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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부의 맥을 알려면) 지금부터 어휘대장 / 펴낸곳: 이비락 / 저자: 권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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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부의 맥을 알려면) 지금부터 어휘대장  / 펴낸곳: 이비락 / 저자: 권승호  저자의 이전 책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을 읽어보고 관심이 생겨 이번 책 “지금부터 어휘대장”도 읽게 되었다. 이전 책이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었다면 이번 책은 중등, 고등, 대학에서 배우게 되는 어휘들로 구성된 것 같다. 교과서를 중점으로 하여 국어교과서, 영어 수학교과서, 사회,
"제목: (공부의 맥을 알려면) 지금부터 어휘대장 / 펴낸곳: 이비락 / 저자: 권승호" 내용보기

제목: (공부의 맥을 알려면) 지금부터 어휘대장  / 펴낸곳: 이비락 / 저자: 권승호

 저자의 이전 책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을 읽어보고 관심이 생겨 이번 책 “지금부터 어휘대장”도 읽게 되었다. 이전 책이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었다면 이번 책은 중등, 고등, 대학에서 배우게 되는 어휘들로 구성된 것 같다. 교과서를 중점으로 하여 국어교과서, 영어 수학교과서, 사회, 과학, 시사 상식, 교양지식 등 구분하여 어휘를 과목으로 구별에 놓았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어휘 책을 따로 사서 공부 할 정도로 어휘를 가르치려는 부모님들의 노력이 가상하다. 하지만 학년을 거듭할 수록 한국어 보다는 수학이나 영어 그 외 과목들로 그 중요성이 전가되는 것 같다.

 요즘의 수능은 국어영역의 변별력이 크다고 한다. 국어 영역의 점수가 낮다는 의미이기도 하겠다. 그렇다면 한국인으로 국어영역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국어는 현대시대에 맞게 시사 경제 등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정보를 담은 지문을 만난다. 그 이야기는 항상 새로운 지문을 만난다는 것이다. 사회나 과학은 범위가 한정되어있어 그 범위 내에서 문제가 만들어진다. 국어영역은 모든 시대의 어떤 내용이든 시험에 출제 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국어영역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국어는 한번에 점수가 오르는 영역이 아니다. 꾸준한 연습과 변화하는 세상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꾸준한 준비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어휘력이다. 어휘력이란 단어의 의미를 아는 것으도 일상적으로 쓰는 단어는 문제 없겠지만 새로운 단어가 나와도 글자의 의미를 풀어가며 문맥에 맞게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다.

 해당 책의 저자는 국어과목 또는 수학, 영어 등 교과서에서 나올 수 있는 단어로 구성하여 어휘력 책을 썼다. 이는 중학생 정도 학생이 읽어보기 좋고, 한번 읽고 끝내기 보다는 계속 적으로 어휘력을 늘릴 수 있도록 스스로 단어 한 개 한 개를 개별 적으로 봐두는 연습을 하면 좋겠다. 예전에 한문을 배운 학생이라면 더 쉽게 어휘력을 늘릴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구성은 앞에서도 몇 번 이야기 했지만 교과목을 위주로 구별 되어 있다. 만약 과학 과목을 예를 들어 본다. 해당 책의 4번째 차례로 변이를 예로 들면, 우선 변이라는 글씨와 함께 한문이 등장한다. 해당 한문의 뜻을 풀어보면 변할 변과 다를 이로 왼쪽에 그 뜻을 적어두었다. 그리고 자세한 설명이 포함된다. 해당 “변이”의 뜻은 같은 종류의 개체 사이에서 형질이 달라짐을 뜻하며 이는 변하여 다르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어휘는 대부분 5개 이상이고 10개까지도 비슷한 어휘를 배울 수 있다.

 해당 책에서 특별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중요한 부분에 형광 펜으로 줄을 그어 놓은 것과 같이 강조가 되어있다는 점이다. 중요한 부분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그리고 부분 적으로 단어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 컷 만화나 사진 등을 첨부하여 더욱 이해가 쉽다. 마지막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내가 필기를 해 놓은 것 같은 책의 구성이다. 대부분 문제집 같은 경우가 이런 구성을 쓰는 것 같은데 우선 해당 주요 단어가 주제로 써져 있고, 왼쪽에 각 단어의 한문 뜻이 있으며, 중심부에는 해당 내용이 자세하게 써있고, 아래쪽엔 관련 어휘 및 사진 등이 첨부된다. 이런 구성은 학습적인 측면에서 좋은 구성으로 보여지며 가볍게 읽기에도 또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도 좋을 구성이었다.

