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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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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이 글을 지은 작가의 이력을 보니..2012년 시리아 내전중에 취재를 하다 총격으로 현장에서 사망을 했다는 소식을 읽고는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비록 그 사람의 얼굴을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이 책을 통해서 작가가 우리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것이 어떤것인지 그 진실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어서인지 더욱..책장을 넘기기가 힘들었습니다. 책의 두께는 그리 두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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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이 글을 지은 작가의 이력을 보니..2012년 시리아 내전중에 취재를 하다 총격으로 현장에서 사망을 했다는 소식을 읽고는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비록 그 사람의 얼굴을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이 책을 통해서 작가가 우리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것이 어떤것인지 그 진실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어서인지 더욱..책장을 넘기기가 힘들었습니다.

책의 두께는 그리 두껍지는 않지만.이 속에는 정말 무거운 이야기지만..또 밝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전세게에세 아직도 전쟁중에 있는 나라들에게 선포할수 있는 주장이 아닐런지 생각이 듭니다.~

 

야마모토 미카가 직접 사진을 찍고 글을 쓴 내용들..특히 이 글속에 함께 들어있는 사진들은 전쟁이 얼마만큼이나 큰 인간에게 슬픔과 상실감을 주는지..알려주고 있습니다.

책 제목처럼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얼마나 가슴속으로 바라고 바랄까요?

아프가니스탄,이라크등..세계 전쟁터를 돌면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려고 했던 작가의 마음에 감동을 얻고

함께 살아가는 지구에서 우리는 어울려 같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또 다시 느끼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뢰밭을 지나가게 하는 어린아이들..학교에 가야 할..아이들이 전쟁터에서 전사로 싸워야하는 소년들.

전쟁의 폐허속에 살아가야 하는 떠도는 난민들.아이들역시..같이 살아가야하는 우리 모두의 숙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우리 부모들에게도 전쟁이 일어나는 슬픈..기억들을 겪었기에 함께 해결하고 같이 공감해야하는 일입니다.

작지만..큰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전쟁터의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삶은 가질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고 함께 느껴야할것 입니다.

 

s*******9 2014.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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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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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읽었던 이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다. 최근에 본 두편의 영화가 정확히 오버랩되는 책이었다. '오빠 생각'이라는 영화 마지막 자막에 세계적으로 분단 국가는 한반도만 유일하게 남아있다는 것. 뭐 이 나이 먹도록 모르는 사실도 아니었는데, 단지 영화가 슬퍼서 그 여운에 슬펐던 건지는 모르겠으나 그 사실이 너무 슬퍼서 울면서 영화관을 빠져 나왔다. '나는 그녀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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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읽었던 이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다. 최근에 본 두편의 영화가 정확히 오버랩되는 책이었다. '오빠 생각'이라는 영화 마지막 자막에 세계적으로 분단 국가는 한반도만 유일하게 남아있다는 것. 뭐 이 나이 먹도록 모르는 사실도 아니었는데, 단지 영화가 슬퍼서 그 여운에 슬펐던 건지는 모르겠으나 그 사실이 너무 슬퍼서 울면서 영화관을 빠져 나왔다.

'나는 그녀를 찾아야 한다' 
'로봇, 소리'라는 영화에서는 우주에 떠있던 인공 위성이 감성 지능이 되었을까. 대한 민국에 떨어져 딸 잃은 아빠의 딸이 죽은 지점을 찾아주고, 전쟁이 일어난 아프카니스탄을 향해 떠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이건 감동이다 못해, 차라리 마음이 아팠다. 사람이 해야 할 역할을 기계가 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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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대부터 20년 넘게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곳을 찾아다니며 취재를 한 용감한 베테랑 기자가 바로 그 소리 역할을 했습니다.
뭉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는 생을 다 했습니다.

왜 전쟁이 일어날까? 왜 전쟁을 그만둘 수 없을까?
그것은 어쩌면 본능이라고 했지만,, 그 본능 때문에 하루 아침에 삶의 근거지가 날아가고 남겨진 이들은 몸과 마음에 상처로 얼룩져 하루를
살아내기 어려워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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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 시간들을 살아냈을까? 상상으로는 불가능하고, 상상해서도 안되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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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인생도 끝났구나.' p.46

"... 집에 돌아가고 싶어요. 그런데 게릴라들이 또 오면 어떻게 해요?" p.79


전쟁의 이유는 불가피하다고 하지만, 우리는 이 소리들을 진심으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으로...


