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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 관해 오해하고 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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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최근에 다시 주목받고 있는 기술입니다. 금융부터 게임,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려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블록체인은 정말 인터넷의 차세대 혁명인가요? 블록체인이 확산되면 은행은 사라지는 건가요? 블록체인은 어떻게 비즈니스와 데이터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건가요? 이러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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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최근에 다시 주목받고 있는 기술입니다. 금융부터 게임,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하려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블록체인은 정말 인터넷의 차세대 혁명인가요? 블록체인이 확산되면 은행은 사라지는 건가요? 블록체인은 어떻게 비즈니스와 데이터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건가요?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저는 이고르 페직 저자의 《다시 보는 블록체인》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프랑스 최대의 금융 그룹 BNP 파리바 은행에서 프로덕트 오너로 활약해온 저자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블록체인에 대한 현실적이고 균형잡힌 분석을 제공합니다. 또한 블록체인의 기술적 원리와 역사, 규제와 표준, 경쟁과 협력,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전망 등 다양한 측면에서 블록체인의 장단점과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블록체인이 인터넷과 맞먹는 수준의 차세대 인터넷이라고 과대 포장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블록체인은 인터넷과 달리 데이터를 저장하고 공유하는 방식에만 관여하고, 데이터의 생성과 가공, 분석과 활용 등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블록체인은 인터넷의 보완적 기술로서, 데이터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인터넷처럼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또한 블록체인이 확산되면 은행은 몰락할 것이라는 주장도 반박합니다. 저자는 은행이 단순히 결제나 송금과 같은 거래를 중개하는 기관이 아니라, 자금 조달과 배분, 신용 창출과 관리, 위험 분산과 감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복잡한 제도적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블록체인이 거래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개선해준다고 해도, 은행의 핵심 역량과 가치를 대체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저자는 그렇다면 은행은 어떻게 블록체인과 적응해야 하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합니다. 첫째, 은행은 블록체인의 표준화와 규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합니다. 블록체인은 금융 산업의 규제와 표준이 가장 엄격한 분야이기 때문에, 은행은 자신들의 이해관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블록체인의 발전 방향과 법적 지위를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둘째, 은행은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데이터 전략을 혁신해야 한다고 합니다. 블록체인은 은행이 고객과 파트너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수익원과 시장을 개척하고, 데이터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셋째, 은행은 블록체인과 함께 거대 데이터 기업과의 경쟁에 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거대 데이터 기업은 은행보다 더 많은 고객 데이터와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결제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도 우위에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은행은 자신들의 고유한 자산과 역량을 활용하여 거대 데이터 기업과 협력하거나 경쟁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를 탐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저자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원리와 역사, 규제와 표준, 경쟁과 협력,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전망 등 다양한 측면에서 블록체인의 장단점과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또한 은행 및 금융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은행이 어떻게 블록체인과 적응하고 혁신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d***s 2023.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보는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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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정 이유 : 2021~22년에 엄청난 사회적으로 각광을 받았던 블록체인. 2023년에 비트코인이 가격이 떨어지면서 그와 맞물려 그에 대한 관심도가 조금 낮아지는 것 같았는데 요즘 다시 블록체인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다. 여러 뉴스들에서 많이 보도 되고, 삼성페이/애플페이를 비롯한 페이류가 더 보급되고 일반화 되면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서 인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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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정 이유 : 2021~22년에 엄청난 사회적으로 각광을 받았던 블록체인. 2023년에 비트코인이 가격이 떨어지면서 그와 맞물려 그에 대한 관심도가 조금 낮아지는 것 같았는데 요즘 다시 블록체인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다. 여러 뉴스들에서 많이 보도 되고, 삼성페이/애플페이를 비롯한 페이류가 더 보급되고 일반화 되면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서 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잘 알고 싶어졌다.

 

일단 책이 굉장히 어렵다. 사실 어려운 용어들이 너무 많고 전문적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심지어 블록체인에 대한 이야기를 "금융"부분만으로 제한 하였는데도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인지 여러번 생각하고 인터넷도 검색하면서 읽었다. 책은 블록체인에 대한 의문점과 궁금점들을 지은이가 설명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사실 나는 부끄럼게도 네트워킹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한참을 해맸다. 하나 확실한건 왜 블록체인 앞으로 다시 각광을 받을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처음 알게 된건 블록체인의 첫 시작이 금융에서 부터였다는 것이다. 지금에서야 블록체인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 드물지만 첫 시작이 금융이라고 생각하니 놀라웠다. 블록체인이 앞으로 바꿀 금융시장이 어떠한 방향으로 바뀔지가 궁금하면서 책을 천천히 읽었다.