 한번에 다 읽기 보다는 한 단어 한 단어를 의미를 생각해 보고 연습해보는 과정을 통하여 자녀들뿐 아니라 엄마인 내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렇게 연습하다 보면 새로운 단어가 등장하더라도 한자씩 의미를 짚어가며 노력해 보면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 날이 올 것 같다. 자녀와 함께 읽어 봐야겠다.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부터 어휘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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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공부를 잘 하지 못했던 저는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공부를 잘 하지 못했던 이유가 어휘력과 문해력이 부족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휘를 대충은 이해했던 것 같지만 어휘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면 잘 설명하지 못하니 전체적인 문해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들을 키우는 부모로써 아들이 저처럼 어휘력이 떨어지게는 키울 수 없기에 아들과 제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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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공부를 잘 하지 못했던 저는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공부를 잘 하지 못했던 이유가 어휘력과 문해력이 부족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휘를 대충은 이해했던 것 같지만 어휘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면 잘 설명하지 못하니 전체적인 문해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들을 키우는 부모로써 아들이 저처럼 어휘력이 떨어지게는 키울 수 없기에 아들과 제가 지금부터라도 어휘를 제대로 이해하고 배우고자 이 책에 끌렸고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학교 국어 선생님인 저자가 어휘력을 키워야 공부를 잘 할 수 있고 어휘를 한자로 알아야 어휘를 제대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다고 주장하시면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상식 등에 나오는 2600여 개 중요 어휘들을 뽑아 상세하게 알려주어 중요 어휘들만 제대로 이해하고 습득한다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어휘를 제시하고 어휘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함께 관련 어휘들을 확장해 나가면서 익힐 수 있게 구성하여 어휘들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습득할 수 있고, 어휘와 관련한 일화나 이야기를 통해 어휘에 대해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나 뉴스, 신문 등에서 분명 많이 들어 본 어휘들이여서 막연하게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주려고 하면 막히는 경우가 많아 제가 어휘들을 완벽히 알지 못하다는 것을 최근에 많이 느끼는데 이 책에서 그런 중요 어휘들을 뽑아 알려주니 너무도 큰 도움되고 이 책을 통해 중요 어휘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수학을 못해서 그런지 많이 들어 본 약수, 약분, 공약수, 함수 등의 정의를 정확하게 내리지 못하였는데 창피하기 그지 없었고, 역시 모든 공부의 시작은 어휘의 정확한 개념과 정의부터라는 점을 깨닫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자가 어휘 한자를 익히는데 한자를 쓰는 능력까지는 필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시기에 한자를 써서 익히기보다 어휘들의 정의와 개념을 이해하고 관련 어휘들의 학습을 통해 더욱 어휘력을 확장해가는 방향으로 공부한다면 공부를 좀 더 쉽고 즐겁게 할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이 책을 읽고 왜 진작에 이렇게 중요한 어휘들에 대한 정확한 정의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라는 후회가 되기에 지금부터라도 익히고, 아들만은 저처럼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추천하여 정확한 어휘 습득을 할 수 있게 이끌어주고 싶어집니다. 너무도 훌륭하고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공부의 기본기를 잡아 줄 어휘를 익히고 싶은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부터 어휘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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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려면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해요.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본기란 어휘력이며, 어휘는 한자를 알아야 진짜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저자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한자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공부 시간을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어요. 한자 공부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해서 열심히 공부하지 않다보니 교과목에 나오는 용어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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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려면 기본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해요.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본기란 어휘력이며, 어휘는 한자를 알아야 진짜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저자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한자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공부 시간을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어요. 한자 공부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해서 열심히 공부하지 않다보니 교과목에 나오는 용어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거예요.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뿐 아니라 공부와 관련된 언어에서 한자어가 많이 쓰이는데 의외로 한자 공부를 등한시하고 있으니 공부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거죠. 요즘 문해력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어휘력, 독해력 등등 표현만 다를 뿐이지 다 똑같은 의미로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교과목에 등장하는 주요 어휘를 비롯하여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한자 공부가 필수라는 걸 아는 것이 출발점이네요.

《지금부터 어휘대장》은 공부의 기본기를 잡아주는 교과 어휘 공략집이에요.

이 책은 여섯 가지 주제로 주요 어휘가 정리되어 있고 각각 한자어에 대한 설명이 알기 쉽게 나와 있어요.

국어 교과에 나오는 중요 어휘, 영어와 수학 실력을 높이는 개념 어휘, 사회 탐구의 이해를 돕는 어휘, 과학의 원리를 깨치는 어휘, 시사 상식을 높이는 어휘, 교양지식을 쌓는 사자성어로 나뉘어져 있어서 학습하기가 편리해요. 순서대로 쭉 읽은 다음, 해당 과목을 공부할 때 어떤 단원에서 각 어휘가 등장하는지 살펴보면 연계 학습이 되어 복습 효과가 있어요.

