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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분식 #할미잼_글_그림 #트리앤북
요즘 같은 장마철에 땡기는 음식은 자극적인 매운맛의 떡볶이나 바삭바삭 튀김, 그리고 쫄깃하고 구수한 국물과 함께 먹는 어묵 같은 분식 종류의 음식들이죠.
<할미 분식> 간판을 단 푸드 트럭엔 솜씨 좋은 할머니 쉐프가 계시는데 이 할머니의 요리엔 뭔가 특별한 능력이 있어요. 뭔가 실수해서 기분이 꿀꿀할 때, 또는 피로에 찌들어 온몸이 쑤시고 노곤할 때도 매콤한 떡볶이와 튀김, 어묵탕에 할머니의 비법 가루가 뿌려지면 음식이 약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다들 기분도 좋아지고 새 힘이 나는 걸 보니 말이예요.
‘음식이 곧 보약이다.’ 라는 말이 있지요 할머니는 음식만 만들어 파는 게 아니라 그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헤아릴 줄 아는 지혜를 가진 분이셨어요. 우리가 아플 때 엄마의 음식을 그리워하는 이유는 내 마음까지 헤아려주고 보살펴 주셨던 엄마의 사랑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잖아요.
<할미 분식>이 우리 아파트에서 찾아오면 좋겠네요. 저도 먹고 싶은 할머니의 음식이 있거든요. 음식뿐만이 아니라 내 마음을 보여 드리고 싶은 일이 있어서요. 할머니의 조언과 함께 먹는 분식은 분명히 제게 보약 같은 음식이 될거예요.
<할미 분식>! 진짜 외할머니가 해주시는 음식과 말씀 같은 속 편안한 책이니 헛헛하신 분들은 할미 분식으로 따뜻하게 채움받아 보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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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주는 위로를 잘 알고 있다. 몸이 안 좋을 때마다 생각나는 음식이 있는데 그걸 먹고나면 진짜로 회복이 된다. 그래서일까? 나도 모르게 그림책의 이야기 속으로 쑥 빠져드는 것이었다. 할미잼 작가는 쭈글쭈글함을 그린다. 어느 날 '늙는다는 것을 생각하며 낙서하듯 그리기 시작한 캐릭터들로 이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무엇이든 진심을 다하면 아름다운 결과물을 얻는 법이다. 이야기는 앞면지부터 시작된다. 이동식 푸드 트럭 한 대가 쪼글 마을로 향하고 있다. 일러스트부터 포근포근 다정하다. 이름도 재미있는 쪼글 마을, 마을에는 마시써 초코 공장이 있다. 초코 공장에서 일하는 곰과 토끼, 그리고 다람쥐 사장이 차례로 할미 분식을 찾아오게 되는데... 일상의 고단함을 달래주는 할미 분식에서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스토리다. 할미 분식의 메뉴는 딱 세 가지, 떡볶이, 튀김, 어묵이다. 그야말로 평범한 음식들이지만 할머니 표 비법 소스를 사르륵 뿌려주면 마법의 주문이라도 통한 듯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기막힌 맛을 낸다. 힘들었던 마음이 노곤하게 녹아내리는 매콤 달달한 떡볶이. 어느새 마음까지도 말랑말랑 보들보들해지는 달걀 튀김. 으슬으슬했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침샘 폭발 어묵탕. "배고프고 고민이 있다면 할미 분식에 오세요." 그림책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에 힘입어 나도 모르는 사이 행복감에 젖어 들었다. 시무룩한 표정으로 할미 분식을 찾아온 곰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자기가 초콜릿 반죽을 잘못 저어서 공장도, 옆에 있던 토끼도 엉망이 되어 너무나 속상했단다. "곰아, 괜찮아. 정성이 듬뿍 들어간 떡볶이를 해 줄테니 힘내렴." 과연 그러했다. 곰이 떡볶이 맛을 보는데 불현듯 어린 시절 엄마 목소리가 들려왔다. "곰아,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 할머니만의 비법 소스로 엄마의 맛을 되살려낸 떡볶이가 상심한 곰을 가만히 어루만져 주었던 것이다. 때마침 배 고픈 토끼도 푸드 트럭을 찾아왔다. 둘은 맛있는 튀김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진심을 나누는 기회를 얻는다. "미안해." "괜찮아." 밤이 깊어지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할미 분식도 파장 분위기다. 그때 다람쥐가 후다닥 뛰어 들어왔다. 다람쥐 사장에게도 애환은 있었다. "휴! 돈 많고, 초코 과자가 많으면 뭐 해요. 공장에서도 다들 나를 싫어한다고요. 내가 쳐다보기만 해도 조용해져요. 나도 같이 이야기하고 싶은데..." 뜨끈한 어묵탕 한 그릇 덕분에 무장 해제된 다람쥐 사장이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지금 그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라면 그 자리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지만 다 괜찮다. 할미 분식에 가면 이 모든 것이 한 방에 해결된다. 그렇게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그림책의 마지막 장면을 상상해 보라!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삶 그림책'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기분좋게 책장을 덮었다. 곁에 두고 아껴가며 볼 그림책이 한 권 더 늘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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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찬찬히 봤다.