사실 블록체인 하면 비트코인이라는 생각이 많이 강했는데 이 책을 통해 과장된 부분도 알게 되고 블록체인에 대해 조금은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n 2023.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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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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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가상화폐 투기 광풍이 불었습니다. 2008년에 탄생한 비트코인은 그동안 기술에 관심이 있던 얼리어댑터에게만 알려졌었으나 이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거래소가 생겨나면서 가격이 폭등해 한때 1비트코인이 65,000달러에 달하기도 했었네요. 이 외에도 수많은 가상화폐가 쏟아져 나왔는데 사람들은 가상화폐가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모른채 사고 팔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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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가상화폐 투기 광풍이 불었습니다. 2008년에 탄생한 비트코인은 그동안 기술에 관심이 있던 얼리어댑터에게만 알려졌었으나 이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거래소가 생겨나면서 가격이 폭등해 한때 1비트코인이 65,000달러에 달하기도 했었네요. 이 외에도 수많은 가상화폐가 쏟아져 나왔는데 사람들은 가상화폐가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모른채 사고 팔았으며 이에 얽힌 사기도 많았습니다. 가상화폐 투기 열풍이 어느정도 가라앉으면서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블록체인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면서 미래를 바꿀 준비를 하고 있네요.

 

블록체인 기술이나 활용 방안을 다룬 책들은 많습니다. '다시 보는 블록체인' 은 금융계에서 오래 종사한 저자가 쓴 책으로 블록체인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블록체인을 둘러싼 금융과 IT 기업의 경쟁, 그리고 블록체인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상세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은행을 통해 금융 거래를 합니다. 돈을 입금하거나 출금하고 다른 사람의 계좌 번호만 알면 손쉽게 이체할 수 있네요. 돈이 오가는 만큼 한치의 오차도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은행에서는 이러한 모든 거래를 하나하나 기록 및 보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쌓일수록 관리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처리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네요. 바로 블록에 데이터를 기록하고 이러한 블록을 이어서 체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블록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데이터를 보고 쓸 수 있기 때문에 변조나 해킹 등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실제 블록체인을 구축해 데이터를 기록하는 사례들이 등장하면서 기술이 검증되고 있어 은행과 같은 금융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 과거부터 있었던 은행은 사람들의 돈을 맡아서 보관하고 나중에 요청하면 되돌려줍니다. 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돈을 빌려주면서 이자를 받네요. 은행은 오랫동안 금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에는 IT 기업들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파이낸스(Finance)와 테크놀러지(Technology)가 결합된 핀테크(FinTech)는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의 혁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은행이 API 방식으로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공하면서 핀테크 기업들은 이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들을 만들어내고 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작되면서 은행이나 증권사에 흩어져있던 금융 정보를 하나로 모아서 보거나 간단한 은행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습니다. 비대면이 활성화되면서 실제 은행에 가는 일도 줄어들었는데 저자 역시 금융 업계에서 일하면서 이러한 위협을 체감하고 있네요.

 

은행들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최근 등장한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리플(Ripple)입니다. 은행간 송금을 위해서는 그동안 SWIFT(국제은행간통신협회)를 이용해 왔는데 처리 속도가 느리고 수수료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리플의 경우 블록체인을 이용해 빠르게 송금할 수 있네요. 많은 은행들이 참여해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장점이 많은 만큼 SWIFT 를 대체하는 성공 사례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블록체인을 이용한 금융 서비스 제공은 그동안 소외되었던 사람들을 금융에 참여시키면서 기존 금융계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블록체인은 가상화폐에 가려져 있었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여러 분야에 활용이 가능해 최근 널리 연구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금융계에 있는 만큼 이 책도 금융계의 관점에서 쓰고 있는데 블록체인 기술이 은행의 체질을 바꿔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지, 그렇지 않으면 핀테크 기업들에게 패해 미래에는 은행이 사라질지 궁금하네요. 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s 2023.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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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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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그 관련 기술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을 비즈니스 분야라고 생각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통찰력이 깊이 담겨 있어 미래의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핵심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가 앞으로 블록체인 시대를 직면하게 될 때, 이 책은 이를 이해하고, 앞서가는데 필수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그만큼 블록체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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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그 관련 기술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을 비즈니스 분야라고 생각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통찰력이 깊이 담겨 있어 미래의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핵심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가 앞으로 블록체인 시대를 직면하게 될 때, 이 책은 이를 이해하고, 앞서가는데 필수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그만큼 블록체인이 경제, 사회, 심지어는 우리의 생활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풀어내는 동시에, 이 기술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가치와 그 가능성을 명확하게 해주고 있어, 앞으로 블록체인 시대에 대비하는데 있어 결코 놓쳐서는 안 될 필독서라 느껴졌다.

