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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어찌어찌 읽는데 뚝딱뚝딱 얼렁뚱땅 끝나긴 하네요. 뭐가됐던 표지같은 판타지가 충족되는 느낌이긴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글이었고, 그정도의 느낌이 충족되었으니 어쨌거나 읽덮하지 않았다는데서 후련한 마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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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함 작가님의 누가 우리 오빠들 좀 말려 주세요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가님책을 모두 읽고있는데 역시 사이다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다. 이번권은 마무리권인데 여주가 돌아온 이유와 로맨스가 나오는데 정말 찐사랑이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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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웃기고 재미있는 이야기고 로맨스는 잘 모르겠다, 알고보니 스승님이 찐사랑이었다는데 문제는 스승이 그걸 인지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고 다나에 역시 스승과의 키스로 이것이 사랑인지 아닌지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둘이 전생의 인연이 얽혀 안스럽긴 한데 격정적이거나 애틋하지는 않다, 전생 다나네의 말도 안되는 죽음 뒤 스승이 다나에를 환생시키기 위해 자신의 심장 반쪽을 뚝 잘라 내주고 드래곤 본연의 임무조차 뒤로하고 저세계 마왕으로 하여금 결계너머 장벽을 약하게 만들게까지 하면서 다나에를 살려내고도 그걸 다나에에게 숨긴다, 마지막 모든것이 알려지고도 다나에의 기억을 조작하는데 끝이 너무 허무하다, 뭔가 뒤 이야기가 더 있어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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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함 작가님 누가 우리 오빠들 좀 말려주세요 5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맨스적으로는 읽으면서 이게 완결인가? 싶었습니다. 남주가 누군지 티나기도 하고 나름 키스도 하고 남주도 여주도 서로를 좋아하는 거 같긴한데 일단 남주는 고백을 안하고 여주는 자각이 없어요. 이렇게 얼렁뚱땅 살다 결혼까지 갈거같긴한데 좀 로맨스 부분은 읽다 끊어진 느낌이 있긴 하네요... |
| 드디어 다 읽었네요 스토리가 아예 재미없는 건 아닌데 굳이 5권까지 갈 내용은 아니었어요 가독성도 나쁘지 않았지만 로판 같지는 않고 그냥 여주판타지인 것 같습니다. 로맨스 요소 적은 로판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이 소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