일단 책의 구성이 효율적으로 잘 짜여져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주요 어휘가 표제어로 크게 표시되어 있고, 좌우 구분선이 있어서 각각 읽고 이해하면 돼요. 좌측에는 단어에 쓰인 한자풀이와 관련어휘가 나와 있고, 우측에는 주요 어휘를 자세하게 해설해주고 있어요. 정확하게 어휘를 알고 있다면 통과, 아니면 꼼꼼하게 읽고 머릿속에 저장하면 돼요. 익숙하지 않은 한자라고 해도 차근차근 하나씩 공부하면 어휘력도 쌓이고, 교과목의 기본 개념도 익힐 수 있어요. 막연히 한자를 어렵다고만 느낄 게 아니라 이 책으로 한자 공부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깔끔하게 교과 어휘, 한자어가 정리되어 있으니까 매일 조금씩 공부해나가면 돼요. 현직 국어 쌤인 저자가 엄선한 교과별 183개 표제어와 2600여 개의 중요 어휘라는 점에서 든든한 참고서가 될 것 같아요.

 

함수 ( 函 상자 함 , 數 숫자 수)

하나의 값이 주어지면 그에 대응하여 다른 하나의 값이 따라서 정해질 때,

그 정해지는 값을 먼저 주어지는 값에 상대하여 '함수'라 한다.

'상자 함' '숫자 수'로 상자 속에 넣어둔 숫자,

자판기에 100원을 넣었을 때에 두 개가 나왔다면

200원을 넣었을 때에 4개, 300원을 넣었을 때에 6개가 나오는 상자로

이해해도 좋을 것 같다.

 

상자 함 ( 函 )

우편물을 넣는 작은 상자를 우편함이라 하고, 투표자가 기입한 투표용지를 넣는 상자를 투표함이라 하며, 거두어 갈 수 있도록 물건을 놓아두는 상자는 수거함이라 한다. 개인 물건을 넣어두는 상자를 사물함이라 하고, 보석이나 장신구 등을 넣어두는 상자를 보석함이라 하며, 선박이나 자동차, 수레 등의 운송 수단에 짐을 실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칸을 적재함이라 한다. 적( 積 쌓을 적 )에 올라있는 수효를 재적수라 하고, 똑같은 것이 되풀이되는 도수를 '자주 빈 頻'을 써서 빈도수라 하며, 대상이 되는 통계집단 전체를 조사하는 방법을 전수조사라 한다. 둘 이상의 정수 또는 정식에 공통되는 약수를 공약수라 하고, 둘 또는 그 이상의 정수나 정식에 공통되는 배수를 공배수라 한다. 정수의 비 ( 比 견줄 비 )로 나타탤 수 있는 수를 다스릴 수 있는 수라는 의미로 '다스릴 리 ( 理 )'를 써서 유리수라 하고, 실수이지만 분수의 형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 수를 다스릴 수 없는 수라는 의미로 무리수라 한다. (134-135p)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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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어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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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려면 국어를 잘해야 한다는 말을 흔히들 하잖아요. 실제로 시험에서도 국어를 잘 몰라서 문제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해 다른 과목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자주 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들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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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려면 국어를 잘해야 한다는 말을 흔히들 하잖아요. 실제로 시험에서도 국어를 잘 몰라서 문제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해 다른 과목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자주 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들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중고등학교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았습니다. 고등학교 아이들이 보기에는 다소 쉽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책의 구성이 너무 알차다 보니 학습할 수 있는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이 책에 나와 있는 어휘들은 교과에 필요한 어휘들이다 보니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어휘들이라는 점에서 중요하죠. 단어만 그냥 간단히 설명하는 수준에 그치는 책이 아니여서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잘 몰랐던 부분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은 과목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국어 교과에 나오는 중요한 어휘들을 시작으로 영어나 수학 실력을 높여주는 개념 어휘, 이 밖에도 사회 과목과 과학 과목 그리고 시사 상식과 교양 지식까지 쌓을 수 있는 사자성어까지 잘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휘라는 것이 한문을 잘 알고 있으면 쉽게 이해하는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저자는 그런 면을 잘 인지하고 그런 부분들을 잘 짚어주고 있답니다. 한문 학습에도 당연히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하나의 어휘만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어휘들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한 가지 어휘를 학습하면서도 동시에 그 어휘와 관련된 이야기라든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등의 글들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부는 잘 하고 싶지만 어휘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입니다. 저 역시도 우리 아이가 보면서 다양한 과목에 있어서 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서 너무 좋았고요. 

