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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중독은 로봇이 일상화 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세 가지 단편 소설을 담은 책이다. 첫번째 작품인 특이점을 지나서는 성인이 된 주인공이 로봇 이니를 만난 중학교 3학년 시절을 떠올리며 서술하는 소설이다. 정부는 로봇 이니에게 기본적인 학습 능력만 부여하고 다른 사전 지식을 배제했을 때 동일한 조건에서 인간만큼 새로운 정보를 습득해 학습을 할 수 있는지 실험을 하게 되고, 그렇게 전학 온 이니가 훌륭한 성적을 내면서 로봇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감정을 내비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서늘하면서도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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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딸아의 논술 책으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인공지능 로봇이 활동하는 미래 세상에서 인간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인가? 의문을 던지게 되는데요 인간이 편리하려고 만든 로봇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어 세상을 주도하게 될 까요? 롯봇은 인간에게 축복일까, 저주일까?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의 공존은 가능할까? 그 미래는 바로 가까이에서 우리에게 지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딸아이는 정말 재미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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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며 로봇과 함께 하는 세상이 한층 가까워진 것 같아서 책을 읽으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로봇 중독'의 배경은 미래 세계이고 총 3가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야기마다 다른 작가님들이 쓰셨기 때문에 각 이야기 별로 다른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책 내부에는 별 다른 일러스트 같은 것은 없는데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