 시선으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중간중간 소쌤의 인문 특강 에서 좀 더 심도깊은 질문도 나와서 국어문제집보다 아이가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나눠서 좋았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아이가 새로운 어휘도 익히고, 독해력도 든다고 생각이 들어요. 초등 저학년한테는 너무 어려운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엄마인 저랑 번갈아가면서 읽으면서 생각도 해보고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가 나올때는 아이가 저한테 물어봐서 설명도 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YES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책만 제공받고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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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동화, 깊이 있는 인문 해설과 철학 특강, 창의탐구활동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넘쳐나는 지식을 지혜롭게 다루는 힘을 길러,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해준다는 <초등 첫 인문철학왕> 시리즈! 그 중 ≪키 재기 기린의 비밀≫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채소, 특히 콩을 싫어하는 연우는 날마다 키재기 기린에 키를 재 보며, 110cm이상만 탈 수 있다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싶어 합니다. 그러더 어느날, 냉장고 문을 열고 사과를 먹고 있는 키재기 기린을 발견하죠~ 그러다, 110cm가 넘어가면 자신이 버려질까 걱정이 된 키재기 기린이 연우가 자라는만큼 자기도 키를 키워서 눈금을 속이기로 한 사실을 알아차립니다. 이 사실을 비밀로 해주는 조건으로 키재기 기린은 연우의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기로 합니다. 이에 연우가 빈 소원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 것 ! 냉장고를 통해 기린이 살던 아프리카 초원으로 이동한 둘은 키가 자라는 사과와 마음이 자라는 콩을 얻게 되고, 콩을 싫어한 연우는 사과만 먹게 되는데...
아침에 키가 자란 연우는 돼지저금통을 털어 롤러코스터를 타러 가고... 키만 크고 마음은 크지 못한 연우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어른이 무엇인지 마음이 자란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나머지 뒷부분은 꼭 찾아서 읽어보셔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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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재기 기린의 비밀은 인문, 철학적인 주제들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하고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다. 인간이 성장하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고 쉽게 다가가면서 또한 깊게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다. 단순한 물리적 키의 성장이 아닌 어른이 되면 어떤 것들이 성장을 해야하고 나 자신이 성장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많이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키재기 기린과 연우와의 이야기를 통하여 "성장"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재미있게 접근하고 많이 묻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참 친절한 책이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즐겁고 가볍게 읽고 접근할 수 있도록 그림도 쉽고 재밌게 되어있고, 글도 적당하게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어른이 되고 싶다면 '왜?' 되고 싶은지, 피터팬처럼 어린이로 남고 싶다면 '왜?' 남고 싶은지 고민을 해보고 나의 의견을 제시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이다. 요즘처럼 인문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은 시대에 아이들에게 우리 학교 교육에서 요구하고 추구하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춘 창의 융합적인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양도서로 매우 초등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재밌게 다가간 흥미로운 책이었다. 인문, 철학에 대한 다른 주제에 대한 책들도 나와있다고 하니 다른 주제에 대한 책도 함께 읽어봐야 하겠다.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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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입장에서 잘 구성해 놓은 책입니다.
작은 고추는 정말 매울까 하는 생각 실험 주제를 제시하고 키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이 아니라는 예시를 제시하면서 키보다는 내실이 중요하다는걸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야에서 떠오른느 호기심과 질문들을 가지고 아이들과 어떻게 토론하고 이야기하면 좋을지 이 책을 읽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미래가 요구하는 임누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갖춘 창의융합형 인재가 되기위한 하나의 교육을 이책은 그러한 생각의 눈을 아주 크게 키워줄 것입니다.
당장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주제를 하나 정하여서 자유로운 토론을 시작해 보아야 겠습니다.
이책은 1~5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학교 수업에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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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첫 인문철학 왕 - 성장 이 책은 철학 관련 도서이다. 7차 교육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철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책이다.
내가 어린이 철학에 대해 관심 가진 것은 황경식 저자(서울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쓴 책을 읽고 나서이다. 각 나라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철학을 접한다고 하며 어린 시절은 지식보다 철학을 통한 생각의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철학은 어른들도 어렵다. 그래서 아이들이 철학을 책을 통해 한다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은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다고 한다.
이 책의 도입부는 생각 실험이 나온다. 이 책은 이원익이라는 키가 작은 재상에 대해 나온다. 초등 저학년이 읽어도 부담 없는 글 밥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은 질문을 통해 아이가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뤘다.
다음에는 만화가 나온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해 줄 수 있다.
그리고 동화가 나온다. 8페이지 정도 되고 책 읽기가 좋은 아이들은 잘 읽을 듯싶다. 우리 집 아이는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여 함께 읽었다. 동화의 마지막에는 <인문 철학 왕 되기>라는 코너가 있어 읽어보고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듯싶다. 뒤 쪽에는 철학 특강이나 인문특강으로 지식적인 부분을 알려주는 부분이 있다. 책 안에는 하나의 동화를 4편으로 나누어 아이들이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코너들을 만들어 놓았다.
연우는 얼른 키가 커서 어른이 되고 싶었다. 그렇지만 마법으로 어른이 된 연우는 몸만 커진 어린아이였다. 이 내용을 토대로 연우가 한 행동과 생각의 크기를 알아볼 수 있었고 어른이 되기 위한 조건들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집에서 동화책을 읽어 줄 때도 아이의 생각보다는 책의 내용을 되짚고는 했었다. 아이는 틀리는 게 싫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주저했는데 책을 통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아이의 생각이 더 자유로워질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