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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뇌과학 수업」은 뇌과학에 대한 많은 정보와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또한, 뇌과학의 역사와 발전, 그리고 그에 기여한 많은 과학자들을 만날 수 있다. 책 분량은 총 256페이지로 다소 두꺼워 도전하긴 어렵겠지만, 챕터 하나하나의 길이가 짧고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어 쉽게 빠져들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 중 하나는 한 가지 주제에 대한 내용이 끝나면, 그 주제를 다룬 영화와 줄거리를 소개해주는 동시에 특정 기술이 영화 속에서 얼마나 현실적으로 구현되었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영화에 대한 평점도 함께 나와있어 흥미를 유발한다. 다만, 편집방식이 신문 형식의 다단편집으로 긴 글이 이어져 있다보니 가독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을 준다. 그럼에도 뇌과학 분야에 입문하고 싶거나 평소 뇌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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