그러므로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모두 권해드리고 싶다. 나도 이 책을 완벽히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저자가 말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과 그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변화를 이해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고, 보다 이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이 읽는다면 책을 통해 블록체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이 기술의 미래에 대한 심도있는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7 202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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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블록체인 ㄹ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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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비지니스와 데이터 전략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한 대다수의 논쟁을 뒷받침하는 세간의 일곱가지 오해를 풀어낸다.블록체인에 대한 세간의 오해가 이 책의 구성을 뒷받침하고 있어 각장은 이들 오해에 대해 하나씩 논박한다.다만 즐록체인 프로토콜의 가장 핵심 부분인 금융 업계로 범위를 한정하고 있다.세간의 오해 1 : 블록체인은 인터넷과 맞먹는 수준의 차세대 인터넷이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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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비지니스와 데이터 전략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한 대다수의 논쟁을 뒷받침하는 세간의 일곱가지 오해를 풀어낸다.
블록체인에 대한 세간의 오해가 이 책의 구성을 뒷받침하고 있어 각장은 이들 오해에 대해 하나씩 논박한다.
다만 즐록체인 프로토콜의 가장 핵심 부분인 금융 업계로 범위를 한정하고 있다.


세간의 오해 1 : 블록체인은 인터넷과 맞먹는 수준의 차세대 인터넷이다.
세간의 오해 2 : 폐쇄형보다는 개방형 블록체인이 앞으로의 경제에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세간의 오해 3 : 블록체인이 성공하면 은행은 몰락한다.
세간의 오해 4 : 핀테크는 은행의 주요 도전자다.
세간의 오해 5 : 은행은 디지털 세상에서 경쟁할 자산이 없다.
세간의 오해 6 : 신뢰는 새로운 생태계에서 은행의 경쟁우위가 될 수 있다.
세간의 오해 7 : 블록체인은 빈부격차를 악화시킬 것이다.


말 많고 논란의 중심에 있던 블록체인에 대한 오해를 잠재우고 진정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을 통해 블록체인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블록체인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길 바란다.



만일 당신이 최전방에 배치된 상황이 아니라 관심 있게 지켜보는 관중에 불과하다면 그저 느긋하게 즐기길 바란다. 모든 불확실성들 가운데 한 가지는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자유시장의 경쟁력이 은행 서비스 비용을 낮출 것이기에 당신은 승리자의 편에 있으리라는 사실이다. 전투가 더욱 치열해질수록 당신은 더욱 즐기게 될 것이다.
-p222



막연한 마음으로 접근하지 말고 공부해서 제대로 알고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직 나에게는 어려운 부분의 이야기 블록체인, 이 책을 여러번 읽고 제대로 공부해서 블록체인에 대해 더 알아가야겠다 싶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유엑스리뷰 #블록체인 #비트코인 #어렵다 #그래도공부하자 #유엑스리뷰어7기



t********9 202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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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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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하다보니 조금 어렵게 다가왔다. 개인적으로 경제관련 책을 많이 접하지 못 하다 보니 더더욱 그런것 같다책을 읽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까지는 솔직히 더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 책을 계기로 반상해야 할 부분은 그동안 책 편식이 심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책을 그동안 많이 읽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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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하다보니 조금 어렵게 다가왔다.
개인적으로 경제관련 책을 많이 접하지 못 하다 보니 더더욱 그런것 같다

책을 읽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까지는 솔직히 더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 책을 계기로 반상해야 할 부분은 그동안 책 편식이 심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책을 그동안 많이 읽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책은 다 읽었지만 이해는 100프로 했다고 다짐할 수 없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은 진지하게 알고 집거 넘어가야 할 문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깊다


어려웠지만 한 번은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
YES마니아 : 로얄 l******3 202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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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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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라는 용어는 참 많이 접해보았습니다. 정확하게 책을 읽어본적도 없고 공부한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여서 '다시 보는 블록체인' 이 책을 읽게 되였습니다. "블록체인은 분산원장을 구현하여 실시간에 가깝고, 거의 무료로 거래를 보장하는 컴퓨터 프로토콜이다." -P8 책속의 이 문구는 현재의 저로서는 100%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실시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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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라는 용어는 참 많이 접해보았습니다. 정확하게 책을 읽어본적도 없고 공부한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여서 '다시 보는 블록체인' 이 책을 읽게 되였습니다.