 

교과별로 뽑은 어휘들이 2600여개가 이 책 한 권에 들어있다고 하니 정말 이 책 한권으로 얼마나 많은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지 조금이나마 짐작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양한 어휘 해설을 통해 어휘력을 키워나가면 학습에 딱일 거에요.

d****h 2023.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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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호 저의 [지금부터 어휘대장]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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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호 저의 [지금부터 어휘대장] 을 읽고 우리 학생들 이 시간에도 자신만의 큰 꿈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열공의 자세에 관하여 파이팅을 보낸다. 공부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많지만 여기서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와 마음에 관해 언급하고자 한다. 난 내년이 70이 된다. 그런데도 하는 말투나 행동을 보면 아직도 중학생들과 같이 생활하던 때 모습들이 많이 나타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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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호 저의 [지금부터 어휘대장] 을 읽고

우리 학생들 이 시간에도 자신만의 큰 꿈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열공의 자세에 관하여 파이팅을 보낸다.

공부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많지만 여기서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와 마음에 관해 언급하고자 한다.

난 내년이 70이 된다.

그런데도 하는 말투나 행동을 보면 아직도 중학생들과 같이 생활하던 때 모습들이 많이 나타날 때가 많다.

왜 그럴까? 생각해본다.

아마도 32년간을 우리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생활하던 그 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꿈에는 물론이고 의식적으로도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러면서 자동적으로 학생들에게 내가 이야기하고 같이 생활했던 꿈, 목표, 생활, 공부, 친구 등에 대해 기본적인 것을 추억하면서 그리워한다.

순수함이 있기 때문에 나 자신도 더 젊어지는 것 같고 해서 좋다.

공부에 대해서 강조했던 방법 및 자세들도 그대로 통용된다는 점이다.

그 당시 학생들에게 이야기하고 강조했던 여러 메시지들이 그대로 남고 갖고서 활용하고 있다.

그것은 꿈을 갖자는 것과 기본을 확실히 하자는 것이다.

기본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자랄 때부터 원없이 들었던 것이어서 몸에 밸 정도가 되리라 생각하지만 모든 공부에 공부의 기본기를 잡아주는 교과 어휘 공략법은 쉽게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교과 중요성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특별한 관심을 갖거나 부러 하지 않으면 나만의 것으로 만들기 어렵다는 점이다.

바로 독해력과 어휘력 향상을 위한 것이다.

즉, 공부의 기초는 글을 일고 이해하는 능력인 ‘독해력’이고, 독해력의 기초는 단어의 뜻을 아는 능력인 ‘어휘력’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한 채 공부를 잘해보겠다는 것은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겠다고 바다에 뛰어드는 것이고,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겠다고 덤비는 어리석음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공부가 힘들고 재미었는 이유, 공부는 많이 하지만 실력이 부족한 이유 중의 하나는 어휘 공부를 하지 않음에 있다는 사실을, 기초 공사가 완벽하지 못하면 튼튼하고 멋진 집을 짓지 못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아야만 한다.

공부에서 기본 개념을 익히기 위해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 한자이고 한자어인 것이다.

우리가 한자를 모르면 공부의 흥미와 효율성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한자를 알고 있다면 자연스럽게 글에 대한 이해가 빨라지고 깨달음이 많아지고 즐거움이 생겨 오랫동안 기억할 수가 있다.

이 책은 현직 국어 교사인 저자가 주요 교과에 등장하는 한자 중심의 어휘를 표제어로 해서 실생활에서 자주 만나는 단어를 연결해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

중등, 고등, 대학에서 배우게 되는 어휘들로 구성되었다.

교과서를 중점으로 하여 국어교과서, 영어 수학교과서, 사회, 과학, 시사 상식, 교양지식 등 구분하여 어휘를 과목으로 구별에 놓았다.

나이가 많이 든 내가 보아도 정말 잘 이해가 잘 되도록 책의 구성은 알차게 짜여져 있다.

앞에서도 몇 번 이야기 했지만 교과목을 위주로 구별 되어 있어 아주 효과적이다.

만약 과학 과목을 예를 들어 본다.

해당 책의 4번째 차례로 당뇨병을 예로 들면, 우선 당뇨병이라는 글씨와 함께 한문이 등장한다.

해당 한문의 뜻을 풀어보면 사탕당(탕)과 오줌뇨, 병병을 왼쪽에 그 뜻을 적어두었다.

그리고 자세한 설명이 포함된다.