면지에는 할미분식이라고 쓰여 있는 푸드 트럭이 쪼글마을을 향해 가고 있다. 드뎌 쪼글마을 도착. 쪼글 마을엔 마시써 초코 공장이 있다. 그 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 쪼글 마을엔 마시써 초코 공장이 있다. 그 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 할머니는 트럭의 간판 등을 켜고 영업 시작. '떡볶이부터 시작해볼까?' 할머니의 떡볶이 냄새가 숲을 가득 채우자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는 친구들. 공장을 나온 곰이 시무룩한 표정으로 할미 분식 앞에 걸음을 멈추자 할머니는 이렇게 말한다. '배고프지? 뭐 줄까?' '떡볶이 일 인분 주세요...' 옆에서 떡볶이를 먹고 있던 친구들이 하는 말, '오늘 또 혼났어?' 곰은 공장에서 초콜릿 반죽을 잘못 저어서 토끼에게 묻히고 공장도 엉망이 되었다고 한다. 할머니는 곰에게 괜찮다고 떡볶이 먹고 힘내라고 떡볶이에 비법 소스를 사르륵 뿌려준다. 곰이 떡볶이를 먹는 순간 엄마의 맛을 느끼며, 곰의 힘들었던 마음이 노곤하게 녹아내린다. 조금있다 토끼가 할미분식에 오자 곰은 미안한듯 눈물을 흘린다. 곰 옆에 앉은 토끼는 '왜 우는 거야?'라고 말하자 곰은 미안하다고 말한다. 할머니는 토끼가 시킨 튀김 위에 떡볶이 국물을 푸짐하게 끼얹으며 달걀튀김 하나를 서비스로 준다. 달걀튀김을 사이좋게 나눠먹으며 곰의 사과를 받아주는 토끼, 둘은 사이좋게 할머니께 인사를 하고 돌아간다. 비내리는 저녁이 되자 초코 공장의 사장 다람쥐가 뛰어 들어온다. 할머니는 '우리 다람쥐 사장, 피곤해서 어쩌누.' 그러면서 어묵 국물을 건네준다. 어묵을 시킨 사장다람쥐에게 할머니는 비법 간장을 똑똑 떨어뜨려 건네준다. 돈도 초코도 많은 사장다람쥐에게 무슨 걱정이 있냐는 할머니 말에 사장다람쥐는 자신의 마음을 말한다. 그 해결방법까지 할머니는 알려준다. 담날 할머니가 알려준대로 파티가 열리며 끝이 난다.
이 책을 보면서 여러 생각들이 스쳤다.
일단 할머니의 따스한 사랑과 '찰리와 초콜릿공장' 영화도 생각났고
또 평택 빵 재료 공장에서 20대 여성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진 사건도 생각났다.
단순한 내용으로 그려져 있지만 그 단순한 내용을 사람들은 실천하기 어려운듯 하다. 잘못한 걸 인정하고 사과하는 곰의 자세, 그걸 좋게 받아주는 토끼, 자신이 행하기 어려운 생각을 조언해주는 할미분식의 할머니, 조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파티를 여는 사장다람쥐까지...
