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우리 아들 최애 책이다!! 거의 손에서 놓지 않고 본다.
내가 볼 틈이 없었다. 뭐가 그리 재밌냐고 물어보니 역시! 귀여운 캐릭터가 10살 남자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구나!! 고양이 캐릭터 하나 하나 설명해주면서 역사 속에 있을 때와 원래의 모습 그리고 사람일때의 모습이 다르다고 매칭해주는데 신이 났다. “엄마 유비는 박쥐 같아요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해요~” 당연히 1~3권도 이미 주문해놓은 상태이다. (엄마가 까먹고 늦게 주문해서 미안~!) 일반 삼국지 관련 책은 아직 접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재밌게 보고 또 보면서 내용도 파악하니 너무 잘 만든 책이구나 싶어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들의 재미 요소와 어렵지 않고 간결한 설명들도 좋고, 좀더 보충 설명이 들어간 편집자자의 말도 너무 좋다. 고양이와 사람의 매칭은 어떤 내용으로 확장될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나도 삼국지에 큰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내가 아는 인물들이 나오니 어렵지 않게 이해하며 볼 수 있었고, 나도 모르게 내용에 빠져든다. 1~3권 오면 나도 꼭 읽어봐야지~!! 어린이 중국사 책으로 추천한다. |
|
|
|
|
|
-제목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 (동한 말기 편) -글쓴이 : 페이즈 -업체명 : 버니온더문 -후기내용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 (동한 말기 편)_버니온더문 기대평입니다 중국역사에 있어서 동한 말기 편은 초한지와 더불어 가장 많이 화자되고 있는 역사 중에 하나인데 그 당시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조조, 유비, 손권의 위,촉,오 삼국 시대의 서막을 고양이 캐릭터로 표현한 본 책에서 재미있고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 바입니다
책은 동한 말기 시기에서 위, 촉, 오의 삼국시대의 전초격이라 할 수 있는 태동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적벽대전까지의 일을 만화화한 책이다
책을 보면 딱딱하지 않고 캐릭터의 표정, 몸짓 등의 묘사가 실제 그 시대에 최대한 입각하여 그림과 같이 자세히 핵심사항들을 구술하여 재미있고 빠르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소설 삼국지나 삼국지 드라마를 통해서 보았던 그 당시 중원의 역사의 동한 말기에서 조조, 유비, 손권의 위, 촉, 오 삼국 시대의 서막을 열었던 그 장면이 잘 묘사되면서 미처 놓쳤거나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추가적으로 알려주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역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 (동한 말기 편)을 통해 중원의 역사의 인물의 모습을 가장한 고양이들의 종횡무진 활약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은 분들이나 중원의 역사에 대해서 만화로서 쉽게 재미있게 습득하고 싶은 모든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은 바입니다!!!
|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4』에서는 동한 말기를 다루고 있다. 서한 정권을 계승하였던 동한을 세운 광무제 유수는 과거의 전례를 교훈삼아서, 부정부패가 생기는 것을 경계한다. 광무제 유수는 전제정치를 한층 강화했으며, 황권을 굳게 다지는 방식을 세워나갔다.하지만 동한 황제는 3대 이후, 단명하였으며, 국가의 기틀을 만들고, 사회질서를 세우기에는 시간이 촉박한 상태에서, 비극적인 일들이 일어났다. 보다시피,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 (동한 말기 편) 』에서는 동한 말기, 원소와 원술이 다스리는 한나라의 복잡한 권력구도를 엿볼 수 있다. 삼국지에 단골로 등장하는 관도대전이 나오는데, 이 전투에서, 원소, 조조, 여포, 원술,손책, 유표, 공손찬, 장수 등 할거 세력이 대거 등장하고 있었으며, 건안 5년, 원소와 조조 두 세력이 서로 세력 다툼을 벌였으며, 황건적의 난, 조조가 승리를 거둠으로서, 북방 통일의 초석을 이루게 된다. 공손찬은 전쟁 가운데,우너소에 의해 제거되었다. 조조 고양이, 유비 고양이, 손책 고양이가 등장하고 있다. 각각 위나라, 오나라, 촉을 세운 이들이며, 형주 땅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지정학적 위치를 이해할 수 있으며, 환관의 자손이었던 조숭의 아들 조조가 중국을 통일하고,위나라를 세움으로서, 중국은 잠시나마 안정적인 정치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이 책에서, 환관이라는 정치적 세력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들은 중국 정치를 흔들 정도로 힘을 가지고 있었으며, 사대부를 견제하는 정책 노선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에겐 영웅 이야기로 치부하지만, 중국은 실제 역사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실감나는 정치와 힘겨루기,권력구도롤 이해할 수가 있어서, 재매미와 역사적 교훈을 같이 얻을 수 있다. |
