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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어 노베이스에서 3개월 안에 N3 합격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었고, 처음에는 기초 문법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처음 이 책을 마주했을 때는 ‘내가 이것까지 다 볼 수 있을까? 괜히 공부량만 많아지는 건 아닐까? 굳이 없어도 될 책을 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미뤄두고 N5~N4 단어부터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문법을 전혀 모르니 금방 또 다른 벽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기초 문법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책도 따로 공부해봤지만, 설명만 읽어서는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아주 기본적인 문법만 대략적으로 익힌 상태에서 다시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로 이 책을 봤을 때는 처음과 느낌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이 책은 빈출표현과 그에 따른 예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가 가장 어려워했던 동사 활용이 예문 속에서 계속 반복되어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예문을 보면서 표현뿐만 아니라 동사의 변형, 문법, 단어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또 저처럼 일본어를 처음 시작한 사람은 간단한 숫자조차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몰라 계속 찾아보게 되는데, 그런 부분의 읽는 법까지 친절하게 적혀 있어 생각보다 초보자에게도 굉장히 친화적인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굳이 샀나 싶었던 책이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매일 반복해서 보고 싶은 책이 되었습니다. 단어장을 다 공부한 뒤에도 N5~N3 부분은 계속 반복해서 보려고 합니다. N5를 공부하는 분에게도, 저처럼 노베이스에서 N4~N5 과정을 빠르게 훑고 N3에 도전하는 분에게도, 더 높은 급수를 공부하는 분에게도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처럼 문법 설명만 읽어서는 잘 와닿지 않고, 실제 예문을 통해 반복하면서 이해하는 편인 초급자라면 서브 교재로 두고 공부해보는 것을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주변에 JLPT에 도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도 이 책은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
| 엄청 유용한 편인 책입니다. 물론 다른 책도 좋지만 최신책중에 깔끔한 책을 선호한 저로서는 이 책을 구매해본 것인데 나쁘지않은 퀄리티를 가진 책입니다. 사자성어중에서는 일부는 의미까지 적혀있지만 안적혀있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이 괜찮다면 구매할만한 것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른 경우가 많으니 신중히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항상 챙겨보고는 있지만 최대한 많이 외워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