좋은 생각대로 행하면 세상은 참 아름다울 것 같은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 누구나 다 아는, 그러나 그걸 실천하지 못하는 비겁함들에게 한방 날려주는 할미분식.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건 강한 바람이 아닌 따뜻한 햇빛인 것처럼 세상이 따뜻했으면 좋겠다.
약한 종업원의 노동착취와 임금착취를 하는 비열한 악덕업주들, 남의 입장이 되어보지않고 자신의 입장만 떠드는 사람들, 나눔과 먹는 것에 인색한 잉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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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마시써 초코 공장에 근무하는 곰은 낮에 자신의 실수로 엉망이 된 공장과 토끼에 대한 미안함을 갖고 찾아왔어요. 곧 이어 배가 고파 찾아온 토끼와 만나고 둘은 사과하고 받아주죠. 그런데 조금 후에 마시써 초코 공장 사장님이 방문하네요. 따끈한 어묵에 할머니의 비법 간장을 똑 떨어뜨린 어묵을 먹고 마음이 사르륵 녹아내린 다람쥐 사장은 직원들과 같이 어울리고 싶은 마음은 큰데 잘 안되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마음이 풀린 사장님은 기분좋게 돌아가요. 할머니가 알려준 방법이란 무엇일까요? ^^ ------------------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할미잼 작가님의 #할미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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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음식 하나쯤 있지 않을까? 힘든 날, 지친 날, 우울한 날... 먹으면 기운이 날 것 같은, 먹는동안 힘들었던 거 다 잊혀질 것 같은, 그런 음식.
주름마저도 귀여운, 고양이 할미가 운영하는 분식 푸드 트럭. 마시써 초코 공장에서 일하는 곰. 오늘 근무 중 실수를 해 공장과 토끼가 모두 엉망이 되어 버려 마음이 좋지 않다. 깊은 한숨을 내쉬는 곰이 할미표 매콤달콤 떡볶이를 먹자 힘들었떤 마음이 노곤하게 녹아내린다. 지나가던 토끼도 합류해서 바삭한 튀김을 시켜 곰과 나눠 먹으니 어느새 둘 사이의 마음은 몰랑거린다. 토끼와 곰이 가고난 후, 다람쥐 사장이 들어와 따끈따끈한 어묵을 시킨다. 직원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거라 생각하는 다람쥐 사장의 근심은 할미표 따끈한 조언과 어묵에 힘입어 사르르 사라진다.
각자의 사연과 고민을 안고 온 할미 푸드 트럭. 정성 가득한 음식들, 할미표 특별 비법 양념이 들어간 음식들은 그림책을 보고 있는 내게도 따스한 위로가 되어준다.
생각없이 펼친 책에서 나도 모르는 새 위로를 얻게 되는, 귀여운 그림책^^ 근심 걱정 불안이 가득한 날이라면 가볍게 읽어보세요.