|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시리즈는 길고 긴 중국의 역사를 인간이 아닌 고양이로 바꾸어서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중국사를 이야기하는 독특한 역사서이다. 중국사 속의 실제 인물들을 12마리의 고양이 배우가 역사 드라마를 만드는 것처럼 연기를 하며 역사를 보여주기 때문에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중국사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카카오 캐릭터들이 역사적 인물을 코스프레 해서 연극톤으로 그 장면을 연기하며 역사를 보여주고 설명한다는 식인데 이 고양이들이 기존에 있는 캐릭터인지 그냥 책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낸 캐릭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중국애들이 좋아하는 동글동글한 만두처럼 생긴 캐릭터이다. 귀엽게 생긴 고양이로 인물들을 대체해서 보여주니 친근함이 느껴지며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어서 어려울 수 있는 역사 이야기에 쉽게 다가가 수 있다.
단순히 사람을 고양이로 바꾼 것에 그치지 않고 드립을 치듯 해학적으로 일러스트를 그려놓아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오래전 역사 이야기라고 해서 굳이 역사적 고증을 철저히 해서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친숙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거나 재미있는 드립을 치는 등 너무 딱딱하지 않게 풀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이런 형식은 한국의 역사 유튜버들도 많이 차용하고 있는 스타일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현대적 느낌을 군데군데 섞어서 좀 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다. 덕분에 역사서이지만 너무 고리타분하게 느껴지지 않고, 현대적 감각으로 이해도 쉽게 되고, 접근성도 좋아서 역사가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머리 속에 잘 들어온다. 애초에 만화로 되어있다는 점에서 따분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특히나 컨셉 때문에 더욱 가볍게 접근할 수 있다.
이번 동한 말기 편은 고대 중국의 역사인 하, 상, 서주 편, 춘추 전국 편, 진,초,양한 편에 이른 4번 시리즈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한나라 말기의 삼국시대를 다루고 있다. 다른 중국의 역사는 몰라도 이 시대의 역사는 꽤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 만큼 게임이나 영화, 만화 등의 다양한 컨텐츠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아무리 유명한 시대라지만 삼국지에 관심이 없어서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꽤나 많은 모양이다. 다른 시대도 그렇지만 특히 삼국시대에는 등장하는 인물도 많고, 세력간의 분쟁이 많다보니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은 사건이 벌어졌고 그런 내용들을 일일이 따라가기가 어렵다보니 빠르게 손절해버리는 이유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계속 변화하는 세세한 세력간의 다툼과 정세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다루기 보다는 대략적으로 시대배경과 흐름을 개요 수준으로 가볍게 이 시대의 역사를 훑어간다. 삼국시대의 세 나라인 위,촉,오의 주인인 조조, 손권, 유비를 주인공으로 해서 굵은 역사적 포인트들만을 빠르게 짚어본다. 만화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지가 많은 자리를 차지하다보니 상대적으로 텍스트적인 설명이 물리적으로 많이 들어갈 수도 없으므로 애초에 디테일한 이야기를 할 수도 없다. 그럼에도 역시 이 삼국시대의 역사는 할 말이 많은지 이번 책에서는 삼국시대 전부를 다루지 못하고 삼국지 전반부의 하이라이트인 적벽대전 까지만을 다루고 있다. 아마 다음 5편에서는 적벽대전 이후의 이야기부터 위의 통일과 진나라의 이야기 까지를 다룰 모양이다.