해당 “당뇨병”의 뜻이 자세하게 적혀 있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어휘는 대부분 5개 이상이고 10개까지도 비슷한 어휘를 배울 수 있다.

해당 책에서 특별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중요한 부분에 형광 펜으로 줄을 그어 놓은 것과 같이 강조가 되어있다는 점이다.

중요한 부분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단어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 컷 만화나 사진 등을 첨부하여 더욱 이해가 쉽다.

이런 구성은 학습적인 측면에서 좋은 구성으로 보여지며 가볍게 읽기에도 또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도 좋을 구성이었다.

한 번에 다 읽기보다는 한 단어 한 단어를 의미를 생각해보고 연습해보는 과정을 통하여 자녀들뿐 아니라 어른인 부모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그렇게 함께 연습하다 보면 새로운 단어가 등장하더라도 한자씩 의미를 짚어가며 노력해 보면 단어의 뜻을 이해하면서 어휘력 향상의 효과적인 결과로 이어지리라 확신해보며 읽기를 추천한다.

m***3 2023.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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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어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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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문제가 자꾸만 대두되고 있는 시대다.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 되면서 과거에는 책을 통해 익혔던 많은 것들을 지금은 유튜브 영상이나 네이버검색을 통해서 익혀간다. 확실히 정보가 귀하던 시절 두꺼운 백과사전을 들춰가면서 익혔던 지식을 클릭 몇 번으로 더 자세하고 다양하게 시각적으로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니 편리함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영상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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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문제가 자꾸만 대두되고 있는 시대다.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 되면서 과거에는 책을 통해 익혔던 많은 것들을 지금은 유튜브 영상이나 네이버검색을 통해서 익혀간다. 확실히 정보가 귀하던 시절 두꺼운 백과사전을 들춰가면서 익혔던 지식을 클릭 몇 번으로 더 자세하고 다양하게 시각적으로 알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니 편리함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영상의 특성상 필연적으로 지식의 넓이는 다양해졌겠지만 깊이면에서보면 그렇다고 장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자극적인 짧은 영상에 길들여져 조금만 오래되어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만다. 이런 이유로 글이 주가 되는 책을 멀리하고 그 결과 긴글의 문맥이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우리말의 상당부분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과거보다 쓰임새가 적어진 영향도 있지만 결국 책을 접할 기회를 상실함으로서 발생하는 어휘력 부족 문제인 것이다. 유튜브는 가장 쉬운 낱말과 단어로만 조합을 한다. 그러니 책에 나오는 여러의미의 한자어가 지닌 뜻을 이해하지 못해 아직 책이 가되는 공부에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한자어를 모르고 하는 공부는 배경지식없이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면서 공부하는 것과 같다. 속도와 이해면에서 느릴 수 밖에 없다.

 

역사책을 많은 읽은 아이들은 별다른 공부를 하지 않아도 역사점수가 높을 수 밖에 없다. 이 아이들은 역사에 대한 이해속도가 남다르게 빠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사지식과 확장된 어휘실력은 그물망을 넓게 펼쳐놓은 것처럼 배경지식인 스키마를 확장해 향후 다른 공부에도 연달아 도움을 받게 된다. 그것은 어휘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에 따른 결과인 것이다. 그리고 그 어휘의 상당수는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다.

 

한자어라고 해서 한자 하나하나를 익혀야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예전에 신문을 자주 보았다면 모르는 한자어도 유추해가며 익혔을 것이다. 자주 접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다독을 하는 것도 지금의 학생이나 현대인에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럴 때 이책은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냥 아는 것과 정확히 아는 것이 차이는 크다. 이 책에 실려있는 한자어는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느 경우에 사용되는 것인지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어 글을 쓰거나 말을 구사할 때 적재적소에 알맞은 문장이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가령 책에서 어근을 설명해준다. 어근은 말와 뿌리이 합쳐진 한자어로 말의 근본이 되는 것을 말한다. 이에 파생되는 단어로는 말과 관련되어 어간, 어미, 어말어미, 선어말어미가 있으며 근본과 관련되어 근간, 무근, 근성, 구근류, 사실무근, 근본주의, 근절, 근절책이 있다. 책은 한자어 하나하나를 풀어서 설명해 줌으로써 한자와 관련된 여러 한자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따로 시간을 내서 책을 보기보다는 짬이 날 때 아무쪽이나 펼쳐서 몇페이지 정도를 읽는다면, 이런 일을 매일 반복하면 사회에서 쓰이는 한자어중 모르는 한자어가 드물게 될 것이다. 여기에 반복의 힘이 덧붙여진다면 학교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막강한 무기를 지니게 될 것이다. 상당수는 아는 한자어지만 개중에는 모르는 한자어도 있고, 기존에 알고 있는 한자어라해도 정확한 의미와 쓰임새를 모를때가 있는데 이 책은 정확한 어휘사용에 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부록에 찾아보기를 통해 한자어 사전식 배열을 통해 공부하거나 혹은 일상생활에서 궁금증이 생겼을 때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모든 기능을 네이버가 대신해준다고도 할 수 있지만 컴퓨터 화면을 통해 대충 훑어보는 것과 비교해 책을 통해 확인하는 것은 뇌에 더 크게 각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이책은 중고생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j******7 2023.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부터 어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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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어휘력 등 모든 공부의 중심이 되는 국어의 핵심에 관심이 많은 요즘, 현직 국어 선생님께서 우리들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시기 위해 좋은 책을 출간해 주셨네요. 감사해요~ 이비락 출판사에서 출간해 주셨고, 얼마 전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책을 출간해 주신 권승호 선생님의 책이네요. 한자를 알면 어휘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고, 우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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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어휘력 등