"블록체인은 분산원장을 구현하여 실시간에 가깝고, 거의 무료로 거래를 보장하는 컴퓨터 프로토콜이다." -P8

책속의 이 문구는 현재의 저로서는 100%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실시간', '무료', '거래를 보장' 이 3단어가 들어옵니다. 실시간으로 무료로 거래를 보장한다는 것이죠.


 

최근에 이슈가 된 블록체인 기술이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발표한 전대미문의 논문에서 최초로 언급되였다고 하네요. 

"블록체인은 애초에 비트코인을 구현하는 도구로 개발되었기에 여전히 비트코인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P15

몇년전 비트코인이 한참 난리였을때 잠깐 해봤는데 그때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비트코인 특정 형태의 블록체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블록체인의 기술, 거래 조작도 안되고 해킹도 안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저 그 기술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처음 읽으니 책 내용이 좀 많이 어렵게 느껴지는데요.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을 알아가는 만큼 반복해서 읽어봐야 더 깊숙히 제대로 더 잘 알아갑니다.

이 책은 명쾌하게 블록체인에 대해 알 수 있고 더 깊이 이해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던 블록체인,

그리고 잘못 알고 있던 부분들 ,

온라인 시대에 너무나 유용하고 빠질수 없는 블록체인 기술,

'다시 보는 블록체인'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아가 보세요.

 

 

* 출판사 리뷰어로 당첨되여 책을 제공 받고 감사히 잘 읽고 남긴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g******9 202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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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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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가져올 금융의 미래           책을 선택한 이유       블록체인은 거래 내용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이다.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지만   안전한 금융결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이 가져올 금융산업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다시 보는 블록체인"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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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가져올 금융의 미래

 

 

 

 

 

책을 선택한 이유

 

 

 

블록체인은 거래 내용을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이다.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지만

 

안전한 금융결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이 가져올 금융산업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다시 보는 블록체인"을 선택한다.

 

 

"다시 보는 블록체인" 은

 

 

 

 

제1장 블록체인, 비트코인, 분산원장 ? 과대 포장 벗겨내기

 

제2장 규제가 가장 심한 산업 분야에서의 자유주의적 환상

 

제3장 뱅킹은 왜 다른가 ― 공포의 코닥 모멘트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제4장 거대 데이터 기업이 다가온다

 

제5장 새로운 경쟁우위를 찾아서

 

제6장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 ― IT 패러다임의 도래

 

제7장 누군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가능성이 될 블록체인

 

 

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 블록체인, 비트코인, 분산원장 ? 과대 포장 벗겨내기 에서는

 

 

블록체인이 산업과 경제의 만병통치약 처럼 이해되고 있다.

 

블록체인 활용의 폭발적 증가는 암호화폐 공개를 통한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가속화 된다.

 

 

금융 블록체인은 소액결제, 대규모결제, 자본시장, 보안기관으로 사용된다.

 

 

블록체인은 역량 파괴적 기술지만 신뢰 기계의 본성은

 

네트워크를 유연하지 못하게 하고 융합을 가로막는다.

 

 

 

제2장 규제가 가장 심한 산업 분야에서의 자유주의적 환상 에서는

 

 

중앙집중식과 탈중앙식 블록체인의 차이점,

 

중앙집중식 블록체인의 장점,

 

화폐의 역사와 규제기관의 필요성을 알아본다.

 

 

다수의 국가들은 암호화폐에 적대적이며,

 

서방 국가들도 비트코인에 대한 입장은 다르다.

 

 

블록체인에 대한 규제는 드물지만,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법안이 필요하다.

 

 

기술적 관점에서 중앙집중식 블록체인은 탈중앙식을

 

능가하며, 소비자가 블록체인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제3장 뱅킹은 왜 다른가 ― 공포의 코닥 모멘트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에서는

 

 

복잡한 결제처리 과정에서 여러 집단의 역할이 필요하다.