나도 오늘은 나의 힐링푸드, 김치찌개를 먹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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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보고 반했던 넘 귀여운 그림체ㅎㅎㅎ 아기도 그림체와 트럭을 보더니 너무 좋아해서 계속 읽어달라고 난리였다ㅎㅎ 굿즈까지 함께라 너무 귀엽고 행복했다?? 트럭을 보고 너무 좋아하는아기ㅎㅎㅎ 내용 글밥도 많이 길지는 않고 동물들이 많이 나와서 27개월이지만 집중해서 재미있게 읽었다ㅎㅎ 한가지 단점은 읽어주면서 분식종류가 먹고 싶어지는 부작용이 있는것이다;;ㅋㅋ 단순히 할미분식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그안에서 일어는 내용이 따뜻하고 정겨웠다. 요양병원에 계시는 할머니가 떠오르기도 해서 찡하기도 했다. 나에게도 가까운 곳에 할미분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뿐만 아니라 마음도 채울 수 있는 할미분식! 배나 마음이 허하다면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할미분식 #트리앤북#할미잼#유아그림책추천#찐추천#찐리뷰#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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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이미 게임 끝이다. 할머니에 분식이라니.... 아프고 다친 마음을 달래주는 데 이만한 게 있을까... 푸드트럭을 몰고 나타난 할머니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회사에서 저지른 실수로 낙담한 곰에게 비법소스를 뿌린 떡볶이 한 그릇을 내어주시는 할미... 어린 시절 엄마의 맛을 떠올리게 하는 떡볶이 한 그릇에 힘들었던 마음이 녹아내린다. 할미 분식을 찾아 온 또다른 친구 토끼에게는 비법 가루를 뿌린 갓 튀긴 바삭한 튀김 한 그릇을, 피곤한 다람쥐 사장에게는 비법 간장을 떨어뜨린 어묵과 따끈한 어묵 국물 한 그릇을 내어주며 저마다의 이유로 지치고 힘든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고 녹인다. 거기에 따뜻한 위로의 말과 진심어린 조언까지 덧붙는다.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한 기운이 맴돈다. 사소한 것으로도 고민하고 힘겨워했던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 분식집의 추억 하나쯤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친구들과 함께 몰려가 사이좋게 나누어 먹던 떡볶이와 튀김, 어묵 한 그릇...속상하고 복잡했던 일도 학교 앞 분식집에서 매콤달콤 떡볶이에 수다 한 판이면 모두 씻겨나갔었다. 여기에 만국 공통의 힐링 그 자체... 할머니... 배고프면 몸도 마음도 더 아프다며 그저 한 입이라도 더 먹으라고 계속 접시를 내어주신다. 할머니의 '약손' 한 번이면 모든 아픔이 사라지고 스르르 눈이 감기는 마법같은 순간을 경험해보지 않은 이는 또 몇이나 될까... 그 따뜻했던 순간들이 어제 일인듯 떠오른다.
"배고프고 고민이 있다면 할미분식에 오세요"
힘들고 지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최고의 선물을 받게 된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고 푸근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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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글 마을로 향하는 할미분식 트럭으로 면지는 시작됩니다. 파란 트럭이 마시써 초코공장 친구들의 일터 옆에 등장은 여러 스토리를 풀어 냅니다. 매콤 달달한 떡볶이 냄새로 숲을 가득 채우면서 유혹을 하네요. 공장에서 나온 곰이 자신의 스토리를 풀어 냅니다. 할미는 그 내용을 들으면서 정성이 듬뿍 든 떡볶이를 해 주면서 힘을 북 돋으면서 내어 줍니다. 그 음식으로 곰은 엄마를 떠 올리고 추억에 잠기고 위로가 됩니다. 토끼가 다시 등장하고 할머니는 주문을 받습니다. 바삭바삭한 튀김(김말이, 만두, 오징어, 채소) 더불어 떡볶이 국물. 할머니는 접시에 내면서 비법 가루로 샤랄라라 달걀은 그야 말로 너무나 잘 어울리는 배합이죠. 서로 위로 받고 이제 사이좋게 귀가합니다. 마감하려는 할머니분식에 비까지 내리고 다람쥐가 후다닥 뛰어 옵니다. 마시써 초코 공장의 사장이고 할머니는 피곤한 하루에 대한 보상으로 뜨끈한 국물을 건네면서 몸을 좀 녹히라 합니다. 어묵한 그릇을 주문 받고 할머니만의 비법 간을을 넣어서 내어 줍니다. 사장으로의 애로사항을 내어 놓고, 조언을 할머니는 건넵니다. 다람쥐 사장은 대안을 찾아서 귀가하고 할머니에게 부탁을 합니다. 따뜻한 그림체와 글과 우리가 아는 분식의 여러가지 맛을 떠 올리고 분식집으로 가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오늘은 분식 파티를 해 보고 싶어 지게 하는 우리 동네 냠냠 쩝쩝 할미 분식이었습니다. #할미 분식 #할미잼 #트리앤북 #정겨움 #힐링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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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도서협찬 #할미분식 #할미잼 그림책 #트리앤북 @treenbooks_pub 우리 동네 냠냠 쩝쩝 할미분식 두둥 일단 너무나 귀여운 냄비받침과 스티거가 함께 도착했다지요. 