모든 공부의 중심이 되는 국어의 핵심에 관심이 많은 요즘,

현직 국어 선생님께서 우리들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시기 위해

좋은 책을 출간해 주셨네요.

감사해요~


이비락 출판사에서 출간해 주셨고,

얼마 전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책을 출간해 주신 권승호 선생님의 책이네요.

한자를 알면 어휘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고,

우리들이 실생활에서 큰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설명해 주시니

책을 술술 읽어나가기만 해도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책들입니다.

이 책도 역시 그렇고요.


책의 형식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어휘의 한자를 정확하게 써 주시고,

그 한자들의 각각 뜻에 대해서 먼저 배웁니다.

중고등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우거나

공부 시간에 많이 사용하는 어휘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잘 모르고 그냥 어렴풋이 뜻을 생각하며 사용했던 단어들에 대해

정확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관련된 어휘들에 대해서도 잘 정리해 주셔서

책을 읽고 알게 된 내용들을 생각하며

그 어휘들도 함께 공부해 보아요.

과목별로 분류하여 모아주셔서

국어, 영어와수학, 사회, 과학 교과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게 좋았어요.

부등호, 방정식, 함수, 등차수열 등

수학과 관련된 어휘들도 모두 한자와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한자들을 먼저 생각해 보고 뜻을 쉽게 알아낼 수 있도록 해 주셨고,

말하듯 쉽게 설명해 주신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예를 들어, 부등호에서 부가 '불'로 많이 발음되지만

'ㄷ'과 'ㅈ' 앞에서는 '부'로 발음된다는 설명도 해 주셨고,

'불'로 발음되는 어휘들에 대해서도 예를 들어주시고 설명해 주셨어요.

'부정'의 동음이의어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말씀해 주시는 등

각 어휘에서 파생되는 여러 어휘들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쭉 읽기만 해도 여러 어휘가 저절로 학습이 된답니다.

'촉매', '입헌군주제', '균역법', '절연체', '과유불급' 등

알듯 말듯 아리송하게 앞뒤 문맥 느낌으로 대충 짐작하며 배워왔던 단어들의

한자어 풀이를 통해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고,

그 한자어에서 파생되는 여러 어휘들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이 책 한 권을 먼저 읽고 중고등학습을 시작하는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수준 차이는 매우 클 것 같네요.

학습에 큰 도움이 되는 어휘실력을 높이고 싶은 중고등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지금부터어휘대장, #이비락, #권승호, #중고등학생권장도서, #교과서에나오는주요어휘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b****w 2023.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부터 어휘대장 - 권승호
"지금부터 어휘대장 - 권승호"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을 보면 문해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아마도 한자를 배우지 않기에 그런 것도 있고, 책을 덜 읽어서 그런경우도 있고, 미디어 노출이 많아서도 그런 것 같다. 국어 선생님들 대부분이 초등학생 때 한자를 배워야 된다고 이야기 한다. 한자를 모르는 단어를 몰라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한다. 실제적으로 "고지식하다"라는 말을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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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보면 문해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아마도 한자를 배우지 않기에 그런 것도 있고, 책을 덜 읽어서 그런경우도 있고, 미디어 노출이 많아서도 그런 것 같다.

국어 선생님들 대부분이 초등학생 때 한자를 배워야 된다고 이야기 한다.

한자를 모르는 단어를 몰라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한다.

실제적으로 "고지식하다"라는 말을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물어봤더니 원뜻인 '융통성이 없다'라고 이해하는 아이들이 적고 대부분이 '지식이 높다'라고 알고 있었다고 한다.