 

블록체인은 알고리즘의 신뢰로 중개자를 제거한다.

 

 

블록체인 기반 금융은 은행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가져올 수 있다.

 

은행은 블록체인의 존재를 인지하나 투자 수준은 낮다.

 

 

은행은 블록체인의 승자를 고른 후 성능을 향상시키고

 

규모를 늘려갈 것이다.

 

 

 

제4장 거대 데이터 기업이 다가온다 에서는

 

 

핀테크는 은행, 정보 처리업체, 신용카드 업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기술적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애플페이는 기대를 모았지만 성공하지 못한다.

 

알리페이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플랫폼이 된다.

 

 

플랫폼 전략과 양면 시장은 치명적 위험이 있다.

 

빅테크는 모바일 결제에 대한 장기 목표를 가지고 있다.

 

 

비용 감축과 선점우위 효과를 현실화 하기 위해서,

 

경쟁 세력과 제휴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제5장 새로운 경쟁우위를 찾아서 에서는

 

 

블록체인은 경쟁우위의 유형을 복잡하게 할 것이다.

 

 

은행은 면허, 지점, 브랜드 파워, 운영의 우수성,

 

금융 자원, 고객 친화도, 기술적 기반구조 등 우위를 가진다.

 

 

은행은 차별화를 통해 고유의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은행이 맞이하게 될 혁신은 거래 촉진, 가치 저장,

 

신용 제공 부문이다.

 

 

 

제6장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 ― IT 패러다임의 도래 에서는

 

 

기술 선택 기준은 보안이 아니라 편의성과 비용이다.

 

 

블록체인은 새로운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고 기존 서비스를 개선한다.

 

 

무료 비즈니스 모델, 프리미엄 모델,

 

데이터로 수익 창출 모델, 보완재 공급 등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한다.

 

 

세계화된 브랜딩 경쟁을 위한 네트워크 효과 활용에 대해 생각해 본다.

 

 

 

 

제7장 누군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가능성이 될 블록체인 에서는

 

 

은행이 중앙집중식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규제의 영역을 포함시킨다면

 

블록체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사라질 것이다.

 

 

블록체인은 개발도상국에서 잠재성을 가진다.

 

 

은행 지점 폐쇄로 인한 은행 사막의 지역적 격차에서

 

블록체인은 비용 절감과 평준화의 양면성을 가진다.

 

 

빅테크와 은행업계는 블록체인이라는 대 전쟁을 앞두고 있다.

 

 

 

블록체인은 분산원장을 통해 실시간으로 무료로

 

거래를 보장하는 컴퓨터 프로토콜이다.

 

 

"다시 보는 블록체인"은 블록체인이 은행업계에 가져올

 

영향을 다각적으로 살펴본다.

 

 

블록체인의 잠재력은 금융 산업을 뒤흔들 수 있다.

 

 

빅테크가 전통적인 금융업 카르텔을 몰아낼수도 있고

 

은행들이 빅테크의 도전을 물리칠 수도 있다.

 

 

시대의 변화와 소비자의 욕구에 발맞춤한 기업들이

 

미래 금융의 왕좌를 차지할 것은 분명하다.

 

 

블록체인은 미래 금융의 성패를 가를 핵심기술이다.

 

 

"다시 보는 블록체인"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환상과

 

오해를 바로잡고, 대표적 규제산업인 금융업에서

 

블록체인이 가져올 기술적 충격을 전망하고,

 

 

빅데이터 회사와 금융업의 관계, 비즈니스 모델 경쟁으로

 

금융업에 새로운 혁신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전망한다.

 

 

"다시 보는 블록체인"을 통해 새로운 기술 변화가

 

금융업계에 가져올 미래의 변화를 전망하게 된다.

 

 

유엑스리뷰 에서 "다시 보는 블록체인"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이고르페직 #IgorPejic #김민경

 

#블록체인 #핀테크 #유엑스리뷰 #다시보는블록체인

이달의 사락 s****n 2023.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보는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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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다시 보는 블록체인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데이터 전략 저자소개 금융 및 결제 산업에서 여러 중책을 맡아, 현재 프랑스 최대 금융 그룹인 BNP파리바에서 페이먼트 크로스셀링의 프로덕트 오너로 활약하고 있다. 책소개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한 모든것을 담고 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암호화폐, 블록체인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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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다시 보는 블록체인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데이터 전략


저자소개

금융 및 결제 산업에서 여러 중책을 맡아, 현재 프랑스 최대 금융 그룹인 BNP파리바에서 페이먼트 크로스셀링의 프로덕트 오너로 활약하고 있다.


