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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실수, 아마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것 같아요. 저는 언제인가 친구들과의 여행 중, 세계적인 유적지에서 넘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사진 찍겠다고 촐랑거리다 넘어진 거라 더 부끄러워서 죽은 척(?)하고 누워있었는데, 돌아보면 웃게 되는 추억으로 남아있답니다.
홀링 작가님의 『그래그래, 갖다버리자』를 보자마자 웃음이 피식 나온 것은, 필승을 다지는 아이들이 표정 때문이었어요. 아마 엄마들은 아실 텐데, 아이가 필요 이상으로 열심히 하고 있으면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사고 칠 신호거든요! 아이가 화장대 앞에서 경건하다? 립스틱 하나 부서질 각오를 해야 하더라고요.
『그래그래, 갖다버리자』라는 남매의 귀여운 상상력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외출하며 '사이좋게' 지내고 있으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와 두리는 사이좋게 축구를 하죠. 강아지와 고양이가 한 앵글 안에 있는 불안함이 복선이라도 된 듯 꽃병도 화병도 깨버립니다. 엄마가 알게 될까 봐 두려워진 아이들은 “그래그래, 갖다버리자!”는 것을 외치고, 차츰 사고가 늘어가며 집을 텅텅 비웁니다. 다 갖다버렸거든요. 마침내 텅 빈 집을 보고서야 두려워진 아이들은 다시 집을 채우고, 그때 돌아온 엄만 “별일 없었지?” 하며 아이들을 안아줍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아이들은 “엄마가 모르는 것 같아” “맞아 맞아 다행이야”를 외치며 맛있게 간식을 먹죠.
그림책을 읽는 내내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어릴 때 제가 숨겨놓은 실수나 거짓말을 엄마가 귀신처럼 알아차리는 게 너무 신기했는데, 저도 어느새 아이의 얼굴만 봐도 알 것 같아졌습니다. 결국, 그 엄청난 신력은 '사랑'과 '엄마 영향력'였음을 느낍니다. 『그래그래, 갖다버리자』라는 분명 아이들이 사고를 치고, 집이 엄청 지저분해지는데도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훈훈합니다. 우리 아이 같고, 어린 시절의 나 같아서 아이를 향한 사랑도, 엄마의 사랑도 깨닫게 되는 따뜻한 내용 덕분입니다.
『그래그래, 갖다버리자』가 더욱 재미있는 이유는 익살이 가득한 그림체 때문입니다. 신나게 공놀이를 하는 3등신의 아이들 자체도 귀여운데 물들의 표정은 더욱 귀엽습니다. 사고를 칠 때마다 등장하는 놀란 표정도, 첫 번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두리번거리는 표정도 저절로 웃음이 지어지는 감상 포인트. 그러나 가장 재미있는 점은 갖다버리는 품목이 늘어나며 변하는 아이들의 표정입니다. 처음에는 눈치를 보며 갖다버렸다면 나중에는 꽤 즐기고 있는 표정이라 본래의 목적을 쉽게 잊어버리는 꼬마들이 생각나 “이건 찐!”하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우리 아이들을 그대로 그림책으로 옮겨놓은 듯하기에 엄마는 귀여워서 웃고, 아이는 공감해서 웃습니다. 아이와 『그래그래, 갖다버리자』를 읽다 보면 과몰입한 아이가 그동안 몰랐던 실수를 급히 고백할지도 모르느냐고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그래그래, 갖다버리자』를 읽을 때 각 페이지를 넘기며 '지금의 감정'을 이야기해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타인의 표정이나 감정을 읽는 연습이 잘 된 아이들은 공감력과 사회성이 좋다고 하는데, 이 그림책은 무척이나 다양한 감정을 찾아볼 수 있어 그저 그림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그런 능력들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그래그래, 갖다버리자』를 읽고 난 후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도 이야기를 나눈다면, 아이들이 낯선 상황에서도 조금 덜 당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그래, 갖다버리자』를 읽으며 아이들의 솔직한 얼굴도, 엄마의 사랑도 깨닫습니다. 또 아이의 실수에 조금 더 너그러이 반응하자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아이 역시 실수를 덮으려고 하는 것보다 잘 해결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그림책을 통해 매일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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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는 사이 엉망진창이 된 집을 수습하기 위하여 몽땅 갖다버린다는 어린이다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6세 유아 그림책!
