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춤으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힘든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하기도 힘들텐데 춤과 그림까지 그리다니, 게으른 나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다.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게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살아온 스스로를 반성하며 나도 그런 가슴 벅찬 뭔가를 당장 시작하고 싶다! 이 책은 일반 수필집과는 달리 사진이 많이 들어가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 그만큼 작가의 생생한 삶의 모습이 잘 반영된 책이라고 해야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