저 귀여운 냄비받침을 어떻게 쓸까용^^ 털털털 숲속마을길을 달리고 있는 할미분식 차가 면지에 보이네요. 이동식 푸드트럭이네요. 할미분식의 영업이 시작되고 맛난 냄세가 숲을 가득 채워요. 초코공장에서 힘든 일이 있었던 곰과 토끼 공장을 운영하며 이러저러한 걱정이 많은 다람쥐 사장 할미분식의 할머니가 해주시는 떡볶이, 튀김 어묵 등 할머니의 마법이 들어간 분식을 먹으며 힘들었던 하루를 씻어내내요. 누군가는 어렸을적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마음 한가득 풍요로움이 넘치게 피어나요. 할미분식의 마법은 어디까지일까요? 할미분식의 음식처럼 나만의 추억속 음식여행도 함께 떠나보며 또 먹고 싶다, 마음 풍족해지는 하루 보내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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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할미잼 작가님, 트린앤북 출판사의 <할미 분식>입니다 ^^ 제목만 들어도 따뜻한 할머니의 손길로 만들어진 맛있는 분식집이 생각나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분식 그림책일까요?
쪼글 마을에는 마시써 초코 공장 친구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사장님은 다람쥐이고 여기 직원들로는 실수를 가끔 하기도 하는 곰, 일을 척척 잘해내는 토끼가 있죠. 이 쪼글 마을에 파란색 트럭을 끌고 들어오는 '할미분식'이 등장했습니다. 솔~~~솔~~~맛있는 분식 냄새에 쪼글마을 직원들이 하나 둘씩 푸드트럭 앞에 모이게 됩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일도 해야 하지만 한국인은 밥심, 아니 분식힘으로 든든하게 먹고 일을 해야겠죠~~!!
할미분식에는 각각의 고민과 사연이 있는 마시써 초코 공장 직원들과 사장님이 찾아옵니다. 할미분식에는 할머니만의 비법 소스, 비법 가루 등이 등장하여 솨르르 마법같이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할머니만의 비법 레시피들이 들어간 맛있는 할미분식의 음식들도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데 큰 힘이 되었겠지만 할머니는 그들의 고민을 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줍니다.
누군가가 나의 힘든 일, 고민을 옆에서 가만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줄 때도 있죠? 할미분식에 나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만들어주는 힐링 이야기들이 궁금하시다면 이 그림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이 그림책의 매력 포인트를 찾아보겠습니다~!
동글 동글한 귀여운 캐릭터들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엄마 미소가 지어집니다. 맛있는 냄새에 못 이겨 침을 흘리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 활짝 웃으며 음식을 만들어주는 할머니의 모습 초롱초롱한 눈으로 음식들에 감탄한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습들을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할미분식의 할머니만의 비법 메뉴들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당장 분식집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고등학교 때 야간자율학습 수업 전 외출증을 끊어 학교 앞 떡볶이 집을 가서 친구들과 먹은 그 떡볶이의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소울 푸드 다 한 가지씩 가지고 계시죠? 저에게는 떡볶이가 제 소울푸드입니다~!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ㅠㅠ ) 아이들, 어른들 모두 읽기 좋고~! 분식집에서의 추억들을 몽글몽글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해 주는 매력을 갖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 있고 또 각 캐릭터들이 갖고 있는 고민들을 가만히 들어주기도 하는데 이곳은 분식집이가, 아니면 상담소인가~!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그 누구라도 할미분식에 방문하면 고민과 걱정을 해결하여 힐링할 수 있습니다 ^^ 으라차차 할미 분식 다음 시리즈 책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아이들도 요즘 걱정, 고민 거리가 어른들만큼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맛있는 떡볶이, 어묵, 튀김들을 먹으며 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이 가진 고민, 걱정 거리를 자연스럽게 나눠볼 수 있는 소중한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캐릭터+할미분식만의 따뜻한 분위기+몽글몽글한 힐링 포인트들이 가득한 그림책 <할미 분식>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담아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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