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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장동화 금시계 초등읽기책 추천합니다.
루쉰이 뽑은 러시아 동화 레오니트 판텔레예프 원저/김현경 그림/루쉰, 권애영 역 | 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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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끔 아이들의 양심을 속이며 눈에 보이는 거짓말하곤 하지요. 그럴 때 가끔 아이 상황에 따라 심한 거짓말이 아니면 눈감아 주곤 하는데요. 저의 어릴적을 되돌아보면 저도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 하곤 했던 것 같아요. 아이의 내면을 읽어줄 마음 성장동화 루쉰이 뽑은 러시아 동화 <금시계>와 함께 해보았어요.
금시계를 첫 페이지를 펴는 순간, 이건 장발장인가? 아이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동화처럼 흘러가는데요. 읽다보니 아하~ 책의 차례를 보면 확연히 다른 걸 알 수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페티카와 함께 스며들어봅니다. 주인공 페티카는 집도 없고, 가족도 없는 떠돌이 외톨이였는데요. 페티카는 골목을 지나다 도둑질을 해서 달걀빵을 훔치며 구치소 신세를 지게 되지요. 그러면서 구치소에서 잠깐의 못된 욕심에 옆에 있던 아저씨의 금시게를 훔치게 되면서 마음 속 한 구석에 앙금과 함께 금시계를 품고 지내는 페티카를 만나게 된답니다.
달걀빵 하나로 구치소 생활에 보육원에까지 보내지게 되는 과정과 페티카가 보육원에 지내면서 숨겨뒀던 금시계를 땅속에 묻고 지내는 과정이 그려지는데요. 읽는 내내 페티카와 함께 보육원 생활에서 등지고 떠나려고 했던 계획에서 하루가 지나고 이틀 지나며 페티카에겐 사계절이 함께 하더라고요. 보육원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와 내가 생각했던것과는 다른 보육원에서의 삶과 사람 관계. 금시계에 얽힌 이야기의 반전 매력으로 페티카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었네요.
거짓말을 숨기고,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 어쩌면 갖고 싶은 욕심과 거짓말 하는 당돌한 페티카의 내면을 통해서 어린 아이라면 한 번쯤 느껴보지 않을까 생각했었답니다. 금시계란 초등 동화를 통해 마음이 성장하는 읽기 책으로 끝의 결말을 열어보는 순간! 어쩜 하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지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페티카의 여정을 밟아보며 마지막 페티카의 올바르게 성장해가는 페티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우리 아이에겐 그런 욕심이 누구에게나 있지만, 자신의 내면을 숨기고 갖고 싶은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 그러면서 자연스레 건네주는 금시계를 통해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은 한결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했었답니다. 책을 통해 성장하는 우리 아이를 보며 함께 읽기 좋은 동화 현북스 햇살어린이 시리즈와 함께 해보면 좋을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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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의 햇살어린이 시리즈로 러시아 동화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러시아 작가 판텔레예프가 쓴 동화 <금시계>는 중국의 유명한 작가 루쉰이 번역했답니다.
이 세상에 아는 이 하나 없는, 거리의 소년 페티카는 달걀빵을 훔치다 걸려 구치소에 들어가게 되어요. 구치소에 몇 번 들락날락하는 걸 본 경찰서장은 페티카를 보육원으로 보냅니다. 주인공은 가는 내내 줄곧 도망칠 궁리만 했지만 결국 보육원으로 들어가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허기진 배도 채우게 되어요.
구치소에 있을 때 우연히 손에 넣은 금시계 때문에 보육원에 어쩔 수 없이 머무르게 되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페티카가 다시 밖으로 나가야할 이유를 찾을 수는 없었어요. 좋은 선생님들, 친구들, 따뜻한 공간, 깨끗한 침대... 등등 이 생활에 차츰 익숙해져가니 주인공에게 동점심과 양심이라는 것도 생기고 좀 더 밝은 아이로 변화되었어요.