보통 삼국지연의, 즉 소설에서는 이야기의 극적인 재미를 위해서 유비를 주인공으로 해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서는 조조, 손권, 유비 중 어느 한명을 특별히 주인공으로 내세우지 않고 세명의 영웅을 골고루 다루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유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자꾸만 주인공 포지션을 가져가는 것이 불편했는데 이 책은 어느 한명을 단독 주인공으로 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소설이 아니기 때문에 세명의 인물을 비교적 균등하게 분배해서 소개하고 있다. 소설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적인 이야기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어느 한쪽의 시각에 치우치지 않게 비교적 객관적으로 역사적 사실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외척과 환관, 사대부의 권력싸움으로 어지러운 한나라 말기의 시대배경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보통 연의의 흐름대로 황건당의 난, 동탁의 등장과 토벌로 시작된 군웅할거의 시대, 원소와 조조의 관도대전, 강동의 손가, 몰락한 귀족 유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적벽대전으로 이어진다. 앞서 어느 한명에 치중하지 않고 위촉오의 비중이 비슷하게 이야기를 진행시켰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조조에 대한 이야기 비중이 클 수 밖에 없는데 그만큼 활약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 꼭 조조를 주인공으로 만들었다고 하긴 어려울 것 같다.
예전에는 도적떼라는 의미의 황건적이라고 말을 했지만 요즘은 황건당이라는 표현을 하는 추세인 것 같다. 그런데 여기서는 황건적이라고 되어 있는데 중국에서도 황건적이라는 표현을 하는 건지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로 의역을 한건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삼국시대는 중국 역사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시간이다. 그럼에도 여러가지로 부담스러워서 아직 삼국지를 읽어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중국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대략적인 개요만이라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쉽게 풀어쓴 삼국지책은 수없이 많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꽤 분량이 많고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울 수가 있는데 이 책은 정말 다 빼고, 완전 역사의 기둥 줄거리만 딱 잡아놓았기 때문에 가볍게 읽으면서 중국 역사를 배울 수 있어서 삼국지가 어려운 사람은 이 책으로 시작하면 좋겠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중국에서 돌풍의 돌풍으로 통했던 책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번역되어 들어 온 책으로 큰 기대를 가지고 보았던 책이 아닌데, 아이가 이렇게나 좋아하는 책이 되어 줄 줄은 몰랐어요. 사실 중국사는 우리나라보다 큰 나라인 만큼이나 복잡하고 복잡한 역사로 널리 알려진 삼국지도 몇번을 보고 나서야 인물들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이고, 초한지는 솔직히 읽기는 읽었으나 생각나는건 초나라의 항우와 한나라의 유방... 그 둘이 싸우고 유방이 이겼고 벌써 부터 머리가 복잡해지는.... ㅎ 중국인들 조차 어려워 한다고 하던데 하물며 대한민국 초등학생이 접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그건 기우였어요. 시작은 엄마가 보려고 한 책인데, 아이가 엄마가 배송 온 책을 식탁위에 올려 둔것을 보고 슬그머니 책가방에 넣어갔고, 몇일 후 아이의 친구 엄마가 사랑이가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랬는지 자기 아이가 사랑이에게 책을 빌려왔다고 몇년만에 스스로 책을 본다며 사랑이의 좋은 영향력에 고맙다는 카톡을 받았어요. 사실 책이 좋은거지~ 엄마나 사랑이가 한건 그저 보려고 한 의지 정도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사실 지금 4편인 동한 말기 편은 전쟁 이야기가 많은터라 서면으로 본다면 잔혹한 장면을 상상하게 되는데,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은 주인공이 고양이인 만큼 싸워도 귀엽고 , 화나도 귀엽고 초4인 우리 사랑이에게도 취향저격 짝꿍인 남자친구도 전쟁이야기라 흥미롭고 엄마는 사실 원래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요 몇일 아이와 내가 볼꺼야 내가 볼꺼야 하는 책 쟁탈전이랍니다. 역사도 이야기인데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꼭 줄글로 봐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익숙하지 않은건 그저 어려울 뿐이고, 어렵기 때문에 멀어지는게 또 역사이야기잖아요. 이렇게 짧막짧막하게 어렵지 않은 서체로 풀어진 책과 익숙해 그 인물들이 가깝게 느껴진다면, 줄글 역사서는 금방 친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유명한 국내 역사선생님들이 쓰신 중국사도 좋지만, 중국인들의 사랑을 받은 책이라면 그만한 이유가 또 있으니 아이도 어른도 즐길 수 있는 책으로 강추하고 싶어요~ |
