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센스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과 동시에 저자의 예를 실제 대화체로 구성한 것을 나쁜 말투, 평범한 말투, 센스있는 말투 총 3 단계로 삽입하여 이해력을 높이고자했던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중국 저자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경청과 조소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나를 낮추어 다른 사람의 웃음을 자아내는 조소의 사용처가 대단히 넓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되어, 리더라면 꼭 사용해야할 말센스의 기술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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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는 늘었지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진정한 관계로 남는 경우는 오히려 드물다. 이해관계에 얽혀 가면을 쓴 채 이야기하다 보면 관계는 공허함만 남기기 일쑤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는 ‘감정의 줄다리기’가 많이 등장한다. 무슨 언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이 줄다리기의 균형감은 달라질 수 있다. 감정을 어느 방향으로 이끄는지가 곧 어떤 인생을 살아가느냐를 결정하기도 한다. 180초 안에 상대의 관심을 어떻게 끌 수 있는지,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는 칭찬은 어떤 것인지, 내성적인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불쾌한 자리를 유쾌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대화법이 필요한지 등 다양한 유형의 사람과 여러 가지 상황에서 감각 있는 말센스를 구사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좋은 문장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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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은 무척 많다. 시중에 이런 내용의 자기계발서가 많다는 것은 결국 그만큼 대화를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지 알려주는 반증인 셈이다.
대화에는 사실 정답은 없다. 어떤 사람을 어느 순간에 만나느냐에 따라 대화의 내용과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분위기가 잘 적응하고 싶다면 어느 정도 말센스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기본 소양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렇게 말하기 보다는 저렇게 말하는 것이 보다 나은 분위기를 만들 것이니 이럴 땐 이렇게 저럴 땐 저렇게, 상황에 맞는 톤앤매너를 알려주는 도서라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읽힌다. |
| 사실 알고보면 뻔히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이런 시도조차 하고 있지 않고 있던 나에게는 필요한 내용들이다.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한다던지, 말을 급하게 하지 않고 요점을 짚어 말할 수 있다던지, 유머를 이용한다던지, 리액션을 자연스럽고 좋게 하는 방법이 절실히 필요했기 때문에 선택했던 책인데, 기대에 부응한 책인 것 같다. 상대와 말을 섞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말센스가 부족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