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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었다, 그 큰 사랑 앞에서... 그저 다가오는 엄마의 사랑이 날 울게 한다 다함이 없는 사랑이 날 울게 한다 참 힘든 것이 사랑이나, 그 사랑만이 영원할 것임을, 사랑하는 존재로서 우리가 영원할 것임을 드러내 주는 책이다. 책의 맨 앞에 저자의 친필 싸인을 보며(아마 모든 출판된 책에 있을 그것을 보며), 이를 통해 작게지만 그가 말하는 사랑의 온기를 전하려 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랑의 어려움과 무게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일독과 다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