내일 그 자리에, 나와 우리 아이들이 그 자리에 서있지 않도록 말입니다.







 


g*******s 2016.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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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시리아 내전 취재 중 숨긴 기자가 남긴 평화 메시지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시리아 내전 취재 중 숨긴 기자가 남긴 평화 메시지" 내용보기
글 야마모토 미카1996년 독립통신사 <재팬프레스>소속으로 아프가니스칸, 이라크, 체첸, 코소보, 우간다, 인도네시아 등 세계 분쟁 지역을 취재했습니다. 2003년에는 이라크 전쟁 보도로 본.우에다 기념 국제 기자상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펼치며 세계 전쟁의 현황을 널리 알렸습니다. 2012년 8월 20일, 시리아 내전 취재 중 총격을 받아 현장에서 사망하였습니다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시리아 내전 취재 중 숨긴 기자가 남긴 평화 메시지" 내용보기
글 야마모토 미카
1996년 독립통신사 <재팬프레스>소속으로 아프가니스칸, 이라크, 체첸, 코소보, 우간다, 인도네시아 등 세계 분쟁 지역을 취재했습니다. 2003년에는 이라크 전쟁 보도로 본.우에다 기념 국제 기자상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펼치며 세계 전쟁의 현황을 널리 알렸습니다. 2012년 8월 20일, 시리아 내전 취재 중 총격을 받아 현장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 책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은 아프가니스칸, 이라크 등 세계 전쟁터를 취재했던 기자의 마지막 기록을 담은 책입니다. 어떤 이야기일지, 그래서 내가 또 눈물을 흘릴 것을 뻔히 알면서도 저는 이 책이 읽고 싶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카메라를 놓지 않았던 미카와 같은 기자들이 전해주는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고통과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귀중한 목숨들이 짓밟히고 파괴당하는 현실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하니까요. 우리는 평화에 대해,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치열한 경쟁, 흉악한 사건사고 등으로 전쟁같은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고들 말하지만, 언제 폭탄이 떨어져 목숨을 잃게 될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는 때로 전쟁에 대한 위협으로 두려움을 갖을 때가 있으니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나라의 아이들은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위험 속에서 내일조차 알 수 없는 하루를 살아갑니다. 부모를 잃은 채, 트라우마를 않은 채, 전쟁으로 몸이 불구가 되고 고통을 느끼면서, 추위와 배고픔 속에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갖는 아이들, 우리는 그들에게 관심을 갖고 바라봐야합니다. 그래야 그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으며, 우리가 살아갈 미래에 행복을 기약할 수 있을테니까요.

 

끊임없이 꾸준히 노력하지 않으면 평화로운 세계는 금방 사라져 버립니다. 우리 어른들은 평화로운 사회를 유지하고, 가능한 한 넓혀 가도록 길을 닦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지금 10대인 여러분입니다.
세계는 온통 전쟁뿐이라며 슬퍼하거나 절망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이 순간에도 또 하나, 둘....소중한 생명이 꺼져 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눈을 감고 꺼져 가는 생명들을 상상해 보세요.
자, 여러분 차례입니다. (본문 161p)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참혹한 전쟁의 현실과 후유증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나 혼자, 내 가족, 내 나라 안에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니까요. 야마모토 미카는 죽은 순간까지 카메라를 놓치 않고 우리에게 그 실상을 보여주려 했습니다. 폭탄이 쏟아져 내리고, 포탄이 터지고, 총탄이 사방으로 날아다니고, 마을은 불타고 거리는 폐허가 되는 전쟁의 현장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아이들의 모습을 이 책에서는 6부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느 초등학생이 "전쟁을 없애려면 세상을 리셋해 버리는 게 빠를 텐데요." 라고 말했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전쟁을 인터넷 게임처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미카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전쟁이 어떤 것인지를 잘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알아야만 하구요.

