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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온통 관찰과 사유의 대상이다.
"세상은 온통 관찰과 사유의 대상이다." 내용보기
p91“지능의 문제와 관련하여 로봇이 정말 ‘말’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만일 다음처럼 말하는 로봇을 만들었다면 새로운 생물을 창조한 것이리라. 주인의 말에 반응(대답)만 하던 로봇이 도리어 주민에게 ‘질문’을 던지는 순간 말이다. 또다른 경우는 로봇이 ‘거짓말’을 하는 순간이다. 거짓말은 지성이 능동성을 발휘하여 저 자신의 자유를 구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
"세상은 온통 관찰과 사유의 대상이다." 내용보기
p91
“지능의 문제와 관련하여 로봇이 정말 ‘말’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만일 다음처럼 말하는 로봇을 만들었다면 새로운 생물을 창조한 것이리라. 주인의 말에 반응(대답)만 하던 로봇이 도리어 주민에게 ‘질문’을 던지는 순간 말이다. 또다른 경우는 로봇이 ‘거짓말’을 하는 순간이다. 거짓말은 지성이 능동성을 발휘하여 저 자신의 자유를 구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 이야기는 인간의 도덕적 성장에 관한 외피를 쓰고 있지만, 이 이야기의 무의식에는 독립심을 지닌 아이가 어른(부모)의 통제로부터 벗어나 자유의지를 획득하는 과정이 역으로 깃들어 있기도 하다. 질문과 거짓말은 뻔한 대답과 예상 가능한 동선을 넘어선 말의 형식이다. 거짓말은 그렇다고 치자. 당신은 질문하는 ‘사람’이기는 한가.”

사물을 통해 사물의 본질적 의미를 생활철학의 범주로 확장해 사유하는 인간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사물에 대한 존중은 사유하는 인간의 제1덕목이다”라고 말한다.

세상 허투루 볼게 하나도 없다.
YES마니아 : 골드 q***a 2023.06.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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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들이 말하는 삶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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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줌으로써  그걸 통해 새로운 우리 존재와의 관계를 이해한다 하나의 존재로 탄생된 사물 안에도 그 쓰임과 쓸모를  넘어선  또 다른 가치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머물러야  생각도 머무른다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문장들이  철학으로 입문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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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줌으로써  그걸 통해 새로운 우리 존재와의 관계를 이해한다 하나의 존재로 탄생된 사물 안에도 그 쓰임과 쓸모를  넘어선  또 다른 가치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머물러야  생각도 머무른다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문장들이  철학으로 입문하게 하다~

s********0 2026.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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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안느껴져, 도중에 버린 책
"철학이 안느껴져, 도중에 버린 책" 내용보기
남의 철학이 구절구절 부리는 소리로 밖에 안들렸다듣는 도중에 본인만 이해한 이야기를 가져다가 붙인 듯한 사물에 대한 관점이고 그것을 이해하고 싶게만들어 두지 않았다한 이야기를 똑바로 오래 한것도 아니며 철학은 머무르고 멈춰서 생각할 시간을 줘야하는데책이 나를 밀어버리는 듯 하다읽다가 버렸다 읽는 내 시간이 너무 가치없다고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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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철학이 구절구절 부리는 소리로 밖에 안들렸다
듣는 도중에 본인만 이해한 이야기를 가져다가 붙인 듯한 사물에 대한 관점이고 그것을 이해하고 싶게
만들어 두지 않았다

한 이야기를 똑바로 오래 한것도 아니며 철학은 머무르고 멈춰서 생각할 시간을 줘야하는데
책이 나를 밀어버리는 듯 하다

읽다가 버렸다 읽는 내 시간이 너무 가치없다고 느껴져서
d*********9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