금시계 중심으로 글의 전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글을 읽는 내내 페티카가 금시계를 어떻게 처분할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금시계에 대한 페티카의 심리 변화를 체크해가면서 읽어보면 더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거에요.
아이가 올바르지 않게 자라는 것은 분명 아이의 잘못은 아닐거에요. 자라온 환경과 양육자의 태도가 아이를 많이 좌우하게 되죠. 페티카가 보육원에서 도망나와 거리를 떠돌면서 계속 살았다면 어떤 어른으로 자랐을까요? 이 책을 읽으니 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따뜻한 시선과 신뢰를 통해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해주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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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이 없어 댤걀빵을 훔친 패티카... 매정한 시장 사람들은 패티카의 목덜미를 붙들고 정강이를 걷어찬다. 패티카는 구치소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어느 술주정뱅이의 시계를 얻게 된다. 보육원에 가게 된 패티카는 어른다운 어른들을 만나 공부와 일을 통해 새로운 사람이 되어가고 파묻은 금 시계를 다시 손에 넣고, 다시 돌려주며 보육원에서 도망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고 원장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보육원으로 돌아가며 이야기는 끝난다. 패티카를 바르게 성장시킨 것은 무엇일까? 따뜻한 세상을 느끼게 해주는 어른들이었다. 한 사람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교육과 어른들의 사랑과 믿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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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판델레예프 / 중국어 번역: 루쉰 / 한국어번역: 권애영 / 그림 : 김현경
이 책의 주인공 페티카는 떠돌며 남의 물건을 훔치는것으로 하루하루를 굶주림에서 살고 있는 아이다. 오믈렛빵을 훔치다 페티카가 경찰서에 갇히고, 그 안에서 우연히 술주정뱅이의 금시계를 손에 넣게 된다. 그 후로 페티카는 이 금시계와 어떤 운명적인 시간들을 함께 하게 된다. 그 과정이 이야기를 정말 흥미진진하게 이끈다. 페티카는 그렇게 보육원으로 들어가게 되고, 탈출을 언제나 생각하지만, 이곳에서 만난 인물들은 내 예상과 다르게 친절하고 바른사람들이었다. 그렇게 페티카는 보육원 안에서 잘못된 행동을 깨우치고, 공부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운명과도 같은 금시계를 결국 주인에게 돌려준다.
이 책은 러시아의 원작을 중국인이 루쉰이 중국어로 번역하여 중국에 소개한 책이고, 그 중국어 번역본 책을 다시 한국어로 옮긴 책이다. 그러면 왜 러시아의 이야기를 그대로 한국어로 옮기면 되는데, 중국어책을 가져와서 옮긴 걸까? 그 궁금증은 마지막에 작가의 말을 통해 알수 있었다. 바로 루쉰이라는 인물 때문이다. 이 뤼쉰은 우리나라의 방정환 선생님과 같은 인물이라고 한다. 방정환 선생님과 비슷한 시기에 중국에서어린이를 위해 애쓰신 분이시다. 이 금시계라는 책에서는 그 한 아이가 운명을 바꾸고 진짜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바른 어른이 될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로 많은 어른들이 나온다. 책을 읽으면서 어렸을때 읽었던 올리버도 생각나고, 소공녀 이야기도 생각났다. 아마도 이 책의 주인공과 다 비슷한 시기의 아이들일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아이들이 해피엔딩으로 끝날수 있었던 것은 어른다운 어른을 잘 만났기때문이다. 아이들은 어른의 모습을 보고 자란다. 특히나, 주인공이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잘못된 행동을 버리는것은 지식으로 채운 깨우침이 아니라, 자기가 다른이로부터 믿음을 얻고 바른 모습을 경험했을때부터 변하기 시작한다. 진짜 어린이를 대하는 모습이 우리는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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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동화는 읽은 적이 거의 없는 듯해요. 루쉰이 뽑은 러시아 동화라고 해서 루쉰이 누군지 먼저 찾아보았습니다. 근현대 중국 문인 중 가장 존경받는 작가라고 하고 루쉰이 중국어로 번역한 동화를 현북스에서 출간한 거였어요.