 

 

 

폭탄이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폭격으로 건물이며 자동차가 파괴된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니 그 참혹함이 느껴집니다. 죄 없는 사람들의 삶이 한순간에 날아간 폭격의 실태는 정말 참혹하기 그지 없습니다. 전 세계의 분쟁 지역에 묻혀 있는 1억 1,100만 개의 지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뢰 때문에 오른쪽 눈과 다리를 잃은 아뎀은 환지통에도 시달리고 있어요. 다행이도 목숨을 걸고 지뢰나 불발탄을 찾아내고 제거하기 위한 사람들, 지뢰 탐지견이 있어 우리는 희망을 찾아가고 있나봅니다. 여덟 살에 유괴되어 가족과 떨어져 소년병이 되어 총을 들어야 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걸 아나요? 게임 많이 한다는 엄마의 잔소리에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을 한 아이에 대한 기사를 어제 읽었습니다.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누군가는 부모님과 헤어져 추위와 배고픔 속에서 살기 위해 총을 들어야 하는 아이들도 있음을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정글로 끌려가 게릴라가 되어 날마다 마음을 습격해야 하는 아이들은 반항하면 입술을 도려내고, 귀를 잘라내고, 달아나지 못하도록 다리를 잘라내는 극한 상황 속에서 불안감과 불안에 떨며 살아야 합니다. 엄마의 잔소리도 듣지 못한 채 말이죠. 이렇게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안다면 엄마의 잔소리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스스로 미래를 저버리는 일은 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전쟁이 끝났다고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심한 두려움과 공포로 인해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으며, 전쟁터에서 싸운 병사들도 트라우마와 양심의 가책이라는 큰 상처로 평생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이런 전쟁은 도대체 왜 일어나는 걸까요? 현재 세계에서 벌어지는 싸움은 천연자원을 서로 빼앗으려는 전쟁, 자기의 종교를 퍼뜨리려고 다른 종교 신자들에게 자기 종교를 강요하는 전쟁, 민족 간의 분쟁이나 독립을 둘러싼 전쟁 등이라고 합니다. 결국은 자신의 이익탓이죠. 어른들이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벌인 전쟁에서 아이들은 폐해 속에서 숨죽이고 살아갑니다. 다 스러져 가는 페허 속에서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며 혼자가 된 아이들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쟁은 잔인하고 끔찍해서 싫어요. 질서를 되찾기 못한다면 전쟁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거예요."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를 이어 나가려면 사람들은 규칙과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분쟁지에는 규칙과 질서가 없습니다. 경찰도 군인도 디마나 호세인을 지켜 주지 않습니다. 전쟁고아들은 자신을 스스로 지키면서 가혹한 전쟁터에서 힘겹게 살아갑니다. (본문 134p) 

 

 

우리나라 역시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6.25 전쟁의 후유증은 여전히 남아 있지요. 전쟁에 대해 그리고 평화를 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우리도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고통 속에서 헤매이게 될지 모릅니다. 미래의 평화는 바로 관심에서 시작되는 것일 겝니다. 이 책이 평화로 우리 아이들을 이끌어주는 견인차 역할을 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지금 누리고 있는 이 평화가 너무도 소중해집니다. 그리고 이제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이 평화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모두 다 같이 관심을 보여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세계 분쟁 지역을 취재해 온 저자는 전쟁의 비극을 널리 알리는 것이 곧 평화를 앞당기는 일이라고 믿었습니다. 우리가 만약 다른 이들이 겪는 고통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전쟁을 타 넘을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으로 연결되어 있고 희망으로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분단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널리 읽혀 어떤 경우라도 전쟁을 선택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최성각(작사/풀꽃평화연구소장)

 

(이미지출처: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본문에서 발췌)



s*****2 2014.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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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교과서,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읽고~
"평화 교과서,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읽고~" 내용보기
길벗스쿨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시리즈 11 전쟁과 평화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이 책을 처음 접하며 아이의 입에서 궁금증이 나왔답니다.'평화' 평화는 뭘까요?     이 책에는 학교가 끝나면 학원 가고 그리고 집에 오면 숙제하고..놀고 싶은 꿈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 어린이들과는 달리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그곳에서 겪는 아이들의 아픔이 담겨 있어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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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시리즈 11 전쟁과 평화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이 책을 처음 접하며 아이의 입에서 궁금증이 나왔답니다.
'평화' 평화는 뭘까요?

 

 

이 책에는 학교가 끝나면 학원 가고 그리고 집에 오면 숙제하고..
놀고 싶은 꿈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 어린이들과는 달리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그곳에서 겪는 아이들의 아픔이 담겨 있어요.