예전에 아들이 라디오에서 뉴스를 들으면서 방에 있는데 "엄마 중상이 뭐야 ?"하고 물어봤다.

중상 중하 상중 이렇게 표현하냐며 "중"이 가운데 중인지 물어봤는데 처음엔 중상위권에 대한 이야긴줄 알고 맞아라고 했는데...

중상, 경상을 이야기 하는 거였다. 그래서 가운데 중이 아니라 무거울 중에 다칠상으로 심하게 다친거를 말해라고 알려줬다.

그러면서 가볍게 다친거를 가벼울 경을 써서 경상이야라고 부연설명을 해주면서 "중상"이라는 단어가 한자에 따라 여러가지로 풀이된다고 설명해줬다.

저자는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기본적으로 어휘력부터 키워야 하는데 어휘는 한자로 그 맥을 알아가야 진짜 아는 것이라고 한다.

실생활에서 쓰는 말의 70% 이상, 공부에 사용하는 어휘의 90% 이상이 한자어라고 이야기 한다. 생각보다 한자가 많다.

저자는 수학의 기초인 구구단 외우기는 필수로 하는데 어휘력의 기본인 한자를 하지 않고 어휘력이 늘기만을 바라는 것은 쉽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확실히 어휘력이 떨어지는 느낌은 있다.

그런데 실상 요즘 나오는 문제들을 보면 국어는 기본이고 사회나 수학도 어휘력이 떨어지면 풀수 없는 문제들이 많다.

영수에만 집중하던 중고등학생들이 국어성적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국어가 일상용어라서 쉬울 것 같지만 단시간에 공부한다고 오르기 쉬운 과목은 아니다.

 

이 책은 중고교 주요 교과에 나오는 183개 어휘의 표제어를 중심으로 2,600여 개의 단어와 엮어 기본 개념을 설명해준다.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국어 교과에 나오는 중요 어휘로 심사숙고나 이하동문등이

2장은 영어와 수학실력을 높이는 개념어휘로 각종품사와 수학용어에 대해 설명한다.

3장 사회 탐구의 이해를 돕는 어휘에서는 입헌군주제를 비롯 기회비용등의 단어에 대해 풀어준다.

4장에서는 과학의 원리를 깨치는 어휘로 전두엽, 당뇨병, 건망증 등에 대해서...

5장은 시사 상식을 높이는 어휘는 횡령, 공채 등 시사뉴스에 나올만한 용어를 정리해준다.

6장에서는 교양 지식을 쌓는 사자성어로 등고자비를 비롯해 역지사지등을 알려준다.

이렇게 크게 6장으로 구성되고 각 소제목들의 어휘를 한자의 음과 뜻으로 풀어주고, 관련어휘들도 한자로 써놔서 관련어휘를 사전을 찾아보고 배워가는 재미도 있다.

초등4학년 아들하고 함께 보려고 선택했는데 초등4학년이 편하게 쉬이 읽기에는 진도가 안 나가는 책이다.

어른들이 읽어도 좋고, 아이들이 집중력있을 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소설책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는게 좋다.

초반부터 읽다 지칠수 있으므로 목차를 보고 읽고 싶은 것부터 읽는게 더 좋을 것 같다.

한번 읽어보고나서 한참 뒤에 또 읽어도 괜찮은 책이다.

#감성바다, #리뷰, #리뷰로그, #책, #책좋아해, #책좋사, #지금부터어휘대장, #이비락, #권승호, #독서, #독후감, #어휘대장, #문해력, #초등어휘력, #초등문해력

m*****a 202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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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어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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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뉴스에서 ‘사흘’이라는 단어를 두고 어휘력 논란이 있었는데 ‘사흘’을 3일이 아닌 4일로 잘못 이해하거나 ‘심심한 사과’라는 표현을 두고 ‘심심하다’의 뜻을 ‘지루하다’ 는 동음어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어휘력 부족이 문제이긴 한 것 같다. 또한 최근 교육 현장에서도 학생들에 어휘력 부족으로 인해 학업 성취도가 떨어지고 이로 인한 학습 포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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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뉴스에서 사흘이라는 단어를 두고 어휘력 논란이 있었는데 사흘을 3일이 아닌 4일로 잘못 이해하거나 심심한 사과라는 표현을 두고 심심하다의 뜻을 지루하다’ 는 동음어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어휘력 부족이 문제이긴 한 것 같다.

또한 최근 교육 현장에서도 학생들에 어휘력 부족으로 인해 학업 성취도가 떨어지고 이로 인한 학습 포기자가 발생하면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축구선수죠!

손흥민의 아버지가 손흥민을 훈련할 때 가장 중요시 했던 기본의 중요성입니다.