"그래그래, 갖다 버리자!" 집의 물건을 다 갖다버리게 된 아이들은 놀랄 엄마를 생각하며... "그래그래, 가지고 오자!"라며 다시 물건들을 가지고 오게 되요. 엄마가 집에 돌아오고, 집은 마치 아무일 없었던 듯 평온합니다. 엄마는 엉망진창 된 집이 얼기설기 수습이 된 걸 알고 있는 듯해요. 엄마 코에서 나오는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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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갖다 버리자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른다. 엄마는 모를거라 생각하고 아주 큰? 거짓말을 했었다. 초6 제기동(고대앞)에 살 때 친구가 자기 아빠한테 가면 밥 사주실거라는 말에 따라 갔는데 오산을 용산으로 듣고 따라 갔다가 오산까지 갔다. 친구네 집에서 우리 집까지는 아무리 늦어도 10분이면 족히 가는 길인데 오산에서 제기동은 지금도 차로도 엄청 걸리는 길이라 ... 엄마에게 친구네 집에서 밥을 먹는다고 전화를 하고도 몇 시간이 걸려서 집에 갔다. 기억에 거의 10시가 다 된 시간에 도착했던 것 같다. 엄마한테 친구들까지도 엄청혼나고(허벅지 한대씩 맞았던 기이.ㅋㅋ) 난 그이후로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면 배에서 엄청난 소리와 함께 화장실로 가는 증상을 얻게되었다는.ㅋ 이 그림책 속 친구들과 엄마는 조금?다르다. 자신의 잘못을 무마?하기 위해 아이?답게 거짓말이 아닌 버리!기로 작정한다! 사이사이 나오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모습들을 관찰하는 것도 큰 재미다. 아이들의 표정과 상황들이 어쩜이렇게 찰떡인지^^ 그런데 엄마는 정말 모를까? 우리 엄마도 몰랐을까? 알았다는 것을 내가 아니 내 몸이 알아서 배에서 요동을 쳤던 것처럼.. 이 그림책 속 엄마도 아이드 나중엔 알게 되었을까?ㅋ 그림책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귀여운 남매와 사랑스런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마음 착?한 엄마 (음..만약 내가 엄마였다면..음...ㅋㅋ) 모두를 만날 수 있다^^ #그래그래갖다버리자 #홀링 #생활그림책 #도서출판북극곰 #북극곰북클럽 #북극곰그림책 #상상만발책그림전당선작 #북극곰코다5기 #북극곰제공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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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엄마가 없을때, 아이들끼리만 놀다가 실수하거나 사고 친 기억 하나쯤은 있죠? 저도 어릴때 언니 동생이랑 집에서 놀다 사고친 기억이 참 많은데 ㅋㅋ 그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후다닥 정리해놓고, 모른척? 아니면 사실대로 이실직고 할까요? 우리 아이들은 그럴 때 어떻게 할까요?