전쟁이 나서 살던 곳을 버리고 피란을 오고

전쟁으로 동생을 잃어버린 평화를 기다리는 우간다 어린이의 간절함까지..

 

이 책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세계 전쟁터를 취재하며 시리아 내전 충 총격을 받아 사망한 故 야마모토 미카님의 마지막 기록입니다.

야마모토 미카는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만나고 그들이 겪는 고통과 아픔, 안타까운 사연을 세상에 알려 평화의 소중함을 깨우쳐줍니다.

 

 

페이지마다 전쟁이 일어난 나라에 대해 나오고 전쟁이 일어난 이유와

전쟁 이후의 상황등을 읽으면서 절대 시작해선 안될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게 됩니다.

 

지뢰 때문에 오른쪽 눈과 두 다리를 잃고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는 아이와
게릴라들에게 고문과 상처를 입게 되는 사람들~
정말 이런일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다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이 책을 다 읽고는 완이는 걱정이 앞서나 봅니다.

우리도 휴전중이라 언젠가는 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전쟁을 상상해 보더군요!!
전쟁이 일어나고 폭탄이나 지뢰로 상처를 입거나 죽을 수도 있는..
전쟁의 참혹함을 읽으며 혹여라도 모를 우리나라의 전쟁이 두려운 것 같습니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전쟁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남과 북으로 갈린 분단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도 노력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평화라는 것을 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전쟁터의 아이들은 두번 다시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꿈을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가고 싶어하는 아프가니스탄의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완이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깨닫게도 된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해 어려움 속에서도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자신을 반성하게 되고
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에 감사하게 됩니다.

 

7******7 201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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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실시간 전쟁의 참상을 아이들의 눈으로 읽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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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종군기자 야마모토 미카가 생의 마지막까지 세상에 알리고 싶었던 메세지는 무엇이었을까요? 책을 읽고 나서 초등생인 우리아이가 쓴 독후감을 서평으로 대신합니다.   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전쟁은 서바이벌게임처럼 그냥 적과 싸우는 것이라고만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전쟁이 얼마나 슬프고 아픈 것인지 알게 되었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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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종군기자 야마모토 미카가 생의 마지막까지 세상에 알리고 싶었던 메세지는 무엇이었을까요? 책을 읽고 나서 초등생인 우리아이가 쓴 독후감을 서평으로 대신합니다.

 

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전쟁은 서바이벌게임처럼 그냥 적과 싸우는 것이라고만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전쟁이 얼마나 슬프고 아픈 것인지 알게 되었다.

같은 민족끼리 죽이고, 싸운다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든 말이 안된다.

더우기 나보다 어린 아이들이 전쟁 때문에 고통을 받는 것이 정말 맘 아프고 슬프게 느껴졌다. 특히 지뢰 때문에 다리와 눈을 잃은 아댐, 말틴이 너무나 불쌍하였다. 적군을 살상하기 위해 숨겨놓은 지뢰에 의해 피해를 입는 것이 철없는 아이들이란 사실이 너무나 부당하게 느껴졌다. 아이들은 전쟁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호기심으로 지뢰를 만지는 순간, 목숨을 잃거나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든 어린이, 어른들께 추천하고 싶은 아주 좋은 책이며, 지금도 어디선가 목숨에 위협을 느끼게 만드는 전쟁의 실상을 잘 고발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휴전선으로 갈라져있는 우리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한반도의 평화를 유기하기 위한 고민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l*****9 201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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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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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미카는 세계의 전쟁터를 취재해서 텔레비전이나 신문, 잡지에 보도하는 기자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20여 년 이상 해오다 시리아 정부에 반대하며 맞서 싸우는 반 정부군 병사들을 따라다니며 취재하다 갑작스러운 예상치 못한 정부군의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난 여 기자분입니다.   제가 이 책을 신청했을 때 아이들이 읽고 우리와 또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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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미카는 세계의 전쟁터를 취재해서 텔레비전이나 신문, 잡지에 보도하는 기자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20여 년 이상 해오다 시리아 정부에 반대하며 맞서 싸우는 반 정부군 병사들을 따라다니며 취재하다 갑작스러운 예상치 못한 정부군의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난 여 기자분입니다.  

