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하나인 실재를 알지 못하면 개아의 거짓된 미혹은 제거될 수 없으니, (그 실재란) 안팎에서 두 번째 없이 항상 있는 진아의 참된 성품으로서 그 자신 안에서 빛나는 순수한 사뜨?찌뜨라네. (제295연)
-
자기 자신 속으로 깊이 뛰어들어 진아를 깨달은 안목을 가진 사람에게는, 보거나 알아야 할 다른 것이 하나도 없다네. 왜인가? 어떤 형상[몸?형상]이 자기라는 관념이 사라진 그들은 무無형상의 의식인 실재이기 때문이네. (제343연)
-
심장인 자신의 근원을 알 때에만, ‘나’라는 거짓되고 기만적인 1인칭이 사멸할 것이고, 기만적인 그 1인칭이 사멸할 때에만 참된 1인칭인 진아가 온통 찬연하게 솟아날 것이네. (제362연)
-
“나는 누구인가?” 하면서, 자신의 중심으로 뚫고 들어가는 주의 깊고 예리한 의식으로 탐구하면, “나?나”라는 실재가 떠오르면서 ‘몸?에고’가 죽고, 하늘의 푸름 같은 겉모습들은 사라질 것이네. (제385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