오늘 소개할 북극곰 그림책, 5세책추천 <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 > 는 어릴적 기억까지 소환되서 피식 웃음이 나오는 귀여운 그림책 입니다. 도서출판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99,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 홀링 글, 그림 제6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벌어진 엄청난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 아이들이 실수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바람직한 문제해결 방법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글과 그림은 재밌고 유쾌한데, 다 읽고 나면 교훈도 있는 그림책. 4세, 5세부터 7세 아이들에게 완전 추천하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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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읽을 때마다 웃음 빵빵터뜨리는 그림책이있어 소개하려고 해요. 아마도 주인공이 남매이기도하고 아이들이 공감이 갔나봐요 어쩌면 제가 아이들이 말하는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 라는 대사를 무심하게 톡톡 실감나게 읽어서 웃겼는지 어젯밤도 두 번이나 함께읽은 ㅎㅎ 제6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 아이들의 발상이 왜이리 공감이가는거죠? 왜냐면 저도 비-슷한 경험이있어서 그런가봐요. 제목처럼 <그래 그래, 갖다버리자.> 했던적이 있거든요. 초등학생 때 엄마가 해주신 김치전 아무도없을 때 혼자해보려고 하다가 김치빵이 될 뻔한적이 있어요 혼자 주방도 엉망 가스레인지도몰레쓰고 먹지도못하는 상황이라 모올래 버리려고 했던적이 있거든요(쉿) ㅋㅋ 아마도 엄마는 모두 알고계셨을거에요 그쵸? 이 도서가 참 재미있고 또 아이들과 읽어보시면 좋은 이유는! "믿고 기다려 주면 스스로 성장하는 이세상 모든 어린이를 응원하는 이야기," 이기 때문이에요. "그래 그래, 갖다버리자" 하고 몰래 사고친 현장을 수습하는 하나와 두리 멍멍이야옹이를 보는 재미가 진짜 톡톡이라 표정이 어찌나 실감나는지 몰라요?? 저도 덕분에 제 어린시절 실수들을 되돌아보며 아이들의 실수 '그래그래 좀더 사랑으로 너그러이 받아주자. 뭐어때!' 생각했던 도서에요.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읽으며 저도 함께 성장하는은 시간 늘 고마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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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갖다 버리자】 글/ 그림: 홀링 출판사: 북극곰
면지에서부터 스토리가 이어지는 책이었어요. 표지의 남매들에게 어떤 일들이 생길지 궁금하게 만드는 제목이죠?
엄마가 잠시 외출을 나간 사이에 남매는 사이좋게 놀이를 하죠. 그리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요.
엄마가 외출하신 뒤의 엄마없는 집을 생각해볼 때 나도 어릴 적 자유로운 그 공간이 너무나 즐거웠던 기억이 났어요.
어렸을 때 누구나 했을 법한 개구진 행동들로 혼이 날까 걱정도 하고 어떻게 상황을 잘 넘길까 궁리를 하던 때가 있을거에요.
저는 어릴적 남동생과 함께 자다가 이부자리에 쉬를 했던 남동생이 울면서 나를 깨웠던 기억이 생각났네요. 엄마에게 혼이 날까바 두려운 나머지 누나를 깨웠던 동생이 많이 안쓰러웠나봐요. 동생의 실수를 덮어주기 위해 내가 했던 방법은 이불을 다시 뒤집어서 자는 거였어요.
엄마 몰래 하는 실수는 결국 들통이 난다는걸 그때 알았어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기때문에 괜찮지만 그것을 덮기위해 했던 나와 동생의 행동은 꾸짖음을 받을만 했거든요.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어요. 나의 실수를 덮기위해 더 큰 잘못을 만드는 것보다는 실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보여주는 것이 용기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예기치 못한 상황과 의도하지 않은 일에 대한 실수들은 아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똑같이 일어나요. 하지만 괜찮아요. 누구나하는게 실수니까요. 그리고 누구나 그 실수를 극복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 이제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린 이미 그 실수를 받아들일 마음의 용기가 충분하니까요.