 

제가 이 책을 신청했을 때 아이들이 읽고 우리와 또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얼마나 누리고 살아가는지를 책을 통해 느끼게 해주고 싶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책을 읽은 아이들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의아해합니다. 현실에서는 현재 나의 주변을 보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니 그럴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그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친구들을 보며 그런 환경을 그런 상태를 무섭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는 저 또한 머릿속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어쩌면 똑같은 지구에서 살아가면서 전혀 다른 환경에서 생사를 오고 가며 고통받는 아이들이 있다는 게 마음 아프고, 아직도 지뢰가 묻혀 있는 곳이 많다는 것에 충격이었습니다. 어찌 그런 공포스러운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지...

 

왜 전쟁을 해야만 할까? 욕심 때문이 아닐까? 더 갖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잘못 표현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어른들의 잘못된 선택에 고통받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 대상은 아이들이라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나라, 지구의 미래일 텐데...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평화롭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이제 전쟁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1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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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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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진 않아요. 그러나 가난 속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을 보거나, 전쟁으로 힘든 사람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보고 나면 내가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아이들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수많은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지뢰를 만져 다리를 잃은 소년과 게릴라에게 납치되어 게릴라로 키워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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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진 않아요. 그러나 가난 속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을 보거나, 전쟁으로 힘든 사람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보고 나면

내가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아이들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수많은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지뢰를 만져 다리를 잃은 소년과 게릴라에게 납치되어 게릴라로 키워지는

아이들, 친한 이웃들의 죽음과 가족들과 생이별하는 아픔을 겪기도 하지요.

고향을 잃고 살 곳을 찾아 떠도는 난민들도 있어요. 일본인인 기자, 야마코토 미카는

이런 아픈 사람들의 사연을 우리에게 알려주느라 전쟁의 한복판에 있었어요.

미카는 죽는 순간까지 전쟁의 한복판에서 전쟁의 참상을 카메라로 찍고 있었어요.

그러다 시리아정부군의 총에 맞아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이 되었어요.

미카는 이 책에서 다르다는 것은 장벽도 장애물이 아니라며, 인간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넓고 다양한 관계를 쌓아갈 수 있다고 해요. 누구나 차이에 대해서

배우고, 상대의 기분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고 있어요.

우리 나라의 어르신들도 전쟁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어요. 참으로 힘들고

배고프던 시절이라고 하시지요. 그런 일들이 지금 우리에게 벌어진다고 생각하면

끔찍하고 몸서리쳐집니다. 우리 세대에서만큼은 전쟁을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조금 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그런

사회를 모두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s******1 201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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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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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배낭여행을 할때 제일먼저 있던곳은 이스라엘이었다. 그곳에서 4개월여 머물면서 이스라엘도 여행했지만, 팔레스타인 지구도 방문할수있었다. 한 나라안에 살고있는 두민족. 팔레스타인 지구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검문을 해야했고, 몇몇 지구는 이스라엘쪽과 분위기가 좋지않아 방문이 허락되지않는곳들도 많았다. 자살폭탄테로로 이스라엘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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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배낭여행을 할때 제일먼저 있던곳은 이스라엘이었다.
그곳에서 4개월여 머물면서 이스라엘도 여행했지만, 팔레스타인 지구도 방문할수있었다.
한 나라안에 살고있는 두민족.
팔레스타인 지구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검문을 해야했고,
몇몇 지구는 이스라엘쪽과 분위기가 좋지않아 방문이 허락되지않는곳들도 많았다.
자살폭탄테로로 이스라엘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기도하였고,
그 보복으로 팔레스타인의 삶은 점점 장벽에 갇혀갔다.
테러로 죽은 사람들도, 팔레스타인 장벽에 갇혀있는 팔레스타인들의 삶도 너무나 열악하고 안타까웠다.
 
나는 그저 여행자였지만, 그것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현실'이었다.
내가살고있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반대편에는 이런일이 벌어지고있었다.
 
그 배낭여행중 나는 이라크도 방문할수있었다.
폐허가된 도시 바그다드.
도시의 많은건물이 폭격으로 무너져있었다.
 
이라크에서 터키로 넘어가자 이번에는 터키의 소수민족 쿠르드족이 정부에 대항하는 싸움중이었다.
내눈으로 본 전쟁은 그렇게 내가 숨쉬는 그 순간에 아주 가까운곳에서 일어나고있었다.
 