|
고양이가 역사의 주인공이라면 어떨까요? 실제로 고양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역사책의 주인공이 될 수는 있습니다. 이 책은 12마리의 고양이가 길고 긴 중국사 속 각각의 인물을 번갈아가면서 연기합니다. 고양이 이름은 귀엽게 순두부, 만두, 우롱차, 전병, 꽈배기 등 맛있는 음식종류입니다. 귀여운 고양이가 주인공이라는 신선한 발상은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재밌게 읽을 수 있게 해줍니다. 그렇다고 재미만 주는게 아닙니다. 여러 역사서적을 참고하여 역사적 고증도 잘돼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만화책은 중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도 거부감을 가지지 않는 책이 될 것입니다. |
|
사람들과 가장 가까운 동물을 꼽으면 고양이 강아지. 《고양이가 중국사의 주인공이라면》 시리즈 책은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아마 '삼국지'에 대해 중국인 다음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바로 한국인이 아닐까 싶다. 이 시대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까만 글씨로 가득한 10권짜리 삼국지 책도 거뜬히 읽어내는 한국인 아닌가. 그 삼국지에 대한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고양이로 변경되어 그런지 피 튀기는 느낌이 조금 덜하다. 장이 바뀔 때마다 24절기를 고양이를 통해 알려주는 추가 그림, ※ 이 글은 협찬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
|
삼국지를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과 친구가 되지 말고, 세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싸우지 말 것이며, 열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상대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삼국지 안에 담겨있는 다양한 세상사와 수많은 인간관계들이 방대하고, 이를 통해 많은 이치와 지혜를 배울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그 안에는 나쁜 술수와 책략, 배반, 이간질 등 나쁜 부분도 많기에, 이런 책을 열 번이나 읽었다면 이 역시 부정적으로 본다는 평가도 있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현재까지도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삼국지이지만, 어릴 적에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은데, 다시 읽으려니 대강 아는 이야기이기도 해서 흥미가 떨어진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로 쉽고 편하게 중국사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삼국지뿐 아니라 중국의 역사 역시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이고, 많은 문화와 사건, 이야기 등을 담고 있기에 상식이고 삶의 지혜이기도 하다. 많이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기에 이 책을 읽으며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서 1권부터 찬찬히 읽어봐도 좋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귀여운 그림체의 고양이가 등장하는 한 컷 한 컷마다 중국사의 이야기를 한눈에 들어오게 그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 옆의 네모 안에는 중국 통사, 삼국사 등의 책 제목, 즉 그 그림의 출처와 이야기가 표시되어 있다. 그림마다 이러한 근거를 들면서 보여주기에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편하게 알아가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 이렇게 만화만 읽어도 중국사에 대해 꽤 많이 알게 되는데, 챕터마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줄글로 풀어내주고 있어서 한 번 더 정리하고, 좀 더 깊게 알 수 있었다.
어렴풋하게 기억에 남아있던 위, 촉, 오 삼국시대에 대해 다시 한번 알아보고, 배워가는 시간이라 즐겁게 읽게 된 것 같다. 세 나라의 격돌이 궁금해져서 다음 책을 기다리게 될 듯하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