이 책의 그림은 한국작가가 그렸지만 러시아가 배경인 동화를 그리기 위해 러시아를 공부하고 참고하여 그렸다고 합니다. 처음 나오는 그림에서 이국적이면서도 모락모락 김 나는 달걀빵이 밥을 금방 먹고 보는 책이었는데도 먹음직스러웠습니다.
페티카는 보호받지 못한 어린이였어요. 책 내용을 전혀 예상할 수 없어 욕조의 물이 갑자기 줄어들었다는 말에 훔친 금시계가 요술이라도 부리는 것인가 금시계로 어떤 사건이 생기는 것인가 등 여러 상상을 하며 책을 읽었습니다만 이유를 알고나니 재밌었어요. 장작이 쌓여서 계획에 실패한 페티카가 스스로를 위로하는 장면에서는 어린이다운 긍정적인 생각이 좋았어요. 겨울에 장작을 실내로 옮기는 작업에서는 신이 났을 페티카였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은 상황을 맞이하여 절망합니다. 하지만 그건 새로운 기회였어요. 자치회에서 경제사무를 책임지는 사람에 추천이 되고 노동의 가치와 공부의 재미도 경험하며 어린이다운 생활에 익숙해집니다. 이 이야기 속에는 따스하고 좋은 어른을 여럿 만나지요. 그러면서 페티카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린이가 됩니다. 마지막에 금시계를 진짜 주인에게 돌려주면서 이야기는 끝나요. 이 책을 쓴 러시아 작가의 경험을 쓴 동화라고 합니다.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어려운 환경의 아이를 어른들이 따뜻한 관심과 믿음, 사랑으로 키우면 바르게 자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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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어린이 시리즈 90번째 책입니다. 루쉰이 뽑은 러시아 동화예요. 루쉰은 중국의 문학가, 사상가, 혁명가이자 교육자이신 분이신데요. 루쉰이 번역한 작품이 '금시계' 입니다. 제목 부터가 우리나라의 동화가 아닌 외국의 동화라는 느낌이 나는데요. 러시아 동화 더라구요. ? 주인공 페티카는 고아입니다. 그렇다보니 거리를 떠돌며 먹을것을 훔쳐요. 학교는 다녀본적은 없지만 거짓말도 잘하고 나이에 비해 영악한 아이예요 그런 페티카 고아원으로 가게 되었어요. 페티카가 가게된 보육원은 깨끗한 침구, 맛있고 따뜻하며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식사, 그리고 자신을 따뜻하게 보살펴주고 믿어주고 아껴 주는 어른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페티카는 자신의 본 모습을 찾고 올바른 마음을 되찾게 되어요. 페티카가 훔친 금시계~~ 보육원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혹시 금시계를 들킬까봐 페티카는 온갖 궁리를 해요. 금시계의 원래주인인 술주정뱅이가 페티카를 경찰서로 불러 들인답니다. 자신의 금시계를 찾을려구요. 하지만 페티카는 영악스러움과 거짓말로 절대 자신이 아니라고 둘러 대면서 경찰서에서 나오게 되는데요. 경찰서를 나와 보육원으로 가면서 금시계를 숨길 장소를 생각해 내어요. 마당에 시계를 파묻은 페티카는 오늘밤에 숨긴 시계를 파내어 도망치기로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오히려 금시계가 장작더미 밑에 깔려 걱정이 된답니다. 페티카는 폐렴으로 앓아 눕게 되고 친구들이 가져다 놓은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잘못 생각하게 되고 우연히 만난 술주정뱅이 딸의 이야기를 듣고는 훔친 금시계를 돌려 주게 되어요 ? ?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페티카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게 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를 주위에서 믿어주고 따뜻하게 대해 주면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는것도 알게 해주는데요. 아이들을 대할때 꼭 필요한 행동과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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