멈추지않는 수많은 전쟁들.
내가 여행을 다녀온지 십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전쟁은 진행중이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 숨겨져있는 지뢰를 밟고 다리를 잃는 소년의 이야기,
소년병으로 끌려가 어쩔수없이 전쟁에서 사람을 죽이게된, 보통의 아이로 돌아가고픈 소년병들의 이야기,
친구들이 죽어가는것을 본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
난민이되어 살곳을 찾아 떠도는 아이들..
일본의 보도기자인 저자는 전쟁터에서 싸우는 군인들보다 전쟁 때문에 고통당하는 이러한 어린이나 여성, 노인등 힘없는 약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다.
책으로 만나본 이야기들은 너무나도 안타깝고 참담했다.
저자는 그 비극적인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알리고 생각해 보게 함으로써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랬다.
 
생각지않으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관심갖지않으면 나는 평생을 모르고 살 일이지만,
갈수록 세상은 좁아지고, 연결되어있기에.
이러한 비참한 현실의 미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있기에,
우리의 아이들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전쟁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보고, 전쟁을 시작하지않는 어른으로 자라길 나도 바래본다.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저자의 말-
'의사에게는 의사의, 기자에게는 기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의사는 눈앞에서 고통받는 사람을 구하고, 기자는 그들의 존재를 세계에 알림으로써 어떻게 하면 그들을 구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각자가 맡은 역할을 해 나가면 조금씩, 하지만 확실하게 평화로운 세계가 확대될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여행에서 내가 느꼈던 안타까움,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느낀 전쟁과 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에 대한 안타까움.
내 삶을 살아가며 느꼈던 그 안타까움들이 희미해지고 잊혀지지않도록,
내 자리에서 할수있는 무언가를 정해 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주 작은것이라 할지라도.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내가 할수있는 일은 무엇일까?
 
더하여,
시리아에서 내란을 취재하다 총격으로 사망한 이 책의 저자에게 애도를 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1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평화와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평화와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내용보기
길벗스쿨 http://school.gilbut.co.kr/main/main.aspx 기적의 공부방 http://cafe.naver.com/gilbutschool     이책은 2012년 시리아 내전을 취재하다가 총격으로 사망한 일본의 기자 야마모토 미카가 어린이들에게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그녀가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전쟁터에서 직접 싸우는 군인이 아니라 그 안에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평화와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내용보기
 
   
 

 

 

이책은 2012년 시리아 내전을 취재하다가 총격으로 사망한 일본의 기자 야마모토 미카가 어린이들에게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그녀가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전쟁터에서 직접 싸우는 군인이 아니라 그 안에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이었습니다.  전쟁은 많은 사람들의 죽음과 슬픔을 주었지만, 그 타격은 어린이가 특히 크기 때문입니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전쟁의 피해로 몸과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되며, 전쟁터에서 총들 들고 싸우거나, 부모를 잃고 폐가를 전전하며 병과 굶주림에 죽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한창 뛰어놀 나이에 맘 편히 밖을 나가지도 못하고, 납치되어 게릴라의 소년병으로 키워지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런 비극이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아직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요. 이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의 상황과 현재 남북의 관계와 미래에 다가올 통일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불행에 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아이들, 특히 청소년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몇년 전부터 우리니라의 청소년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지수가 OECD 최하위라고 합니다. 청소년 자살률도 최고를 달리고 있고....... 물론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와 경쟁구도의 사회풍토 등이 우리나라 청소년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행복한 일상을 당연시 여기는 나머지 불행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통해 우리의 아이들에게 평화롭고 행복한 것이 진정 무엇인지, 우리가 불평하는 일상이 사실은 얼마나 평화롭고 행복한 것인지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내가 불평하며 살아간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었다.'라는 말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정말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이라는 사실을 깨닫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도 야마모토 미카 기자가 목숨을 걸고 전하려고 했던 전쟁의 비극적 실상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시리아를 포함하여 아직까지 전쟁의 고통속에 살고 있는 제3국의 아이들의 일상을 널리 알리고,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전쟁없는 평화로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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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내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20918&cid=3300&categoryId=3300