책소개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한 모든것을 담고 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암호화폐, 블록체인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고 있는 책이다.

블록체인은 분산원장을 구현하여 거의 무료로 거래를 보장하는 컴푸터 프로토콜이다. 금전과 자산을 나라의 허락 없이도 이전시킬 수 있고, 결제나 승인을 할 때 P2P 네트워크를 통해 인증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한 7가지의 오해를 중점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1장: 블록체인, 비트코인, 분산원장-과대포장 벗겨내기

제2장: 규제가 가장 심한 산업 분야에서의 자유주의적 환상

제3장: 뱅킹은 왜 다른가- 공포의 코닥 모멘트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제4장: 거대 데이터 기업이 다가온다.

제5장: 새로운 경쟁 우위를 찾아서

제6장: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 -IT패러다임의 도래

제7장: 누군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가능성이 될 블록체인


추천

가상화폐붐으로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나도 물론 투자를 해보았고, 실패도 맛보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는 투자는 언제나 늘 실패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블록체인에 대해 자세히 그리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내 피같은 돈을 투자하는데 정확하게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 책을 통해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시보는블록체인 #투자 #가상화폐 #블록체인 #유엑스리뷰 #이고르페직 #김민경 #블록체인비즈니스 #데이터 #컴퓨터공학 #컴퓨터 #IT #인공지능 #경제 #사업 #비트코인 #책읽는교사 #책좋아하는교사

x****l 202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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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비트코인은 안다.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접한 게 17년 11월이었다. 그 때 리플이 40원이었더 기억이 난다. 한 때 천원인근까지 갔던 리플은 지금도 600원은 넘는다. 결국 그 때 산 것을 지금까지 갖고 있다면 누구나 다 부자가 됐을 것이다. 당시 대회에 이기면 가상화폐를 대신 주기도 했는데, 그 때 받은 가상화폐를 안 팔았다면 역시 수억,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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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비트코인은 안다.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접한 게 17년 11월이었다. 그 때 리플이 40원이었더 기억이 난다. 한 때 천원인근까지 갔던 리플은 지금도 600원은 넘는다. 결국 그 때 산 것을 지금까지 갖고 있다면 누구나 다 부자가 됐을 것이다. 당시 대회에 이기면 가상화폐를 대신 주기도 했는데, 그 때 받은 가상화폐를 안 팔았다면 역시 수억, 수십억이 되는 놀라운 마술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 우리는 모두 살고 있다.

 

누군가는 이 십년도 안 되는 짧은 순간에 벼락부자가 되기도 했고, 누군가는 모든 것을 잃기도 했다. 대다수는 잃었고, 그러면서도 하고 있다.

 

그 때 블록체인에 대한 책이 처음 나오기 시작해서 책을 사서 봤던 기억이 난다. 당시의 책들은 블록체인 초창기였기에 내용도 어설펐고, 여러가지 정보들을 짜집기 한 듯 한, 모든 것이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글들로 넘쳐나는, 자극적인 책들이었다. 결국 사라는 말이었다. 물론 그 때 샀으면 다들 대박났긴 했겠지만... 아뭏튼 책 자체의 내용은 그리 정밀하지 못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이전보다 더 체계화되고 객관적으로 블록체인을 바라보는 책들이 많이졌다. 내용적으로 성숙해졌다고 보면 되겠다. 물론 가사화폐에 투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책들을 거의 읽지 않는다. 정말로 블록체인의 미래를 바라보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극소수라는 말이다.

 

이 책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장단점과 지나온 과정들, 그리고 향후 우리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날지에 대해 나름대로 그나마 객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론 전체적인 내용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단순히 긍정적인 것이 아니라 뭔 가 더 체계적이고 묘사적으로 설득력있게 우리에게 다가오기 위해 노력했다는 생각이 든다. 가상화폐와는 별개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서 보안을 한 단계 더 성숙시켜 줄 것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파생되는 암호화폐를 두고 벌이는 국가간, 또는 조직간, 또는 거대 자본간의 암투와 조작이 있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블록체인의 미래를 암담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좀 더 블록체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가 됐다고 본다. 투자로서가 아니라 보안의 본질적인 측면을 바라보고 말이다.

h****m 202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