실력도 기술도 사람 됨됨이도기본을 지키자는 삶의 철학을 자신의 아들에게 심어주었기에 지금에 손흥민 선수가 있는 것일 겁니다.

 

기본은 운동을 비롯한 무슨 일에서든 어떤 일이든 매우 중요한데 공부에서도 마찬가지로 기본기본개념은 공부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써 교과과목을 이해하고분석하고기억하고표현함으로써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데 무엇보다 가장 강조되는 부분이다.

 

다른 교과목을 이해하기 위해 특히 국어 교과목의 기본개념이 중요시되는데 독해에 필요한 읽기이해분석기억적용 과정을 통해 교과 내용을 이해하고 정립할 수 있기 때문에 국어 교과목의 기본개념에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하는 데 특히 국어에 있어 한자의 비중이 높다보니 무엇보다 문해력 향상에 있어 한자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는 없다.

 

그래서 바로 이 책이 국어교과목에 필요한 중요 어휘영어 수학 실력을 높이는 개념 어휘사회 탐구의 이해를 돕는 어휘과학의 원리를 깨치는 어휘시사 상식을 높이는 어휘교양 지식을 쌓는 사자성어 까지 교과별 183개 표제어에서 뽑은 2,600여개의 중요 어휘를 예시문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특히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가 학창시절 공부할 때 밑줄을 긋듯 밑줄이 그어져 있어 이 책을 읽고 공부할 때 집중도가 높아지며 아주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공부하듯 외우려고 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한 번 읽어만 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반복학습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듯 이 책 또한 여러 번 읽어봄으로써 자신의 어휘력이 점 점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특히 중고등학생들에게 교과과목을 공부 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하면 좋을 듯싶네요.

 

 

 

c*****5 202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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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어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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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어휘력이 약하다는 말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우리 아이의 어휘력이 이 정도였다니 라고 최근들어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 저학년에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는데 요즘은 확실히 드러나보입니다 아이의 어휘가 많이 약하다는 사실을요.. 초등 과학이나 초등 사회를 보면 아이들이 어렵다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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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어휘력이 약하다는 말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우리 아이의 어휘력이 이 정도였다니 라고

최근들어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

저학년에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는데

요즘은 확실히 드러나보입니다

아이의 어휘가 많이 약하다는 사실을요..

초등 과학이나 초등 사회를 보면

아이들이 어렵다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어휘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고장 , 관광소, 관광지, 문화재 라는 단어를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니

사회가 어렵다고 느껴진다더라고요

하물며 사자성어나 한자어 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더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흐물거리다, 스르르 라는 한국어 조차도

아이들이 어떤 느낌인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요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라는

속담을 알려주려고 했더니

자기더러 도둑놈이라 했다고

펑펑 울던 아이가 생각납니다 ㅜㅜ

공부의 기본기 는 이제 다른 것이 아닌

어휘가 아니낙 싶은데요

교과 어휘 라도 제대로 알고 넘어가게 하기위해

지금부터 어휘대장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한자로 이해해야 공부가 쉽다

라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한때는 한자가 필요없는 과목이라 사라졌었는데

이제는 수능에 다시 나올 정도로 중요한 과목이 되었어요

논어 맹자의 이야기를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사회, 국어, 과학 등의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한자를 알아두면 이해가 잘 된다고 합니다.

莫如讀書 막역독서

지극한 줄거움을 책을 읽는 것만 같음이 없다

교과서에 이런 어휘가 나온다면

아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요??

한자어를 알고 있다면

보다 이해가 빠르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학원에서도 사자성어를 통해

한자어 익히기를 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비슷한 말로는

지요막여교자, 지락막여독서 가 있습니다.

관련어휘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비슷한 어휘에 대한 이해도를 갖출 수 있어서 좋아요

當身 당신

상대방을 일컫는 호칭

2인칭 극존칭

3인칭 존칭

부부가 서로 사용하는 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당신 이라는 단어에도

이렇게 많은 뜻이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문장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한가지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도

어휘력이 갖추어졌을 때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각각의 어휘의 한자어를 파악하여

그 본래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파악하여 전달하고

비슷하게 사용되는 단어의 쓰임새를 소개하면서

옛 고전에 나오는 말을 응용하기도 하니

하나의 단어를 통해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초등어휘력을 높이기 위해

아이와 함께 읽어보려 했었는데

아직은 우리 아이가 접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학생 , 고등학생 정도라면

교과어휘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읽어도 어떤 뜻인지 알지 못해

문제를 틀리는 아이들이 많던데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 정도는

꼭 익히고 배워서

원하는 점수에 도달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이달의 사락 i***r 2023.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