 

l****4 201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_전쟁을 기억해야겠다(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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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_전쟁을 기억해야겠다(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야마모토 미카 글 한승동 옮김 길벗스쿨 45세의 나이에 취재기자로 현장에서 총을 맞고 사망한 미카의 기록이다. 어린이들에게 전쟁의 고통과 참혹상을 알려서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일깨우고자 한 책. 미카는 아버지가 기자였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취재기자가 됐고 전쟁터에서 취재를 했다.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_전쟁을 기억해야겠다(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내용보기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_전쟁을 기억해야겠다(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야마모토 미카 글

한승동 옮김

길벗스쿨

45세의 나이에 취재기자로 현장에서 총을 맞고 사망한 미카의 기록이다. 어린이들에게 전쟁의 고통과 참혹상을 알려서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일깨우고자 한 책. 미카는 아버지가 기자였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취재기자가 됐고 전쟁터에서 취재를 했다. 그러다가 45세의 나이로 현장에 취재하다가 총에 맞아 죽었다. 아는 처음에 당연히 남자겠거니 했는데 그녀는 키 154센티미터의 자그마한 체구의 일본인 여자였다. 나는 확실히 일본을 미워하는데 이 책에서의 그녀는 존경한다. 그녀는 이 책에서 ‘기자는 그들(전쟁 등으로 생긴 재난의 피해자)의 존재를 세계에 알림으로써 어떻게 하면 그들을 구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했다. 미카는 의사에 기자를 비교하면서 한 때 회의가 들기도 했다고 적었다. 자신의 직업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일인가에 대해서 말이다. 나는 이걸 읽고 이 물음 자체가 정말 가치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먹고 살기 위해서 안정된 직장을 찾는 이들이 대부분이니까 말이다. 우리는 부모님에게서 ‘공무원이 최고다’라는 말을 들으며 자라니까. 직장이나 직업을 선택할 때 그 일의 가치가 얼마나 될까를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다.

미카는 지뢰에 대해서, 납치되어 소년병이 된 아이들에 대해서, 이라크 인베이전에 대해서, 난민에 대해서, 결국 전쟁에 대해서 세세히 기록했다. 그 곳에서 고통받는 아이들과 여성들, 노인들에 대해서. 무게중심은 아이들에 쏠려 있다. 나는 참으로 참혹한 실상을 접하고 아득해졌다. 너무 무서웠다. 그냥 뉴스에서 볼 때와는 다른 충격이었다. 그리고 현재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가 참 안타까웠다. 우린 정말 아직도 전쟁 중이고 휴전 중인 것이다. 앞으로 채환이가 살아갈 나라인데 정말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는데 평화로운 나라에서 채환이를 자라게 해야 할 텐데... 막 두서없는 생각들이 쏟아져 나왔다.

자신의 신념을 삶에서 실천하며 살기란 참 어렵고 그러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미카는 그런 점에서 정말 존경스런 사람이다. 자신의 신념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았으니까. 미카는 이렇게 말한다. “기자가 있기에 최악의 사태는 막을 수 있다.”라고. 참혹한 실상을 온 세상에 알리는 기자의 역할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사실 그 전에는 기자에 대해서 그냥 그런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카는 9·11 테러를 언급하면서 헤이트 크라임을 알려 주었다. 헤이트 크라임이란 인종과 민족, 종교 등에 대한 편견에서 비롯되는 범죄 행위를 말한다. 뉴욕에서 택시 기사가 9·11 테러 이후 파키스탄 출신의 이민자인 자신이 얼마나 택시 영업하기가 어려워졌는지 듣게 되었다고 한다. 탔다가 내리는 손님, 미국을 떠나라고 소리치는 손님, “당신도 테러리스트야!”하고 폭언을 퍼붓는 사람, 심지어 때리는 사람까지 있었다고 한다. 이런 것들이 헤이트 크라임이다. 결국 그 기사는 택시 안을 미국 국기로 꾸며 놓았다고 한다. 언제 무슨 짓을 당할지 몰라서 말이다.

미카는 전쟁터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기록을 남겼다. 죽음을 각오하며 취재를 하다가 결국 전장에서 죽어가며. 마지막으로 미카는 세계는 연결되어 있다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라고 한다.

평화로운 세계에 대한 갈망이 첫 단계가 아닐까. 나도 내 삶 속에서 세계 평화를 위해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겠다.

c***h 201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