. . . . . *이 책은 북금곰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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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갖다버리자 #홀링_지음 #홀링 #북극곰 #꿈나무그림책 #도서출판북극곰 #북극곰북클럽 #생활그림책 엄마가 나간 사이 하나와 두리는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 집 안에서 공놀이하다 꽃병이 깨지고 연달아 사고가 발생한다. 하나와 두리는 일어난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 물건들을 갖다 버리기 시작하는데 결국 집 안은 텅 비고 마는데... 하나와 두리는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할까? 집 안이 초토화된 상황에서도 귀엽고 익살스러운 그림 덕분에 미소가 지어진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실수는 우리를 잘 자라게 하는 영양분이다. 하지만 우리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실수하지 않는다는 건 도전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다. 처음 하는 일에는 언제나 실수가 따라붙는다. 아이들은 특히 더 실수에 민감하다. 엄마, 아빠에게 잘 보이고 싶어 실수를 감추고 싶어 한다. 실수하는 것이 두려워 아무것도 못하기도 한다. 무엇이든 해 볼 수 있도록 우리는 실수를 응원해야 한다. "그럴 수 있다"라고, "괜찮다"라고 말해주자. 우리도 실수가 만든 어른이다. 하나와 두리의 실수를 눈감아준 엄마는 잘 자란 어른이다. 실수가 아이들을 자라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현명한 어른이리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실수했던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의 실수에 아이들은 자신감을 얻어 엄청난 실수를 말해버릴지도 모른다. 북극곰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그림책 #추천그림책 #초등저학년그림책 #유아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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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데, 어릴 적 달고나 만들어 먹다가 국자 태우고는 엄마 몰래 갖다 버렸다가 걸려서 혼났던 추억이 떠올라서 한참을 웃으며 회상하게 되고, 아직 어린 아이는 그러면 안된다며 가슴 조마조마해 하면서 즐겁게 읽은 그림책이에요 물건이 깨지고 부서지자 아이들은 엄마에게 혼날 까봐 물건들을 버려 버려요. 마음이 무거워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현실성이 많이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귀여운 범죄에 성공할지 궁금해져요. 성장하고 있는 아이에게 그림책을 통해 응원할 수 있어요 책을 읽는 것 또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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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넣어야 하는 요리에 설탕을 넣어버렸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없습니다. 설탕 넣어야 하는데 소금 넣은 경험만 있습니다. 냉장고에 얼려둔 인절미 간식으로 먹으려고 프라이팬에 구웠더랬죠. 그리고 접시에 담아 더 맛나게 먹으려고 뿌린 것이 소금이었습니다.
어떻게 했냐고요 소금 탈탈 털어내고 설탕 많이 많이 뿌려먹었습니다. 약간의 단짠 가족들이 이해로 잘 넘어갔네요~~
살다 보면 누구나 실수를 하잖아요.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사실대로 이야기할 때도 있지만 가끔은 몰래 감추고 싶은 경우도 있어요.
엄마가 외출한 사이 축구를 하다 깨져버린 꽃병!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엄마 몰래 갖다 버리기로 하는 남매의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꽃병이었는데 일이 점점 커집니다. 고양이와 강아지도 가세해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네요. 엄마 몰래 엉망이 된 물건들을 갖다 버리기로 합니다. 하나 둘 갖다 버리다 보니 텅 비어버린 집안.
하나와 두리는 어떻게 할까요
남매라면 티격태격하기 마련인데 이 남매는 의기투합해서 다 갖다 버리네요. 엄마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비슷하게 꾸며놓은 집안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했을 때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거겠지요. 사실대로 말하느냐. 아니면 거짓을 말하느냐.
이제는 압니다.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만든다는 것을... 실수한 것을 바로 이야기하는 것이 일을 가장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라는 것을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리고 어른에게는 아이 스스로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주라고 이야기하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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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엄마를 속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잘못된 행동을 하면 혼 난다' 즉, 아이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겁니다. 스스로 잘못을 알고, 혼 나는것에 대비해 하는것이 엄마를 속이는 행동이죠.???♀? ??그런데, 심하게 혼 내면? 다음엔 더 잘 속여야지... 한다고 합니다. 차라리 따뜻한 한마디, "혼이 날까 무서웠구나."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하며 아이가 속인 것을 해결하는 행동 은 어떨까요? 아이들은 스스로 더 잘자람을 믿고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것. 아이가 배울 기회는 많지만, 스스로 배울 기회는 많지 않아요. 그런 엄마가 이 책속에 있어 반가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